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7년 만에 뼈와 전신으로 전이 방사선 치료 1차 받음
7년 전에 유방암 1기로 진단이 되어 유방암수술을 받았고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보통 유방암의 경우 수술을 한 후 12번 정도를 받는데 이 여성분은 6번 정도를 받았다고 한다.
5년 동안 암이 자라지 않았으므로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2년 만에 뼈와 전신으로 암이 전이 재발하였다는 판정을 받은 것이다.
병원 측은 곧바로 방사선 치료를 권유하였고 이 여성분은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나
방사선 부작용이 너무도 커서 곧바로 숨이 멈출 것 같다면서 방사선 치료를 1차 한 후에
더 이상 죽으면 죽었지 받지 않겠다고 거부를 하였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자연치유로 병을 고치겠다고 마음을 먹고 그것을 알아보는 중이었다.
유방암에 걸리게 되면 통상적으로 유방암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는데
다른 암에 비하여 조기에 암을 검진할 수 있어 조기 수술을 하게 된다.
발견한 암을 떼어 냈으므로 암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놓아도 될 것 같지만
병원은 맹독성 화학약물치료를 받으라고 권유한다.
암을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는 것이지만
문제는 이 세상에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약은 없다는 것이다.
수술로 암을 떼어 냈는데 암을 예방하자고 맹독성 화학물질을 몸속에 주입하다 보니
그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기 위하여 미쳐 떼어 내지 못한 암세포와 새로 발생하는
암세포들이 몸속 깊숙한 곳으로 숨어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몇 년 혹은 10년 안에 상당수의 유방암환자들이
뼈나 뇌 속 혹은 폐 속에서 암이 재발하여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유독 유방암환자에게서 뼛속에 암이 많이 재발하는 이유는
바로 맹독성 항암치료 때문이라고 나는 본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수술을 한 부위에 다시 재발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항암치료를 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뼛속이나 뇌 속 폐 속으로 전이되어 암이 재발하여
곧바로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수술로 암을 떼어 냈다면 깨끗한 식생활과 정혈 약초 대체요법 운동 등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몸속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암세포들을 물리쳐야 하는데
오랫동안 몸속에 맹독성 화학약품을 살포하다 보니
면역력은 떨어지고 암세포들은 깊숙이 숨어들어가고
결국은 암이 재발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보통 진행암의 경우 뼛속이나 뇌 속 폐 속에 재발이 되는 경우 1년 안에 사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몸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을 고치는 방법은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손쉽고 올바른 치료법이라는 것은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알 수 있는 것일진대...
엉터리 치료법으로 멀쩡한 사람들을 고통에 빠뜨려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
현대의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유방에 암에 생겼다고 죽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유방에 양동이만큼 커졌지만 병원비가 없어서
그냥 산에서 나는 산나물과 약초 등을 꾸준히 섭취한 후 자연적으로 완치시킨 여성이 있었다..
오래전 자료이지만 유방암환자들 중에 아무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본 임상사례를 찾아보면
암이 더 커지지 않거나 자연적으로 소멸하거나 하는 경우가 상당수였으며
보통 10년 이상 건강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무조건 적인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암이 사라지는 현상이나 멈추는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항암제가 과연 유방암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정확한 임상자료조차 없으며
오히려 암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양심 있는 의사들에 의하여 종종 발표되기도 한다.
유방암에 아무런 치료 효과가 없는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을 재발시키고 멀쩡한 사람들을 죽게 만드는
독약이라는 생각을 하노라면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
언제쯤이나 검증도 안된 이런 맹독성 화학치료의실체가 밝혀 질까?...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
유방암 1기에서 수술 항암치료 후 7년 만에 재발한 유방암 환자는
현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고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사혈치료법과 약초요법 운동 식이요법으로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얻어진다는 것은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그분의 바람대로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를 기원해 본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로는 자는 산다.
*모든 화학약물은 부작용이 발생하여 암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어릴 때부터 감기약이나 해열제 등을 많이 복용한 경우 암이 많이 발생하거나
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당뇨병 고혈압 진통제 등을 많이 복용한 경우 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화학물질은 몸속에 들어가면 잘 빠져나가지를 못하고 몸에 축적되기 때문이며
그런 이유로 나중에 암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오염물질은 무조건 나중에 종양을 만들거나 암을 발생시킨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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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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