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 인생컬럼 26

올해부터 몇 살까지 살 것인지 정해 보세요ㅡ몸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ㅡ

올해부터 몇 살까지 살 것인지 정해 보세요ㅡ몸은 마음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ㅡ아침에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몇 살까지 살면 좋을까 하고 말입니다 어찌 보면 그것이 욕심으로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그러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오히려 내가 살아야할 날들을  정해 놓지 않는 것이 방탕과 허무 헛된 세월을 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몇 살까지 살 것인지 정해 놓으면 그 나이에 맞춰서 내 몸 관리를 잘 하고 인생살이를 헛되게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ᆞ진지하게 내가 얼만큼 살 수 있는지 스스로 내 몸의 건강 상태를 느껴 보면서 자각하고 사는 것이 오히려 내실 있는 삶을 살게 해주는 삶을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ᆞ세계에서 최고로 오래 장수한 사람은 중국 청나라에서 태어나 중화..

그 사람

그 사람.....  길을 나섰다. 귓가에는 고래사냥과 건배 영일만친구들이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칡흙같이 검은 동굴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자동차의 앞길은반딧불같은 가로등 불빛이 반짝이며 마중을 나오는데, 아무도 없는 좁은 길을 구비구비 달리니, 지난 내 모습이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투영되기 시작하였다. 떠오르는 얼굴들이 눈 앞에서 아른 거리고,내 가슴이 아파왔다. 그 사람이였다. 내가 아프게 하였던 만큼 보다도 더 아파했던​지우면 생각나고 지우려하면 생각나서 입에서는가느다란 한숨이 터져 나오고, 달리는 자동차는 천만길 낭떨어지로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살기위해 잊고 살았던 그 사람이 나타났다.눈 앞에 나타난그를 본 순간 참회의 순간을 잊고 현실적 공간에 매몰된 내 마음이슬픔으로 가득 찼다. 그러하..

사몽 -김형희칼럼 -

사몽 ​내가 죽었다 자의식은 있으나 몸이 미동조차 아니했다 살면서 맺어졌던 인연의 형상들이 슬퍼하고 있었으나 앞에 있는 날 보지 못하였다​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나와 그들을 보며 못다 했던 말들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무에 그리 어려워 그땐 왜 말 못했을까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그 말을 하고 싶었다​그 간절함으로 깨어나려 발버둥치며언제나 처럼 몽상이겠지 현실이 아니야 꿈일 뿐이야​몸부림 치다 보면 현실로 빠져나오겠지 안간힘을 써 보았다 이것은 진정 꿈이 아닌 현실? 이대로 나는 영원히 세상과 이별을 하였구나​다시 볼 수 없는 인연때문에 못다 했던 그 말 때문에 슬픔앞에 초라해지고 있었다​미동도 하지 않는 죽어버린 자화상을 보며 넉이 나간 얼굴로 한숨을 토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이 정신을 옭아매어..

검사부인 경찰부인과 바람난 친구 이야기-야설 아니요-

검사부인 경찰부인과 바람난 친구 이야기 -야설-  가난한 집안 살림을 견디지 못하고 어릴 때 중학교만 졸업하고 가출해서 온갓 잡다한 일을 하면서 살아온 친구였다... 배우지 못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것이..... 별로 없던 시절이였으니....막노동은 하기 싫고 어두운 밤무대 주변을 어슬렁 거리다가 나이트 클럽 웨이터 일을 하게 되었다...  덩치가 있고 야성적인 얼굴을 가진 탓에... 어느덧 나이트 클럽 웨이터 중에서 가장 지위[?]가 높은 웨이터장이라는 감투를 쓰게 되었다... 이 친구가 웨이터장을 할 때 처음 만났다...시골 촌에서 살다가 온 탓에 웨이터장을 하고 있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시골 땟국물이 빠지지 않아...순진하기 그지 없어 보였다....세상 무서울 것 없이... 깡으로 살아가던 ..

죽음을 사랑하세요..

죽음을 사랑하세요......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이 세상에서 사라져 갑니다....  그들의 죽음앞에서,,,,,,가슴이 먹먹해 집니다.......그들은 슬픔을 남겨주고 떠나 갔습니다... 해맑게 미소 짓던 그 얼굴은 내 가슴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데 , 그들은 북망산으로 떠나 갔습니다....  내가 그곳에 가야만 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가슴아파 하면서 이 세상에서 살고자 하였는지를....  그들은 이 세상이 타락하고 부패하고 살 맛나지 않는 세상이라고 푸념하는 자들과, 살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탄하고 하소연 하는  이야기는 그냥 사치스런 이야기라고 하였으며, 그져 이 세상에서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원하..

한치앞을 볼수 없다면 잘난체 하지 마세요...

한치앞을 볼수 없다면  잘난체 하지 마세요...   감옥에 갇히기 전에는  마음에 느껴지는 대로 걷는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내 곁을 영영 떠나기 전까지는 내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자유를 억압 당하기 전까지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볼수 없을 때  ,  들을 수 없을 때   말할 수 없을 때  , 먹을 수없을 때 , 그 고통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느끼게 됩니다.....  죽음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런 일들이  내일 , 또는 몇일 후에, 혹은 몇달후에, 그것이 아니라면 언젠가는 닥쳐올 수 밖에 없는 피할 수 없는 운명..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에게 고발당하다-허위고발?-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에게 고발당하다-허위고발?- 김동호 목사측을 대리하는 대리단체라고 밝힌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라는 단체가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를 대신하여 나를 고발 조치 하였다... 과연  높은뜻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는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 라는 단체에게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뜻으로 고발을 하라고 대신 대리한 것인지 자못 궁굼하다...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는 그래도 다른 목사들과 달리 그나마  율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는 상당히 깨끗한 편이라고 생각 하였는데... 김기동 목사나 조용기 목사 김홍도목사에게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라는 단체에게 명예훼손으로 고발조치된 적은 있지만 ,김동호 목사에게서는 처음으로 고발을 당하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김동호 목사가 몸담고 있..

프로메테우스 영화 감상평 영화리뷰

인간은 외계인이 만든 창조물이다. 라는 가설이 많은 사람들의 주장이다. 신화는 인간의 역사를 밑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신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말한다. 인간의 창조세계는 끝없는 욕망을 가진 인간에게는 끝없이 파고 들어 파헤쳐져야만 할 연구 대상이다. 영화를 제작하여 한 시대를 살아가는 영화감독은 흥행성이 뛰어난 작품을 구상하고 영화화 하여   부를 챙김으로써 자신이 꿈꾸고 원하던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라는 작품을 통하여 자신의 내면세계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그것이 흥행이 주목적인지 아니면 온전히 자신의 사상이나 마음속에 담겨 있는 뜻을 세상에 널리 전하려는 것인지 자신외에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영화 제목은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행복하고 싶으면 꺼꾸로 살아 보세요

행복하고 싶으면 꺼꾸로 살아 보세요 한번뿐인 인생 연극의 주인공처럼 살아가라.. 라고 말해주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래 잠시 놀러 왔다 금방 떠나가는 하룻밤 인생에서 내 마음껏 자신감을 가지고 신나고 멋ㅡ러우며  깔끔하게 살아보자 라고 마음 먹었던 적이 있다...그래봤자 세상 따나면 별볼이 없지만 말이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아니 모두가 주인공이면 조연은 누가 하는 것이지"...찬조출연과 조연도 필요한 것이 아닌가?...그들도 주인공 못지 않은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존재들이 아니던가?..  아니야...인생은 주인공과 조연이 딱히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야!  주인공처럼 살아가면 주인공이 되는 것이고 조연처럼 살아가면 조연이 되는 것이지.. 주인공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면 주인..

유방암1기 수술 방사선치료 호르몬제 복용 일년 만에 간전이 4기얌 확진 일년 전에 유방암 초기 1기로 진단ㅡ재발 상담 ㅡ

유방암1기 수술 방사선치료 호르몬제 복용 일년 만에 간전이 4기얌 확진 일년 전에 유방암 초기 1기로 진단을 받고 간단하게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ᆞ 혹시라도 수술 후 암이 전이되지 많도록 하기위해 호르몬제를 계속 복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간전이가 된 것이다 자신이 간 전이가 된 것은 어쩌다 한 두잔씩 마신 막걸리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막걸리가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찌 않느냐라고 말을 했더니 이번에는 암에 좋다고 하는 노니열매를 먹은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암이 전이된 이유는 암을 억제한다고 하는 호르몬제가 주된 원인이라고 말을 해 주었다 우리 인체를 인위적으로 억제를 하면 몸 속에 모든 기능이 작동이 억제되면서 여러가지 발암 물질들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지를 못..

음식이 맛있는데 장사가 안될소냐

음식이 맛있는데 장사가 안될소냐 경기가 어려워서 장사가 안 된다고 이야기 한다 공장에서 만든 제품화된 물건을 파는 것은 경기의 흐름을 탈 수 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음식점 주인들이 장사가 안 된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을 보노라면 얼척이 없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고 싶어 하는 것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리현상이며 인지상정일 것이다 장사가 안 된다면 분명 음식이 맛이 없어서 그럴 것이라는 불가분의 법칙을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스스로에게 적용해야 할 텐데 아무 죄없는 경기 탓을 하는 것이다 음식이 맛이 없으면 형제간에도 찾아가지 않는 것는법 최고의 맛 행복한 맛 즐거..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https://story.kakao.com/ch/wuri5858 딸아이는 자기 맘대로 인생을 삽니다 잘했다고 칭찬을 해 줘야 하는 것인지 잘못했다고 말이라도 한번 해 줘야 하는 것인지 내가 나를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아니 어쩌면 모든 것을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유롭게 사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고 있지만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인간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망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건 자유를 꿈꾸는 사람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바람따라 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EandZJQ90DE YouTube에서 '솔캠 / 토끼가 사는 바다 / 바닷가 캠핑장 / sol..

적자생존

적자생존 지구에는 생명체가 살고 있다. 자연의 법칙과 생태학적 환경에 따라 소멸과 탄생을 반복한다. 생명이 살아있는 지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사라져야할 생명체와 태어날 생명체를 선택한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구라는 별에서 끊임없이 이어진다. 지구의 멸망을 앞당길만큼 인간의 욕망에서 발생한 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번성은 최대치를 보여주고 있다. 인간 스스로 욕망을 제어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지구는 인간이 소멸하도록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나무를 위협하는 송충이가 너무 많으면 그 송충이를 잡아먹는 새가 엄청나게 번성하듯이 인간의 번성을 억제하기 위한 자정 능력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강한자만 살아남는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닐까 바이러스의 출몰은 ..

먹이사슬

먹이사슬 자연의 법칙이라는 것이 먹이사슬에 의해 유지되듯이 인간의 삶 또한 먹이사슬의 법칙이 형성되는 것 같다. 사람이 자연을 먹이 삼아 살아가는 것도 왠지 맘이 불편한 일이지만 인간을 공격하면서 생존을 유지해 나가는 것을 목격하는 일 또한 마음이 편치 않는 일이다. 어느 목욕탕 사우나에는 아주 오랜 동안 사우나 출입구에서 구두를 닦던 장애인 남자가 있었다. 나와 종종 대화도 나누고 얼굴을 보면 웃음을 지어 주던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그런데 그 장애인 친구가 어느날 구두 닦는 일을 그만두었다. 매일 구두를 닦고 난 후 목욕탕에 들어가서 목욕을 한 후 집에 들어가고는 했는데, 누군가가 손님들이 자꾸 장애인이 목욕하는 모습이 보기 안 좋다고 말을 하여 결국 그 장애인은 구두 닦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되고 대..

다다익선, 망매지갈

망매지갈 나관중의 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유비가 조조에게 몸을 의탁하고 있을 때, 하루는 조조가 유비를 불러 자리를 함께 하고는 손을 잡으며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조금 전 후원의 매실이 익은 것을 보고 장수를 정벌할 때의 기억이 나서 그대와 함께 담소하며 술이나 마시자고 불렀소. 그때는 행군 도중 물이 떨어져 병사들의 고통이 아주 심했는데, 내게 문득 한 가지 묘안이 떠올랐어. 그래서 말채찍으로 앞을 가리키며 병사들에게 이렇게 말했소. "저 앞에는 넓은 매실나무 숲이 있는데, 그 매실은 아주 시고도 달아 우리 목을 축이기에 충분할 것이다. 잠시만 참고 힘을 내자." 이 말은 들은 병사들은 매실의 신맛을 생각하고 입 안에 침이 돌아 갈증을 잊게 되었소. 그리고 오래지 않아 물 있는 곳을 찾아..

주홍글씨

주홍 글씨 중세 시대에 간통을 한 여자의 이마에 새겨지는 표시 소설로 쓰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다. 주홍 글씨가 새겨진 그 여인은 평생 그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아가면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간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녀가 낳은 아이의 아버지는 마을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교회 신부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을 사람 남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바람둥이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교활하고 사악한 본성까지 있는 자들이다 . 자신들이 온갖 못된 짓을 하면서도 정작 어여쁜 여인이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녀를 마녀로 공격한다. 자신이 탐하지 못한 여인에 대한 감정이 질투와 미움의 대상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고통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악마 짓을 하..

타인에게 신뢰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

의심과 불신의 자업자득- 김형희 단상 - 혼탁한 세상 속에서 살다 보니 남을 믿지 못하는 의심병이 생겨나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하다. 명확한 분별력을 가지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의심과 불신은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다 죽어가는 환자에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그 약초가 진짜인지 거짓인지 어찌 알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마치 심장 마비로 다 죽어가는 환자에게 산소호흡기를 사용하라고 하였더니 그 산소호흡기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불신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활활 타오르는 불길를 끄라고 소화기를 가져다주었더니 이 소화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 불신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스스로 헤아려서 진실과 거짓을 구별..

[스크랩] 노세 노세 젊어서 보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김형희 인생컬럼...

노세 노세 젊어서 보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김형희 인생컬럼...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사람들은 젊어서 돈 많이 벌구 나이 먹어서 놀러 다닌다고 말을 한다ㆍ젊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어렵지만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나이 먹어서 놀러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ㆍ 첫째는 ..

윤창중을 비난하지 마라....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을 하였느니라..

성경은 간음하는 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가르친다. 실제로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 들킨 사람들을 광장에 끌어 내 놓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들이 돌로 쳐 죽였다. 그리고 성경의 십계명에 적여 있을 정도로 간음은 큰 죄라고 정의하고 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