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직장암환자 수술 항암치료 6회 9개월 만에 폐로 전이

자연산약초 2022. 1. 22. 23:29

 

직장암환자 수술 항암치료 6회 9개월 만에 폐로 전이

 

작년 11월경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장을 대부분 잘라내는 수술을 하였고

 

항암치료를 6개월간 하였는데

 

올해 8월경에 검사를 받아 보니 폐로 전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환자는 연세가 많으셔서 항암치료받는 것을 너무도 힘들어하시고

 

식사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거동조차 힘들어 하셔서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시겠다고 하지만

 

가족들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가족들 중에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는 보호자가 있는 경우

 

환자나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항암치료에 동의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말이다

 

말기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의학계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환자나 보호자들은

 

항암제가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는 것이다.

 

항암제는 일시적으로 암의 축소효과가 극소수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것일 뿐

 

암을 고치는 약물은 절대 아니다.

 

제약사의 설명과 주장에 따른  항암제의 효과라는 것은

 

맹독성 화학물질의 투여로 암이 일시적으로 줄어 들어

 

약간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는 작용이 있음을 알리고 있다.[10-30%]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에게서는 암의 일시적 축소 효과 자체도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항암제의 맹독성에 의하여 환자가 그 부작용으로 장기 부전이나 면역력 약화로 인한

 

폐렴 패색증 등의 부작용으로 대부분이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말기암의 경우 보통 평균 생존기간이 6개월 정도이므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제약사의 설명대로 라면 20일에서 30일 정도의

 

생존 연장을 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의 말대로 약간의 생명연장을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도

 

암환자가 몇 개월을 처절한 고통과 두려움을 겪으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기간을 감안하면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죽음보다 못한 생명연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제약사의 주장대로 암환자의 생존율이

 

과연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저명하고 유명한 암 치료 전문가나 의학자 의사들 중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는커녕

 

오히려 암환자를 빠르게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자신들이 연구한 자료나  임상자료를 근거로 실상을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에서 수입되는 맹독성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가

 

과연 생존율을 높이는 것인지 밝혀낸 임상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

 

항암제가 생존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는지 밝히려면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와 아무 치료를 하지 않는 환자와의

 

비교 생존율을 보고한 임상자료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초기 암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생존율을 검증해야 하지만

 

초기 암환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병원 치료를 받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항암제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임상자료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나마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나 보호자의 동의를 구한 후 새롭게 개발한 항암제인데

 

임상실험 중이라고  하면서 임상실험을 한다.

 

하지만  임상실험 대상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임상실험 약도

 

둘 중 하나는 약이 아닌 그냥 밀가루 같은 것을 약이라고 속여서 처방하는 것이며,

 

나머지 다른 환자가 임상실험약을 처방하여 그 효과를 실험해 나가는 것이다.

 

그런데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실험약물은

 

말기암환자의 생존율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항암제의 효과가 정확한 검증은 할 수가 없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런 임상실험 결과를 제약사는 정확하게 알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제약사가 수천억 원에서 수조 원의 돈을 들여 개발한 약물이고

 

정녕  효과가 많다면 전 세계 언론을 이용하여

 

대대적으로 항암제의 효과를 홍보할 것이고

 

그 덕분에 다른 제약사의 항암제보다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항암제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텐데

 

자신들이 만든 항암제가 어느 정도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거나 홍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약사가 임상자료를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물론

 

의사들조차도 과연 항암제가 생존율을 약간이라도 늘리는지

 

알 수 있는 임상자료를 구경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보화의 세계에서 의학만큼은

 

구시대적 사고방식 비과학적인 일들이 만연하고 있는 것이다.

 

 

암 진단을 받고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초주검 속에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맹독성 화학물질을 투여하여 환자가 엄청난 부작용을 실감하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가 가중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사망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잘못된 치료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언제쯤이나 이런 비과학적이고 환자를 부작용으로 죽게 만드는 일이 종식을 고할 것인가?..

 

장기를 잘라내고 괴사시키게 되면 인간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게 되고

 

그 때문에 모든 기능이 떨어져서 사망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무조건 잘라내고 맹독성 물질을 투여하고

 

방사선으로 세포를 죽게 만드는 것을 치료법이라고 하여 마구 시행하는 것이다.

 

이런 치료법들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려면

 

아무 치료를 하지 않는 분들과의 비교 검증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이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 3년 치료를 받지 않으면 12년 정도 산다는 것이

 

암환자를 비교 연구한 외국의 사례이다.

 

그러나 이런 정보를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기에 무조건 병원 치료에 의존하는 것이다.

 

이 직장암환자도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오히려 암이 폐로 전이되어 죽음이 목전에 오게 되었다.

 

아무 치료를 하지 않다면 암이 그토록 빠르게 전이되지 않았을 텐데..

 

맹독성 화학물질이 오히려 암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였다고 나는 본다..

 

그 이외의 다른 치료를 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항암치료를 해도 전이와 재발이 되고 있다..

 

이런 것이 바로 항암치료가

 

암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던가?

 

직장암이나 대장암의 위암 등의 경우 암의 성장 속도가 상당히 느리기 때문에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장기 생존이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실제로 다른 장기 암에 비하여 생존기간이 평균 두배 이상 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그리고 위암이나 대장암 직장암의 경우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이 효과가 잘 나타나는 장기이다.

 

약초나 대체요법을 하게 되면 곧바로 효과가 미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위암이나 직장암 대장암 말기 환자나

 

재발한 암환자들의 경우 산도라지와 느릅나무 꾸지뽕 뿌리 등의

 

약초만을 먹고 암이 나았다고 하는 분들이 생겨 나는 것이다.

 

환자가 몸으로 고통을 느끼고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의 강요에 의하여 환자들이 고통을 받다가 암울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것이 말기암 환자를 위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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