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현대의학이나 약국하나 없는 외딴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가 사라지다.

자연산약초 2021. 10. 2. 08:03

 

현대의학, 약국 없는 외딴섬에서 살아가다 보니

 

암세포가 사라졌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 스스로 커나가고 열매를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 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 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 40 년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즉,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뱃속은 온통 화학 물질로 채워져 있고 병을 만드는 요인을 많이 갖고 있는 게

 

요즘 현실이지만, 피할 수만 있다면 나쁜 요소를 줄여나가며

 

지혜롭게 삶에 대처하는 방법 외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미 암 진단을 받았다 할지라도... 암이라는 게 뭐 그리 대단한가요.

 

 

생활하면서 암세포가 좋아했던 생활을 한 것이 원인이었다면

 

암세포가 도망가버리는 건강한 생활 즉, 맑은 공기, 운동, 깨끗한 음식, 

 

절제, 믿음, 햇빛 보며 즐거운 생활, 소박한 삶,

 

모든 것을 용서하고 괴로운 것은 다 던져버리고 그렇게 오직 본인이 살아남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좋아집니다.

 

 

 

나로 중심이 되어 가족의 평화도 있고 부모님께 불효자도 되지 말아야 하고.

 

무조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건강하게 살아야 합니다.

 

 

아파하는 사람 앞에서 가족들은 과묵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찢어지는 고통을 더 많이 경험할 것입니다.

 

 

그래도 가족들은 울지 않고 명랑하게 담담히 용기와 희망스런 값진 

 

위로의 말들이 투병하며 살아가는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요.

 

 

인류는 병도 있고 약도 있고 죽음도 있고

 

모두가 공존하며 사는 세상.

 

살아있는 동안 아프지 않고 신세 지지 않은 그런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이 가장 인생을 잘 살아온 것 아닐까요?

 

 

자연인으로 산속을 헤매며 자유를 만끽하며 다 잊어버리고

 

세상 끈을 놓고, "나는 죽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맑은 공기 마시고.

 

심호흡하며 살면 병든 세포는 물러가지 않겠나요.

 

 

그리고 틀에 박힌 공식에 맞추어 투병생활을 한 것이 아니고

 

자유롭게 가족들과 생활하며 특히 중요한 것은 자연치유를 하면서

 

옛 생활을 뒤돌아보지 말면서요!

 

 

또한 병원에 가서 암세포가 얼마나 줄었나 검사를 자주 하기보단

 

암, 그놈이 내 몸에서 더 이상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어

 

스스로 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거였지요.

 

 

 

물론 다양하게 치료되는 종류는 많지만

 

저의 경우는 속세를 떠난 사람처럼 60년대 또는

 

우리네 부모님 세대 살아갈 때처럼

 

산속에서 물 길어다 먹고 인스턴트는 김밥 속에 단무지 하나 먹지 않고

 

염색약 한번 쓰지 않고, 

 

혹 소화가 안되면 나 혼자 스스로 바늘로 침을 놓고

 

과식하면 굶고 적게 먹고 치유하게 된 투병 중일 때의

 

여러 이야기가 많아 쓸 말이 많습니다.

 

 

항암제를 몇 번 맞고 투병 중이라도 자연과 가까이 가까이 다가서는 분들은

 

많이 좋아지십니다.

 

 

이런 자연의 원리를 부인한다면 치유기간이 늦어지지 않을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암과 관련해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읽으시겠지요.

 

암은 우리 몸에서 나가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좋아하는 건

 

근심, 걱정, 불안, 초조, 염려, 절망, 외로움, 고독, 쓸쓸함입니다.

 

 

또한 암세포가 줄어들게 하는 친구를 만나면

 

회복이 빠르나 엉뚱한 곳으로 안내되면 평생 약 보따리에 

 

이 검사, 저 검사에 매달려 다니면 세포는 피곤해합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아무 손해도 주지 않고 치유할 때 돈 안 들이고

 

느긋하게 서서히 치료해줍니다.

 

 

오늘부터 천연 치료제인 햇빛도 적당히 꾸준히 쬐이시고

 

맑은 물 마시며 자연으로, 자연으로 돌아서 가세요...

 

 

 

"지금은 건강해도 나는 지금도 암 환자라 생각하며 자연인으로 살아갑니다. "

 

"그 고통의 긴 터널을 다시는 들어가지 않으려 유혹의 손길을 다 거부합니다. "

 

 

그리고 저의 세포가 맑고 깨끗하고 단순한 걸 좋아하는 세포로 바뀌었기 때문에

 

천재지변이나 교통사고가 아니라면 저는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