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직장암 말기 환자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 하고 있음

자연산약초 2022. 1. 21. 23:33

 

직장암 말기 환자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 하고 있음

 

직장 암말 기직 장암 말기 환자라고 하였다.

 

한창 젊은 사람이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다.

 

환자는 자신의 병 상태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누나는 그 사실을 동생이 알게 되면 충격으로 잘못될까 걱정이 되어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어디서 들었는지 암에 좋다고 하는 자연산 어성초를 구할 수 있느냐고 물어 왔다.

 

자연산 어성초 군락지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시간과 경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재배보다는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하였다.

 

어성초와 개똥쑥을 문의하더니 전화를 주신 분이 자신의 암 완치 사례를 이야기하였다.

 

자기 자신도 30년 전에 말기 유방암이 발생하여 유방이 양동이 크기만큼이나 컸었고

 

혼수상태까지 돼서 가족들과 친지들은 장례를 치를 려고 준비를 하였다가

 

12시간 만에 다시 깨어난 후 텃밭의 채소와 쑥 칡즙 등등 자연의 먹거리 만을 먹고 나서

 

암이 완전히 사라져서 지금은 유방이 정상 상태가 되었다고 하였다.

 

누나가 이렇게 자연적인 음식과 약초만을 먹고 암을 고친 사례를 동생이 알기 때문에

 

누나처럼 자연약초로 암을 고쳐보려고 각오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누나는 사실 병원에 갈 돈은 고사하고 당장 먹을 끼니조차 부족했기 때문에

 

간신히 초근목피로 살다가 보니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의 암은 유방암처럼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암이 아니라

 

조금만 더 커지게 되면 장이 폐색 되어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여 곧바로 사망하게 된다..

 

그러므로 빠른 시일 내에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소식은 기본이고 자연식과 유기농식도 기본이다.

 

더 이상 직장에 있는 암덩어리가 오염물질을 먹이 삼아

 

성장을 하지 못하도록 해 주는 것이 급선무이지만,

 

자기 자신들만의 의학상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기에 치료가 어려운 감이 있어 보인다..

 

사실 암을 고치려면 몸속에서 쓰레기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철저한 자기 관리와 음식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의지력이 약하고 실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암을 고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 때문에 병원과 의사에게만 의존하게 되고

 

스스로 병을 고치려는 의욕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병을 고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것이다.

 

내가 내 몸을 오염시키는 잘못된 식생활로 병을 만들었으면

 

내가 가장 병의 원인을 잘 알고 있고 가장 잘 고칠 수도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다 보니 병을 고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말만 들어봐도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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