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3기 수술 항암치료 병원 치료 포기 자연치유 3년 만에 병세 악화
이 환자는 건설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3년 전에 간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치료효과는 기대할 것이 못되지만
그래도 수술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환자는 의사의 제안을 거부하고 자연치유를 하기로 하고
병원을 나와서 평소 알고 지내던 약초꾼으로부터 약초를 공급받아 복용하면서
처음에는 상당히 좋아졌다고 하였다.
약초꾼이 처방한 약초는 여러 가지 간에 좋다고 하는 약초들을
중탕으로 내려서 다시 증기로 뽑아내서 복용을 하였다고 한다.
간의 부담을 막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약초만 먹고 일체 병원 검사도 하지 않고 지내다 보니 건강이 많이 회복된 듯이 보여
날마다 술도 마시고 이것저것 아무 음식이나 먹었는데 3년이 지나면서부터
약초를 먹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는 듯하고 어느 날부터 극심한 통증이 와서 병원을 찾으니
암이 복막 주변까지 전이되었으며 상당히 위중하여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결국 퇴원하여 집에서 지내는 중인데 통증이 너무 심하여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였으며 음식도 소화가 안되어서 죽 같은 것만 조금씩 먹는 중이라고 하였다.
아내분과 통화를 하다가 직접 환자와도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일단 신속하게 간 주변부의 독소를 제거해 나가는 것이 마지막 치유의 희망이라고 말해준 후
열심히 사우나를 해 보라고 하였더니 걷지를 못하여 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먼저 사혈치료법으로 간 주변부의 독소를 제거해 나가고 약초를 복용하면서
집안에서라도 목욕을 자주 하고 허리를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해보라고 하였다...
아내분이 나름대로 열심히 해 준 결과...
금방 통증이 사라졌고 걸음도 평소처럼 잘 걷게 되었는데
문제는 이 환자가 건설업을 하고 있었는데
아직 공사가 마무리가 안되어서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공사를 마무리를 해주지 않으면 대금을 받지 못하여 생계마저 위협당할 처지였기에 어쩔 수 없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엄동설한에 야외 공사장에서 벌벌 떨며 일을 하였다는 것이다.
몸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추운 곳에서
혈관이 움츠려 들다 보니 몸 상태가 안 좋아지게 되었다.
다시 극심한 통증이 재발되었다면서 문의를 해와 조언을 해드렸더니...
다시 좋아졌다고 하였다.
문제는 한쪽 다리가 퉁퉁 부었는데 부기가 빠지지 않는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다리가 퉁퉁 붇는 것은 간 기능이 더욱 나빠졌다고 볼 수 있으므로
신속하게 독소를 직접 제거해 나가면서 랩으로 감싸고 잠을 자라고 하였더니
아침에 부기가 다 빠졌다면서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워하였다.
그런데 다시 건강한 몸으로 되고 보니...
또다시 참지 못하고 친구들을 만나 온갖 해로운 음식들과 술을 마셨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집에 도착하여 다시 몸이 안 좋아졌다면서 하소연을 하였다..
사람의 병을 고치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며 기회가 있는 것이며 때가 있다.
그 찾아온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그런 기회가 오지 않아 결국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건강일진대 그것을 죽을 때까지 깨우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죽음이 다가와서야..
왜 그때 좀 더 자중하지 못하고 참아 내지 못하였는가 크게 후회하기도 한다...
그런 전철을 답습하지 않으려면...
평소 자기 절제력과 인내력 실천력을 기르는 연습이 많이 필요할 듯하다..
병을 고칠 수 있는 상황임에도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그저..
마음이 답답해 올뿐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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