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138

대장암 3기 수술 항암치료 후 재발 항암치료 효과 보지 못함

대장암 3기 수술 항암치료 후 재발 항암치료 효과 보지 못함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장을 전 절제한 후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일 년 만에 암이 다시 재발하였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암이 작아지지도 않을뿐더러 더욱더 커지는 것 같다고 하였다. 환자의 보호자는 일단 항암치료후 휴식기 한 달 동안 약초요법을 해 보고 나서 암이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암이 축소된다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하였다. 이런 분들이 간혹 있는데 항암치료라는 것이 한달에 한번 아주 강하게 처방을 하기 때문에 한달 동안 면역력을 다시 키우기 위하여 휴식기를 가지는데 바로 그 사이 약초를 병행하여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병행하는 약초요법은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나 합병증 등을 예방하..

B형 간염 환자 간암 말기 판정 3개월 시한부 판정

B형 간염 환자 간암 말기 판정 3개월 시한부 판정 B형 간염을 보유하고 있다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나이는 이제 갓 30세밖에 안된 젊은이라고 하였다. 아산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말기암으로 판정이 되었고, 주치의는 간에 암세포가 많아서 수술도 불가하고 항암치료를 받는 것도 생존율을 높이기보다는 더욱 빨리 사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단다. 암 치료 의사들은 병원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암환자들에게 병원 치료를 받아봐야 별 효과가 없다 고 말을 하지 않는데 이 교수는 나름대로 진실을 이야기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너무도 젊은 사람이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100%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오랜동안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를 처방하면서 죽어간 수많은 암환자들을 보면..

폐암 말기 환자 항암치료 후 암 크기가 더 커졌다.

폐암 말기 환자 항암치료 후 암 크기가 더 커졌다. 폐암 말기 환자라고 하였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였고 환자는 항암치료를 한 번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고 나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암이 줄어들기는커녕 더욱 커져 있었고 환자는 심각한 부작용 증세가 나타나면서 기력이 쇠진해졌고 폐렴까지 발생하였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더 커지자 방사선 치료를 해보자고 권하였고 가족들과 환자는 방사선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화를 주셨던 환자의 따님만큼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절대 폐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었다고 한다. 암 치료법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해 본 결과 폐암의 경우 독성이 강한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

폐암환자 크리조티닙(Crizotinib) 1년 동안 복용 *항암제 내성 생겨 더 이상 효과 없음*

폐암환자 크리조티닙(Crizotinib) 1년 동안 복용 *항암제 내성 생겨 더 이상 효과 없음* 폐암환자의 사촌언니로 부터 전화가 왔다. 동생이 폐암에 걸렸는데 젊고 흡연을 하지 않은 탓에 새로운 표적항암제라고 알려진 크리조티닙(Crizotinib)이라는 항암제를 꾸준히 복용하였다고 한다. 크리조티닙은 특정한 유전자를 가진 폐암환자에게만 작용하는 항암제이다. 암을 발생시키라고 신호를 보내는 유전자만을 차단하여 암을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차단시키는 작용으로 암을 억제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폐암환자들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은 환자 중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과한 환자만이 그 약이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암환자의 약 10% 만이 대상자가 되는데 대상자를 찾기 위한 유전자 검..

유방암 조직검사 확인 거부 대체요법만으로 10년 동안 치료 중 [암 크기는 반으로 줄어들음]

유방암 조직검사 확인 거부 대체요법만으로 10년 동안 치료 중 [암 크기는 반으로 줄어들음] 자신이 유방암에 걸린 것 같다고 하면서 여성분이 전화를 해 왔다. 처음에 유방에 아주 커다란 멍울이 잡혀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한데 이 유방암 환자는 조직검사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으로 확진될 것이 두려워서 10년이 넘도록 병원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여성 환자가 유방암 조직 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확인하려 하지 않은 이유 중에는 병원에 대한 강한 불신감도 한몫을 하였다. 자신의 어머니가 뇌수술을 받던 중 곧바로 사망한 사실이 있었으며 또 한번은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는데 다리가 몇 배로 커져서 전혀 낫지를 않았고 병원에서는 해 줄 것이 없다고 하여 퇴원..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수술받은 것 후회 죽음의 공포감 느껴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수술받은 것 후회 죽음의 공포감 느껴 유방암 환자들 중에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나중에 온 몸으로 전이되거나 재발하여 죽음의 불안감을 견디지 못하여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나중에는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은 것을 굉장히 후회하면서 더 이상은 받지 않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미 항암제와 방사선의 독성으로 인하여 기사회생을 할 기력조차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분들의 경우,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해 줄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 병원치료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으므로 제대로 자연적인 치유법을 해보기도 전에 사망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고장 난 기계는 고칠 수 있지만 완전히 산산..

다용성 육종암 환자 폐암전이

다용성 육종암 환자 폐암전이 2007년 등어리쪽에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니 암중에서도 희귀병인 다용성 육종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암이 조금씩 자라나기 때문에 커지면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경과를 지켜 보았는데 폐쪽에 이상 소견이 보여 검사해 보니 폐에 암이 자라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다용성 육종암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해도 전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절제하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한다. 나름대로 병을 진행 시키지 않도록 식이요법을 하였는데 그 식이요법이 유기농 야채와 과일 잡곡등이 전부 였다고 한다. 몇 년 동안 철저하게 유기농만 실천 하였음에도 암은 계속 자라나서 현재 한쪽 폐가전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정도 라고 한다. 병원에서는 2월달에 폐절제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중..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 췌장암 말기 판정..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 췌장암 말기 판정..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된 환자라고 하였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젊은 환자라고 한다. 인스턴트 식품만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발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족은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가 나이가 젊다 보니 한번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는데, 가족들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려고 작정 중이었다. 사실 췌장암은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더욱 빠르게 병세가 악화된다. 남아 있는 췌장기능이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으로 인하여 다 망가져서 쓸모없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췌장이식을 한 환자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오지만, 대부분의 췌장암환자들에게는 장기이식 허가 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이식하기도 전에 환자가 사망한다.. 따라서 췌장암의 경우 현재까지는 생..

유방암 환자 5센티정도 종양 *항암치료 거부하려고 마음먹음*

유방암 환자 5센티정도 종양 *항암치료 거부하려고 마음먹음* 유방에 5센티 정도의 종양이 발견되어 유방암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의사들은 유방암이 거의 확실하다고 통보해 주었고 이 여성분은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여성분도 암이 확실한 것 같다는 통보를 받는 즉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무기력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강력하게 몰려와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하였다. 암이 확실한 것 같다는 의사들의 말에 두려움이 커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암 치료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지만 광범위한 암 치료에 관한 정보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을 겪는다고 하였다.. 두려움 속에서는 판단력도 흐려져 객관적이고 현명한 ..

폐암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받음

폐암 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 받음 폐암 초기로 밝혀진 이 환자는 젊은 사람이었다. 처음 진찰을 받은 몇 군데 에서는 폐 쪽에 종양 같은 것이 있다고 하였고 다시 대형병원으로 가서 조직 검사를 받고 나니 폐암 초기라고 진단이 내려졌다고 한다. 의사는 곧바로 수술을 하라고 하였고 한쪽 폐의 3분 1을 절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나 암이 다시 생겨날지도 모르니 그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이미 4차까지 받았으며 이런 상황에서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어떤 음식이나 약초를 섭취해야 하는지 물어 왔다. 폐는 심장 못지않게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쉴 새 없이 쳐들어 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모두 격퇴시키는 곳이기에 폐가 무너지면 사람은 곧바로 하찮은 세균들도 이겨내..

자궁경부암 2기환자 항암치료 8차병원치료포기 시한부판정

자궁경부암 2기 환자 항암치료 8차 병원 치료 포기 시한부 판정 *사이버나이프 시술 포함* 2008년 처음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2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였고 3개월에 한 번씩 항암치료를 8차를 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전혀 줄어들 기미가 없었고 암덩어리는 혈관을 타고 골반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마지막에는 사이버나이프 시술까지 하였지만 암은 더욱 진행되어 현재 병원에서는 더 이상 그 어떤 치료방법도 없다면서 시한부 판정을 내리고 치료를 포기하였다고 한다. 이 환자의 남편 또한 갑상선암으로 수술까지 받은 상황이며 남편은 병원 치료보다는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의학을 선호하는 편이었으니 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원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항암치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 ..

폐암환자 수술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폐암환자 수술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장생도라지 문의* 이 폐암환자는 재력도 많아 남부러울 것이 없는 환자라고 하였다 보호자는 환자가 암을 고칠 수만 있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들어가도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병원인 서*대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폐암 치료에 장생도라지가 좋다고 여러 사람이 조언을 해주어서 연락을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폐암환자는 올해 6월에 폐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을 하였는데 3개월 후 뇌를 비롯하여 전신으로 급속하게 암이 퍼져 전이된 상황이며 현재 담당의사는 올겨울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폐암의 경우 초기가 아니라면 수술을 해도 효과 자체가 없으므로 이 환자의 경우 무리하게 수술을 하였거나 아니면..

전립선암 환자 수술 6년 만에 폐암 말기 재발..

전립선암 환자 수술 6년 만에 폐암 말기 재발.. 6년 전에 전립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암덩어리를 잘라 내었으니 이제는 암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수술받기 전처럼 식습관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6년 만에 폐암 말기로 암이 재발한 것이다. 이처럼 암이 완치되었다고 완치 판정을 받고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초기 암의 경우 5년 이상 생존할 수가 있어서 암 완치율이 높게 나타나지만 결국 5년이 지난 후에는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이기 때문에 과연 5년 동안만 암환자가 생존하면 암이 완치되었다고 판정을 내리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중기나 말기 암환자이기 때문에 이들 암환자들의 완치율은 아주 희박한 편이다. 조기..

췌장암 말기 환자[항암치료 예약] 해마다 정기검진 받았으나 말기암으로 판정]

췌장암 말기 환자[항암치료 예약] 해마다 정기검진 받았으나 말기암으로 판정] 서울에 사는 50대 남자로서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환자는 서울 유명 병원에서 이름이 꽤 알려진 암 전문의사를 친구로 둔 덕에 그 친구에게 해마다 정기검진을 받아 왔다고 한다. 의사인 친구가 10여 년 동안 특별히 자신의 건강 관리를 지켜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환자는 얼마 전 암 검진에서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췌장암은 장기가 워낙 깊숙이 들어가 있어 초기에 암을 발견하기는 거의 어렵고 대부분이 말기에 발견이 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암건진을 받아도 말기암으로 판정받는 경우가 상당하다. 그 이유는 검사기기의 정확도도 떨어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일시에 검진을 하다 보니 대충 하는 경우도 있다 ..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 후 폐와 뇌로 전이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 후 폐와 뇌로 전이 갑상선암 때문에 6차례 정도의 항암치료를 하였고 항암치료 후 암이 뇌와 폐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뇌에 전이된 암은 방사선 치료로 많이 축소되기는 하였지만 폐 쪽의 암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호흡이 어려워진다고 하였다. 갑상선암은 사실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암이 커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항암치료를 한 것이 오히려 얌전히 있는 암을 자극하여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폐와 뇌로 숨어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의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뇌 쪽의 암은 병원 치료 덕분에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암환자와 보호자에게 위안을 주려 하였는데 암환자와 가족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는지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

담관암수술 후 1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수술 후 1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환자로 1년전에 수술을 하였고 암이 사라졌다고 하였으나 1년 후에 간과 임파절을 비롯하여 온 몸 여기저기 암세포가 퍼져 버렸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환자는 자연치료법을 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자연약초를 먹게 되면 간이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었다.. 간에 가장 나쁜 것은 화학약물이다. 간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고 담관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치료 하겠다고 계속 화학약물을 먹게되면 간이 더욱 오염되어 암세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런 현상이 수많은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불필요하고 해로운 약물치료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암환..

유방암 골육종 암 환자 항암치료 포기...

유방암 골육종 암 환자 항암치료 포기... 유방암 환자가 뼈까지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한번 받고 나서 심한 부작용이 느껴져서 암환자가 강하게 항암치료를 거부하여 그냥 아무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버텼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1년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을 내렸는데 이 유방암 환자는 5년 동안 아무런 탈이 없이 그동안 건강하게 잘 살아 왔던 것이다.. 더구나 이 유방암 환자는 자연약초나 식이요법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고 예전에 먹던 방식대로 아무것이나 먹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유방암환자는 여러차례 자연치료법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였다는 것이다. 5년이 지나자 암세포들은 간까지 전이가 되었고 간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자 복수가 ..

비인두암 환자 [항암치료 후 간복수 전신으로 전이]

비인두암 환자 [항암치료 후 간복수 전신으로 전이] 비인두암으로 30대의 남자라고 하였다. 그동안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암은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 지를 않았고 오히려 항암치료이 부작용으로 간이 손상이 되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몸상태는 복수가 차서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보호자는 항암치료가 간을 손상시켰다고 믿고 있었다. 비인두암 같은 경우는 인체의 장기라기보다는 안면부의 깊숙한 곳에 속해 있기 때문에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 혹은 수술같은 것이 치료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비인두암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난 후 다른 부위가 손상이 되어 부자용으로 고생하다 잘못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술도 복잡하고 어려워 실패하는 경..

구강암 항암치료 4번 증세 악화 전신으로 전이 2개월 시한부

구강암 항암치료 4번 증세 악화 전신으로 전이 2개월 시한부 할머니가 구강암에 걸렸다고 한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여 4번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증세가 계속 악화되고 부작용이 심하여 일체의 음식도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고 혓바닥이 상처가 너무 심해져서 고통이 너무 심하여 하루하루 진통제로 버티고 계시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면서 지금이라도 혹시 장생도라지 같은 약초를 먹게 되면 병을 고칠 수 있느냐고 물어 왔다. 책을 보니 장생도라지를 먹고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다고 하였다.. 자연산 약초나 식이요법 운동 등을 통하여 암을 고친 사람들은 많지만 모두가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연세가 너무 드셔서 자연현상으로 ..

폐암 말기 환자 여동생과 상담..

폐암 말기 환자 여동생과 상담.. 오빠가 폐암에 걸려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 이제는 더 이상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다며 죽음을 준비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수도없이 많은 암환자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하였었다. 그 결과 암환자들에게 똑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은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고 하나같이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나가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수백 명의 환자들이 똑같이 이런 결과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암환자로 판정된 분들은 앞서간 암환자들의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매달리다가 하나같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 한결같은 공통..

두경부암 환자[수술 후 몇 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두경부암 환자[수술 후 몇 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27세의 젊은 사람이 두경부암에 걸렸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증상이 있어 왔고 몇 달 전 검사를 해보니 두경부암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의사는 수술을 권하였고 환자는 수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오히려 전신으로 퍼져나가 병원에서는 이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 하면서 아무 치료도 해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여 간신히 살고 있다고 한다.. 두경부암은 흡연이나 여러 가지 화학물질의 유입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의학계는 보고 있다. 그런데 오염물질의 과다 축적으로 인하여 암이 발생한 환자에게 수술을 하였으니 수술 시 발생하는 수많은 오염물질로 인하여 몸속이 더욱 오염되어 온 몸으로 번져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십이지장암 말기 환자[전화상담 병원 치료 중]

십이지장암 말기 환자[전화상담 병원 치료 중] 꽤나 젊은 남편분이 십이지장암에 걸렸다고 한다. 십이지장뿐만 아니라 온 전신으로 암이 퍼져 있어 병원에서는 몇 개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는 장을 다 떼어 내는 수술을 하자고 권하였고 젊은 아내는 의사들의 권면에 따라 수술을 하기로 하였단다.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의사들이 하자는 대로 해보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여 전화를 걸어 본 것이다. 이미 암이 몸 전체로 다 퍼져 나가 있음으로 해서 수술을 한다고 해도 몸 전체가 더욱 오염될 수밖에없으므로 수술을 하기보다는 몸 전체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식이요법과 사혈요법 약초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다. 그러나 ..

대장암환자[항암치료 방사선 후 전신으로 암 전이]

대장암환자[항암치료 방사선 후 전신으로 암 전이] 연세가 76세인 작년 6월경에 결핵치료를 받으시고 나서 삼 개월 후에 대장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장을 다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고 의사들은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였단다. 의사들은 절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수술을 하다가 잘못되었을 지언정 그것을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정하는 의사는 없을 것이다. 잘못을 할지언정 병이 악화되어 어쩔 수없었노라고 변명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수술이 잘못된 경우란 없으며 언제나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이가 많이 드신 분에게 대장암수술은 해가 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대장암수술로 장을 절제하게 되면 용변을 조절하지 못하여 쉴 새 없이 화장실을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제대로..

폐암3기 환자[항암치료3번 방사선1번] 식도와 뼈로 전이

폐암3기 환자[항암치료3번 방사선1번] 식도와 뼈로 전이 52세의 여성으로 올해 3월달에 폐암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암진단을 받기 전에는 아주 건강한 상태 였으나 암검진시 폐암3기 진단을 받고 나서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 3번을 받고나서 암덩어리가 줄어들지 않게 되자 의사는 항암치료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방사선치료를 해보자고 하였다고 한다. 방사선치료를 받고나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폐뿐만 아니라 목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암덩어리가 기도부위에서 커져 버려 음식물을 삼킬 수가 없는 지경이며 물조차 마시기도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간신히 죽만을 아주 소량씩 먹고 있는데 암환자의 남편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은 것을 무척이나 후회를 하고 있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중에..

췌장암 2기 고칠 수 있을까요?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도 효과 없다 의사 고백]

췌장암 2기 고칠 수 있을까요?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도 효과 없다 의사 고백] 췌장암2기a| 최유경 조회 5 | 10.06.08 01:29 어찌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저희아버지연세는 57세에요. 1기~2기사이라고하시는데 2기a 라하십니다 항암도..방사선도..소용없는병이 췌장암이라서.. 선생님께서 안하기로했어요..몇달차이라네요. 수술한지 2달지났고 내일은분당서울대병원에 검사받으러가요 많이긴장되요 ㅠ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4월6일날 한호성 교수님께서 수술하시고 5월12일날퇴원해서 6월10일날 검사받으러갈예정입니다. 아버지는 쓸개에혹하나떼어내신줄알고계시구요 9시간수술했어요 수술하는시간동안 가슴이얼마나쓰리던지.. 췌장(반),십이지장,쓸개,담도를잘라서 2개씩연결했다는데 저희아버지,,살수있을까요? 한호성교수님께서는 수..

위암 4기[항암치료 후 4개월 다시 복막전이 ] 직장과 자궁 사이 암 재발

위암 4기[항암치료 후 4개월 다시 복막전이 ] 직장과 자궁 사이 암 재발 씨티결과 아무것도 안보인다더니 4개월만에 복막전이 폴폭스 항암 다시 시작하네요 ㅠ.ㅠ 율리우스 | 조회 798 | 10.06.09 07:31 제 아내 (69년생)의 그간의 경과를 간략히 적어보면 2009.7 위 전절제 수술 (임파절18개 전이 위암 4기판정) 씨스플라틴+티에스원 35일 싸이클로 6차 시행 2010.2 씨티결과 이상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희망적 소견 4개월마다 재검 예정 집에서 매일 왕쑥뜸과 등산 가벼운 운동 병행하며 식사는 안좋다는 것만 피하고 정상인 못지않게 가리지 않고 왕성히 함 2010.6 1 복부 팽만감에 복수로 의심되어 검사결과 진행형 위암에 의한 복수 복막전이 확실 (씨티 결과 직장과 자궁사이에 암세포 ..

폐암 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 [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 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 [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 3기 여성 환자로 작년 6월경에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장생도라지를 구입하여 몇 번 드셨는데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거의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지만 1년 동안 항암치료를 열두 번을 받으면서 심신의 기력이 다 소진되었고 처음 항암치료받을 때는 암세포가 줄어들기도 하였지만 두번째 부터는 암세포가 전혀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암세포가 더욱 커져만 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항암제를 바꿔 가면서 계속 항암치료를 하였고, 일년이 지났지만 다음 달에도 다시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폐암환자가 응급상황이 되어 응급실로 실려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가 완전히 망가져서 ..

유방암수술 항암치료 5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재발[병원 치료 불가능]

유방암수술 항암치료 5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재발[병원 치료 불가능] 5년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오랫동안 하였는데 암 치료 후 5년 만에 암이 재발하였고 이미 말기 유방암으로 번져 버렸다고 하였다. 암 전문 병원에서는 이제 3개월 정도 생명이 남았다고 하였다. 암환자는 아주 젊은 사람으로서 보기에는 멀쩡하고 건강해 보일 정도라고 하는데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해봐도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데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계속하자고 권유하고 있다고 한다. 상담을 해 오신 보호자 분은 항암치료와 함께 대체의학을 병행하였으면 어떻겠느냐고 문의를 하였다. 환자는 이미 항암치료에 내성이 생겨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으로써..

폐암 말기 병원 치료 포기 -상태악화-

폐암 말기 병원 치료 포기 -상태악화- 폐암 말기로 [67세] 2010년 5월에 진단을 받고 암세포가 뇌와 척수까지 전이가 되었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였지만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집에서 식이요법만 실천하고 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 나아지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점차 상태가 악화되어 소화력이 떨어지고 거동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어떻게 식이요법을 하였느냐고 물어보니 남들이 몸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드시게 한다는 것이었다. 수입산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시래깃국 현미밥 살구씨 산마 등등을 드시게 하였는데 기력이 더욱 떨어지면서 상황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에는 영양분이 거의 없다.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이 면역력 활성에 도움이 되..

방광암 환자 항암치료 9번 암 전신으로 전이

방광암 환자 항암치료 9번 암 전신으로 전이 작년 5월에 방광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방광 제거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방광을 적출하면서 소장으로 방광을 대신하도록 만들었는데 드러낸 방광 외에도 드러낸 방광 주변 깊숙한 곳에도 암세포가 살고 있다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2주에 한 번씩 하였다고 한다. 의사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면서도 환자가 방광암 몇기인지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보호자에게는 일체 이야기를 해주지 않다가 몇 차례 항암치료를 시도해도 암세포가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암세포가 더욱 커지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의사는 방광암 4기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하면서 의사는 병원식사 외에는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하였고 환자는 기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