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낫는법 27

현대 의학이나 약국 하나 없는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 사라지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스스로 커나가고 열매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0~40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 난사 남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즉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뱃속은 온통 화학물질로 채..

암완치사례 2021.09.25

대장암 3기 완치사례 - 항암치료 후 대체요법으로 전환

투병생활 7년을 맞이하며... 민창*님 올려주신 글 2006년 9월 13일 안녕들 하세요?..^^* 아마 환우님들!~ 얼마전에 장미꽃이 활짝 핀 곳을 나들이 했었는데 벌써 드높기만 하는 가을 초입이 되었군요. 산과 들에는 오색 단장을 하려는 식물들과 나무들이 분주한 것 같아요. 저두 여러분들과 같은 맘이 되었던지가 어언 7년의 돌을 맞으며 이렇게 투병중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지난 일들을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저는 97년 한 해에 i.m.f라는 나라에 위기를 맞을 때 함께 부도가 몇십억 맞으며 힘겨워할 때 엎친데 덮친다로 대장(s결장) 암으로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듯 했죠.. 죽고만 싶은 생각을 말로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그런데 저에..

암완치사례 2021.09.25

독버섯을 이용한 암 치료법

대표적 독버섯, 광대버섯 독이 췌장암 종양을 죽이다 독일 암 연구 센터의 과학자들은 버섯의 독소인 아마티닌을 암의 특유한 분자를 인식하는 항체와 결합시켰다. 이 항체는 유도탄처럼 독소를 목표물인 암세포로 운반한다. 이렇게 독소를 탑재한 항체가 배양접시에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암세포를 억제하고 심지어 실험동물에게 이식한 췌장암 종양을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었다.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광대버섯을 오인하는 생각만 해도 등골이 써늘해진다. 광대버섯은 흔한 양송이버섯과 유사한데 자연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소 중 하나인 알파 아마니틴을 함유하고 있다. 이 독소는 어떤 세포든지 간에 무차별적으로 죽여 버린다. 건강한 세포이든 암세포이든 모두 죽여 버린다. 독일 암 연구 센터와 하이델베르크의 국립 종양질환 센터의 면..

암을 완치시킨 사람들의 공통점 - 암 고치는 방법

"암 고칠 수 있다" '암진단=죽음의 선고'라는 우울한 등식을 깨기 위해 시작한 이 시리즈가 어언 6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기적처럼 사지에서 걸어나온 스물 네분의 생환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연재를 하는 동안 전화와 전자우편으로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온라인에서 동시에 연재된 한 암환자 카페에는 모두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암 환자들이 얼마나 삶의 의지에 불타있고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연재에 소개된 스물 네 분. 그들은 다른 환자들과 구분되는 비법이라도 있었을까요? 그들은 네거티브 게임인 암 투병을 어떻게 플러스 게임으로 전환했을까요. 저는 그 비법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첫째, '긍정의 힘'입니다. 긍..

암완치사례 2021.09.17

담도암말기 완치사례 - 자연산 산야초 복용후, 암이 모두 사라졌다.

"암 이길 수 있다"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암완치사례 2021.09.17

위암 재발, 간암 완치 사례 - 자연식과 거슨요법

16년동안 세번 재발...거슨 요법이 큰 도움 암 이길 수 있다 - 위암과 간암 박영출씨. 속 빈 사람? 대수롭지 않은 농담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 말도 박영출(50, 암환우지원센터 대표, 경기도 광명시) 씨에게 적용하면 현실이 된다. 34세에 위암 진단을 받은 후 16년 동안 재발을 거듭해 모두 세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첫 수술에서 위 75%와 비장이, 두 번째 수술에서 늑골 1개와 오른쪽 무릎 연골이, 세 번째 수술에서 간 일부(30%)와 담낭이 절제되었다. 자연수 3은 그리 크지 않은 수지만 암환자에게 ‘3발(암이 세 번 재발되는 것)’은 나락으로의 질주에 다름 아니다. 재발은 단순히 투병의 반복이 아니라 생명을 담보로 한 서바이벌 게임에 중대한 위기이기 때문. 박 씨와 암과의 불쾌한 조우는..

암완치사례 2021.09.15

산 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 암 고치는 방법, 암 치료 문제점

산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산속으로 들어간 암 환자분들 중에서 암을 고친 분들이 있고 고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분들은 암을 고치고, 어떤 분들은 고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산속으로 가면 좋은 이유는, 1. 도시보다 공기가 맑다. 2. 경치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3. 새로운 풍경에 흥분이 된다. 4. 자연의 먹거리를 스스로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 산속으로 가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는? 1. 살던 곳을 떠나온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2.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따분하다. 3. 맑고 깨끗한 먹거리를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유기농 자연식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4.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5. 기온이 차가운 늦가을부터 ..

담도암말기 완치 사례 - 말기암 치료법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인생에 거칠 것이 없..

암완치사례 2021.09.13

항암치료로 암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축소현상)

올려주신 글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07년 12월 회사에 있던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속이 안 좋아 동네 내과에 가셔서 검사를 해봤는데 위암이라며 큰 병원으로 빨리 가셔서 수술하셔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날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식으로서 왜 아버지의 병을 좀 더 빨리 알지 못했을까 왜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못했을까 하는 죄책감부터 아버지가 앞으로 얼마나 사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을 해봐도 정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없는 세상은 아직도 어리기만 했던 저에게는 너무 먼 세상 속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냥 슬퍼하고 울고만 있을 수도 없는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주대(수원) 병원에 가셔서 ..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항암치료 거부하고 완치한 사례)

암 완치사례 - 올려주신 글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하얀 눈이 온통 세상을 깨끗하게 물들여놓은 이 아침에 오늘 저의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볼까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면 지난 10여년을 이런 짧은 글로 적어버리기가 너무 가슴 싸하고... 또 한마디로 요약할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야기하고 싶고 또 저의 투병기가 혹 여러분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암을 극복한 이야기란 제목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아니 앞으로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이어지는 극복해야할 삶이기에 말입니다. 혈소판이 너무 적어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체질이라 방사선으로 차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했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요. 그때까지 해왔던 환경과는 다른 방..

암완치사례 2021.09.08

항암치료 거부하고 대장암말기 완치시킨 의사 (버섯복용)

항암치료 거부하고 버섯으로 대장암말기 완치 앞으로 3개월이라는 암선고를 받고서 생환한 의사가 있다. 그는 이후 13년 동안이나 건강하게 잘살고 있다. 그가 바로 스미모토 기념병원 이사장인 나이토 야스히로라는 암전문의사다. (64세) 이 사람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다케시마라는 버섯요법으로 암을 완치하였다. 자신은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요하였으면서도 정작 자신에게는 항암치료를 받게 할 수없었던 것이다. 수만번을 항암치료를 시행 하였지만, 항암치료의 효과가 거의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강하여 환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의사로써 3개월 시한부 인생이란 암선고를 받은 의사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암을 완치시키자 일본의 언론에서는 집중취재하여 일본사회를 ..

암완치사례 2021.09.06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식도암, 피부암, 전립선 암 등 1. 벌나무(간암) 2. 참나무겨우살이(위암, 신장암, 폐암) 3. 느릅나무+지치(위암, 자궁암, 직장암) 4. 와송+꾸지뽕나무(자궁암,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5. 광나무+부처손+바위손(폐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6. 녹나무(각종암) 7. 번행초(위암) 8. 까마중(각종암) 9. 상황버섯(각종암) 10. 차가버섯(위암) 11. 말굽버섯(식도암, 위암, 자궁암) 12. 덕다리버섯(위암, 전립선암) 13. 운지버섯(간암, 폐암, 위암, 소화기계암) 14. 영지버섯+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하) 15. 동충하초(대장암) 16. 예덕나무(위암) 17. 비단풀(모든암) 기타 질병..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갖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 암에 좋다고 하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의사 몰래 대체요법을 병행하..

폐암 말기 치유 사례

본 내용은 2000년 서화면에 거주하는 박동국이라는 분과 내린천으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분에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은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 전 퇴직해서 시골 구경을 왔던 참에 우연히 자리가 되어 저자와 천연물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들려준 내용입니다. 이분은 정 모 씨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 63세로 무인생 범띠라고 했습니다. 정 모 씨의 조카가 당시 원주 기독교 병원 외과과장으로 있었는데 6년 전 당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내린 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환자는 병원엘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주치의는 "이제는 환자가 사망해서 병원엘 오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5년이라는 세월이 ..

암완치사례 2021.09.02

췌장암 말기 완치사례(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거부) 자연적으로 고쳤다

제가 투병했던 대로만 올립니다. 이 글을 올려도 될지.... 아직까진 투병기를 올릴만한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투병하며 살아야 할 길이 너무 멀고도 먼데 덤으로 사는 세상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 김형희 님의 요청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8년 8월까진 산에 미친놈이었습니다. 시간 만나면 산에 올랐고 시간이 안 나면 만들어서라도 산에 올랐었습니다. 2008년 8월에 북알프스산을 4박 5일 동안 종주를 하였습니다. 그때 소변은 평상시대로 봤는데 대변을 한 번도 보질 못했고 국내에 들어와서야 약간의 대변을 봤습니다. 그 후로 체중이 빠지면서 명치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소화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네의원엘 갔더니 먹은 게 얹힌 게 아닌가 하고 소화 제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

암완치사례 2021.09.02

가슴 아픈 이야기 (암에 걸린 사실을 3년동안 숨긴 남편)

산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젊은 목소리의 여성분으로써 상당히 침착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분이었다. 장생도라지와 이것저것 약초에 관한 질문을 하면서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물어보았다. 누가 암에 걸렸느냐고 물어 보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이 폐암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그만치 3년 전에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남편이 먼저 알았으면서도 3년 동안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체 말하지 않고 비밀로 하고 스스로 암을 고치려고 무던히 애를 써왔다는 것이다. 남편이 어느날 부터인가 몸에 좋다고 알려진 홍삼이나 (수많은 농약을 살포해서 키운 홍삼은 암환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구입해와서 먹기에 그냥 기력이 떨어져서 먹는가 보다 생각했었다는 것이다...

말기 암을 고친 사람들(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 대장암, 간암, 폐암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면역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간암의 고통을 연기로 꽃피웠던 배우, 강신일씨가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을 맡았다. 2007년 간암 수술 후, 충북의 산골에서 6개월간 요양생활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강 씨가 지난 일에 방송된 SBS스페셜 "4명의 암 환자들, 산에서 새 생명을 ..

암완치사례 2021.08.31

항암치료 중단하고 말기 대장암 이겨낸 김수길 교수

대장암 이겨가며 찬양, 전도 열심인 김수길 교수 김수길 교수가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은 2004년 9월 21일이다. 당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그가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이미 암은 여러 장기에 전이되어 있었다. 간은 대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암이 자리를 잡고 있어 손도 대지 못했고 대 장암과 다른 장기의 암만 제거하고 수술을 마쳐야 했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6회나 했지만 암은 계속해서 자랄 뿐 차도가 없었다. 담당 의사는 약을 바꿔 치료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7차 항암제 주사를 맞다가 중단했다.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7차 항암제를 맞으면서 죽어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항암 치료는 중단했습니다. 항암 치료..

암완치사례 2021.08.29

암 고치려면 100번 이상 씹어야 한다.

암 고치는 방법 - 실천하려면 음식 100번 이상 씹어라..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소식이다. 왜 소식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것일까? 슈퍼에서 많은 음식물을 구입하게 되면, 결국은 많은 쓰레기가 생성되듯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속에는 다량의 쓰레기, 즉 프리래디컬이라는 쓰레기 물질이 발생한다. 이 쓰레기 물질이 몸속 장기에 가득 차게 되면 몸속의 세포들은 숨을 쉴 수가 없어 급격하게 사멸해 가게 되고 프리래디컬이란 물질은 더욱더 확장되어 간다. 세포들이 사멸해 간 곳에서는 정상세포 대신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살아가는 암세포들이 정착하고 마음껏 살아가게 되고 암세포들을 잡아먹는 정상세포들은 이런 암세포들을 잡아먹을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몸속에 쓰레기가..

항암치료 안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암 극복기)

항암치료 안 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04년 6월 7일 폐암 판정, 수술... 06년 6월 7일 폐암 재발, 또 수술. 06년 12월 7일 폐암 재발, 수술할 수 없음. 이렇게 재발을 거듭할 때까지 난 무엇을 했을까... 이젠 수술도 못 하고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다니. "항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암담한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도피를 결정하고 무작정 떠났다. 아니... 또피라기 보다는 그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설악산 자연 학교에 첫 발을 디디고, 생소한 생활을 접하게 된 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병원에서 항암하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도 버텼다. 나중엔 전화마저 정지를 시키고.....

암완치사례 2021.08.25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효소란, 체내 생물학적, 화학적 반응에서 촉매역할을 하는 특정 단백질을 가르키는 것으로 음식물의 소화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우리가 먹는 음식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하는 효소는 신체의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지만 가장 중요한 효소들은 대개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만약 췌장이 만성 감염이나 질병, 혹은 선천성 이상으로 손상되면 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들이 충분히 생성되지 못하여 우리가 섭취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장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내진다. 이 경우 영양소의 흡수가 불가능해지고 영양 상태는 매우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다른 소화 효소들은 더 아래로 내려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낫다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효과적인 항암제가 없고, 컴퓨터단층활영(CT)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데 방사선 때문에 매년 찍을 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다른 나라도 최근 20년간 정체돼 있다"고 말했다. 국내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93년~ 95년 9.4%, 2003~2007년 7.6%로 떨어졌다. 미국에서도 췌장암의 생존율은 5%대에 머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는 "췌장암은 가장 악질이어서 전이가 잘되고 수술할 수 있는 환자는 10%에 그친다. 나머지는 수술을 해보지도 못하고 암 진단을 받은 지 6~ 12개월 후에 사망한다."라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 신성식 정..

암 고치는 사람과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 암 고치는 사람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 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날 암환자들의 암 투병기를 조사해 보면서 얻어낸 결과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없는 암환자와 암을 고칠 수 있는 암환자 분들과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밝혀낸 것과 차이는 별로 없는 공통점을 또다시 확인한 것이었다. 먼저 암을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은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 이겨 보겠다는 열정이나 실천력이 없는 나약..

폐암말기환자 상담 사례..

40대 중반의 여성 보험설계사였다. 올 2월달에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이 계속되고 낫지를 않아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암 말기였다고 한다. 담배는 일체 피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에 걸린 것이다. 여성들이 폐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자동차의 매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40여년동안 자동차 운전을 한 여성이 폐암에 걸려 항암치료 몇번을 받고 난 후, 폐암 발병 이후 6개월 후에 운명을 달리 하였다..)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은 계속 전이가 되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뼈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하였으나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에서 휴식 중에 있으며, 몸이 나아지면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무슨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가 물어보았다. 식생활은 어떻게 ..

자연 요법으로 말기 방광암 완치시킨 이정갑씨

"암은 알아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수술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굳힌 그는 우선 '암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암 전문 서적은 물론 한방, 양방, 대체의학 등 각계의 전문의를 찾아다니며 암을 공부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투병생활을 시작,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인생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현재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으로 새롭게 봉사의 삶을 살고 있는 그를 만나 그간의 심경을 들어봤다. "그냥 담담했어요. " 소변줄기에서 갑자기 피가 쏟아져나와 황급히 병원을 찾았다는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 모임' 이정갑 회장. 20여일의 검사 끝에 그에게 내려진 진단은 방광암 말기였다.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이상하리만치 아무런 생각도 할 수 ..

암완치사례 2021.08.13

자연식으로 암고치기 위한 하루일과

자연식으로 암 고치기 위한 하루 일과 ✔ 1. 아침 일찍 일어 난다. 생수를 한잔 마신다. (자연산 탄산약수) 2. 구입한 요가책의 내용대로 한시간 동안 명상과 요가를 한다. (명상 30분 요가30분] *이 세상은 잠시 놀러온 곳임을 자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고 각오를 다진다.* 3. 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칡 유기농 고구마 등 유기농 무등 면역력을 길러주거나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믹서기에 갈아서 한 잔 마신다. 30분 정도가 흐른후 위장혈을 쑥뜸을 떠준다. 그리고 20분 정도 흐른후 유기농 현미차를 한잔 마신다. 4. 모든 반찬은 무농약 유기농 재료를 원칙으로 한다. 유기농 현미밥(말기환자는 현미죽) 배추나 상추 쌈종류 무잘게 썰은것. 구운지주식파래김. 다시마. 양파 ..

난소암, 자궁암, 방광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 암 치료법 요약본 -

난소암, 자궁암, 방광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 -암 치료법 요약본- 난소암을 고치는 방법은 신속하게 난소 주변의 발암물질을 제거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난소가 다 막혀 있어서 자연약초 성분이 투과되지 못하게 되면 치유가 어렵습니다... 난소 주변이 막히기 전이라면 날마다 난소 주변을 깨끗하게 세척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자연치유를 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날마다 정혈 약초를 3리터 이상 드시고..... 정혈 약초의 두배 정도의 생수를 자주 마시고 온몸 흔들기, 제자리 높이뛰기, 사우나, 마사지기, 요가, 에어로빅, 물안마 등의 진동운동을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산에 가서 뛰어 내려와도 됩니다. 정혈 약초는 강한 항생작용이 나타나는 장생도라지 천문동 지치 등의 약리적 작용이 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