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환자 항암치료 후 암 크기가 더 커졌다.
폐암 말기 환자라고 하였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였고 환자는 항암치료를 한 번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고 나서 다시 검사를 해보니, 암이 줄어들기는커녕 더욱 커져 있었고
환자는 심각한 부작용 증세가 나타나면서 기력이 쇠진해졌고 폐렴까지 발생하였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암이 더 커지자 방사선 치료를 해보자고 권하였고
가족들과 환자는 방사선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화를 주셨던 환자의 따님만큼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절대 폐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었다고 한다.
암 치료법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해 본 결과 폐암의 경우
독성이 강한 항암제 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을 하는 것보다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들과 환자인 아버지를 설득하여 병원 치료 대신
자연치료법으로 가자고 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환자 자신과 많은 가족들이 완강하게 반대를 하고 있어서,
마음이 답답하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암 치료법을 알아 내는 것보다 더욱 종요한 일은
환자 자신이 새롭게 알아낸 암 치료법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느냐는 것이다.
대부분의 암환자들은 마음이 여리기 때문에 무조건 병원 치료에만 맹신하는 경우가 많다.
암으로 인하여 폐가 많이 손상되고 얼마 남지 않는 폐조직 마저 파괴시키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을 고치는 방법이라기보다
빠르게 암을 자라게 하거나 전이를 촉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항암제의 독성으로 죽어간 수많은정상세포들은
모두 암세포의 먹이가 됨으로써 암이 급속도록 자라나는 것이다.
물론 독성이 강한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에는
암이 숨어있기 때문에 자라는 속도가 늦춰질 수 있지만
치료를 중단하는 순간부터 암은 급속도로 사멸한 정상세포를
먹잇감으로 삼으면서 순식간에 암이 퍼져나가고 자라나는 것이다.
그리고 병원 치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병원이 수많은 병균들로 가득 차 있다는 점이다.
수많은 환자들을 수술을 하고 치료를 하면서
엄청난 양의 병균들이 득시글 거리면서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폐암 치료를 받으려고
병원에 내원한 암환자들의 상당수는 폐렴으로 인하여 사망하게 된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폐의 면역력이 거의 다 소진되어
폐렴균이 들어와도 싸워 이겨낼 수가 없기 때문이다
. 폐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은 폐렴으로 사망하지만 이런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는 것이다.
암환자들은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폐렴으로 사망하거나 장기가 파괴되어 장기부전으로 사망한다.
폐암이 커져서 사망하는 경우는
찾아보려야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
'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암 3기 수술 항암치료 후 재발 항암치료 효과 보지 못함 (0) | 2022.01.19 |
---|---|
B형 간염 환자 간암 말기 판정 3개월 시한부 판정 (0) | 2022.01.18 |
폐암환자 크리조티닙(Crizotinib) 1년 동안 복용 *항암제 내성 생겨 더 이상 효과 없음* (0) | 2022.01.17 |
유방암 조직검사 확인 거부 대체요법만으로 10년 동안 치료 중 [암 크기는 반으로 줄어들음] (0) | 2022.01.17 |
유방암환자 항암치료 수술받은 것 후회 죽음의 공포감 느껴 (0) | 2022.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