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항암치료 2년 암 완치 진단 1년 만에 췌장암 전이[항암제는 증암제 암전 이제 발암제]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2년간 항암치료를 하였고 3개월에 한 번씩 병원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5년이 지나자 의사는 암이 완치 되었다고 선언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의사가 암이 완치 되었다고 말한 지 딱 1년 만에 다시 검사 도중 암 수치가 높아
암의 전이를 의심하게 되었고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개복을 해보니 이미 암이 너무 많이 퍼져 있어서 다시 덮었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많은 암환자들은 무턱대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등을 받는다..
항암제는 2급발암물질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로 맹독성 발암물질이다.
이런 맹독성 화학 발암물질을 2년 동안 몸속에 투입하였으니 몸속 이곳저곳에서
암이 자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업보 이리라...
암이 완치되었다는 의사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암이 완치된 줄로 알고 기뻐 하였겠지만
그 기쁨도 잠시 엄청난 충격으로 당황하였고 마음이 너무도 조급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기색이었다.
암이 발병한 원인은 분명 오염물질의 체내 유입으로 비롯된 일이건만
그 오염된 인체의 환경을 전혀 개선시키지 않고
암이 낫기를 바라는 것은 하늘에 별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것과 진배없는 허망한 기대일 뿐이다.
사실 유방암 1기의 경우 그것이 암인지 아니면 단순한 종양인지 구분조차 어렵고....
설령 암이라고 한들 그것이 어느 순간 사라지거나 살아지지 않는다 해도
몇십 년이 지나도 사람의 생명에 아무런 영향을 비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유방암의 경우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일은 없다.
따라서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정혈 약초와 식이요법 운동 등을
꾸준히 실천하면 암이 있어도 별 걱정할 것이 못된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무조건 맹독성 항암치료를 받게 되고
결국 맹독성 발암물질이 인체 속으로 쉴 새 없이 들어오게 됨으로써
췌장이나 폐장 위장 혹은 뼛속까지 오염되어 암이 새로 발생하게 된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이 전이된다고 주장하지만 나는 원발암의 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발암의 전이가 아닌 맹독성 발암물질의 계속되는 투입으로 인체의 장기가 화학물질로
가득 차게 되고 생명과 직결되는 주요 장기에 새롭게 암이 발병하는 것이다.
유방암이나 갑상선암 피부암 대장암 위암 같은 암 종류들은 사실 생명에 크게 위협적이지 않거나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반면에 간이나 폐 췌장 뇌암 같은 중요 장기는
장기가 손상이 되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곧바로 사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주요 장기가 손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주요 장기로 암이 전이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데 계속되는 맹독성 발암물질을 항암치료라는 명분으로 투여하다 보니 장기가 다 오염되고
막혀서 결국 암이 새로 발생하여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암이 주요 장기에 발생하게 되면 성장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극히 드물게 된다.
그러므로 주요 장기가 아닌 경우에 암이 발병하였다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암과 함께 지낸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자연적인 식생활을 하면서 암 치료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유방암 1기에서 2년 동안 항암치료를 받고 6년 만에 췌장으로 전이된 이 환자의 경우 상당히 위중한
상태로 보이며 하루라도 빨리 췌장 속에 쌓인 맹독성 화학물질을 제거해 내야 살 수 있는 희망이 있을 것이다.
화학물질은 장기에 축적되어 정상세포의 상소 공급과 영양공급을 막아 빠르게 암성 화가 된다...
그러므로 신속하게 화학물질을 제거해 내지 못한다면 치료의 가능성은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췌장의 경우 워낙 깊숙한 곳에 자리한 장기이기 때문에 독소 배출이 상당히 어렵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환자의 고군분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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