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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에 처음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다.

2009년도에 처음 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을 하고 난 후 곧바로 항암치료를 6번을 하였는데 2011년도 검사에서 뼛속에서 암이 재발하였다는 판정을 받았고 다시 항암치료를 3번을 하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은 별로 줄어들거나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서 이제는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보려고 한다고 하였다. 유방암의 경우 암이 있어도 생명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없다. 아무리 유방에 커다란 암이 있다 해도 사람을 죽게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양동이 만한 암이 유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비가 없어서 그냥 산에서 나는 산나물과 약초만을 먹고 커다란 암이 다 사라진 분이 자기 동생이 간암에 걸리자 상담을 해오면서 경험담을 나에게..

직장암환자 수술 항암치료 6회 9개월 만에 폐로 전이

직장암환자 수술 항암치료 6회 9개월 만에 폐로 전이 작년 11월경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장을 대부분 잘라내는 수술을 하였고 항암치료를 6개월간 하였는데 올해 8월경에 검사를 받아 보니 폐로 전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환자는 연세가 많으셔서 항암치료받는 것을 너무도 힘들어하시고 식사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거동조차 힘들어 하셔서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시겠다고 하지만 가족들의 권유에 어쩔 수 없이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가족들 중에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하는 보호자가 있는 경우 환자나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항암치료에 동의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말이다 말기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이 의학계에 알려진 ..

담도암 초기 환자 수술 후 항암치료 7개월 만에 림프절 전이

담도암 초기 환자 수술 후 항암치료 7개월 만에 림프절 전이 담도암 초기 환자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였는데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항암치료 효과는 전혀 없었으며 7개월 만에 림프절로 전이를 하였다고 한다. 암환자는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한다. 현재 보호자는 항암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킨다는 판단이 들어서 대체요법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 병원 의사는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를 위하여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며 치료는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하였단다. 문제는 환자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 주는 것인데.... 아직 그 이야기를 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장생도라지가 암 치료에 효과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전화를 해 오신 것이다. 많은..

골육종 암 항암치료 후 폐암 전이 부인은 위암

골육종 암 항암치료 후 폐암 전이 부인은 위암 남편이 골육종 암 환자라고 하였다. 작년 7월경에 항암치료를 하였고 한 달에 한 번씩 총 6개월간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폐로 전이가 되어 4센티 정도가 새로 생겨 났다고 한다. 더구나 골육종 암은 아무런 치료효과도 보이지 않고 있어서 걱정이 많다고 알려 왔다. 지금은 골육종암보다 폐암이 더 큰 문제가 되어 폐암 치료를 위해 더 이상의 병원 치료는 받지 않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폐암에 좋다고 알려진 장생도라지에 대하여 여러 가지 문의를 하였는데 상담을 해온 부인마저 나중에 위암 2기 진단을 받고 부인도 몇 차례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치료효과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항암치료의 고통 속에서 암으..

작년 9월에 위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작년 9월에 위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표적치료 항암제라고 알려진 것으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이 간으로 전이되었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소화가 안되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다고 하였다. 면역력이 너무 떨어지고 기력이 없어 면역력을 높여 보고자 자연산 상황버섯을 구입하겠다고 하였다. 암환자의 기력이나 면역력이 최악으로 떨어지는 이유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강한 항암치료를 한 때문인데 이 사실을 잘 알지 못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암이 면역력을 떨어 뜨린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보통 항암치료 한 번에 수천만 개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사멸하는 것으로 의학계에서는 보고 되고 있다. 문제는 한번 파괴된 세포들이 다시 재생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직장암 말기 환자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 하고 있음

직장암 말기 환자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려 하고 있음 직장 암말 기직 장암 말기 환자라고 하였다. 한창 젊은 사람이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하였다. 환자는 자신의 병 상태를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누나는 그 사실을 동생이 알게 되면 충격으로 잘못될까 걱정이 되어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어디서 들었는지 암에 좋다고 하는 자연산 어성초를 구할 수 있느냐고 물어 왔다. 자연산 어성초 군락지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시간과 경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재배보다는 비용이 더 들어간다고 하였다. 어성초와 개똥쑥을 문의하더니 전화를 주신 분이 자신의 암 완치 사례를 이야기하였다. 자기 자신도 30년 전에 말기 유방암이 발생하여 유방이 양동이 크기만큼이나 컸었고 혼수상태까지 돼서 가족들과 친지들은 ..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5년 전신으로 전이 병원 치료 포기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5년 전신으로 전이 병원 치료 포기 5년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5년 여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암은 폐를 비롯 간 뇌 척추까지 전신으로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불 것이 없다면서 집에 데려가라고 하여 집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혹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 왔다. 암을 고친다 못고친다 라는 말은 인간의 인체가 오묘함 그 자체라는 것을 믿고 있는 사람이 함부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미 의학적으로는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기에 더 이상의 의학적 화학약물 치료는 절대 해서는 안된 것으로 보여지며 하루라도 빨리 장기간에 걸쳐 몸 전체에 축적된 항암제와 약물독성 물질을 제거해 나가야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

[답글]어머님의 병환을 고치고픈 간절한 마음 제 마음속까지 느껴집니다.

어머님의 병환을 고치고픈 간절한 마음 제 마음속까지 느껴집니다. 암을 고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에 논리와 이치적으로 맞지 않는 것은 암치료에 효과가 있을 수 없습니다. 치매란 뇌세포가 사멸 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이며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많은 암환자들에게서 치매 정신착란 우울증 불면증 등의 뇌혈관장애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분들 중에서 치매가 나타나는 이유는 뇌세포를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뇌 차단막이약해진 때문입니다. 뇌는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로 뇌가 오염되게 되면 사람은 살 수가 없기 때문에 뇌로 유입되는 독성물질이나 화학물질 오염물질을 차단시켜 주는 차단막이 존재하는 것인데 연세 드신 분들은 뇌를 지켜 주는 차단막인 혈관이 너무 약해지고 헐거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독성..

[문의글]어머니 치매에 좋은 약초있을까요?

치매에 좋은 약초있을까요? 어머니...이레사 드시고 치매걸리셨어요... mri 찍어봐야 알겠지만요... 화도 내십니다. 뇌종양, 페암 뼈전이, 치매등 좋은 약초 있으면 정보좀 알렺주세요 할미꽃 뿌리가 좋다고 하던데 정제해주실수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엄마 꼭 살리고싶어요... 제가 너무 만날 화만내고... 엄마는 나를 사랑했느데 잘못해드린거같아서 가슴이 아파요 정보부탁드립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모세포종 환자[5살]

신경모세포종 환자[5살] 5살 어린아이라고 하였다.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으나 2년 6개월 만에 다시 재발을 하였고 자가이식을 하였으나 암이 줄어들지가 않아서 병원에서는 장기에는 전이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타가 이식해야 한다고 하면서 수술을 하라고 하여 다음날이 수술하는 날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타가 이식을 하면서 부작용으로 아이가 곧바로 사망할 수 있다고 의사가 말하였다는 것이다. 당장 죽을 수도 있다는 말에 환자의 보호자는 너무 걱정이 되어 전화상담을 해 온 것이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을 하기 전에 걱정이 되어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 인간은 자신의 느낌으로 무엇이 올바른지 알 수 있는 예지력을 가지고 있다. 무언가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면 알 수 없는..

간암 말기 식이요법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간암 말기 고치는 방법]

간암 말기 식이요법 문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간암 말기 고치는 방법] * 이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의 글이므로 참조만을 하시기 바랍니다 * 해외에서 15년 동안 건설일을 하시다가 고국에 돌아와서 13년 동안 여관을 운영하였다고 한다. 여관 운영이 밤잠을 자지 못하고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을 하는 것으로써 건강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직업이라 할 것이다. 부인은 이런 이유 때문에 간암이 발병한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미 간암 말기로 진단되어 병원에서도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였으며, 어떻게 하면 몸이 좋아 질지 식이요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해 왔다. 모든 장기가 그러하듯이 장기의 절반 정도가 기능을 잃게 되면 사람은 병을 고치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이 대부분이라..

대장암 3기 수술 항암치료 후 재발 항암치료 효과 보지 못함

대장암 3기 수술 항암치료 후 재발 항암치료 효과 보지 못함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장을 전 절제한 후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일 년 만에 암이 다시 재발하였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나 암이 작아지지도 않을뿐더러 더욱더 커지는 것 같다고 하였다. 환자의 보호자는 일단 항암치료후 휴식기 한 달 동안 약초요법을 해 보고 나서 암이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암이 축소된다면 항암치료를 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하였다. 이런 분들이 간혹 있는데 항암치료라는 것이 한달에 한번 아주 강하게 처방을 하기 때문에 한달 동안 면역력을 다시 키우기 위하여 휴식기를 가지는데 바로 그 사이 약초를 병행하여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병행하는 약초요법은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나 합병증 등을 예방하..

B형 간염 환자 간암 말기 판정 3개월 시한부 판정

B형 간염 환자 간암 말기 판정 3개월 시한부 판정 B형 간염을 보유하고 있다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나이는 이제 갓 30세밖에 안된 젊은이라고 하였다. 아산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말기암으로 판정이 되었고, 주치의는 간에 암세포가 많아서 수술도 불가하고 항암치료를 받는 것도 생존율을 높이기보다는 더욱 빨리 사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단다. 암 치료 의사들은 병원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암환자들에게 병원 치료를 받아봐야 별 효과가 없다 고 말을 하지 않는데 이 교수는 나름대로 진실을 이야기해 주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너무도 젊은 사람이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100% 죽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오랜동안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치료를 처방하면서 죽어간 수많은 암환자들을 보면..

폐암 말기 환자 항암치료 후 암 크기가 더 커졌다.

폐암 말기 환자 항암치료 후 암 크기가 더 커졌다. 폐암 말기 환자라고 하였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였고 환자는 항암치료를 한 번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고 나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암이 줄어들기는커녕 더욱 커져 있었고 환자는 심각한 부작용 증세가 나타나면서 기력이 쇠진해졌고 폐렴까지 발생하였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더 커지자 방사선 치료를 해보자고 권하였고 가족들과 환자는 방사선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화를 주셨던 환자의 따님만큼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절대 폐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었다고 한다. 암 치료법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해 본 결과 폐암의 경우 독성이 강한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

위암 말기[3개월 시한부] 자연요법으로 암이 사라졌다.

위암 말기[3개월 시한부] 자연요법으로 암이 사라졌다. 위암 말기 환자였다. 암이 자라나서 위 협착과 천공까지 생겨 위중한 상태였으며 위뿐만 아니라 간까지 전이되어 있었으며 병원 의사는 몇 개월밖에 살 수없을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은 환자였다고 한다. 암덩어리가 너무 크고 장 흡착과 천공으로 인하여 병원에서는 당장 위 절제 수술을 하자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였지만 이 환자는 항암제의 독성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의학적인 공부를 한 탓에 잘 알고 있었고 일체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거부하였고 병원을 뛰쳐나왔다고 한다 대신 거슨 박사의 치료법인 커피관장과 녹즙 유기농 식사 요가 등산 등의 운동과 대체요법을 열심히 실천을 하였다고 한다. 어느덧 1년 2개월을 아주 건강하게 생존하였고 스스로 생각해도 암..

암고치는방법 2022.01.18

폐암환자 크리조티닙(Crizotinib) 1년 동안 복용 *항암제 내성 생겨 더 이상 효과 없음*

폐암환자 크리조티닙(Crizotinib) 1년 동안 복용 *항암제 내성 생겨 더 이상 효과 없음* 폐암환자의 사촌언니로 부터 전화가 왔다. 동생이 폐암에 걸렸는데 젊고 흡연을 하지 않은 탓에 새로운 표적항암제라고 알려진 크리조티닙(Crizotinib)이라는 항암제를 꾸준히 복용하였다고 한다. 크리조티닙은 특정한 유전자를 가진 폐암환자에게만 작용하는 항암제이다. 암을 발생시키라고 신호를 보내는 유전자만을 차단하여 암을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차단시키는 작용으로 암을 억제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폐암환자들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은 환자 중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과한 환자만이 그 약이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암환자의 약 10% 만이 대상자가 되는데 대상자를 찾기 위한 유전자 검..

유방암 조직검사 확인 거부 대체요법만으로 10년 동안 치료 중 [암 크기는 반으로 줄어들음]

유방암 조직검사 확인 거부 대체요법만으로 10년 동안 치료 중 [암 크기는 반으로 줄어들음] 자신이 유방암에 걸린 것 같다고 하면서 여성분이 전화를 해 왔다. 처음에 유방에 아주 커다란 멍울이 잡혀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한데 이 유방암 환자는 조직검사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으로 확진될 것이 두려워서 10년이 넘도록 병원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여성 환자가 유방암 조직 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확인하려 하지 않은 이유 중에는 병원에 대한 강한 불신감도 한몫을 하였다. 자신의 어머니가 뇌수술을 받던 중 곧바로 사망한 사실이 있었으며 또 한번은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는데 다리가 몇 배로 커져서 전혀 낫지를 않았고 병원에서는 해 줄 것이 없다고 하여 퇴원..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수술받은 것 후회 죽음의 공포감 느껴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수술받은 것 후회 죽음의 공포감 느껴 유방암 환자들 중에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나중에 온 몸으로 전이되거나 재발하여 죽음의 불안감을 견디지 못하여 전화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았음에도 나중에는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은 것을 굉장히 후회하면서 더 이상은 받지 않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미 항암제와 방사선의 독성으로 인하여 기사회생을 할 기력조차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분들의 경우, 병원에서 더 이상 치료해 줄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 병원치료의 문제점을 깨닫게 되었으므로 제대로 자연적인 치유법을 해보기도 전에 사망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고장 난 기계는 고칠 수 있지만 완전히 산산..

다용성 육종암 환자 폐암전이

다용성 육종암 환자 폐암전이 2007년 등어리쪽에 통증이 와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니 암중에서도 희귀병인 다용성 육종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암이 조금씩 자라나기 때문에 커지면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경과를 지켜 보았는데 폐쪽에 이상 소견이 보여 검사해 보니 폐에 암이 자라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다용성 육종암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해도 전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절제하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한다. 나름대로 병을 진행 시키지 않도록 식이요법을 하였는데 그 식이요법이 유기농 야채와 과일 잡곡등이 전부 였다고 한다. 몇 년 동안 철저하게 유기농만 실천 하였음에도 암은 계속 자라나서 현재 한쪽 폐가전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정도 라고 한다. 병원에서는 2월달에 폐절제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중..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 췌장암 말기 판정..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 췌장암 말기 판정..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된 환자라고 하였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젊은 환자라고 한다. 인스턴트 식품만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발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족은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가 나이가 젊다 보니 한번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는데, 가족들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려고 작정 중이었다. 사실 췌장암은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더욱 빠르게 병세가 악화된다. 남아 있는 췌장기능이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으로 인하여 다 망가져서 쓸모없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췌장이식을 한 환자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오지만, 대부분의 췌장암환자들에게는 장기이식 허가 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이식하기도 전에 환자가 사망한다.. 따라서 췌장암의 경우 현재까지는 생..

유방암 환자 5센티정도 종양 *항암치료 거부하려고 마음먹음*

유방암 환자 5센티정도 종양 *항암치료 거부하려고 마음먹음* 유방에 5센티 정도의 종양이 발견되어 유방암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의사들은 유방암이 거의 확실하다고 통보해 주었고 이 여성분은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여성분도 암이 확실한 것 같다는 통보를 받는 즉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무기력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강력하게 몰려와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하였다. 암이 확실한 것 같다는 의사들의 말에 두려움이 커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암 치료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지만 광범위한 암 치료에 관한 정보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을 겪는다고 하였다.. 두려움 속에서는 판단력도 흐려져 객관적이고 현명한 ..

폐암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받음

폐암 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 받음 폐암 초기로 밝혀진 이 환자는 젊은 사람이었다. 처음 진찰을 받은 몇 군데 에서는 폐 쪽에 종양 같은 것이 있다고 하였고 다시 대형병원으로 가서 조직 검사를 받고 나니 폐암 초기라고 진단이 내려졌다고 한다. 의사는 곧바로 수술을 하라고 하였고 한쪽 폐의 3분 1을 절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나 암이 다시 생겨날지도 모르니 그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이미 4차까지 받았으며 이런 상황에서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어떤 음식이나 약초를 섭취해야 하는지 물어 왔다. 폐는 심장 못지않게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쉴 새 없이 쳐들어 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모두 격퇴시키는 곳이기에 폐가 무너지면 사람은 곧바로 하찮은 세균들도 이겨내..

자궁경부암 2기환자 항암치료 8차병원치료포기 시한부판정

자궁경부암 2기 환자 항암치료 8차 병원 치료 포기 시한부 판정 *사이버나이프 시술 포함* 2008년 처음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2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였고 3개월에 한 번씩 항암치료를 8차를 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전혀 줄어들 기미가 없었고 암덩어리는 혈관을 타고 골반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마지막에는 사이버나이프 시술까지 하였지만 암은 더욱 진행되어 현재 병원에서는 더 이상 그 어떤 치료방법도 없다면서 시한부 판정을 내리고 치료를 포기하였다고 한다. 이 환자의 남편 또한 갑상선암으로 수술까지 받은 상황이며 남편은 병원 치료보다는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의학을 선호하는 편이었으니 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원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항암치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 ..

폐암환자 수술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폐암환자 수술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장생도라지 문의* 이 폐암환자는 재력도 많아 남부러울 것이 없는 환자라고 하였다 보호자는 환자가 암을 고칠 수만 있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들어가도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병원인 서*대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폐암 치료에 장생도라지가 좋다고 여러 사람이 조언을 해주어서 연락을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폐암환자는 올해 6월에 폐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을 하였는데 3개월 후 뇌를 비롯하여 전신으로 급속하게 암이 퍼져 전이된 상황이며 현재 담당의사는 올겨울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폐암의 경우 초기가 아니라면 수술을 해도 효과 자체가 없으므로 이 환자의 경우 무리하게 수술을 하였거나 아니면..

전립선암 환자 수술 6년 만에 폐암 말기 재발..

전립선암 환자 수술 6년 만에 폐암 말기 재발.. 6년 전에 전립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암덩어리를 잘라 내었으니 이제는 암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수술받기 전처럼 식습관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6년 만에 폐암 말기로 암이 재발한 것이다. 이처럼 암이 완치되었다고 완치 판정을 받고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초기 암의 경우 5년 이상 생존할 수가 있어서 암 완치율이 높게 나타나지만 결국 5년이 지난 후에는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수이기 때문에 과연 5년 동안만 암환자가 생존하면 암이 완치되었다고 판정을 내리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되묻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중기나 말기 암환자이기 때문에 이들 암환자들의 완치율은 아주 희박한 편이다. 조기..

췌장암 말기 환자[항암치료 예약] 해마다 정기검진 받았으나 말기암으로 판정]

췌장암 말기 환자[항암치료 예약] 해마다 정기검진 받았으나 말기암으로 판정] 서울에 사는 50대 남자로서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환자는 서울 유명 병원에서 이름이 꽤 알려진 암 전문의사를 친구로 둔 덕에 그 친구에게 해마다 정기검진을 받아 왔다고 한다. 의사인 친구가 10여 년 동안 특별히 자신의 건강 관리를 지켜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환자는 얼마 전 암 검진에서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췌장암은 장기가 워낙 깊숙이 들어가 있어 초기에 암을 발견하기는 거의 어렵고 대부분이 말기에 발견이 된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암건진을 받아도 말기암으로 판정받는 경우가 상당하다. 그 이유는 검사기기의 정확도도 떨어지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일시에 검진을 하다 보니 대충 하는 경우도 있다 ..

의사가 3일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의사가 3일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발자국 12 2010 10.15 0:12 어머니가 작년에 림프종으로 항암치료를 받으셨는데 항암치료가 끝나고 얼마후에 목쪽에 암이 재발되었습니다 방사선으로 치료를 하고 죽은세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괜찮아지시겠지 했는데 목쪽에 난 암세포로 인해서 식사를 재대로 못해서 림프종이 재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일 센 항암치료를 들어갈려는대 암세포가 목의 구멍을 막아서 거의 막아서 1~2mm정도의 공간뿐이라 호흡이 재대로 안되고 항암치료 중에 1~2mm공간도 막을 수 있다고 하여 기도에 관을 심어서 그쪽으로 호흡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병간호를 하고 있는대 의사가 불러서 가보았습니다 항암제를 쓰면 암세포가 죽어야 되는데 피검사를 해보니 약이 전혀 듣질 않아서 피속에 암세포..

암고치는방법 2022.01.14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 후 폐와 뇌로 전이

갑상선암 환자 항암치료 후 폐와 뇌로 전이 갑상선암 때문에 6차례 정도의 항암치료를 하였고 항암치료 후 암이 뇌와 폐로 전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뇌에 전이된 암은 방사선 치료로 많이 축소되기는 하였지만 폐 쪽의 암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호흡이 어려워진다고 하였다. 갑상선암은 사실 가만히 내버려 두어도 암이 커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항암치료를 한 것이 오히려 얌전히 있는 암을 자극하여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폐와 뇌로 숨어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의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싫어서 뇌 쪽의 암은 병원 치료 덕분에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암환자와 보호자에게 위안을 주려 하였는데 암환자와 가족들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는지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

담관암수술 후 1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수술 후 1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환자로 1년전에 수술을 하였고 암이 사라졌다고 하였으나 1년 후에 간과 임파절을 비롯하여 온 몸 여기저기 암세포가 퍼져 버렸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는 상황에서 환자는 자연치료법을 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혹시나 자연약초를 먹게 되면 간이 더욱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하고 있었다.. 간에 가장 나쁜 것은 화학약물이다. 간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고 담관이 오염되어 암이 발생하였는데 그것을 치료 하겠다고 계속 화학약물을 먹게되면 간이 더욱 오염되어 암세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이런 현상이 수많은 환자들에게 동일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하여 불필요하고 해로운 약물치료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암환..

유방암 골육종 암 환자 항암치료 포기...

유방암 골육종 암 환자 항암치료 포기... 유방암 환자가 뼈까지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항암치료를 한번 받고 나서 심한 부작용이 느껴져서 암환자가 강하게 항암치료를 거부하여 그냥 아무치료를 받지 않고 집에서 버텼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1년 6개월 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을 내렸는데 이 유방암 환자는 5년 동안 아무런 탈이 없이 그동안 건강하게 잘 살아 왔던 것이다.. 더구나 이 유방암 환자는 자연약초나 식이요법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고 예전에 먹던 방식대로 아무것이나 먹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유방암환자는 여러차례 자연치료법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였다는 것이다. 5년이 지나자 암세포들은 간까지 전이가 되었고 간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자 복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