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환자 수술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폐암환자 수술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장생도라지 문의*

 

이 폐암환자는 재력도 많아 남부러울 것이 없는 환자라고 하였다

 

보호자는 환자가 암을 고칠 수만 있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들어가도 상관이 없다고 말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병원인 서*대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폐암 치료에 장생도라지가 좋다고

 

여러 사람이 조언을 해주어서 연락을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폐암환자는 올해 6월에  폐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수술을 하였는데

 

3개월 후 뇌를 비롯하여 전신으로 급속하게 암이 퍼져 전이된 상황이며

 

현재 담당의사는 올겨울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고 한다.

 

폐암의 경우 초기가 아니라면 수술을 해도 효과 자체가 없으므로

 

이 환자의 경우 무리하게 수술을 하였거나 아니면 초기에 수술을 하였지만

 

이미 몸 전체가 암이 자라나는 중이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창 암이 전신에서 막 자라나고 있는 중에

 

폐 쪽에서만 가장 크게 자란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였지만

 

수술로 인한 부작용으로 

 

장기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다 보니

 

암세포들이 급속도로 성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의학적으로는 그 어떤 치료방법도 없고

 

앞으로 두세 달 안에 사망할 것이라는 판정을 의사들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암환자는 의사의 말을 믿지 못하고 계속 병원 치료를 받고자 매달리고 있다고 한다.

 

물론 이 폐암환자는 자신이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통고받지 못하였고

 

다만 병세가 상당히 깊다는 것만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다는 것이다.

 

말기암환자들의 병을 고치려면 정확하게 사실대로 알려 주어야 한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경우 생명을 한두 달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에서 하는

 

임시처방적 치료법이며 결고 암을 고치는 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고

 

의사가 말한 생존기간을 사실대로 알려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병원 치료 대신에 자연적인 치료법을 선택하게 되고

 

이런 환자들 중에 암을 고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현대의학적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 자체가 없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게 되면

 

말기암환자는 고통스러운 치료법 대신

 

편안하게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살면서 치료하는 자연치료법을 택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 환자의 보호자는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면서

 

병원 치료를 병행해도 되느냐고 물어보았지만

 

나는 약간의 생명연장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암을 고치는 경우는 찾아 보기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무리 자연약초로 면역력을 강화시켜 건강하게 만들어 놓아도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신체의 일부분이 다 사멸하여 죽음을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수없이 많은 말기암환자분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

 

죽음을 맞이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항암치료 때문에 암이 전신으로  빠르게 전이되었고

 

거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전신에 부작용이 나타나서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항암치료를 받기를 원하고 있으니

 

스스로 몸에서 항암치료의 부작용과 잘못된 점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살고 싶은 욕망이 그 잘못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으니...

 

결국은 이 환자분도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희생양이 될 것이란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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