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자궁경부암 2기환자 항암치료 8차병원치료포기 시한부판정

자연산약초 2022. 1. 15. 23:45

 

자궁경부암 2기 환자 항암치료 8차 병원 치료 포기 시한부 판정 *사이버나이프 시술 포함*

 

2008년 처음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2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하였고

 

3개월에 한 번씩 항암치료를 8차를 맞았다고 한다.

 

그런데 항암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암은 전혀 줄어들 기미가 없었고

 

암덩어리는 혈관을 타고 골반뼈까지 전이가 되었고 마지막에는 사이버나이프 시술까지 하였지만

 

암은 더욱 진행되어  현재 병원에서는 더 이상 그 어떤 치료방법도 없다면서

 

시한부 판정을 내리고 치료를 포기하였다고 한다.

 

이 환자의 남편 또한 갑상선암으로 수술까지 받은 상황이며

 

남편은 병원 치료보다는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의학을 선호하는 편이었으니

 

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원하였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항암치료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이제 와서 후회를 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암을 고치는 치료법인 줄 알고 있으나

 

사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여 놓는 것일 뿐

 

암을 고치는 치료제는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암 치료제는 단 한 개도 없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증상 억제제인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오히여 몸에 강한 독성으로 작용하여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연구보고서가 있고

 

암을 더욱 크고 빨리 자라게 하는 증암제라는 연구보고서도

 

유럽이나 외국에서는 많이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기 때문에

 

아무 치료를 하지 않는 환자나 대체요법을 하는 환자를 비교 연구할 수가 없어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문제점을 연구조사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항암제의 문제점을 의사들은 익히 알고 있지만 전문영역에 속한 사안을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다.

 

의사들은 연구보고서 등의 자료를 일반인들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기록을 남기고 조사 연구하였기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와

 

아무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들을 비교하여 연구한 조사보고서가 많이 존재한다.

 

여러차례 임상실험을 해보아도 대부분의 암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키거나 암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 때문에 유럽에서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기보다는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환자들이 더욱 많다고 한다.

 

항암치료는 보통 3분 1 정도의 환자에게만

 

암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기는 하지만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은 더욱 강해지고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혈관을 타고 인체의 여기저기로 숨어 들어가

 

다시 다른 곳에 암을 재발시키게 된다

 

암을 모조리 죽이지 못하다 보니

 

처음보다 더 암덩어리가 크게 자라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이다.

 

자궁경부암환자의 경우 골반쪽으로 암이 퍼지는 이유는

 

자궁 쪽과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빠르게 숨어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암세포는 뼛속을 좋아하지 않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면

 

영양분도 별로 없는 뼛속으로 까지 숨어 들어 가게 된다.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하게 되는 유방암이나 자궁암 전립선암의 경우

 

계속되는 항암치료의 독성을 피하여

 

어쩔 수없이 뼈속으로 숨어 들어가 생존하면서 암덩어리가 커지게 된다.

 

뼈속으로 암이 들어가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도 어렵게 되어

 

더 이상 치료가 어렵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젊은 부인의 암을 고쳐 보고자 약초 문의를 해왔고

 

약초를 구입하려는 의사가 있었지만 부인이 반대하여 포기를 하였다.

 

사실 병원에서 포기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에는

 

온 전신이 다 오염되었고 장기가 파손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가 상당히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산산이 부서진 장기를 다시 되살리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현대의학으로 병을 고칠 수가 없다고 판정이 된 상태라면 방법이 없지 않은가?..

 

따라서 모든 병원 약을 끊고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여

 

다시 인체가 숨을 쉬고 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암환자의 기력이 되살아나서 건강을 되찮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수가 있다.

 

그러나 이판사판이 아닌가?

 

어차피 죽을 목숨이라면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몸속의 독소를 신속히 빼내서 몸을 되살려 보는 것이 마지막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성이 강하고 부작용이 강한 항암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그 항암제의 독성을 제거하지 않고는 죽어가는 인체를 살려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흡수가 빠른 고단위 영양공급을 해주면서

 

약초와 사혈요법 운동요법으로 [땀복 착용] 빠르게 독소를 제거하지 않는 한

 

항암제의 독성으로 수없이 죽어가는 세포들을 살릴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치료법이 있다한들 암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암환자의 마음을 바꾸는 일이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가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내 마음도 많이 아프다...

 

언제쯤이나 항암제와 방선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일이 사라질까?...

 

하루빨리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의 잘못된 점을 정확하게 알려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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