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8년 만에 뼈와 폐로 전이

자연산약초 2022. 1. 24. 23:42

 

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8년 만에 뼈와 폐로 전이

 

유방암으로 진단되어 8년 전에 수술로 전절제를 하고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8년이 지난 후에 뼈와 폐로 전이 되었다고 한다.

 

유방암의 경우 그동안 수없이 많은 환자분들과 상담을 해 본 결과

 

마치 기계화된 제품처럼 똑같은 재발과 전이를 나타내는 일들이 나타났다.

 

유방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 분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뼈나 뇌 폐로 전이가 된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 질까?...

 

암치료를 한답시고 유방을 절제까지 하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까지 받았건만

 

왜 뼈나 뇌 폐로 전이가 유독 많이 되는 것일까?

 

나는 그 이유가 유방암치료의 경우

 

다른 암환자분들보다 항암치료가 오래 지속되기 때문이라고 보여 진다.

 

항암제의 용량을 약하게 처방하여 유방암환자분들이 고통이나 부작용을

 

예전처럼 많이 느끼지는 못하지만 오랫동안 계속되는 항암제의 맹독성을 피하기 위하여

 

암세포들이 인체조직을 뚫고 안전한 곳으로 피신을 한다는 것이다.

 

마치 사람들이 자연을 파괴하면 동물들이 다른 안전한 곳으로 숨어들어가듯이

 

계속되는 항암치료의 공격을 피하여 암세포가 뼛속이나 뇌 속 폐로 숨어 들어가는 것이다.

 

뼈나 뇌 속은 사실 암세포들이 좋아할 만한 서식장소가 아니다.

 

오염된 영양물질이 별로 없기 때문에 가고 싶지 않지만

 

 항암제 살포가 귀찮아서 아예 편안하게 지낼 곳으로 숨어 들어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한 가지는 항암제가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다.

 

그러나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약물이 아니라 허약한 암세포들은

 

약간은 죽일 수 있지만 크기가 큰 암들은 절대 죽일 수가 없다.

 

암세포를 모두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항암제의 내성이 발생하는 것이며

 

암환자들에게 처방하는 항암제는 내성으로 약이 듣지를 않기 때문에 이것저것 바꾸는 것이다.

 

항암제로도 암세포를 죽일 수 없다는 것은 암세포가

 

여기저기 다른 곳으로 숨어들어 가게 되는 것을 막을 방도가 없다는 말이다..

 

결국 암세포는 죽이지 못하면서 몸만 만싱 차이가 되어

 

면역력이 최악으로 떨어져서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폐렴으로 사망하거나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한다.

 

암환자의 80% 는 암이 아닌 항암제의 독성으로 살해된다는 것은

 

일본의 의과대학에서 연구 조사한 사례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치료와는 별 상관도 없는 잘못된 치료법이 횡행하는 것은

 

그런 잘못된 치료법을 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의사와 제약사는 모두 망하게 되어 대혼란이 올 것이다.

 

이제는 담배처럼 어쩔 수 없이 필요악이 되어 고칠 수도 없을 정도가 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나 스스로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내서 내 병은 내가 고쳐 나가야 할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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