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초기 항암치료 1년 만에 재발 더 악화됨

 

방광암 초기 항암치료 1년 만에 재발 더 악화됨

 

작년 11월 경에 방광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며

 

올해 11월에 병원에서 재발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에 암 진단을 받은 후 곧바로 수술을 하였으며 3차례의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처음 암진단을 받을 때는 암덩어리가 3개 정도였는데

 

수술로 잘라낸 곳에 1년 후에 보니 11개 정도가 발생 하였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암수술을 하게 되면

 

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암수술은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를 제거할 뿐이지

 

암덩어리가 발생한 주변에서 한창 자라고 있는 새끼암들은

 

눈에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의학자들은 이야기 한다.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없앤다고 하여 그 주변에 있던 한창 번성하던 곰팡이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듯이 암이 살아가는 환경이 개선이 되지 않으면

 

암은 계속 자라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자 거스를 수 없는 섭리이다.

 

따라서 암을 제대로 고치기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암덩어리만을 없앨 것이 아니라

 

새끼 암들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으로 개선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암수술은 암환자의 오염된 환경개선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오히려

 

수술 과정에서 상당한 오염물질을 만들어 내며 정상세포들이 파괴되는 등

 

암이 서식하기 좋은 오염된 환경을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또한 암수술 과정에서 암세포들이 공격을 피하여 전신으로 숨어 들어가

 

암의 전이와 재발을 빠르게 촉진한다는 것은 아주 오래전에 미국 의학계에서  발견되었다.

 

즉 암수술이 오히려 암세포의 전이를 빠르게 하는 주원인이라는 것을 의학적으로 밝혀냈지만

 

의사협회나 암 관련 단체는 기득권을 지키려고 묵살해 버린 것이다.

 

암수술을 받은 암환자의 상당수가 전신으로 암이 퍼져서

 

생명을 잃는 경우가 부지기수로 벌어지는 이유는 바로

 

암수술이 오히려 암의 재발과 전이의 주요 원인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는 것이다.

 

암수술 전과 암수술 후 달라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보니

 

암이 재발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이치라는 것이다.

 

암이 쑥쑥 자라날 수 없애 없는 오염된 몸을 개선하지 않는 한

 

암은 계속 자라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방광암 환자는 다시 재수술을 하려 한다고 한다.

 

하나 재수술을 한다고 해도 암이 자라날 수 밖에 없는 오염된 환경이라면

 

암은 다시 재발할 수 있고 방광뿐만 아니라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암이 다시 재발하지 않게 되려면 암이 자랄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염된 음식만 많이 먹지 않는다면 암은 빠르게 자라지 않으므로

 

한 몇 개월 동안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자연약초나 사혈치료법 유산소 운동 등으로

 

방광을 깨끗하게 청소해 나간다면 크기가 작은 암들은 사라질 수도 있으므로

 

수술을 미루고 자연치료를 하였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삶과 죽음은 운명이라고 하였던가?

 

그 누구도 말릴 수가 없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 아니던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나를 힘들게 한다... 암이라는 질병은 없다...

 

애초에 암이라는 것이 병이 아니라

 

우리 몸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는 고마운 세포였다고 밝혀졌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가는 일은 없었으련만

 

세상을 오염시킨 인간들 때문에 세포들이

 

오염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암세포를 많이 만들어 낸 것을...

 

언제쯤이나 이런 비밀이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알려지려나...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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