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138

대장암 내과 전문의사 겸 의과대학교수 대장암수술 3년만에 사망

보고싶습니다, 그이 가 가는 곳은 어띨까요| **** 조회 273 |추천 0 | 2008.10.13. 15:08 // 2008년 8월 8일 새벽 1시 5분 그이가 가버렸어요. 2개월하고도 5일,, 사랑하는 남편을 보낸지,, 제가 이곳에서 이글을 쓰게 될 줄은,, 갑작스럽게 보내버린 사랑하는 남편,, 처음엔 충격 속에서 눈물도,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었고, 3년전 남편이 대장암으로 수술을 하기 했던때,, ㅣ 인터넷을 뒤지면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내과 교수였기에 쓸데없는 짓한다면서 저를 나무라기까지 하면서, 저에게 귀가 얕다고 이곳 방문하는 것을 제일 싫어했던 남편, 암 투병하는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모두 도움되지 않는 식이 요법에 오히려 체력이 떨어져 투병에 도움되질 ..

간암 3기 수술 항암치료 병원 치료 포기 자연치유 3년 만에 병세 악화

간암 3기 수술 항암치료 병원 치료 포기 자연치유 3년 만에 병세 악화 이 환자는 건설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3년 전에 간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치료효과는 기대할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수술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환자는 의사의 제안을 거부하고 자연치유를 하기로 하고 병원을 나와서 평소 알고 지내던 약초꾼으로부터 약초를 공급받아 복용하면서 처음에는 상당히 좋아졌다고 하였다. 약초꾼이 처방한 약초는 여러 가지 간에 좋다고 하는 약초들을 중탕으로 내려서 다시 증기로 뽑아내서 복용을 하였다고 한다. 간의 부담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약초만 먹고 일체 병원 검사도 하지 않고 지내다 보니 건강이 많이 회복된 듯이 보여 날마다 술도 마시고 이것저것 아무 음식이나..

갑상선 미분화암 고치는 방법[갑상선 미분화암 한 달 시한부 판정]

갑상선 미분화암 고치는 방법[갑상선 미분화암 한 달 시한부 판정] 갑상선 미분화암으로 진단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며 퇴원을 하라고 하였단다 생존기간은 한 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고 한다. 이런 상태에서 과연 암환자를 위해 해줄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왔다.. 갑상선 미분화암은 폐암이나 췌장암 식도암 간암 등과 함께 생존율이 짧고 항암제나 방사선치료가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는 암이다. 수십 년 동안 생존율이 거의 변화가 없는 암 종류다. 그중에 갑상선 미분화암은 완치율이 0프로라고 할 정도로 암을 고친 사례를 찾아 보기가 어렵다. 왜 갑상선 미분화암은 5년이상 생존하기가 그리 어려운가? 초기라고 해도 5년 생존율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에 완치율이 제로라고 하는 것이다. 갑상선..

유방암 1기 항암치료 2년 암 완치 진단 1년 만에 췌장암 전이[항암제는 증암제 암전 이제 발암제]

유방암 1기 항암치료 2년 암 완치 진단 1년 만에 췌장암 전이[항암제는 증암제 암전 이제 발암제]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2년간 항암치료를 하였고 3개월에 한 번씩 병원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5년이 지나자 의사는 암이 완치 되었다고 선언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의사가 암이 완치 되었다고 말한 지 딱 1년 만에 다시 검사 도중 암 수치가 높아 암의 전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개복을 해보니 이미 암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서 다시 덮었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많은 암환자들은 무턱대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등을 받는다.. 항암제는 2급발암물질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로 맹독성 발암물질이다. 이런 맹독성 ..

유방암 2기 수술 3번 항암치료 1번 4년 만에 폐 전이[항암제는 증암제]

유방암 2기 수술 3번 항암치료 1번 4년 만에 폐 전이[항암제는 증암제] 2008년 유방암2기로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한 달에 3번을 유방암수술을 하였고 항생제와 진통제등을 복용 하였다고 한다. 그 후 항암치료를 한번 하였으나 부작용이 너무도 심하여 포기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유방암수술 4년만에 폐에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폐주변에 미세암이 잔뜩 퍼져 있어서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항암치료를 한번 밖에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몇 년 만에 폐에 전이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처음에 유방암수술이 잘못되어 3번을 계속하면서 발생한 것이라고 보인다.. 항암치료를 많이 하여 뼛속까지 오염된 경우 뼈암으로 상당수가 재발이 되지만 이 환자의 경우는 폐로 전이가 된 경우인데.. 유방암 수술이 암..

유방암 1기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급격하게 악화[항암제는 증암제]

유방암 1기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급격하게 악화[항암제는 증암제]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로 유방을 절제한 후 처음에는 방사선 치료만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방사선 치료 후 8개월 정도 지나자마자 암이 다시 재발을 하였고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오히려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되었다고 한다. 현재 유방 주변이 심하게 튀어 나오고 일그러졌다고 한다.. 그리고 암이 여기져기 퍼져 나가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제 와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되돌릴 수는 없다.. 유방암으로 절대 죽는 일이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유방암에 걸리면 죽는 줄로 착각한다. 오히려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와 피부조직을 괴사시키는 맹독성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병세가 빠..

급성 백혈병 치아 발치 출혈로 두 달간 진통제 해열제 항생제 다량 복용 후 발병

급성 백혈병 치아 발치 출혈로 두 달간 진통제 해열제 항생제 다량 복용 후 발병 중년의 여성분이었다. 어느날 치아가 너무 아파서 이를 발치하였는데 피가 멈추지를 않고 지혈이 안되어 두 달 동안 그러다가 어느 정도 치료가 다 되었을 쯤에 치질이 자라난 곳이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 치질수술을 하려고 하였는데... 치질이 생긴 부위가 너무 커져 혈액검사를 하여 봤더니 이상소견이 보여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가보았더니 급성 백혈병으로 진단이 나왔다는 것이다. 백혈병은 감기약과 해열제를 복용하면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의학자들이 있다. 즉 백혈병은 암이 아니라 몸속에 맹독성 화학약물을 투여함으로써 신체 면역력이 크게 약화되면서 조혈기능이 제대로 되지 못하게 되고 혈액세포가 허약해지면서 백혈병으로 진단을..

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7년 만에 뼈와 전신으로 전이 방사선 치료 1차 받음

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7년 만에 뼈와 전신으로 전이 방사선 치료 1차 받음 7년 전에 유방암 1기로 진단이 되어 유방암수술을 받았고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보통 유방암의 경우 수술을 한 후 12번 정도를 받는데 이 여성분은 6번 정도를 받았다고 한다. 5년 동안 암이 자라지 않았으므로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년 만에 뼈와 전신으로 암이 전이 재발하였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다. 병원 측은 곧바로 방사선 치료를 권유하였고 이 여성분은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나 방사선 부작용이 너무도 커서 곧바로 숨이 멈출 것 같다면서 방사선 치료를 1차 한 후에 더 이상 죽으면 죽었지 받지 않겠다고 거부를 하였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자연치유로 병을 고치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것을 알아보는 중이었다. 유방암에 걸리게..

항암치료 아무 효과 없어 중단 다시 두배로 커짐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항암치료 아무 효과 없어 중단 다시 두배로 커짐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어찌해야 하는지.. 박진영 조회 147 |추천 0 | 2002.12.27. 00:31 두번의 항암치료로도 암조직의 변화가 없어서, 더이상의 약물치료는 의미가 없다며 치료를 중단한게 두달가까이 되간다.. 항암 휴유증을 면코저.. 더 나은 삶의 질을 원코저.. 그리고 제일로 암조직의 궤멸을 원하며 AHCC와 미슬토, 상어연골을 병행하길 한달여.. 간헐적인 통증이 많이 줄었고.. 기력의 나아짐을 보이시기에 더 이상의 진행은 없을거라 기대했는데.. 오늘 찾아간 병원서는 암세포가 12월 4일보다 두배가 커졌단다.. 엄마의 호전증상은 단지 면역력 증가로 인한 눈속임이었는가? 너무 성급하게 기대했었을까? 더 이상의 방법은 없는건가? 그냥 통증없음..

위암3기 수술 항암치료 2년만에 항문에 재발[수술불가능]

위암 3기 수술 항암치료 2년 만에 항문에 재발[수술 불가능] 위암 3기 환자로 수술로 위를 잘라내고 소장으로 이어 붙이는 수술을 하였으며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2년 만에 항문에 암이 재발하여 수술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면서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데 무엇을 하는 것이 좋으냐고 물어보았다. 수술 후 식욕이 사라져서 계속 몸무게는 빠졌고 소량의 음식만 먹는 중인데.. 그마저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은 일시적으로 암의 축소 효과만 있을 뿐 암의 예방이나 치료와는 무관하다. 그런데 항암효과도 없는 약이 항암제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이 여성분의 경우 소장을 이어 붙이다 보니 항문이 당겨지면서 항문에 암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수술을 한..

유방암 3기 환자와의 상담 답변 내용

유방암 3기 환자와의 상담 답변 내용[인산죽염 무극 보양 뜸 야채즙 유방암에 해로울 수 있다.] 화학 항암치료로 암의 크기를 일순간 줄여 놓아도 그 줄여 놓은 기간만큼 억제된 암세포가 다시 본래대로 자라나기 때문에 치료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몸속에 독성이 가중되어 전보다 더 암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거나 뼛속이나 뇌 속 폐 속에서 전이 재발되어 암환자의 생명을 크게 단축시키는 치료 불가의 상태가 되기 때문에 엄밀하게 따지면 더 해가 된다고 봅니다. 곤도 마코트 교수의 "암 치료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 보면 유방암환자의 경우 항암치료를 한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의 비교 자료가 있는데 오히려 현대의학적 치료 즉 항암치료를 받은 그룹이 더 생존율이나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더군요. 아무 치..

뇌종양 말기 시한부 판정

뇌종양 말기 시한부 판정 남편이 뇌종양에 걸렸다고 하였다. 한두 달 전쯤에 뇌종양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 간 강남**병원에서는 뇌종양 말기로 병원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병원 치료가 어렵다는 말에 집에서는 식이요법을 한다고 하면서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먹었다고 한다. 일반 식사를 하면서 야채스프와 현미차 외에는 별다른 것을 하지 않았고, 상황을 지켜보니 암이 두배로 더 커졌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방관할 수는 없다 보니 다른 병원에 환자를 데리고 가서 다시 처음부터 검사를 했는데 분당 *병원에서는 치료가 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젊은 사람이니 만큼 일단 수술을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수술을 권유하였다고 한다. 처음 간 병원보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의사가..

폐암 말기 항암치료 2년 항암제가 듣지 않습니다.

폐암 말기 항암치료 2년 항암제가 듣지 않습니다. 이 환자는 폐암 말기로 처음에 폐와 다리 쪽에 암이 전이되어 다리에 인공뼈를 심는 수술을 하였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이레사를 복용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견디지 못할 것 같아 저용량으로 항암제를 처방하라고 하였고 그렇게 저용량으로 항암치료를 한 덕분에 항암제의 부작용을 크게 느끼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자 이레사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뼈까지 다시 전이되었다고한다. 다른 항암제로 바꿔 가면서 항암치료를 하였고 2년이 지나자 처방하던 항암제가 내성이 생겨 암이 더 커지기 시작하였고 병원에서는 비노 렐린이라는 항암제를 처방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먹는 항암제를 사용했는데 정맥으로 직접 항암제를 넣었다고 한다. 그..

팽대부 암 말기[환자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려고 함]

팽대부 암 말기[환자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려고 함] 여자 친구가 팽대부암에 말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팽대부 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발생빈도가 적어 희귀 암이라고 하는데 장기가 깊숙이 있어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이 여성환자는 몸이 바짝 마른 편이며 [42킬로] 평소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늦은 밤까지 스트레스를 받는 일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주 감기에 걸려 평소 감기약을 많이 복용하였으며 링거를 자주 맞기도 하였다고 한다. 음식은 육류를 좋아 하였고 늦은 밤에 짜장면이나 육류 탕수육 같은 음식들을 자주 사 먹었다고 한다. 스트레스와 오염된 식습관 화학약물인 감기약의 복용으로 허약한 몸을 더욱 약하게 만들어 버린 것으로 보여지며 몸이 약해지면서 갑상선 항진증이 발병하였고 갑상선의 이상으로 호르몬..

방광암 초기 항암치료 1년 만에 재발 더 악화됨

방광암 초기 항암치료 1년 만에 재발 더 악화됨 작년 11월 경에 방광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며 올해 11월에 병원에서 재발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에 암 진단을 받은 후 곧바로 수술을 하였으며 3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 암진단을 받을 때는 암덩어리가 3개 정도였는데 수술로 잘라낸 곳에 1년 후에 보니 11개 정도가 발생 하였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암수술을 하게 되면 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암수술은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를 제거할 뿐이지 암덩어리가 발생한 주변에서 한창 자라고 있는 새끼암들은 눈에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의학자들은 이야기 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없앤다고 ..

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8년 만에 뼈와 폐로 전이

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8년 만에 뼈와 폐로 전이 유방암으로 진단되어 8년 전에 수술로 전절제를 하고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8년이 지난 후에 뼈와 폐로 전이 되었다고 한다. 유방암의 경우 그동안 수없이 많은 환자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마치 기계화된 제품처럼 똑같은 재발과 전이를 나타내는 일들이 나타났다. 유방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 분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뼈나 뇌 폐로 전이가 된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 질까?... 암치료를 한답시고 유방을 절제까지 하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까지 받았건만 왜 뼈나 뇌 폐로 전이가 유독 많이 되는 것일까? 나는 그 이유가 유방암치료의 경우 다른 암환자분들보다 항암치료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보여 진다. 항암제의 용량을 약하게 처방하여 유방..

유방암 초기 수술 항암치료 3년 만에 폐와 유방 전이 재발 *자연치유로 전환*

유방암 초기 수술 항암치료 3년 만에 폐와 유방 전이 재발 *자연치유로 전환* 유방암 1기 판정을 받고 유방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예방 목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 후 3개월마다 암이 재발하였나 검사를 받았는데 3년 만에 암이 처음 발생한 부위에서 약간 올라간 자리에 암이 재발하였고 폐 쪽에도 암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사가 말해주었다고 한다. 의사는 다시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자는 하였으나 암환자의 남편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였는데도 3년 만에 전이와 재발을 하였으므로 병원 치료에 신빙성을 가지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일단 병원 치료를 하지 않은 채 자연치유로 암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중이라고 한다. 유방암 환자인 부인은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암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많이 느낀다고 하였다...

유방암환자[공황장애 5년동안 약물복용]5센티 *쑥뜸 사혈치료법 녹즙복용*

유방암환자[공황장애 5년 동안 약물 복용]5센티 *쑥뜸 사혈치료법 녹즙 복용* 해외에 살고 계시는 여성분인데 얼마 전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유방암이 고쳐질 수 있는지 물어 왔다. 암 진단을 받고도 병원 치료를 하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대체요법을 암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아마도 해외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암 치료 정보를 접하다 보니 병원 치료를 받아도 그 효과가 별로 없고 오히려 재발과 전이를 촉발한다는 생각에 자연적인 치료법을 선택한 듯하다.. 한번 수술을 하게 되면 다시는 원래대로 복원이 안된다는 것이 걱정이 되어 수술을 하지 않고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고치려고 하는 것 같았다.. 이 여성분이 현재 하고 있는 대체요법은 녹즙 복용과 사혈치료법 그리고 쑥뜸이라고 하였다. ..

악성림프종 환자 항암치료 효과 없음 2차 항암치료 준비 중

악성림프종 환자 항암치료 효과 없음 2차 항암치료 준비 중 악성림프종 환자라고 하였다. 연세는 있으셨지만 많은 학식을 갖춘 분으로 보였으며 우리나라에서 림프종 분야에서는 최고 뛰어난 의사에게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의사는 처음에 항암치료를 한 후 암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게 되면 5년 생존율이 70%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단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한 후 검사를 해 보았지만 암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수치를 나타내고 있었고 의사는 이제 30% 정도의 5년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였단다. 그러나 2차 항암치료를 한 후에도 효과가 없다면 그때는 병원 치료가 아닌 자연치유로 치료방향을 선회할 생각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암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자문을 구해온 것이다. 수많은 암환..

2009년도에 처음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다.

2009년도에 처음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을 하고 난 후 곧바로 항암치료를 6번을 하였는데 2011년도 검사에서 뼛속에서 암이 재발하였다는 판정을 받았고 다시 항암치료를 3번을 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별로 줄어들거나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서 이제는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보려고 한다고 하였다. 유방암의 경우 암이 있어도 생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없다. 아무리 유방에 커다란 암이 있다 해도 사람을 죽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양동이 만한 암이 유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비가 없어서 그냥 산에서 나는 산나물과 약초만을 먹고 커다란 암이 다 사라진 분이 자기 동생이 간암에 걸리자 상담을 해오면서 경험담을 나에게..

직장암환자 수술 항암치료 6회 9개월 만에 폐로 전이

직장암환자 수술 항암치료 6회 9개월 만에 폐로 전이 작년 11월경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장을 대부분 잘라내는 수술을 하였고 항암치료를 6개월간 하였는데 올해 8월경에 검사를 받아 보니 폐로 전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환자는 연세가 많으셔서 항암치료받는 것을 너무도 힘들어하시고 식사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거동조차 힘들어 하셔서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시겠다고 하지만 가족들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가족들 중에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는 보호자가 있는 경우 환자나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항암치료에 동의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말이다 말기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의학계에 알려진 ..

담도암 초기 환자 수술 후 항암치료 7개월 만에 림프절 전이

담도암 초기 환자 수술 후 항암치료 7개월 만에 림프절 전이 담도암 초기 환자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였는데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항암치료 효과는 전혀 없었으며 7개월 만에 림프절로 전이를 하였다고 한다. 암환자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한다. 현재 보호자는 항암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판단이 들어서 대체요법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 병원 의사는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를 위하여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며 치료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하였단다. 문제는 환자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인데.... 아직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장생도라지가 암 치료에 효과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를 해 오신 것이다. 많은..

골육종 암 항암치료 후 폐암 전이 부인은 위암

골육종 암 항암치료 후 폐암 전이 부인은 위암 남편이 골육종 암 환자라고 하였다. 작년 7월경에 항암치료를 하였고 한 달에 한 번씩 총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로 전이가 되어 4센티 정도가 새로 생겨 났다고 한다. 더구나 골육종 암은 아무런 치료효과도 보이지 않고 있어서 걱정이 많다고 알려 왔다. 지금은 골육종암보다 폐암이 더 큰 문제가 되어 폐암 치료를 위해 더 이상의 병원 치료는 받지 않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폐암에 좋다고 알려진 장생도라지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의를 하였는데 상담을 해온 부인마저 나중에 위암 2기 진단을 받고 부인도 몇 차례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치료효과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서 암으..

작년 9월에 위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작년 9월에 위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표적치료 항암제라고 알려진 것으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이 간으로 전이되었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소화가 안되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다고 하였다. 면역력이 너무 떨어지고 기력이 없어 면역력을 높여 보고자 자연산 상황버섯을 구입하겠다고 하였다. 암환자의 기력이나 면역력이 최악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강한 항암치료를 한 때문인데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암이 면역력을 떨어 뜨린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보통 항암치료 한 번에 수천만 개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사멸하는 것으로 의학계에서는 보고 되고 있다. 문제는 한번 파괴된 세포들이 다시 재생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직장암 말기 환자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 하고 있음

직장암 말기 환자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 하고 있음 직장 암말 기직 장암 말기 환자라고 하였다. 한창 젊은 사람이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다. 환자는 자신의 병 상태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누나는 그 사실을 동생이 알게 되면 충격으로 잘못될까 걱정이 되어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어디서 들었는지 암에 좋다고 하는 자연산 어성초를 구할 수 있느냐고 물어 왔다. 자연산 어성초 군락지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시간과 경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재배보다는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하였다. 어성초와 개똥쑥을 문의하더니 전화를 주신 분이 자신의 암 완치 사례를 이야기하였다. 자기 자신도 30년 전에 말기 유방암이 발생하여 유방이 양동이 크기만큼이나 컸었고 혼수상태까지 돼서 가족들과 친지들은 ..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5년 전신으로 전이 병원 치료 포기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5년 전신으로 전이 병원 치료 포기 5년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5년 여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암은 폐를 비롯 간 뇌 척추까지 전신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불 것이 없다면서 집에 데려가라고 하여 집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혹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 왔다. 암을 고친다 못고친다 라는 말은 인간의 인체가 오묘함 그 자체라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 함부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미 의학적으로는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기에 더 이상의 의학적 화학약물 치료는 절대 해서는 안된 것으로 보여지며 하루라도 빨리 장기간에 걸쳐 몸 전체에 축적된 항암제와 약물독성 물질을 제거해 나가야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

[답글]어머님의 병환을 고치고픈 간절한 마음 제 마음속까지 느껴집니다.

어머님의 병환을 고치고픈 간절한 마음 제 마음속까지 느껴집니다. 암을 고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에 논리와 이치적으로 맞지 않는 것은 암치료에 효과가 있을 수 없습니다. 치매란 뇌세포가 사멸 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며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많은 암환자들에게서 치매 정신착란 우울증 불면증 등의 뇌혈관장애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분들 중에서 치매가 나타나는 이유는 뇌세포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뇌 차단막이약해진 때문입니다.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로 뇌가 오염되게 되면 사람은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뇌로 유입되는 독성물질이나 화학물질 오염물질을 차단시켜 주는 차단막이 존재하는 것인데 연세 드신 분들은 뇌를 지켜 주는 차단막인 혈관이 너무 약해지고 헐거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독성..

[문의글]어머니 치매에 좋은 약초있을까요?

치매에 좋은 약초있을까요? 어머니...이레사 드시고 치매걸리셨어요... mri 찍어봐야 알겠지만요... 화도 내십니다. 뇌종양, 페암 뼈전이, 치매등 좋은 약초 있으면 정보좀 알렺주세요 할미꽃 뿌리가 좋다고 하던데 정제해주실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엄마 꼭 살리고싶어요... 제가 너무 만날 화만내고... 엄마는 나를 사랑했느데 잘못해드린거같아서 가슴이 아파요 정보부탁드립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모세포종 환자[5살]

신경모세포종 환자[5살] 5살 어린아이라고 하였다.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으나 2년 6개월 만에 다시 재발을 하였고 자가이식을 하였으나 암이 줄어들지가 않아서 병원에서는 장기에는 전이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타가 이식해야 한다고 하면서 수술을 하라고 하여 다음날이 수술하는 날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타가 이식을 하면서 부작용으로 아이가 곧바로 사망할 수 있다고 의사가 말하였다는 것이다.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환자의 보호자는 너무 걱정이 되어 전화상담을 해 온 것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을 하기 전에 걱정이 되어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 인간은 자신의 느낌으로 무엇이 올바른지 알 수 있는 예지력을 가지고 있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면 알 수 없는..

간암 말기 식이요법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간암 말기 고치는 방법]

간암 말기 식이요법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간암 말기 고치는 방법] *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에서 15년 동안 건설일을 하시다가 고국에 돌아와서 13년 동안 여관을 운영하였다고 한다. 여관 운영이 밤잠을 자지 못하고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을 하는 것으로써 건강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직업이라 할 것이다. 부인은 이런 이유 때문에 간암이 발병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간암 말기로 진단되어 병원에서도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였으며, 어떻게 하면 몸이 좋아 질지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해 왔다. 모든 장기가 그러하듯이 장기의 절반 정도가 기능을 잃게 되면 사람은 병을 고치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