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료법/불치병치료사례 9

자궁암 1기 수술 5년 만에 전신 전이 림프종 혈액암

자궁암 1기 수술 5년 만에 전신 전이 림프종 혈액암 5년 전에 자궁암 1기를 판정받고 수술 후 5년이 다 되어 마지막 한 번만 더 검사를 받으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고 좋아했는데 마지막 검사에서 온몸에 암이 다 번져나간 것을 알게 되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시한부 판정을 내려 줬다고 한다 이번 검사에서 암이 나오지 않았다면 이 환자는 암 완치자로 등록이 되었을 것이다. 암 완치 자로 등록이 되면 차후에 암이 생겨도 암을 완치시켜 다는 사람으로 영원히 남겨진다. 5년이 지난 다음날 암이 생겨도 암을 고친 완치자로 등록이 돼서 의학계는 병원 치료 후 암을 완치시킨 것으로 유용하게 잘 활용하는 것이다. 암 수술 이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암을 고친 사례는 전무하다는 사실..

식도암 수술 1년 만에 폐암 위암 식도암 전이 -고혈압약 당뇨병약이 발암물질

식도암 수술 1년 만에 폐암 위암 식도암 전이 -고혈압약 당뇨병약이 발암물질 오랫동안 고혈압 당뇨 혈관약을 복용하였다고 한다... 양약을 복용하게 되면 병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은 일시적인 인위적인 증상 억제만을 해 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인체의 기능을 억제 시킴으로써 몸속에 수많은 독성물질이 가득 차게 된다. 그로 인해 몸 여기저기 암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식도암환자도 오랜동안 약약 복용을 한 후 결국 식도암에 걸렸는데 일 년 전에 수술을 하였지만 현재는 식도수술부위 주변 위장 폐까지 다 전이가 된 상태라고 한다. 암수술은 암이 생겨난 부위를 일시적으로 잘라내는 것이지만 암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다시 자라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암이 재발환환자들은 대부..

췌장암 4기 환자

췌장암 4기 환자이며 이미 통증이 시작되고 음식은 제대로 소화를 시킬 수가 없을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이런 췌장암환자에게 의사는 항암치료를 권하였다고 한다. 췌장암 4기라면... 항암치료를 해도 그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오히려 남아 있는 췌장마저 파괴하면서 조기에 사망을 시켜 버리는 역작용만 강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사실을 익히 잘 알면서도 의사는 췌장암 4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의사들은 거짓말이 일상화가 되어 있었다. 나이가 60대는 물론 70살 80살이 넘어도 무조건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권한다. 말기암 환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해도 아무런 치료효과가 없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지만 무조건 치료를 권하는 것이다. 전 세..

방광암환자

방광암환자로 연세가 많은 분이신데 방광을 들어내시고 곧바로 항암치료6차와 방사선 치료를 마치셨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끝나자 마자 얼마 후 풀썩 주저앉으면서 거동을 잘 할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이 환자분의 아들은 아버지를 위하여 암에 좋다고 하는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많이 구입하여 드시게 하였다고 한다. 맹독성 항암치료를 하면서 대체요법을 병행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 차가버섯이나 후코이단 같은 것들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차가버섯이 약간의 정혈작용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약초에 비하여 정혈효과가 특별히 더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환자분들이 드신다고 하여 도움이 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차가버섯을 드실 ..

아무리 좋은 암치료법이 있다해도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오래전부터 나의 카페에 관심을 가지셨던 분이라고 하였다. 20여년 전에 위암수술을만 하고 일체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없이 여러가지 자연요법이나 약초요법을 실천 하면서 지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재작년에 등에 여드름이 나고 머리에 습진같은 것이 다시 생기기 시작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췌장암이라고 의사가 진단해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조직검사를 해보니 암세포는 발견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는 췌장암일 확율이 높으니 무조건 수술을 하라고 하였는데 환자는 사업상 너무 바쁜 관계로 수술을 하지 않고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복부가 거북한 느낌이 다시 들어서 검사를 해보니 재작년과 마찬가지로 크기도 전혀 변화가 없고 그상태 그대로 였다고 한다. 그러나 복부팽만 때문에 암이 자라난 것이..

암과싸우는사람들-담도암4기 조직검사중 사망-병원치료피해사례 -

암과싸우는사람들-담도암4기 조직검사중 사망-병원치료피해사례 - 91세의 환자였다고 한다. 91세 였지만 어디 특별하게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살아 오셨다고 한다. 몇년 전부터 갑자기 피부병이 생기고 피부가 가렵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피부병인줄 알고 몇년동안 피부과만 다니면서 연고를 바르고 하였는데 약이 전혀 듣지를 않아 검사를 해본 의사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으로 갔는데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였다고 한다. 결국 이곳 저곳 쉴새없이 검사를 하다가 담도암일 확율이 높다면서 개복을 하고 조직 검사를 하였는데 의사는 담도암이 맞다고 하면서 병세가 너무 깊어서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 줄것이 없다고 하였단다. 그러나 91세가 된 분에게 개복을 하고 조직검사를 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위험하고 ..

급성 당뇨병 완치사례.[장생도라지복용]

측정조차 안돠는 높은 혈당치에서,,,,, 존경하옵는 00장생도라지 연구원 000원장님께 ... 저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 00-9번지 00아파트에 살고 있는 김0진 입니다. 우리 나이로 서른 살에 접어들던 2000년 1월초에 전혀 생각지도 않앗던 급성당뇨라는 증세가 저에게 발병이 되었습니다. 학원 강사인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