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 췌장암 말기 판정..

자연산약초 2022. 1. 16. 23:34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 췌장암 말기 판정..

 

췌장암에서 간으로 전이된 환자라고 하였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젊은 환자라고 한다.

 

인스턴트 식품만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발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족은 하고 있었다..

 

의사는 환자가 나이가 젊다 보니 한번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는데,

 

가족들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려고 작정 중이었다.

 

사실 췌장암은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더욱 빠르게 병세가 악화된다.

 

남아 있는 췌장기능이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으로 인하여 다 망가져서

 

쓸모없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다시피 췌장이식을 한 환자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오지만,

 

대부분의 췌장암환자들에게는 장기이식 허가 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이식하기도 전에 환자가 사망한다..

 

따라서 췌장암의 경우 현재까지는 생명연장조차 거의 기대할 수가 없을 정도로

 

현대의학적으로는 가망성이 전문한 상황이다. 

 

그러나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을 실천한 사람 중에는 췌장암을 완치하였거나

 

장기적으로 생존하는 환자들이 종종 발견된다..

 

췌장암이 몇십 년 동안 생존율이 조금도 나아지지 못하는 이유는

 

췌장이 워낙 작고 한번 손상이 되면 정상으로 되돌아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췌장암의 경우 일체의 화학약품 등의 현대의학에 매달리기보다

 

깨끗한 음식이나 자연식 운동 약초 등으로 췌장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치료법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 환자의 경우 췌장에서 간으로 전이되었다고 하였는데..

 

이 정도라면 사실 생존기간은 몇 개월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의 보호자는

 

차가버섯을 복용할 때는

 

다른 일체의 대체요법을 하지 말라고 차가버섯 판매자가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면서

 

차가버섯에 큰 효과가 나타날 것을 기대하는 눈치였다

 

 

차가버섯은 그 효능이 너무 과장된 면이 많다.

 

차가버섯은 영양분은 거의 없으며 단지 독성물질의 일종이 체내로 들어 옴으로써

 

면역활성이 일어나는 것인데

 

이것은 마치 벌침요법과 비슷하다 할 것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면역활성은 일어나나 장기 복용 시 내성이 생겨

 

별 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되며 암을 고치는 데는 큰 효과가 없다 할 것이다.

 

더군다나 췌장암의 경우 췌장기능의 마비로 시급하게 영양분의 공급을 해주고

 

독성물질을 제거해 주어야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을 텐데 단순히 차가버섯에

 

큰 희망을 거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당장 몸속에 효소가 없어 소화기능이 떨어져 머지않아 음식을 섭취할 수가 없게 될 것이고

 

이 상태가 되면 사실 그 무엇으로도 병을 고칠 방법은 없게 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단순히 남들이 좋다고 하는 말만을 무조건 믿고

 

잘못된 대체요법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냥 단순하게 사물의 이치를 바라보면

 

복용하는 약제나 대체요법이 왜 효과가 없는 것인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인지 금방 알 수 있을 텐데..

 

의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고정관념으로 인하여

 

약제의 효과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췌장에서 간으로 전이된 환자의 경우는 너무 상태가 악화되어 있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췌장 속의 독소를 제거하지 않으면 암을 고칠 수 있는 가망성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인스턴트식품 속에 첨가된 화학물질들이 췌장으로 다량 유입되어

 

췌장기능을 막고 암세포를 자라나게 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전화 또는 문자를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