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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환자 [항암치료 후 간복수 전신으로 전이]

비인두암 환자 [항암치료 후 간복수 전신으로 전이] 비인두암으로 30대의 남자라고 하였다. 그동안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암은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 지를 않았고 오히려 항암치료이 부작용으로 간이 손상이 되어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몸상태는 복수가 차서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보호자는 항암치료가 간을 손상시켰다고 믿고 있었다. 비인두암 같은 경우는 인체의 장기라기보다는 안면부의 깊숙한 곳에 속해 있기 때문에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 혹은 수술같은 것이 치료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 암으로 알려져 있다. 비인두암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난 후 다른 부위가 손상이 되어 부자용으로 고생하다 잘못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술도 복잡하고 어려워 실패하는 경..

구강암 항암치료 4번 증세 악화 전신으로 전이 2개월 시한부

구강암 항암치료 4번 증세 악화 전신으로 전이 2개월 시한부 할머니가 구강암에 걸렸다고 한다.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여 4번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증세가 계속 악화되고 부작용이 심하여 일체의 음식도 먹을 수가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고 혓바닥이 상처가 너무 심해져서 고통이 너무 심하여 하루하루 진통제로 버티고 계시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면서 지금이라도 혹시 장생도라지 같은 약초를 먹게 되면 병을 고칠 수 있느냐고 물어 왔다. 책을 보니 장생도라지를 먹고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알고 싶다고 하였다.. 자연산 약초나 식이요법 운동 등을 통하여 암을 고친 사람들은 많지만 모두가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나 연세가 너무 드셔서 자연현상으로 ..

폐암 말기 환자 여동생과 상담..

폐암 말기 환자 여동생과 상담.. 오빠가 폐암에 걸려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 이제는 더 이상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다며 죽음을 준비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그동안 수도없이 많은 암환자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하였었다. 그 결과 암환자들에게 똑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은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고 하나같이 암세포는 전신으로 퍼져나가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수백 명의 환자들이 똑같이 이런 결과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암환자로 판정된 분들은 앞서간 암환자들의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매달리다가 하나같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 한결같은 공통..

두경부암 환자[수술 후 몇 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두경부암 환자[수술 후 몇 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 시한부 판정 27세의 젊은 사람이 두경부암에 걸렸다고 한다 몇 년 전부터 증상이 있어 왔고 몇 달 전 검사를 해보니 두경부암으로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의사는 수술을 권하였고 환자는 수술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암세포가 오히려 전신으로 퍼져나가 병원에서는 이제는 더 이상 방법이 없다 하면서 아무 치료도 해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산소 호흡기에 의지하여 간신히 살고 있다고 한다.. 두경부암은 흡연이나 여러 가지 화학물질의 유입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의학계는 보고 있다. 그런데 오염물질의 과다 축적으로 인하여 암이 발생한 환자에게 수술을 하였으니 수술 시 발생하는 수많은 오염물질로 인하여 몸속이 더욱 오염되어 온 몸으로 번져 나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십이지장암 말기 환자[전화상담 병원 치료 중]

십이지장암 말기 환자[전화상담 병원 치료 중] 꽤나 젊은 남편분이 십이지장암에 걸렸다고 한다. 십이지장뿐만 아니라 온 전신으로 암이 퍼져 있어 병원에서는 몇 개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하였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서는 장을 다 떼어 내는 수술을 하자고 권하였고 젊은 아내는 의사들의 권면에 따라 수술을 하기로 하였단다.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의사들이 하자는 대로 해보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여 전화를 걸어 본 것이다. 이미 암이 몸 전체로 다 퍼져 나가 있음으로 해서 수술을 한다고 해도 몸 전체가 더욱 오염될 수밖에없으므로 수술을 하기보다는 몸 전체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식이요법과 사혈요법 약초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다. 그러나 ..

대장암환자[항암치료 방사선 후 전신으로 암 전이]

대장암환자[항암치료 방사선 후 전신으로 암 전이] 연세가 76세인 작년 6월경에 결핵치료를 받으시고 나서 삼 개월 후에 대장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장을 다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고 의사들은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였단다. 의사들은 절대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수술을 하다가 잘못되었을 지언정 그것을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정하는 의사는 없을 것이다. 잘못을 할지언정 병이 악화되어 어쩔 수없었노라고 변명을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수술이 잘못된 경우란 없으며 언제나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나이가 많이 드신 분에게 대장암수술은 해가 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대장암수술로 장을 절제하게 되면 용변을 조절하지 못하여 쉴 새 없이 화장실을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제대로..

폐암3기 환자[항암치료3번 방사선1번] 식도와 뼈로 전이

폐암3기 환자[항암치료3번 방사선1번] 식도와 뼈로 전이 52세의 여성으로 올해 3월달에 폐암3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암진단을 받기 전에는 아주 건강한 상태 였으나 암검진시 폐암3기 진단을 받고 나서 곧바로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 3번을 받고나서 암덩어리가 줄어들지 않게 되자 의사는 항암치료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방사선치료를 해보자고 하였다고 한다. 방사선치료를 받고나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폐뿐만 아니라 목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암덩어리가 기도부위에서 커져 버려 음식물을 삼킬 수가 없는 지경이며 물조차 마시기도 어려운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간신히 죽만을 아주 소량씩 먹고 있는데 암환자의 남편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은 것을 무척이나 후회를 하고 있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중에..

췌장암 2기 고칠 수 있을까요?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도 효과 없다 의사 고백]

췌장암 2기 고칠 수 있을까요?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도 효과 없다 의사 고백] 췌장암2기a| 최유경 조회 5 | 10.06.08 01:29 어찌해야할지를모르겠어요 저희아버지연세는 57세에요. 1기~2기사이라고하시는데 2기a 라하십니다 항암도..방사선도..소용없는병이 췌장암이라서.. 선생님께서 안하기로했어요..몇달차이라네요. 수술한지 2달지났고 내일은분당서울대병원에 검사받으러가요 많이긴장되요 ㅠ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4월6일날 한호성 교수님께서 수술하시고 5월12일날퇴원해서 6월10일날 검사받으러갈예정입니다. 아버지는 쓸개에혹하나떼어내신줄알고계시구요 9시간수술했어요 수술하는시간동안 가슴이얼마나쓰리던지.. 췌장(반),십이지장,쓸개,담도를잘라서 2개씩연결했다는데 저희아버지,,살수있을까요? 한호성교수님께서는 수..

위암 4기[항암치료 후 4개월 다시 복막전이 ] 직장과 자궁 사이 암 재발

위암 4기[항암치료 후 4개월 다시 복막전이 ] 직장과 자궁 사이 암 재발 씨티결과 아무것도 안보인다더니 4개월만에 복막전이 폴폭스 항암 다시 시작하네요 ㅠ.ㅠ 율리우스 | 조회 798 | 10.06.09 07:31 제 아내 (69년생)의 그간의 경과를 간략히 적어보면 2009.7 위 전절제 수술 (임파절18개 전이 위암 4기판정) 씨스플라틴+티에스원 35일 싸이클로 6차 시행 2010.2 씨티결과 이상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 희망적 소견 4개월마다 재검 예정 집에서 매일 왕쑥뜸과 등산 가벼운 운동 병행하며 식사는 안좋다는 것만 피하고 정상인 못지않게 가리지 않고 왕성히 함 2010.6 1 복부 팽만감에 복수로 의심되어 검사결과 진행형 위암에 의한 복수 복막전이 확실 (씨티 결과 직장과 자궁사이에 암세포 ..

폐암 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 [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 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 [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 3기 여성 환자로 작년 6월경에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장생도라지를 구입하여 몇 번 드셨는데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거의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지만 1년 동안 항암치료를 열두 번을 받으면서 심신의 기력이 다 소진되었고 처음 항암치료받을 때는 암세포가 줄어들기도 하였지만 두번째 부터는 암세포가 전혀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암세포가 더욱 커져만 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항암제를 바꿔 가면서 계속 항암치료를 하였고, 일년이 지났지만 다음 달에도 다시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었는데 폐암환자가 응급상황이 되어 응급실로 실려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가 완전히 망가져서 ..

유방암수술 항암치료 5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재발[병원 치료 불가능]

유방암수술 항암치료 5년 만에 전신으로 전이 재발[병원 치료 불가능] 5년 전에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수술과 함께 항암치료를 오랫동안 하였는데 암 치료 후 5년 만에 암이 재발하였고 이미 말기 유방암으로 번져 버렸다고 하였다. 암 전문 병원에서는 이제 3개월 정도 생명이 남았다고 하였다. 암환자는 아주 젊은 사람으로서 보기에는 멀쩡하고 건강해 보일 정도라고 하는데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한다. 치료해봐도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는 데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계속하자고 권유하고 있다고 한다. 상담을 해 오신 보호자 분은 항암치료와 함께 대체의학을 병행하였으면 어떻겠느냐고 문의를 하였다. 환자는 이미 항암치료에 내성이 생겨 항암제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으로써..

폐암 말기 병원 치료 포기 -상태악화-

폐암 말기 병원 치료 포기 -상태악화- 폐암 말기로 [67세] 2010년 5월에 진단을 받고 암세포가 뇌와 척수까지 전이가 되었다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였지만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집에서 식이요법만 실천하고 있는데, 한 달이 지난 지금 나아지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점차 상태가 악화되어 소화력이 떨어지고 거동도 어려운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였다. 어떻게 식이요법을 하였느냐고 물어보니 남들이 몸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드시게 한다는 것이었다. 수입산 차가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시래깃국 현미밥 살구씨 산마 등등을 드시게 하였는데 기력이 더욱 떨어지면서 상황이 안 좋아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에는 영양분이 거의 없다.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이 면역력 활성에 도움이 되..

방광암 환자 항암치료 9번 암 전신으로 전이

방광암 환자 항암치료 9번 암 전신으로 전이 작년 5월에 방광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방광 제거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방광을 적출하면서 소장으로 방광을 대신하도록 만들었는데 드러낸 방광 외에도 드러낸 방광 주변 깊숙한 곳에도 암세포가 살고 있다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2주에 한 번씩 하였다고 한다. 의사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면서도 환자가 방광암 몇기인지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보호자에게는 일체 이야기를 해주지 않다가 몇 차례 항암치료를 시도해도 암세포가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암세포가 더욱 커지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의사는 방광암 4기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하면서 의사는 병원식사 외에는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하였고 환자는 기력이..

자궁암이 재발을 하였습니다 [자궁암 수술 환자]

자궁암이 재발을 하였습니다 [자궁암 수술 환자] 자궁암에 [자궁암 초기] 걸려 자궁을 드러 내는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의사가 일체의 약초는 먹지 말라고 하여 현미차와 야채수프 겨우살이를 섭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현미차나 야채수프는 약초라기보다 그냥 영양이 많은 음식일 뿐인데 식품영양학에 관하여 배운 바가 없거나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대체의학을 배운바가 없는 의사로써는 자신들이 모르는 것은 무조건 금기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정작 의사 자신들은 몸에 좋다고 하여 유기농 야채와 현미를 먹으면서 말이다. 겨우살이 또한 유럽에서는 최고의 항암약초로 인정하여 많은 암환자들에게 암 치료제로 사용할 정도로 그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우리나라 의사들은 약초에 관하여는 아는 바..

간암 초기에서 3년 만에 폐암 말기가 되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부작용]

간암 초기에서 3년 만에 폐암 말기가 되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부작용] 간암 초기에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수술로 눈에 보이는 암세포들이 모두 제거되었고 혹시나 다시 재발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였는데 채 3년이 되지 못하고 암세포들은 폐를 비롯하여 몸 구석구석에서 암덩어리가 만져질 정도로 전신으로 전이가 되어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도 할 수없을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하면서 집으로 모셔가라고 하였다고 한다. 구토 때문에 식사를 잘하지 못하시고 호흡기를 의지하여 지내시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 왔다. 현대의학은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 제거하면 암 치료가 다 되었다는 식으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설명을 하기..

폐암[초기] 수술 후 3개월 만에 악화됨..

폐암[초기] 수술 후 3개월 만에 악화됨.. 환자는 70대의 할아버지셨다. 폐암 초기로 진단받고 의사는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커질 확률이 절반 정도라고 하면서 잘 선택하라고 하였고 환자와 보호자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아도 암이 커질 확률은 50%이며 항암치료를 해도 암이 커질 확률이 50% 라고 하니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두고 본 것이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는 대신 암에 좋다고 알려진 재배 도라지와 재배 산마를 아주 열심히 드시게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재배 도라지와 재배 마를 3개월 동안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병원에 가서 펙트 검사를 해보니 암이 많이 커져 있었다고 한다. 재배 도라지와 재배 마를 열심히 드시는 것 외에는 육류와 일반적인 음식을 많이 드셨다는 것이다. 기력을 보강하기 위하..

직장암초기 항암치료 2년만에 폐암말기로 상태악화 -호스피스생활-

직장암 초기 항암치료 2년 만에 폐암 말기로 상태악화 -호스피스 생활- 동생이 폐암 말기라고 하였다. 2년 전에 직장암 진단을 받고 2년 동안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였는데 간으로 암이 전이가 되더니 지금은 폐까지 전이가 되어 현재 일체의 음식을 먹을 수가 없을 정도이며 간신히 물만 마시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동생의 나이는 35살이며,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병원 내에 있는 호스피스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른 사람이 소개를 해주어서 전화를 해보는 것이라고 하였다. 젊디 젊은 사람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젊은 암환자들은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급속하게 전이와 재발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전이와 재발을 하게 되는 ..

담관암[간암 수술] 항암치료 후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간암 수술] 항암치료 후 전신으로 전이 담관암에서 시작된 암이 간으로 전이되었고 간을 반으로 잘라 내는 수술을 한 후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1년만에 암덩어리가 전신으로 퍼져 버렸고 간에 다시 재발이 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의 해줄 것이 없으며 집에 데려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혹시나 다른 좋은 치료법이나 약초가 있을까 하여 문의를 해 온 것이다. 현상태로 보아 급박한 상태이므로 하루빨리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방법을 실천해 보면서 간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면서 산도라지나 천연항암제 사혈을 권면해 드렸는데, 문의 하신 분은 그런 약초들이 오히려 간을 더 해롭게 해주는 것은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미 병원에서 3개월 정도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는데 간에 부작용이 생길 것을 ..

대장암 말기[80세] 항암치료 3개월 후 식사 일체 못함

대장암 말기[80세] 항암치료 3개월 후 식사 일체 못함 대장암 말기 환자로 작년 11월20일에 대장암이 발견되어 항암치료 두 번을 하였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받기전에는 연세는 드셨지만 기력이 넘쳐 아주 건강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 2번을 받고 난 후 일체 식사를 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고 현재 4개월 만에 암이 전신으로 퍼져 재발하게 되었고 병원에서는 더 이상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으므로 환자를 모셔 가라고 하였다고 한다. 간신히 하루에 죽 한두 숟갈을 억지로 드실 뿐 다른 음식은 일체 드실 수가 없다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환자의 보호자는 뒤늦게나마 항암치료를 받은 것이 잘못된 것 같다고 후회를 많이 하고 있었다. 그러나 치료를 받은 것을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 법이다. 나이가 드신 분..

대장암 3기 항암치료 2년 만에 말기암 시한부 되다...

대장암 3기 항암치료 2년 만에 말기암 시한부 되다... 대장암 3기로 진단되어 수술로 대장을 떼어내고 항암치료를 받았던 분이 만 2년이 채 못되어 말기암으로 다시 재발이 되어 다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이 환자분은 [50대 초반] 공기 맑고 깨끗한 시골에 살면서도 대장암에 걸렸다. 이 환자분은 시골에 살면서도 매일 담배와 술을 달고 살았으며 특히나 고기를 너무 많이 좋아해서 매일이다시피 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특히나 개고기를 너무 좋아하여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개고기를 푸짐하게 먹어야만 행복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로 개고기를 좋아 하였다고 한다. 대장암 3기로 진단되어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까지 받았음에도 고기를 좋아하는 습관을 고치 지를 못하여 날마다 술과 담배 그리고 개고기를 즐겨 먹었는데 1년..

복수[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 후 복막전이 식사 불가능]

복수[갑상선암 대장암 항암치료 후 복막전이 식사 불가능] 4년 전 갑상선 암수술 후[방사성 동위원소치료 병행] 6개월만에 난소 대장암4기로진단 받고 수술후 항암치료 시작 하루 4시간 정도 투여한 다음 24시간 항암제 주사를 12차 받고 1년 만에 복막으로 전이되어 현제 복수가 차서 식사도 한 숟가락도 섭취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몸상태는 옆구리까지 찬 상태가 3개월 됩니다 통증도 심하고 눕기도 불편한 상태입니다 의학적으로 복수 찬 것을 의하지 않으려 하고요 좋으신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답변입니다 ** 해마다 조기 암 검진을 받는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말기암으로 진단받는 경우가 꽤나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조기 암 검진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 조기 암검진이 암환자의 생존율에 효과가 있는 것인..

폐암말기[유황오리복용]환자..증세악화

폐암말기[유황오리복용]환자..증세악화 6개월 전에 폐암말기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 항암제로 살해다 " 라는 책이나 여러가지 자연대체의학적인 책을 읽고 나서 말기암에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하게 인산의학의 유황오리와 함께 자연식 그리고 운동을 병행하였다고 한다. 한동안은 몸이 좋아 지는가 싶더니 겨울동안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고 음식관리에 소훌한 탓인지 요즘 증상이 많이 악화된 듯 하다고 하였다. 유황오리는 인산 김일훈 선생이 동의보감을 근거로 널리 알리게 된 것으로써 인산선생스스로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유황오리의 불포화 지방산과 유황의 독성이 들어있는 유황오리가 만나 암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 본 것같다. 그러나 김일훈선생이 한가지 크게 간과한 것이 있다. 그..

복어간즙이나 차가버섯이 암치료에 효과 있나요? [갑상선암환자]

복어 간즙이나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효과 있나요? [갑상선암환자] 안녕하세요? 장병두 할아버지 책을 읽고 법제한 수은이 갑상선 암에 효과가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희 언니가 갑상선암 환자입니다.. 여러 가지 민간요법 복어 간즙, 차가버섯 등을 시도해보았지만 암 덩이가 더 커졌다고 합니다.. 수술을 해야 하나 민간요법을 더 시도해 보아야 하나 너무 갈등이 생깁니다. 법제한 수은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갑상선암에 탁월한 민간요법이 더 있는지 명의님들의 조언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작성자 민송이 복어 간즙이나 차가버섯은 갑상선암에 효과가 거의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약제를 쓰기 전에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차가버섯은 낯선 물질이 몸에 침투함으로써 그것을 억제하기 위하여 면역활..

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중단]

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 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 중단] 조회 116 | 10.02.18 12:43 충남 조치원에 살고있는 회원입니다 모친께서 삼년전에 대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전 항암주사 6차 수술후6차에 걸쳐 총12차까지 주사를 맞고 3개월마다 검사하여 별다른 전이가 없었는데 9개월후 검사해보니 간과 폐에 전이가 됐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항암주사를 다시 시작하여 1차까지는 견뎌내시더니 2차때는 죽었음죽었지 못맞겠다 하셔서 치료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하여 현재는 상황버섯과 겨우살이 당귀등을 약차로달여 물대신 드시게하면서 관찰중입니다 위의 방법이 과연 괞찮은 방법인지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요즘 요통때문에 더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지난달 부터 갑자기 추워지고 눈도 많이내린 관..

Re: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중단]

Re: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 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 중단] 수많은 암환자 분들과 상담을 해본 결과 항암치료 후 재발과 전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피하여 암세포들이 혈관을 만들어 다른 곳으로 숨어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는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하지 말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암환자의 80% 는 항암치료부작용으로 죽는 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 졌다고 합니다. 항암치료후 다시 암이 재발한 것은 항암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가 내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의사들은 예전보다 더욱 강한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부작용이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스..

폐암수술후 항암치료 3개월만에 전신으로 전이[폐암3기]

폐암 수술 후 항암치료 3개월 만에 전신으로 전이[폐암 3기] 작년 8월에 남편이 폐암 3기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하고 3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항암치료가 끝나자 의사는 내년 4월쯤에나 병원에 오라고 하였는데, 항암치료 직후부터 심한 기침과 함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았다고 한다. 날이 갈수록 증세가 더욱 심해져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서 서울 병원까지 왔다 가다를 반복하다가 얼마 전에는 숨조차 제대로 쉬지를 못하여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고 병원에서는 이제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나마 숨을 쉬게 해 주기 위하여 목을 뚫어 놓음으로써 호흡은 할 수 있는데 과연 다시 되살아 날지 걱정이라면서 어떻게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보셨다. 부인은 자신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곁에서 ..

직장암에서 폐암으로 전이 [다리마비]

직장암에서 폐암으로 전이 [다리 마비] 한 달 전에 장생도라지에 대하여 문의전화를 주셨다가 다시 전화를 주신 분이십니다. 아버지가 1년 전에 직장암으로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은 후에 이상구 박사의 자연식 건강법을 알게 된 후 현미식과 자연식을 실천하여 나름대로 건강하게 사셨는데 1년 만에 폐에 전이되어 흉통이 있고 기침이 심하여 장생도라지를 드시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전화를 하였다고 하였는데 좀 더 생각해 보고 나중에 화를 주겠다고 하였는데 그 얼마 후 아버지가 척추가 아파서 병원에 가보니 암이 척추 쪽까지 전이가 되어 방사선 치료로 암을 줄인 후에 척추수술을 하자고 하길래 수술을 하였는데 암의 크기가 줄어들기는커녕 전혀 줄지가 않고 오히려 커졌고 또한 방사선 치료가 잘못되어 한쪽 다리를 거의 사용하..

폐암초기 진단 수술후 말기로 판정

폐암 초기 진단 수술 후 말기로 판정 폐암 초기 있을 때 나에게 전화를 주신 분이셨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암 치료제는 없으며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독성과 부작용이 심한 방사선과 항암제로 줄여 놓는 것과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것을 잘라내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 주고 암의 크기가 아주 작은 1기암이라고 하니 나같으면 일단 폐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초와 자연적인 운동 사혈치료법등으로 한두 달 실천해 본 후 암세포가 사라지지 않게 되면 그때 수술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을 한 후에 그러나 모든 결정권은 환자에게 있으니 잘 생각하고 선택하라고 일러주었다. 그런데 한 달 만에 전화를 하고 보니 이 폐암환자는 아내가 성화를 하는 바람에 결국 수술을 받았고 수술을 하려고 개복을 하고 보니 폐암 3기라고 이야..

췌장암말기[암조기검진매년받았음]판정

췌장암 말기[암 조기검진 매년 받았음] 판정 아버지가 얼마 전 췌장암 말기로 판정을 받으셨다고 한다.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셨던 아버지는 해마다 암 조기검진을 받았으며 당뇨병이나 고혈압 검사 등 다른 질병이 걸릴까 하여 종합검진도 자주 받았다고 한다. 작년 9월에도 암 검진을 받아서 전혀 암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기까지 하였는데 어떻게 몇 개월 만에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 기가 막히다고 하였다. 암 조기검진이 얼마나 비효율적이며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실일 것이다. (암환자로 확진이 되면 환자는 사형수처럼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면역력 저하로 암세포가 급속하게 퍼져 나가거나 전이가 된다. 암환자는 무기력증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식도암 말기 환자 [위장으로 음식물 투입중]

식도암 말기 환자 [위장으로 음식물 투입 중] 식도암 말기 환자의 자녀분에게서 전화가 왔다. 일 년 전에 식도암 판정을 받은 후 일 년 만에 암이 여기저기 전신으로 퍼져서 이제는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고 한다. 그때만 해도 암이 초기였기에 일반적인 식사와 함께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을 실천해 가면서 생활해 왔다고 한다. 어떤 대체의학적인 치료법을 사용하였는지 물어보니 그 방법을 가르쳐 줄 수가 없다고 하였다. 이미 음식을 조금도 섭취하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되어 위장에 구멍을 뚫어 관을 투입하여 음식물을 드시게 해야 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었다. 목에서는 계속 피가 나오는 객혈 증상이 있었지만 식도암환자는 걸어 다닐 수는 있는 상태라고 한다. 병원에서 현재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데, 증상이 나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