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유방암 3기 환자와의 상담 답변 내용

자연산약초 2022. 1. 25. 23:57

 

유방암 3기 환자와의 상담 답변 내용[인산죽염 무극 보양 뜸 야채즙 유방암에 해로울 수 있다.]

 

화학 항암치료로 암의 크기를 일순간 줄여 놓아도 그 줄여 놓은 기간만큼

 

억제된 암세포가 다시 본래대로 자라나기 때문에 치료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몸속에 독성이 가중되어 전보다 더 암세포가 빠르게 자라나거나

 

뼛속이나 뇌 속 폐 속에서 전이 재발되어 암환자의 생명을 크게 단축시키는

 

치료 불가의 상태가 되기 때문에 엄밀하게 따지면 더 해가 된다고 봅니다.

 

곤도 마코트 교수의 "암 치료의 모든 것"이라는 책에 보면 유방암환자의 경우

 

 항암치료를 한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의 비교 자료가 있는데

 

오히려 현대의학적 치료 즉 항암치료를 받은 그룹이

 

더 생존율이나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더군요.

 

아무 치료를 받지 않았고 대체요법조차도 하지 않고 그냥 경과만 지켜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자연적으로 멸실되거나 불변 상태가 되거나 암이 진행하였어도

 

 장기 생존한 분들이 많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사실 유방암은 암이 아무리 커져도 사람의 생명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문제는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되는 것 때문인데

 

만약 유방암환자가 유방외에 다른 곳에 암이 전혀 없었다면

 

유방에서 다른 곳으로 암이 전이 된다고 해도

 

그 성장 속도가 워낙 느리기 때문에 장기 생존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의학계에서는 1센티의 암으로 성장하려면

 

최하 5년에서 10년을 혹은 그 이상을 예상하는 의학자들도 있습니다.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유방암에서 다른 곳으로 암이 전이된다고 해도

 

다른 곳에 1센티의 암이 자라려면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하며

 

1센티의 암으로는 사람이 절대 사망하지 않으므로 생명에 영향을 줄 정도인

 

10센티 이상의 암으로 자라는 기간을 감안하면

 

웬만한 유방암환자분들의 겨우 몇십 년을 무사히 건강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맹독성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면

 

면역력의 급감과 영양파괴 인체에 가득 찬 독성으로 인하여

 

암세포가 순식간에 자라날 수가 있는 환경이 됩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1센티 크기로 자라기 위하여

 

5년-10년 걸리던 것이 몇 배나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최악의 환경이 된다고 보입니다.

 

이런 맹독성 화학약품 치료도 문제지만 환자 자신의 암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스트레스 또한

 

몸속에서 악액질을 다량으로 발생시켜 빠르게 몸속을 죽음의 환경으로 만들어버려

 

암의 성장을 몇 배나 빠르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암을 고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마음을 비우는 일이며

 

암의 발생원인과 치유 방법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상담을 한 유방암 환자 중에 암이 너무도 커져서 피가 줄줄 났었고

 

병원에서는(그분의 말을 빌면 양동이만큼 컸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치료를 해줄 것이 없었고 얼마 못 가서 죽을 수 있는 상황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이 여성분은 병원 치료비조차 한 푼 없을 정도로 가난해서

 

그냥 시골집에 살면서 씀바귀와 민들레 냉이 두릅 머위 쑥 등

 

갖가지 산나물과 약초를 채취하여 반찬으로 먹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이 간암 말기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간암 치료에 어떤 약초나 자연치료법을 써야 하는지 문의해 온 것인데

 

본인은 자신이 산나물과 약초만 먹고 병을 고친 사실이 있어서

 

자연치료를 하고 싶은데 동생은 병원 치료에만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간암 치료에 좋은 것이 무엇이 있는지 물어 보더군요.

 

그러나 이 여성분의 동생은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다가

 

결국 간암을 고치지 못하고 얼마 못 가 사망하였습니다.

 

두려움과 공포를 벗어던지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있다 해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보이며

 

두려움과 공포를 벗어 버리면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병이 낫기도 하고 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제가 그동안 경험하고 깨달은 바탕에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여러 가지 대체요법을 하고 계신데 몇 가지 잘못된 치료법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미식 구운 마늘 효소 녹황채소즙은 유방암 치료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유방암에 해가 되는 음식으로 보입니다. 

 

탄수화물의 다당체가 암세포의 증식을 가져오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효소 또한 유방에 자극을 주고 성장을 촉진시켜 증세를 악화시킨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녹황색 채소즙은 막스 거슨 박사가 주장하였듯이

 

간을 비롯한 체내에 독성을 많이 발생시키게 됩니다.

 

그 때문에 거슨 박사는 독소를 배출시키기 위하여

 

 커피관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몸속에 독성이 별로 없는 분들의 겨우 야채즙이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항암치료로 독성이 체내에 축적된 분에게 오히려 해가 된다고 봅니다.

 

유방에 호르몬을 다량으로 공급시키는 방식으로 암을 치료해 나갈 것이 아니라

 

유방의 독소만을 배출시키는 방식으로 유방암을 치유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인산죽염은 다량 섭취 시  혈관을 부어오르게 만들 수 있으므로 아주 소량씩 드시거나

 

생수를 다량으로 섭취하고 난 후 온몸을 신나게 흔들어 다량의 땀을 배출하거나

 

사혈치료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찜질은 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너무 뜨겁게 오랜 시간을 할 경우

 

정상세포들이 장에만 머물러 있어서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유근피는 위암이나 대장암 등 위장계통에서 강한 점액질로

 

노폐물을 씻겨 내려가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유방암의 겨우 별 효과가 없거나 그곳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대추 생강 감초는 우리나라에서 유기농 자체가 어렵고 구하기가 어려우며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키운 이런 농산물은

 

암 치료에 효과보다는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장기 복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구운 마늘 효소는 제가 정확하게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기에 답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만약 그것이 설탕으로 발효시킨 것이라면 유방암 치료에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시로 인산죽염을 녹여 먹는 것은

 

혈관을 부어 보르게 만들어 유방 혈관이 좁아져서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구당 김인수 선생의 무극 보양 뜸의 경우

 

장기적인 뜸을 뜨게 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게 되고

 

체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나 중요한 것은

 

만약 유방암이 발병한 유방 주변을 계속해서 뜸을 뜨게 되면

 

정상세포가 성이 나서 계속 부풀어 오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활성산소가 다량으로 발생되어

 

병을 치유하기가 어렵게 만드는 주요인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유방 주변은 오랫동안 쉬었다가 독소를 배출시키는 것이 좋으며

 

뜸의 겨우 독소를 배출 시키는 효과가 워낙 경미하므로

 

이득보다는 해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뜸이나 수지침으로 가뜩이나 예민해 있는 경혈을 자극하거나 뜸을 뜨게 되면

 

강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보입니다.

 

마치 상처가 난 곳이 스스로 아물기 전에 자꾸 건드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호두액의 경우 산도라지나 꾸지뽕처럼 독소를 제거하는 작용이 강하므로

 

천식이나 비염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호두 또한 다량의 제초제와 농약 화학비료를 주고

 

재배한 농산물이므로 유방암 치유에는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자연적인 약초를 복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린다면 현재 하시고 계신 대체요법은 유방암 치유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되는 것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유방암의 경우 유방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방과 연결된 소장이나 폐장 뇌혈관 등을

 

병행해서 깨끗하게 청소해 나가시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대체요법을 하시기 전에 그 요법들이 어떤 약리적 기전에 의하여

 

질병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 반대의 경우도 예측해 보시면서 치유에 적용해 나가시는 것이 현명한 치유법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답변도 100% 정확한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답변을 드린 경험들도 사실은 여러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알아낸 것들이며

 

이것들 또한 언제 어떻게 수정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제 경험으로는 부인의 유방암 치료가 제가 아는 방법과는 많이 상이하다는 것입니다.

 

유방암에 생긴 암 크기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유방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지 않는다면

 

절대 암으로 사망하는 일이 없으므로 먼저 뼛속이나 인체 곳곳에 들어찬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동안은 유방 주변은 일체 건드리지 마시고 가만히 내버려 두어서

 

자연치유가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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