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몇 살까지 살 것인지 정해 보세요ㅡ몸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ㅡ아침에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몇 살까지 살면 좋을까 하고 말입니다 어찌 보면 그것이 욕심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그러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살아야할 날들을 정해 놓지 않는 것이 방탕과 허무 헛된 세월을 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몇 살까지 살 것인지 정해 놓으면 그 나이에 맞춰서 내 몸 관리를 잘 하고 인생살이를 헛되게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ᆞ진지하게 내가 얼만큼 살 수 있는지 스스로 내 몸의 건강 상태를 느껴 보면서 자각하고 사는 것이 오히려 내실 있는 삶을 살게 해주는 삶을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ᆞ세계에서 최고로 오래 장수한 사람은 중국 청나라에서 태어나 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