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138

자궁암이 재발을 하였습니다 [자궁암 수술 환자]

자궁암이 재발을 하였습니다 [자궁암 수술 환자] 자궁암에 [자궁암 초기] 걸려 자궁을 드러 내는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의사가 일체의 약초는 먹지 말라고 하여 현미차와 야채수프 겨우살이를 섭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현미차나 야채수프는 약초라기보다 그냥 영양이 많은 음식일 뿐인데 식품영양학에 관하여 배운 바가 없거나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대체의학을 배운바가 없는 의사로써는 자신들이 모르는 것은 무조건 금기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정작 의사 자신들은 몸에 좋다고 하여 유기농 야채와 현미를 먹으면서 말이다. 겨우살이 또한 유럽에서는 최고의 항암약초로 인정하여 많은 암환자들에게 암 치료제로 사용할 정도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약초에 관하여는 아는 바..

간암 초기에서 3년 만에 폐암 말기가 되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부작용]

간암 초기에서 3년 만에 폐암 말기가 되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부작용] 간암 초기에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세포들이 모두 제거되었고 혹시나 다시 재발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였는데 채 3년이 되지 못하고 암세포들은 폐를 비롯하여 몸 구석구석에서 암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전신으로 전이가 되어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도 할 수없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하면서 집으로 모셔가라고 하였다고 한다. 구토 때문에 식사를 잘하지 못하시고 호흡기를 의지하여 지내시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 왔다. 현대의학은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 제거하면 암 치료가 다 되었다는 식으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설명을 하기..

폐암[초기] 수술 후 3개월 만에 악화됨..

폐암[초기] 수술 후 3개월 만에 악화됨.. 환자는 70대의 할아버지셨다. 폐암 초기로 진단받고 의사는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커질 확률이 절반 정도라고 하면서 잘 선택하라고 하였고 환자와 보호자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암이 커질 확률은 50%이며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커질 확률이 50% 라고 하니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두고 본 것이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대신 암에 좋다고 알려진 재배 도라지와 재배 산마를 아주 열심히 드시게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재배 도라지와 재배 마를 3개월 동안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병원에 가서 펙트 검사를 해보니 암이 많이 커져 있었다고 한다. 재배 도라지와 재배 마를 열심히 드시는 것 외에는 육류와 일반적인 음식을 많이 드셨다는 것이다. 기력을 보강하기 위하..

직장암초기 항암치료 2년만에 폐암말기로 상태악화 -호스피스생활-

직장암 초기 항암치료 2년 만에 폐암 말기로 상태악화 -호스피스 생활- 동생이 폐암 말기라고 하였다. 2년 전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였는데 간으로 암이 전이가 되더니 지금은 폐까지 전이가 되어 현재 일체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을 정도이며 간신히 물만 마시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동생의 나이는 35살이며,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병원 내에 있는 호스피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른 사람이 소개를 해주어서 전화를 해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젊디 젊은 사람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젊은 암환자들은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급속하게 전이와 재발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전이와 재발을 하게 되는 ..

담관암[간암 수술] 항암치료 후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간암 수술] 항암치료 후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에서 시작된 암이 간으로 전이되었고 간을 반으로 잘라 내는 수술을 한 후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1년만에 암덩어리가 전신으로 퍼져 버렸고 간에 다시 재발이 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의 해줄 것이 없으며 집에 데려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혹시나 다른 좋은 치료법이나 약초가 있을까 하여 문의를 해 온 것이다. 현상태로 보아 급박한 상태이므로 하루빨리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방법을 실천해 보면서 간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면서 산도라지나 천연항암제 사혈을 권면해 드렸는데, 문의 하신 분은 그런 약초들이 오히려 간을 더 해롭게 해주는 것은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미 병원에서 3개월 정도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는데 간에 부작용이 생길 것을 ..

대장암 말기[80세] 항암치료 3개월 후 식사 일체 못함

대장암 말기[80세] 항암치료 3개월 후 식사 일체 못함 대장암 말기 환자로 작년 11월20일에 대장암이 발견되어 항암치료 두 번을 하였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받기전에는 연세는 드셨지만 기력이 넘쳐 아주 건강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 2번을 받고 난 후 일체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고 현재 4개월 만에 암이 전신으로 퍼져 재발하게 되었고 병원에서는 더 이상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으므로 환자를 모셔 가라고 하였다고 한다. 간신히 하루에 죽 한두 숟갈을 억지로 드실 뿐 다른 음식은 일체 드실 수가 없다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환자의 보호자는 뒤늦게나마 항암치료를 받은 것이 잘못된 것 같다고 후회를 많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치료를 받은 것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 법이다. 나이가 드신 분..

대장암 3기 항암치료 2년 만에 말기암 시한부 되다...

대장암 3기 항암치료 2년 만에 말기암 시한부 되다... 대장암 3기로 진단되어 수술로 대장을 떼어내고 항암치료를 받았던 분이 만 2년이 채 못되어 말기암으로 다시 재발이 되어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이 환자분은 [50대 초반] 공기 맑고 깨끗한 시골에 살면서도 대장암에 걸렸다. 이 환자분은 시골에 살면서도 매일 담배와 술을 달고 살았으며 특히나 고기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매일이다시피 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특히나 개고기를 너무 좋아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개고기를 푸짐하게 먹어야만 행복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로 개고기를 좋아 하였다고 한다. 대장암 3기로 진단되어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까지 받았음에도 고기를 좋아하는 습관을 고치 지를 못하여 날마다 술과 담배 그리고 개고기를 즐겨 먹었는데 1년..

복수[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 후 복막전이 식사 불가능]

복수[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 후 복막전이 식사 불가능] 4년 전 갑상선 암수술 후[방사성 동위원소치료 병행] 6개월만에 난소 대장암4기로진단 받고 수술후 항암치료 시작 하루 4시간 정도 투여한 다음 24시간 항암제 주사를 12차 받고 1년 만에 복막으로 전이되어 현제 복수가 차서 식사도 한 숟가락도 섭취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몸상태는 옆구리까지 찬 상태가 3개월 됩니다 통증도 심하고 눕기도 불편한 상태입니다 의학적으로 복수 찬 것을 의하지 않으려 하고요 좋으신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답변입니다 ** 해마다 조기 암 검진을 받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말기암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꽤나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조기 암 검진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 조기 암검진이 암환자의 생존율에 효과가 있는 것인..

폐암말기[유황오리복용]환자..증세악화

폐암말기[유황오리복용]환자..증세악화 6개월 전에 폐암말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 항암제로 살해다 " 라는 책이나 여러가지 자연대체의학적인 책을 읽고 나서 말기암에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게 인산의학의 유황오리와 함께 자연식 그리고 운동을 병행하였다고 한다. 한동안은 몸이 좋아 지는가 싶더니 겨울동안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고 음식관리에 소훌한 탓인지 요즘 증상이 많이 악화된 듯 하다고 하였다. 유황오리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동의보감을 근거로 널리 알리게 된 것으로써 인산선생스스로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유황오리의 불포화 지방산과 유황의 독성이 들어있는 유황오리가 만나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 본 것같다. 그러나 김일훈선생이 한가지 크게 간과한 것이 있다. 그..

복어간즙이나 차가버섯이 암치료에 효과 있나요? [갑상선암환자]

복어 간즙이나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효과 있나요? [갑상선암환자] 안녕하세요? 장병두 할아버지 책을 읽고 법제한 수은이 갑상선 암에 효과가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희 언니가 갑상선암 환자입니다.. 여러 가지 민간요법 복어 간즙, 차가버섯 등을 시도해보았지만 암 덩이가 더 커졌다고 합니다.. 수술을 해야 하나 민간요법을 더 시도해 보아야 하나 너무 갈등이 생깁니다. 법제한 수은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갑상선암에 탁월한 민간요법이 더 있는지 명의님들의 조언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작성자 민송이 복어 간즙이나 차가버섯은 갑상선암에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약제를 쓰기 전에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차가버섯은 낯선 물질이 몸에 침투함으로써 그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면역활..

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중단]

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 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 중단] 조회 116 | 10.02.18 12:43 충남 조치원에 살고있는 회원입니다 모친께서 삼년전에 대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전 항암주사 6차 수술후6차에 걸쳐 총12차까지 주사를 맞고 3개월마다 검사하여 별다른 전이가 없었는데 9개월후 검사해보니 간과 폐에 전이가 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항암주사를 다시 시작하여 1차까지는 견뎌내시더니 2차때는 죽었음죽었지 못맞겠다 하셔서 치료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하여 현재는 상황버섯과 겨우살이 당귀등을 약차로달여 물대신 드시게하면서 관찰중입니다 위의 방법이 과연 괞찮은 방법인지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요즘 요통때문에 더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지난달 부터 갑자기 추워지고 눈도 많이내린 관..

Re: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중단]

Re: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 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 중단] 수많은 암환자 분들과 상담을 해본 결과 항암치료 후 재발과 전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피하여 암세포들이 혈관을 만들어 다른 곳으로 숨어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는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하지 말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암환자의 80% 는 항암치료부작용으로 죽는 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 졌다고 합니다. 항암치료후 다시 암이 재발한 것은 항암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가 내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의사들은 예전보다 더욱 강한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부작용이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스..

폐암수술후 항암치료 3개월만에 전신으로 전이[폐암3기]

폐암 수술 후 항암치료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폐암 3기] 작년 8월에 남편이 폐암 3기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하고 3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가 끝나자 의사는 내년 4월쯤에나 병원에 오라고 하였는데, 항암치료 직후부터 심한 기침과 함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았다고 한다. 날이 갈수록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서 서울 병원까지 왔다 가다를 반복하다가 얼마 전에는 숨조차 제대로 쉬지를 못하여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고 병원에서는 이제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나마 숨을 쉬게 해 주기 위하여 목을 뚫어 놓음으로써 호흡은 할 수 있는데 과연 다시 되살아 날지 걱정이라면서 어떻게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보셨다. 부인은 자신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곁에서 ..

직장암에서 폐암으로 전이 [다리마비]

직장암에서 폐암으로 전이 [다리 마비] 한 달 전에 장생도라지에 대하여 문의전화를 주셨다가 다시 전화를 주신 분이십니다. 아버지가 1년 전에 직장암으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은 후에 이상구 박사의 자연식 건강법을 알게 된 후 현미식과 자연식을 실천하여 나름대로 건강하게 사셨는데 1년 만에 폐에 전이되어 흉통이 있고 기침이 심하여 장생도라지를 드시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전화를 하였다고 하였는데 좀 더 생각해 보고 나중에 화를 주겠다고 하였는데 그 얼마 후 아버지가 척추가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암이 척추 쪽까지 전이가 되어 방사선 치료로 암을 줄인 후에 척추수술을 하자고 하길래 수술을 하였는데 암의 크기가 줄어들기는커녕 전혀 줄지가 않고 오히려 커졌고 또한 방사선 치료가 잘못되어 한쪽 다리를 거의 사용하..

폐암초기 진단 수술후 말기로 판정

폐암 초기 진단 수술 후 말기로 판정 폐암 초기 있을 때 나에게 전화를 주신 분이셨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암 치료제는 없으며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독성과 부작용이 심한 방사선과 항암제로 줄여 놓는 것과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것을 잘라내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암의 크기가 아주 작은 1기암이라고 하니 나같으면 일단 폐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와 자연적인 운동 사혈치료법등으로 한두 달 실천해 본 후 암세포가 사라지지 않게 되면 그때 수술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을 한 후에 그러나 모든 결정권은 환자에게 있으니 잘 생각하고 선택하라고 일러주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전화를 하고 보니 이 폐암환자는 아내가 성화를 하는 바람에 결국 수술을 받았고 수술을 하려고 개복을 하고 보니 폐암 3기라고 이야..

췌장암말기[암조기검진매년받았음]판정

췌장암 말기[암 조기검진 매년 받았음] 판정 아버지가 얼마 전 췌장암 말기로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셨던 아버지는 해마다 암 조기검진을 받았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 검사 등 다른 질병이 걸릴까 하여 종합검진도 자주 받았다고 한다. 작년 9월에도 암 검진을 받아서 전혀 암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기까지 하였는데 어떻게 몇 개월 만에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 기가 막히다고 하였다. 암 조기검진이 얼마나 비효율적이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실일 것이다. (암환자로 확진이 되면 환자는 사형수처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면역력 저하로 암세포가 급속하게 퍼져 나가거나 전이가 된다. 암환자는 무기력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식도암 말기 환자 [위장으로 음식물 투입중]

식도암 말기 환자 [위장으로 음식물 투입 중] 식도암 말기 환자의 자녀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일 년 전에 식도암 판정을 받은 후 일 년 만에 암이 여기저기 전신으로 퍼져서 이제는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 그때만 해도 암이 초기였기에 일반적인 식사와 함께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을 실천해 가면서 생활해 왔다고 한다. 어떤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을 사용하였는지 물어보니 그 방법을 가르쳐 줄 수가 없다고 하였다. 이미 음식을 조금도 섭취하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어 위장에 구멍을 뚫어 관을 투입하여 음식물을 드시게 해야 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목에서는 계속 피가 나오는 객혈 증상이 있었지만 식도암환자는 걸어 다닐 수는 있는 상태라고 한다. 병원에서 현재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데, 증상이 나아지..

폐암말기 방사선치료후 하반신마비 부작용발생

폐암말기 방사선치료후 하반신마비 부작용발생 경기도에서 사시는 분 한테 연락이 왔다. [퇴계원] 장생도라지를 드시고 난 후 폐암을 고치신 분이 장생도라지를 추천해서 연락을 하셨다는 것이다. 장생도라지를 많이 구입하고 싶은데 신뢰를 하지 못하다보니 직접 집에까지 가져다 줄 수 있느냐고 물어 오셨다. 그리하여 두달치를 복용할 수 있는 장생도라지를 가지고 폐암환자의 집으로 갔다. 도착해서 환자의 상태를 보니 수차례의 방사선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폐암환자의 얼굴빛은 검은색을 띄면서 잿빛이였다. 거의 핏기가 없어 얼굴에 드러난 상태로 보아서는 몇개월 정도 밖에 사실수 없어 보이는 최악의 상태로 보였다. 더군다나 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치료부위를 벗어난 방사선조사로 인하여 하반신마비 까지 발생하여 환자는 거동..

자궁경부암 말기환자[3년간 항암치료후 시한부]

자궁경부암 말기 환자[3년간 항암치료 후 시한부] 전화가 왔다 자신의 어머니가 초기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은 후 병원에서 3년동안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의사들은 더 이상 해줄게 없다면서 앞으로 1달에서 3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단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진 상태이고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보니 자연대체 의학 쪽에 문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환자의 병세는 이미 최악의 상태라고 보면 될 것이다. 오랜 항암치료로 인하여 모든 장기는 그 기능을 잃어 제대로 작용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폐에 물이 많이 차서 며칠에 한 번씩 물을 빼주어야 할 상황이란다. 이처럼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환자에게 해줄 방법은 삼 년 동안 온 몸속에 들어찬 항암제의 독성을 하루빨리 빼주고 다 떨..

흑색종[피부암]환자

흑색종[피부암] 환자 아들이 흑색종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병원에서는 치료해보았자 한두 달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고, 어머니는 아들을 집에 데려와 유기농 자연식과 함께 몸에 좋다는 약초나 대체요법을 실천하여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와서 병세가 더욱 악화되는 것으로 보여 치료법에 대하여 문의를 한 것이다. 자연식과 유기농식은 병의 증세를 어느정도 억제할 수는 있으나 치료까지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더구나 아들은 자신이 말기암에 걸린 사실조차 모르고 있기에 열심히 운동도 하지 않는 상황이였기에 병을 고치기까지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피부암이 외부적으로 드러난 것이기에 어찌 보면 치료가 손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

소세포폐암환자 항암치료예정

소세포 폐암환자 항암치료 예정 소세포 폐암환자 살아가는 것이 남들보다 어려운 분이 소세포 폐암에 걸렸다고 전화가 왔다. 암의 크기는 3.5센티 정도이며 의사는 일단 수술을 시도해 보자고 하여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암이 터지지가 않아서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소세포 폐암은 수술을 해도 그 효과가 미미하여 잘하지 않는데 수술을 하였다는 것이다. 의사에게 경과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니 의사는 찌푸린 얼굴로 수술을 잘 되었으니 나머지는 환자의 몫이라고 말하면서 심하게 짜증을 내었다고 한다. 보호자는 계속 짜증을 내며 말하는 의사에게 얼마 못 가서 죽을지도 모르는 가족과 환자에게 이렇게까지 짜증을 내고 얼굴을 찌푸릴 필요가 있느냐고 따지기까지 하였다고 한다. 하루 종일 격무에 시달리는 의사들이 짜증이 나는 것..

간암말기환자[간암수술후 2년만에 말기암으로 재발]

2년 전에 간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간암 수술을 받을 정도였으니. 말기암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간암 수술을 받은 지 2년 만에 암이 재발하고 증세가 악화되어 병원에 도착하니, 이미 병원에서는 의사가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고 하면서 일주일 정도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 암환자에게 식이요법을 시켰더니 현재 한 달이 넘도록 살고 있다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비법이나 비방은 없는지 물어보았다.. 수십 년 동안 몸을 오염시켜 생겨난 전신 병인 암을 약 몇 개 먹고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이 세상에 없다. 간암 환자는 현재 간신히 화장실 정도만 갈 수 있을 정도로 허약하고 면역력은 최악으로 떨어져 있다. 일단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면서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영양이 풍부한 자연산 ..

유방암 수술 6개월만에 췌장과 폐로 전이 ....

어머니께서 췌장암과 폐암이십니다. 할아버지를 만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2007.05.17. 1년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으신 어머니께서 수술하시고 6개월 후에 췌장과 폐에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거의 가망이 없다고 병원에서는 말을 하는데.. 할아버지 만나뵙고 치료받고 싶습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항암치료중인 암환자의 고백[대장에서 간으로 전이]

항암치료 중인 암환자의 고백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 항암치료 받고 있는데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되더군요. 대장 수술은 했고 간은 대장과 같이 항암 치료 중인데요. 한달에 두 번 2박 3일 입원해서 치료받아요. 돈?? 무쟈게 깨지지요. 보험 적용 안되는검사. 약재료 비 월수입의 2배 이상 깨집니다. 환자들? 단지 생명연장이고 2~3년 동안 재산 다 털리고 호스피스로 내려가는분.. 병상에서 돌아가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항암치료받으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한마디로 체력이 따라가질 못해 무척 힘이듭니다. 무척 힘든 병입니다. 방송은 50%만 믿으면 됩니다. 숫자놀이 좋아하는 놈들... 자기들이 걸려서 고생하면 저런 개소리 못하겠지요.. 이젠 일도 못하게 되고 걸리면 끝입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

항암치료를 반대하는 암환자 어머니[위암말기]

항암치료를 반대하는 암환자 어머니 [위암 말기] 위암 말기 아들을 둔 어머니였다. 젊은 청년인 아들이 작년에 말기암 판정을 받고 그동안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 왔는데, 위암에서 시작된 암은 항암치료 후 폐를 비롯하여 다른 장기로 까지 전이되어 병원에서는 얼마 살 수 없다고 의사가 진단을 내린 상태라고 하였다. 그동안 환자의 어머니는 자식을 살려내기 위하여 의사가 금하는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야채수프 후코이단 등등의 대체요법을 병행하면서 치료를 하였고 아마도 아들을 위하여 열심히 몸에 좋다는 것을 섭취하게 하여 그나마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막아서 이제껏 살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약초들은 방부제와 농약 등이 첨가되어 있어서 오히려 암환자의 병을 악화시키는 경..

위암말기 환자[위암초기 수술 항암치료후 2년만에 재발]

위암 말기 환자[위암 초기 수술 항암치료 후 2년 만에 재발] 젊은 청년이라고 하였다. 2년전에 위암 초기로 진단이 되어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까지 받았다고 하였다.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하였기 때문에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일시적으로 억제는 할 수 있었으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암환자는 항암치료를 중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급속도로 전이가 되고 재발하여 온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중이며 폐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더구나 환자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지금은 극심한 통증을 겪고 있으며 음식조차 제대로 섭취를 할 수가 없어서 간신히 몇숫가락의 음식만 먹을 수 있는 지경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처럼 급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병원 의사들은 지금도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며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중이었으며 ..

자궁암말기 환자[수술불가능]

자궁암 말기 환자[수술 불가능] 잘못된 음식 섭취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자궁암에 걸린 부인을 위하여 남편이 상담을 해 온 적이 있었다. 부인이 자궁암에 걸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문의를 해온 것이었다. 암의 크기가 작다면 약성이 강한 약초요법이나 대체요법을 시행해 보고 나서 그래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일단 자궁 쪽에 생겨난 암덩어리를 수술로 제거하고 난 후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던 같다. 자궁암에 걸린 부인은 암이 너무 커서 수술을 할 수가 없어 먼저 항암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을 하기로 하였으나 항암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전혀 줄어들지 않아서 다시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 후에도 암의 크기는 전혀..

폐암초기에서 말기환자가 되다

폐암 초기에서 말기 환자가 되다 폐암환자의 가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초기에 폐암을 발견하여 의사들은 수술만 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하여 곧바로 수술을 하였고 수술 2년 만에 암이 재발이 되어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계속 악화되고 전이가 되어 나중에는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였지만 오히려 암이 다른 장기와 뇌 속까지 전이되어 온 전신이 암덩어리로 가득 차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며 치료를 포기하였다는 것이다. 폐암은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는 아주 희박하다. 폐암은 증세가 나타나면 이미 말기암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환자는 초기에 발견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위암말기 8개월 시한부 환자

위암 말기 8개월 시한부 환자[복어알 복용 거부] 40대의 젊은 부인이 올해 2월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다. 의사는 한 8개월 정도 살 수 있다고 하면서 완치는 기대할 수없고 몇 개월만이라도 생명연장을 위해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여 의사의 말대로 8개월 동안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받고 나니 음식물을 제대로 섭취를 못하여 몸무게는 다 빠져서 이제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이며 한숫가락 정도의 음식물만 간신히 섭취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뒤늦게 항암치료만으로는 안된 다는 생각에 복어 알과 산야 초효 소등을 구입하여 복용케 하였으나 복어알은 한번 먹어보고 역겨운 냄새로 인하여 더 이상 섭취를 하지 못하였고 산야초효소는 별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하였다. 복어알은..

후두암환자 [미국에서 교포 전화상담]

후두암환자 [미국에서 교포 전화상담] 아버지가 후두암에 걸려 1차 수술 후 몇 개월 지나지 않아 다시 폐와 뇌 쪽으로 재발하였다고 한다. 전화상담을 해오 신 분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딸이였다. 암환자분은 현재 식사도 할 수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코속에 넣은 흡입기로 간신히 약물과 영양공급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이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항암치료를 해 보겠다고 한다는 것이었다. 전화를 해 오신 분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보다는 그냥 자연대체요법으로 아버님의 병을 고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다른 가족들은 현대의학 외에는 일체 다른 것은 믿을 수없다고 거부한다는 것이었다. 장생도라지즙을 아버지에게 드시게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는데 코로 음식물을 넣어서 위장까지 들어가게 해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