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 도라지 3개월 복용 후 B형 간염 및 간암 완치 사례

 

 

 ✔ 장생 도라지 3개월 복용 후 B형 간염 및 간암 완치 사례

 

 

 

 

본인 1995년 3월에 B형 간염으로 순천향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은 10년 전후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여

 

 

계속 치료를 받아왔으나,

 

2000년 12월 19일 간암이라는 청천병력같은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심정으로 의사선생님에게 매달려보았으나, 

 

지금 이상의 치료방법은 지구상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생과 사의 갈림길을 헤메던 중 2001년 1월 21일 우연히

 

장생 도라지를 접하여 되었는데, 

 

 

그때부터 약 3개월을 복용하고 4월 30일 다시 진찰을 해보니

 

거짓말 같이 깨끗히 나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반갑고 고마울데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장생 도라지 덕분에 제2의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할 일이 태산같은 53세의 나이인데 저세상에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도 아찔하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죽어가는 저를 살려주신데 대한 보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장님! 별고로 시달리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제함에

 

심혈을 아끼지않으시는 그 고귀하신 정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01년 5월 4일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 2동

신*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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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가 있느뇨? " / 저자 황종국 - 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위 책의 내용 중에 일부를 인용한 것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시려면 위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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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지금 치료하는 이 치료법 외에 이 이상의 치료방법은 지구상에 없다"라고

 

 

하는 이유는, 의사가 그 치료방법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알지 못하거나 배우지 못한 것 외에 다른 치료법은 부정하는 것이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받은 의사들의 공통된 심성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하는데, 권위주의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의사들은

 

절대 자신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의사들은 암게 걸리면 대부분이 사망합니다.

 

 

자신들이 암 환자를 고쳐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도 죽을 수 밖에 없다는

 

두려움이 엄습해 암을 이겨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대 의학을 거부한 의사들 중에는 암을 이겨내고 살아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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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많이 내리길래 동네 뒷동산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야생동물들 먹이를 주기 위해 가족과 함께  산을 올랐습니다.

 

 

 

 

 

 

 

 

 

 

 

 

 동물들 먹이로 줄

 

 

쌀입니다..

 

 

 

 

 

 

 

 

 

 먹이는 동물들이 나누어 먹기 좋게

 

 

 

여기저기 골고루 뿌려 주어야 합니다.

 

 

 

 

 

 

 

 

 

 눈을 발로 밟은 후

 

 

뿌려 주어야 하지요..

 

 

 

 

 

 

 

 

 

 

 며칠 전 채취한 칡과

 

 

 

노봉방 영지버섯 팽이버섯..

 

 

 

 

 

 

 

 

 

 채취한 적하수오 조금...

 

 

 

 

 

 

 

 

 자연산 장생도라지 뇌두.

 

 

몇십년 된 것들이지요..

 

 

 

 

 

 

 

 

 

 

 

 

 

 

새로 채취해 온 자연산 장생 도라지...

 

 

 

  등산계단을 썰매타듯 내려오는 대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