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33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 가지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면 암에 좋다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환자들..

직장암, 자궁암, 간암 말기 완치 사례 - 식이요법, 생식요법으로 말기암을 고치다.

식이요법과 생식요법으로 말기암을 고치다. - 직장암, 자궁암, 간암 말기 완치한 환자 사례 "하루 세 끼 철저한 생식 고집이 절 살렸어요. " 직장암으로 발병된 암이 임파선암으로 전이되면서 자궁은 물론 방광과 간까지, 가슴 아랫부분은 틈이 없을 정도로 암 덩어리로 점령당해 버렸던 김숙례 씨(49). 이때 끝없는 절망의 나락에서 그녀를 구해준 것은 철저한 식이요법이었다. 덤으로 얻은 인생을 앞으로는 봉사하는 일에 쓰고 싶다는 김숙례 씨를 만나봤다. 글/ 이수희 기자 항상 어느 정도는 숙연한 마음이 들곤 했다. 지난 시절 죽음의 문턱에서 사경을 헤매다 희망을 부여잡은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가끔은 괜히 아팠던 기억들을 헤집어 내서 그들의 눈시울이 붉게 젖어질 때도, 한참을 숨을 고르며 말을 이어나갈 때..

암완치사례 2021.10.04

현대의학이나 약국하나 없는 외딴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가 사라지다.

현대의학, 약국 없는 외딴섬에서 살아가다 보니 암세포가 사라졌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 스스로 커나가고 열매를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 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 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 40 년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암완치사례 2021.10.02

위암 4기 암이 사라졌다. 수술을 포기하고, 자연산 약초를 수없이 많이 먹었습니다.

위암 4기, 암이 사라졌다. 수술 포기하고 자연산 약초를 수없이 많이 복용했습니다. 난 이글이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생에 애착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날의 아버님이 지내오신 날들을 더듬어 적어본다.. 악성종양.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난 그때 전북 익산에서 화물차량을 운행 중에 있었다. 며칠 전부터 속이 미식거리고 구토 증상이 있었으나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평소처럼 일을 하고 했으나 속으로는 심상치 않음을 짐작했었다. 어머님의 간곡한 권유에 못 이겨 밭에서 오전을 보낸 후 밀양시의 모병원에서 진찰을 해본 결과 빨리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진찰 소견서와 사진을 주시면서 악성종양인 것 같다는 것이다. 어머님은 어찌할 줄을 몰라 자식들에게 알렸고 나에게 연락이 온 것이었..

암완치사례 2021.09.29

췌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환자 약초먹고 대체요법 9년 생존하다.

췌장암 6개월 판정후.. 9년 동안 생존해 계신 분 2008.09.11 어머니 병실에 같이 계시는 50대 중반 여자분은 1999 년 삼성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2개월밖에 못 산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수술은 불가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6개월 정도 예상을 해서.. 항암과 방사선을 받고 퇴원.. 그 후.. 남편분이 전국 유명하다는 대체의학 쪽으로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합니다.. 춘천 옥광산에도 몇개월 있었고.. 유명하다는 사람을 만나 치료도 받고.. 좋다는 약과 약초도 동시에 치료받고 먹고 했답니다.. 수명이 6개월 밖에 안 남았다고 하니까요.. 그 효과 덕인지 그 부인은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존해 계시더군요.. 몸만 조금 여위었을뿐 전혀 환자 같지 않은 모습으로.. 아주 명랑한 분위기..

암완치사례 2021.09.26

악성 림프종 완치 사례

꼭, 완치한다는 절실한 마음 아들을 림프종 악성종양에서 구했습니다. 2011.07.02. 17:28 둘이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생각으로 직장도 그만두고 간병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올리고 술, 담배, 물만 먹으면서 세월을 보내던 중 병원에서 1차 수술 후 2개월 후, 간과 췌장까지 전이했으니 마음에 준비를 하고 퇴원하라 할 때 이제는 끝이구나 하면서 아들이 죽으면 같이 죽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자연요법으로 암이 나았다는 기사를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아카시아 버섯을 알았죠. 상황버섯은 판매도 하지만 아카시아 버섯은 살 수도 없어서 산으로 찾아 이산 저산 다녔죠. 아카시아 버섯은 1년 중 장마 후 8월에만 채취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 썩아버리고 없어 8월 한 달 채취하여 홍..

암완치사례 2021.09.25

현대 의학이나 약국 하나 없는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 사라지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스스로 커나가고 열매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0~40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 난사 남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즉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뱃속은 온통 화학물질로 채..

암완치사례 2021.09.25

대장암 완치사례 - 자연약초 요법

안녕하십니까. 어머니가 대장암, 정확하게 직장암을 극복하신 이야기를 올립니다. 이름 : 정경선 생년월일 : 1951. 11. 3 / 57세 성별 : 여 직업 : 창원시 팔용동 경남청과 32번 과일중도매업 병명 : 직장암 (2005년 9월 판정) 1. 발병시작 2004년 여름 샴푸 후 머리가 많이 빠지고 몸이 많이 피곤해서 잠을 자주 잤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잠을 많이 잡니까?” 라고 할 정도로. # 2004년 겨울 대변이 잘 안 나오기 시작하고 우동줄기처럼 변이 나왔습니다. 2달 정도 그러고 난 후 대변에 콧물 같은 점액이 묻어나오고 방귀가 자꾸 나왔습니다. # 2005년 봄, 여름 그렇게 봄, 여름을 지냈습니다. # 2005년 가을 추석 10일전부터 너무 대변이 안 나왔습니다. 추석..

암완치사례 2021.09.25

대장암 3기 완치사례 - 항암치료 후 대체요법으로 전환

투병생활 7년을 맞이하며... 민창*님 올려주신 글 2006년 9월 13일 안녕들 하세요?..^^* 아마 환우님들!~ 얼마전에 장미꽃이 활짝 핀 곳을 나들이 했었는데 벌써 드높기만 하는 가을 초입이 되었군요. 산과 들에는 오색 단장을 하려는 식물들과 나무들이 분주한 것 같아요. 저두 여러분들과 같은 맘이 되었던지가 어언 7년의 돌을 맞으며 이렇게 투병중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지난 일들을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저는 97년 한 해에 i.m.f라는 나라에 위기를 맞을 때 함께 부도가 몇십억 맞으며 힘겨워할 때 엎친데 덮친다로 대장(s결장) 암으로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듯 했죠.. 죽고만 싶은 생각을 말로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그런데 저에..

암완치사례 2021.09.25

직장암 완치사례 - 병원약 모두 버리고 웃음요법으로 완치

" 암 이길 수 있다. " - 직장암 김화숙 씨. 웃음을 '내적 조깅'이라고 한다. 웃음이 환자의 심리적 상승과 신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을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우리가 웃을 때 몸 전체의 근육 중 200여 곳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내분지계에서는 엔돌핀, 엔케팔렌 같은 유익한 호르몬이 쏟아진다고 한다. 김화숙(47세, 여, 울산시)씨는 웃음에서 차단된 채 10년을 살았다. 고단한 삶의 이력이 그녀를 웃음에서 멀어지게 했다. 결벽, 질시 같은 부정적 정서도 그녀가 미소를 잃은 배경이 되었다. 그 결과는 잔인했다. 몸 속에 암세포가 들어차 어둠의 나락 속으로 그녀를 밀어넣었던 것. 그러나 어느 날 한 건강 캠프에 참가했던 그녀는 기적적으로 웃음을 회복했다. 10년여 만에 되찾은 웃음. 그 웃음이 그녀의..

암완치사례 2021.09.21

뇌종양(Brain tumor) 이란?... - 뇌암

뇌종양(Brain tumor) ■ 개 요 소아의 뇌종양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종양 중 백혈병 다음으로 많으며, 소아기 악성 종양의 15%를 차지합니다. 발병률은 소아 인구 10만명당 2~3명입니다. 국내에서는 1년에 약 210명이 새로이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발생 부위는 주로 천막 상·하부에 각각 50%씩이고, 남녀 비는 1.5:1이며, 빈도가 높은 연령은 5~10세입니다. 소아기 뇌종양은 신경축의 중앙을 따라 호발하기 때문에 국소 징후나, 편측 징후가 나타나기 전에 뇌척수액 순환경로의 폐쇄로 인한 뇌압 상승 징후가 먼저 나타납니다. 영아기에는 대개가 천막 하부 종양이 많고 배아세포에서 유래한 종양의 빈도가 높으나 나이가 들수록 그 빈도가 줄어 사춘기 때에 이르면 점차 성인과 같이 천막상 종양이 많아집니..

암을 완치시킨 사람들의 공통점 - 암 고치는 방법

"암 고칠 수 있다" '암진단=죽음의 선고'라는 우울한 등식을 깨기 위해 시작한 이 시리즈가 어언 6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기적처럼 사지에서 걸어나온 스물 네분의 생환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연재를 하는 동안 전화와 전자우편으로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온라인에서 동시에 연재된 한 암환자 카페에는 모두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암 환자들이 얼마나 삶의 의지에 불타있고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연재에 소개된 스물 네 분. 그들은 다른 환자들과 구분되는 비법이라도 있었을까요? 그들은 네거티브 게임인 암 투병을 어떻게 플러스 게임으로 전환했을까요. 저는 그 비법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첫째, '긍정의 힘'입니다. 긍..

암완치사례 2021.09.17

담도암말기 완치사례 - 자연산 산야초 복용후, 암이 모두 사라졌다.

"암 이길 수 있다"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암완치사례 2021.09.17

위암 재발, 간암 완치 사례 - 자연식과 거슨요법

16년동안 세번 재발...거슨 요법이 큰 도움 암 이길 수 있다 - 위암과 간암 박영출씨. 속 빈 사람? 대수롭지 않은 농담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 말도 박영출(50, 암환우지원센터 대표, 경기도 광명시) 씨에게 적용하면 현실이 된다. 34세에 위암 진단을 받은 후 16년 동안 재발을 거듭해 모두 세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첫 수술에서 위 75%와 비장이, 두 번째 수술에서 늑골 1개와 오른쪽 무릎 연골이, 세 번째 수술에서 간 일부(30%)와 담낭이 절제되었다. 자연수 3은 그리 크지 않은 수지만 암환자에게 ‘3발(암이 세 번 재발되는 것)’은 나락으로의 질주에 다름 아니다. 재발은 단순히 투병의 반복이 아니라 생명을 담보로 한 서바이벌 게임에 중대한 위기이기 때문. 박 씨와 암과의 불쾌한 조우는..

암완치사례 2021.09.15

유방암의 거의 대부분은 사마귀에 불과하다. - 암 조기검진 무용론-

유방암의 거의 대부분은 사마귀에 불과하다. 유방암의 급증은 오히려, 조기검진을 받기 위해 방사선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엑스선에 가장 민감한 부분인 유방이 노출되면서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물리학 교수인 잉게 슈미츠 포이어하케는 말한다. 일본의 유방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트 교수나 하딘 교수는, "암의 조기발견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암이 아닌 양성종양을 암이라고 단정하고 치료가 시작되면서 그 부작용으로 진짜 암이 발생한다. 악성 종양에 대해서는 현대의학으로 전혀 치료효과가 없다. 하루에도 수만 개의 양성종양이 생겨나지만 림프구가 이를 제거하기 때문에 양성종양은 스스로 없어지는 사마귀에 불과하다. 조기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하지만 해마다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

담도암말기 완치 사례 - 말기암 치료법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인생에 거칠 것이 없..

암완치사례 2021.09.13

나팔관암 시한부 환자 태반과 함께 빠져 나오다.

모성은 죽음보다 강하고... 태반에 밀려나온 암덩어리 " 암 이길 수 있다 " 나팔관암 심윤식씨. "임신 7개월입니다. 나팔관을 암 종양이 막고 있어 출산이 불가능합니다. 산모와 아이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합니다." 아기를 낳으며 죽어야하는 숙명? 더욱이 시한부 암환자의 몸으로…. 심윤식(여`50`전북 부안) 씨는 잔인한 운명 앞에서 전율했다. 그러나 그녀가 목숨을 담보로 한 도박에서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하는데 걸린 시간은 짧은 한 호흡 순간도 되지 않았다. "어미가 어찌 자식을 포기하겠습니까? 어차피 중병에 걸린 몸…. 아기 얼굴 한번 볼 수 있을 만큼 목숨만 허락돼도 여한이 없지요. 앞으로 우리 아이를 위해 일체의 투약을 중지하겠습니다. 제 몸에 1cc의 진통제도 한 방울의 항생제도 흘려보내지 마십시..

암완치사례 2021.09.13

항암치료로 암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축소현상)

올려주신 글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07년 12월 회사에 있던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속이 안 좋아 동네 내과에 가셔서 검사를 해봤는데 위암이라며 큰 병원으로 빨리 가셔서 수술하셔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날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식으로서 왜 아버지의 병을 좀 더 빨리 알지 못했을까 왜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못했을까 하는 죄책감부터 아버지가 앞으로 얼마나 사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을 해봐도 정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없는 세상은 아직도 어리기만 했던 저에게는 너무 먼 세상 속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냥 슬퍼하고 울고만 있을 수도 없는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주대(수원) 병원에 가셔서 ..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 번에 2천 만개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가 ..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암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무지개를 쫓아가는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종착점을 알 수 없는 경제발전이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은 하염없이 내달려 가고 있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연파괴라는 가공할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근시안적 사고로 인해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은 산산조각이 날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던 생명체들도 하나 둘 영원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해마다 수많은 동식물이 지구라는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쳤던 동식물들이 이제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보기가 힘들다. 이 사라진 동식물들은 왜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을까? 정답은 한 가지이다. 자연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한 때문이며, 이..

직장암말기 수술후 약 거부 하고 자연식으로 완치한 사례

직장암 말기 완치한 사례 자연식 황재수 씨 어릴 적 연탄 낱장, 쌀 1 봉지씩을 사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황재수(부산51세)씨에게 삶은 '배고픔과 추위에서 벗어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구두닦이, 중국집 배달부, 웨이터를 전전했다. 삶의 질이니 복지니 하는 말들, 그에겐 언어의 유희에 불과했다. 늦게나마 동경하던 대학에 들어갔다. 졸업 즈음엔 안정된 직장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소중한 자녀들을 얻었다. 모처럼 만에 찾아온 행복. 그간의 수고와 고생을 보상받는 듯했다. 1999년 5월, 45세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의사한테 '선고'를 받는 날 들녘의 짚단처럼 쓰러졌다. 직장암 3기 말, 대장 전이 1999년 들어 갑자기..

암완치사례 2021.09.08

난소암 말기 완치사례 (항암치료 중단하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

" 암 이길 수 있다. " 난소암 수술 송소윤씨 사례.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느 시점에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찾아올 수 있다. 동경해왔던 멋진 이성을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났다면 여자로서 그 만남처럼 큰 축복이 있을까. 같은 시기에 암이라는 불청객이 와서 핑크빛 꿈을 거두어 가버렸다면 그 상실감을 어디에 비할까. 송소윤씨(광주 35세)에겐 희와 비가 같은 비율로 교차한 것이 아니라 슬픔이 일방적으로 내습한 시련의 과정이었다. 송씨는 1998년 난소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때 그녀의 나이 29세. 결혼을 앞두고 미래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 즈음에 닥친 비보. 피할 수만 있다면 그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가족력, 과로, 스트레스 병 불러 암 진단 당시, 그녀는 광주에서 언니와 제법 큰 제과점을 ..

암완치사례 2021.09.08

진행성 위암 완치사례(위암2기) - 봉침 요법

봉침 요법으로 위암 2기 완치 사례 올려주신 글 좀 더 빨리 올리고 싶었으나,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지금 올립니다. 저는 미혼여성으로 현재 36살이고 곧 5월 17일 직장으로 복직을 합니다. 복직하기 전에 저의 암 극복기를 남기려 합니다. 아주 짧게 요약하면 전 2009년 12월 16일에 진행성 위암임을 알게 되었고, 위암 수술(병원에서는 위를 2/3 절제해야 한다고 했음)을 하지 않고 벌침(봉독 말고 생벌 치료)으로 완치하여 2011년 5월 17일 직장으로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이야기... 저는 2009년 12월 16일에 제가 위암(2기)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몸에 여러 증상은 있었지만, 그런 증상들을 무시하다가 12월 초에 잠을 자다가 갑작스러운 위의 통증에..

암완치사례 2021.09.08

간암말기 완치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먹고 6개월만에 완치 (간암이 사라졌다)

간암 말기 완치 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 먹고 6개월 만에 완치 늘 열심히 일만 하였지요. 저는 참 가난했거든요. 중장비 운전을 했는데, 어느 날 하루에 3번 쓰러지더군요. 느낌이 묘했어요. 큰맘 먹고 병원에 갔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보여주는 나에 간 사진을 보고 졸도할 뻔 봤지요. 연탄재 바로 그것이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내일을 알 수 없대요.. 왜 지금에 왔느냐고 증조가 있었을 텐데 하시면서 의사로서 할 수 있는 게 없대요... 하늘이 노란 맛을 봤지요?? 그런데요 저는 그 시절 돈이 없었어요 입원은 꿈도 못 꾸고, 책방에 가서 간에 대한 책을 한 권 샀는데 읽어본 게 전부 비타민 단백질을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그 길로 녹즙기 사갔고 아무도 모르게 청량산으로 갔지요. 외딴집 건조장..

암완치사례 2021.09.06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서울신문 2011.01.22 18:11 난치병으로 알려진 암. 그것도 4가지 암에 걸리고 또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고도 기적같이 살아난 '천하무적 할머니'가 소개돼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리즈에 사는 이 장수 할머니가 올해로 만 100세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1911년에 태어난 엘렌 맥도날드 할머니는 암 때문에 5번의 수술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사교모임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만큼 활동적이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암에 걸렸지만 난 암과 싸워 이기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다섯 번의 병치레 가운데 두 차례의 유방 절제술과 한 번의 자궁 절제술을 받았다."면서 "담낭을 제거했..

암완치사례 2021.09.04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갖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 암에 좋다고 하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의사 몰래 대체요법을 병행하..

협심증, 고혈압, 당뇨 장생 도라지로 완치

감사문 저는 대구에 사는 ***입니다. 1997년부터 협심증, 고혈압, 당뇨로 계속 병원을 다녔습니다. 성**병원에서는 약만 주고 낫게 해주지 않아 *내과로 갔습니다. 역시 *내과에서도 약만 주고 낫게 해 주지 않았습니다.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수년 동안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어느 누구도 시원하게 해 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001년 7월 장생도라지를 먹게 되었습니다. 약 2개월 정도 먹고 나니 두통도 사라지며 기운도 솟아났고, 잠도 잘 자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이런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병원 약도 끊었습니다. 5개월 정도 지나니까 매우 상쾌하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일 운동도 하며 봉사 활동도 합니다. 지난달에 **병원에 가니까 의사..

암완치사례 2021.08.21

장생 도라지 3개월 복용 후 B형 간염 및 간암 완치 사례

✔ 장생 도라지 3개월 복용 후 B형 간염 및 간암 완치 사례 본인 1995년 3월에 B형 간염으로 순천향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은 10년 전후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여 계속 치료를 받아왔으나, 2000년 12월 19일 간암이라는 청천병력같은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심정으로 의사선생님에게 매달려보았으나, 지금 이상의 치료방법은 지구상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생과 사의 갈림길을 헤메던 중 2001년 1월 21일 우연히 장생 도라지를 접하여 되었는데, 그때부터 약 3개월을 복용하고 4월 30일 다시 진찰을 해보니 거짓말 같이 깨끗히 나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반갑고 고마울데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장생 도라지 덕분에 제2의 인생을..

암완치사례 2021.08.20

항암치료제 이레사 효과없어 유럽과 미국에서 승인취소

항암 치료제 이레사 효과 없어 유럽과 미국에서 승인 취소 ✔ 2001년 12월 5월 이레사 부작용에 대한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뉴스의 내용은 "불과 4개월 반 만에 무려 290여 명에게 부작용이 나타났고 그 가운데 81명이나 숨졌다"라는 일본 후생노동성 내용을 전하는 일본발 외신 보도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암 치료제는 오늘날까지 만들어진 것이 단 한 개도 없다. 다만 암환자의 생명을 조금 더 연장시킨다는 차원에서 항암제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대표적인 암에는 그 효과거 거의 없거나 오히려 부작용이 심하여 재발과 적 이를 일으키거나 암환자를 사망케 하는 나쁜 결과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치료약이 없다 보니 치료효과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과는 상관 없이 항암치료가 남발하고 있다는 ..

난소암 극복 김근희씨 - 자연식 요가 웃음치료

"암 이길 수 있다" - 난소암 김근희씨 옥구슬의 맑은 울림처럼 젊음을 맘껏 발산하는 나이. 이성과의 멋진 로맨스를 동경하는 나이 18세. 소녀들은 이 나이에 접어드는 것만으로 모든 향유의 행렬에 초대된다. 김근희(26·여`부산시 기장군)씨는 몸 안에 찾아든 불청객 때문에 이 황홀한 초대의 문턱에서 꿈을 접어야 했다. "난소암 3기 말, 시한부 1년. 이 소녀에게 스무 살은 없습니다." 의사의 저주스러운 진단은 한 소녀의 핑크빛 꿈을 오래도록 유보시켰다. ◆ 대입시험 앞두고 난소암 진단 고2 무렵부터 감기를 달고 다녔고 뱃속이 욱신거리는 증세가 몇 달씩 계속됐다. 고 3에 접어들어서는 배에 통증이 더 심해지고 하복부에 혹이 만져졌다. 대입 준비에 경황이 없었고, 아직 어려서 부인과 질환에 대한 상식이 없..

암완치사례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