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간암말기 완치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먹고 6개월만에 완치 (간암이 사라졌다)

자연산약초 2021. 9. 6. 01:42

 

 

간암 말기 완치 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 먹고 6개월 만에 완치

 

 

 

 

 

 

늘 열심히 일만 하였지요.

 

저는 참 가난했거든요.

 

중장비 운전을 했는데, 어느 날 하루에 3번 쓰러지더군요.


느낌이 묘했어요. 큰맘 먹고 병원에 갔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보여주는 나에 간 사진을 보고 졸도할 뻔 봤지요.


연탄재 바로 그것이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내일을 알 수 없대요..

 

 

왜 지금에 왔느냐고 증조가 있었을 텐데 하시면서

 

의사로서 할 수 있는 게 없대요...

 

하늘이 노란 맛을 봤지요??

 

그런데요 저는 그 시절 돈이 없었어요

 

 

입원은 꿈도 못 꾸고, 책방에 가서 간에 대한 책을 한 권 샀는데

 

읽어본 게 전부 비타민 단백질을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그 길로 녹즙기 사갔고 아무도 모르게 청량산으로 갔지요.

 

외딴집 건조장에 잠자리 준비하고 그 집에 전기로


기계 돌리고 참 열심히 이 풀 저 풀 뜯어다 즙 내서 먹었어요.

 

 

집에서는 사람이 갑자기 없어져 신문에 내고

 

하여간 집사람 애먹였어요,,,

 

 

초봄에 산에 들어갔는데, 그해 늦여름에 어떻게 알고 아내가 찾아왔대요.

 


아내를 보자 왜 그리도 눈물이 나던지

 

아내에 손을 잡고 한없이 울었네요.

 

다음날 아내의 권유에 못 이겨

 

병원을 찾았어요.

 

 

의사 선생님 나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시더니 솔직히 벌써 지구촌 떠났는 줄 알았다면서????? 

 

검사 결과 완치되었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허옇던 간이 사라지고 검자 주 빛이냐면서 반짝반짝하더라고요.

 

아내와 저는 좋아서 찔끔찔끔 ㅎㅎ근대요.

 

의사 선생님이 어떤 식으로 치료했느냐고 집요히 묻는데 할 말이 없더라고요.

 

산에서 풀 뜯어먹었다고 하나요. 참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 시절 산에서 풀 뜯어먹고 산다고 청량산 스님이 저를 초산이라 불러주셔

 

그 뒤로 절집 식구들이 나를 초산 처사라 불렀어요.

 

돈이 있어 입원했더라면 어찌 됐을까 가끔은 생각해요.


저의 경험이 필요하시면 전화 주셔요.


  017  508  1475 박만수예요 감사합니다...


 



박만수라는 분과 전화 통화해본 결과,

 

간암 말기로써 산에 들어가서 섭취한 것은

 

자연산 약초 녹즙과 콩물, 그리고 산더덕, 다슬기 등이었다고 합니다..

 

콩물은 단백질도 많지만,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 몸속이나 간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다슬기 또한 미네랄과 영양분이 많이 들어 있으면서

 

정혈 효과가 뛰어나다고 볼 수 있고,

 

 

자연산 산야초를 아무것이나 마구 뜯어먹음으로써

 

다량의 자연 영양분과


정혈 효과 나타남으로써 오염으로 인하여

 

다 죽어가던 간세포가 다시 깨끗해 짐으로써 영양분과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이 됨으로써 간이 다시 살아나게 된 것이라고 보입니다.

 


간이 검사기기로는 다 죽어버린 것으로 보였지만

 

간 속은 그때까지 살아 있음으로 다시 건강을 되찾은 것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암을 고치는 것을 모르고 많은 분들이

 
발암물질이자 간을 해롭게 하고

 

파괴시키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에 하나뿐인 목숨을


걸게 됨으로써 거의 모든 분들이 잘못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죽어 가는 분들을 생각하노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