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말기[3개월 시한부] 자연요법으로 암이 사라졌다.

 

위암 말기[3개월 시한부] 자연요법으로 암이 사라졌다.

 

위암 말기 환자였다. 

 

암이 자라나서 위 협착과 천공까지 생겨 위중한 상태였으며

 

위뿐만 아니라 간까지 전이되어 있었으며

 

병원 의사는 몇 개월밖에 살 수없을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은 환자였다고 한다.

 

암덩어리가 너무 크고 장 흡착과 천공으로 인하여

 

병원에서는 당장  위 절제 수술을 하자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였지만

 

이 환자는 항암제의 독성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의학적인 공부를 한 탓에 잘 알고 있었고

 

일체의 수술과 항암치료를 거부하였고 병원을 뛰쳐나왔다고 한다 

 

대신 거슨 박사의 치료법인 커피관장과 녹즙 유기농 식사 요가 등산 등의

 

운동과 대체요법을 열심히 실천을 하였다고 한다.

 

어느덧 1년 2개월을 아주 건강하게 생존하였고 스스로 생각해도

 

암이 다 완치된 것으로 느껴져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기로 하였단다.

 

삼 개월 시한부 암환자가 1년 2개월 만에 받은 성적표를 보니,

 

위와 간에 있던 암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폐와 자궁에 암이 전이되어 있다는 판정이 나왔다는 것이다.

 

1년 2개월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자연치료법을 실천 한 덕분에 위암과 간암은 사라졌지만,

 

폐와 자궁으로 암이 전이되었다는 통보를 받고 보니

 

암 검사를 받은 것이 크게 후회된다고 하였다..

 

그동안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암이 사라지지 않고

 

다른 곳으로 전이되었다는 말을 들으니, 또다시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한다는 것이다.

 

간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는

 

커피관장과 위장을 깨끗하게 해주는 녹즙과 운동 요가 등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여 위암과 간암을 없앨 수 있었지만,

 

오염된 몸이 온전히 깨끗해지지 못함으로써

 

자궁과 폐로 암세포가 숨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단순하게 커피관장과 식이요법 운동만으로 암을 치유해 나가기보다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혈전용해와 어혈제거 작용이 뛰어난

 

약초나 사혈치료법을 병행하였다면

 

암의 전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물론 열심히 해오 던 것처럼 커피관장과 대체요법을 계속 꾸준히 실천해도

 

몸속의 독소는 어느 정도 배출이 될 수 있으므로

 

나중에는 전이된 암도 사라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전이가 되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의 공격을 피하여 암덩어리가 흩어지면서 전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암이 치유되는 과정이므로 나쁘게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된다.

 

암을 고치려면 자연의 이치와 섭리에 따르는 치료법을 적용해야 한다...

 

단순히 남들이 암을 고쳤다는 방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연구하고 과연 자연의 이치와 섭리에 맞는

 

과학적인 치료법인가 되짚어 보면서 치료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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