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 암 항암치료 후 폐암 전이 부인은 위암
남편이 골육종 암 환자라고 하였다.
작년 7월경에 항암치료를 하였고 한 달에 한 번씩 총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로 전이가 되어 4센티 정도가 새로 생겨 났다고 한다.
더구나 골육종 암은 아무런 치료효과도 보이지 않고 있어서 걱정이 많다고 알려 왔다.
지금은 골육종암보다 폐암이 더 큰 문제가 되어 폐암 치료를 위해
더 이상의 병원 치료는 받지 않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폐암에 좋다고 알려진 장생도라지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의를 하였는데
상담을 해온 부인마저 나중에 위암 2기 진단을 받고 부인도 몇 차례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치료효과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서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 때문에 내가 죽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더 이상의 항암치료를 중단한 상태라고 하였다.
부부가 모두 암에 걸리는 일은 자주 목격 되는데 함께 동시에 암 진단을 받기보다는
부부 중에 한 명은 나중에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부부가 함께 암에 걸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같은 식생활을 하였기 때문이다.
오염된 음식이나 환경에 같이 지냈기 때문에 비슷한 시기에 암이 발생한다고 보인다.
그리고 부부 중 한 명이 암 진단을 받게 되면 암환자를 간호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암이 급속하게 성장하는 듯이 부풀어 오르기도 해서
쉽게 암으로 진단이 내려지기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에는 암검진을 절대 받지 말고
어느 정도 안정된 생활이 주어진 다음에 암 검진을 하더라도 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절대 암 검진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어차피 암 치료제가 없으므로 암 검진을 받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으며
깨끗한 식생활이 암 예방의 가장 좋은 치료제이자 예방약이라고 생각한다.
골육종 암에 걸린 남편의 경우 뼛속에 오염이 많이 돼서 나타난 암으로
피를 만들어 내는 위나 장 이 오염되었거나 골수 등이 오염된 물질에 노출된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암을 고치려면 쉴새없이 많은 양의 자연약초로 뼛속을 깨끗하게 정화해 나가면서
몸속이 깨끗해지도록 날마다 전신욕이나 땀복 입고 운동하기 전신 마사지 유기농 자연식 섭취하기
전신사혈치료법등으로 암의 독소를 제거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위암에 걸린 부인의 경우도 열심히 위주 변의 독소를 제거해 주면서
강한 천연항생작용을 발휘하는 장생 산도라지 분말을 섭취하면서
다량의 생수를 드시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여겨진다.
몸속이 오염이 심각하여 암이 발생하였는데 강력한 발암 제이자
독성물질인 화학약품을 몸속에 집어넣어
암을 치료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그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던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는 이런 비상식적이고 우매한 일들이 정통치료법이라고 하면서
많은 암환자들이 치료에 임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 아니던가?..
발암물질에 오염되어 생겨난 병이라면 발암물질만 제거하면
더 이상의 병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고 간단하게 질병이 나아질 수도 있을 텐데...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고 오염시키는 방법으로 암을 치료 하겠다면서
고통 속에 죽어가는 수많은 암환자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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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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