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급격하게 악화[항암제는 증암제]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수술로 유방을 절제한 후 처음에는 방사선 치료만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방사선 치료 후 8개월 정도 지나자마자 암이 다시 재발을 하였고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오히려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되었다고 한다.
현재 유방 주변이 심하게 튀어 나오고 일그러졌다고 한다..
그리고 암이 여기져기 퍼져 나가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제 와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되돌릴 수는 없다..
유방암으로 절대 죽는 일이 없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유방암에 걸리면 죽는 줄로 착각한다.
오히려 맹독성 발암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치료와 피부조직을 괴사시키는
맹독성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면서
그 부작용으로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사망한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일반인들은 너무 모르고 있다.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정상세포가 살 수 없게 되고 결국 생존을 위해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인데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다 보니 몸속을 더욱 오염시켜 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마저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 오늘날의 현대의학의 현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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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항암치료로 인하여 면역력 떨어지면 영양실조와 세균 감염으로 대부분 사망
//198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테비타 소장[미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직접발언 보고하다.] "항암제는 무력하다"" 치료에 별 도움이 안된다" 198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보고서 " 항암제는 증암제이다." 항암치료? 글쎄요,,,, " 항암제 자체가 강력한 방암물질이다" 어느 의사의 고백 미국 국립암연구소 조사 보고서 : 15만명의 항암제치료를 추적 조사한 결과 " 항암제는 암에 무효할 뿐 아니라 다른 암을 발생시킬 위험을 몇배로 증가 시킨다." 특히, 항암제가 듣지 않는 암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유효도[축소율] 4주에 한정한다 .4주가 지나면 다시 커진다. * 유효한 암 : 소아 급성 백혈병 일부 난소암 고환종양 폐암중에 소세포암 특정 악성림프종 등... * 항암제의 효능이 전혀 없는 암 : 위암, 유방암, 폐암, [소세포암제외] 간암 자궁암 식도암 췌장암 신장암 갑상선암,대장암등에는 항암제는 거의 무효하다. 또한 재발된 암에는 항암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종양이 줄어 들어도 수명은 2-3개월 늘어 날 뿐이다. 야야마[의사]: 제가 의사로써 그동안 행한 경험 가운데 항암제로 정말 암이 완치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일시적으로 작아진 적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방암 가운데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잘라낼 수 없는 상태에서 환자가 찾아 옵니다. 항암제를 투여하면 종양의 크기가 축소하고, 그 시점에서 잘라내고 수술로 암을 제거 하지만, 재발하는 사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암환자는 마지막에 염증으로 죽습니다. "항암제 사용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감염증이 발생 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여과없이 들어와 저항력이 없어진 환자는 죽게 됩니다." 후지나미 죠지[암전문의사] 도쿄의과대학 명예교수] " 항암제요? 세포독입니다. 저라면 결코 안할 겁니다! 암에 걸렸을 때 항암제를 투여해도 " 효과가 없다"는 사실은 암전문의인저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대체요법을 선택할 것입니다. "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 파괴이다... 무나카타[의사]: 항암제의 가장 큰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며, 골수세포 자체가 파괴됩니다. 혈소판이 파괴되어 혈전이 다량 생기고, " 혈전다발로 인해 여러장기가 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골수가 파괴되어 곰팡이균들을 차단하지 못하고, 방사선은 면역세포를 만드는 "흉선" 을 파괴하여 면역력이 사라져 죽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암 환자들 중에 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죽어 갑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대체의학] 영양보조식품으로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목숨을 구합니다. 후자의 방법을 택해 목숨을 구한 사람은 "기적이다" 라고 말하겠지만, 그것은 결코 기적이 아닙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암은 자연히 낫습니다." " 어느 정도의 항암제를 인체에 투여하면 죽게될까 실험까지 하는 의사들.. " 암이 재발한 암환자들을 가지고 항암제를 이용하여 실험을 한다. 사망하는 환자가 나올 때까지 단계적으로 약의 양을 늘려 " 위험한 양"을 알아낸다. 치료목적은 없다. * 조건 : 독성을 관찰하는 기간 = 앞으로 1개월은 살아있을 것 같은 환자* * 자료 << 신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있는 책>> 곤도 마코토 저 * 병원에 가면 실험용 생죄로 전락한다... ?... 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치료될 가망은 없습니다. 서양의학을 실시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도 보험제도나 의료체계가 병원을 찾게 만듭니다. 병원에 가면 당연히 "수술을 합시다", "항암제를 써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방사선을 권합니다." 여기에 환자를 위해서가 아닌 자료를 얻기 위해 새로운 항암제는 시험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이런 의료현실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후미모토[의사] 아보 도오루 의대교수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집니다." 신경내과의사[무나카타] :" 암환자의 70-80%로는 항암제, 수술, 방사선으로 살해되는데 반해 다른 한편에서는 영양보조식품등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 머지않아 어느쪽이 옳은 것인지 밝혀질 것입니다." 스웨덴의 암치료법: " 스웨덴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치료법으로 유명하다." **** 항암제의 부작용을 감추기 위한 제약업계와 의사들의 전략***** 야야마[의사] : 강력한 항암제를 사용하다 보니 구토와 구역질등 부작용이 너무 심해지자, 부작용을 숨기기 위해 제토제를 복용케 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다는 부작용이 세상에 알려지자 요즘에는 소량간격 투여라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로 모든 암세포를 다 사멸시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는 거죠.. 암세포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억누르기만 하면 된다는 식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다 보니,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환자들은 착각합니다. 이 방법을 치료에 도입하면 한번에 많은 양을 집어 넣을 때보다 더 많은 양을 환자의 몸에 투여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사용하니까요. 암환자 쪽에서도 토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생활의 질이 떨어지지 않고, 또한 단숨에 다량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보다 생존율이 조금 올라갑니다. << 항암제로 살해 당하다>>[후나세 슌스케 지음] 라는 책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 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 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 치료를 받은 4 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4 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 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었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 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 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 디고 한다. 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 준이치 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 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 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 전문의사를 살아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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