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고치는 사람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 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날 암환자들의 암 투병기를 조사해 보면서 얻어낸 결과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없는 암환자와 암을 고칠 수 있는 암환자 분들과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밝혀낸 것과 차이는
별로 없는 공통점을 또다시 확인한 것이었다.
먼저 암을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은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 이겨 보겠다는 열정이나 실천력이 없는 나약한 환자들이었다.
살고자 하는 의욕은 아주 높은 반면에 모든 것을 의사에게 의탁하거나
그 보호자만을 의지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환자들이었다.
치료약이 무엇인지 어떻게 치료가 되는 것인지 스스로 알아내려고도 하지 않거나,
혹은 아직도 현대 의학적로는 암 치료제가 이 세상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설령 그런 사실을 이야기해주어도 전혀 믿지 못하는 환자들이었다.
암에 걸렸다는 것에 대해 극도의 공포심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공포로 인한 두려움이 너무 심하여 입맛을 거의 상실하게 되고
무력감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초조감과 불안 공황상태에 빠질 정도로
심리적으로 위험한 상태에 이른 환자가 많았다.
이런 나약한 사람들은 절대 암 검진을 받아서는 안된다.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인체의 기능이나 역할을 제대로 할 수없어 급격하게 암이 퍼져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의타적이고 의존적인 성격의 암환자들은 공인된 의사들에게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경향이 많은데,
의사가 하라는 대로 무조건 철저하게 실천을 잘하는 편이다.
그러나 의사의 말대로 철저하게 따르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불안감이
가득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독성이 강항 화학약물에 의한 치료법이
오히려 강한 스트레스와 만나 면역력을 최악으로 떨어뜨림으로써
암의 전이와 재발을 급격하게 확산시키거나 더욱 악화시키게 된다.
항암치료는 면역력을 급격하게 떨어 뜨림으로써 환자의 상태를 최악으로 만드는데,
이런 자신의 악화되는 건강상태를 스스로 느끼게 됨으로써
의사의 암 치료법에 대하여 잘못된 것이구나 하는 불신감이 생겨나면서도
의사가 아니라면 그 어떤 치료방법도 믿지 못하는 성격이기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의사의 지시에 철저하게 따르면서 의사만을 의존하게 된다.
이처럼 의사의 치료만을 철저하게 신봉하는 암환자들이
오히려 암을 완치시키는 경우가 거의 드문 이유는 바로 심리적으로
강한 불안감과 함께 약리적 독성이 합쳐져서 생겨나는 일로 보인다.
의사를 철저하게 신봉하는 마음속 한 켠에는 강력한
불안심리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암을 고치는 사람
암을 고치는 환자들의 특성은 대단히 도전적이고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들이다.
사실 이런 도전적이고 진취적으로
학습능력이 뛰어난 용기 있는 성격의 사람들은
여간해서 잘 암에 걸리지도 않지만 설령 암에 걸렸다 해도
암을 잘 고치는 강인한 체질을 가졌다.
오염된 사회 속에서 살아가다 보니 강인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나서도
무조건 살고 싶다는 열정만을 나타내는 암환자들과 달리,
질병의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차분하게 행동한다.
그러면서도
이런 암환자들은 무조건 의사의 지시에 따르는 경향을 보이지 않고
의사들에게 반항적인 모습을 보인다.
"왜"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며
자신에게 생겨난 질병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고
그 병원 치료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기를 원한다.
그리고 스스로 질병에 관한 공부를 하면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그리고 병원 치료법이 상식적으로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거부를 하기도 한다.
이런 강인한 도전정신을 가졌기에 암에 걸렸어도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보면서
암환자라는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게 됨으로써
스트레스로 인한 암의 확산을 어느 정도 저지할 수 있다.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 중에는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도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식이요법과
자연약초, 자연적인 유산소 운동 등을
꾸준히 열심히 실천하면서 암을 고쳐 나가는 사람이 있고,
의사에게 질문을 해도 뚜렷한 치료법에 대한 확답을 얻지 못하자,
결국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스스로 암을 고치는 암환자들이 있다.
이런 성격의 소유자들 중에서 암을 고치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병원 치료를 받던지 병원 치료를 포기하던지 간에
결론은 자신의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주는 치료법을 병행하였기 때문이며,
암을 고쳐주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스스로 병을 치료해 나가는 방법을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병을 고쳐야겠다는 마음만으로는 병을 고치기가 어렵다.
병을 고치겠다는 마음보다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스스로 찾아내는 노력과 함께 곧바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솔선수범이 필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명언처럼 스스로 암을 고치겠다는 마음으로
치유를 위한 행동과 실천을 시작하게 되면 암환자의 몸속 세포들은
열심히 암을 퇴치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면역력은 크게 강화되고 암세포들은 모두 잡아 먹히게 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도전적인 성격의 암환자들이 암을 고치기가 쉽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암 치료법을 알아낸다 한들,
몸속을 더럽히고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올바른 영양분을 축적하지 않는 한
면역력 저하로 암이 다시 재발할 수밖에 없으며,
암 치료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몸이 약해지면 암에 걸리게 되고 약해진 몸을 다시 강하게 만들지 않으면
절대 암을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자 순리이다.
이 자연의 법칙과 순리를 벗어 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병을 고치고 싶다면 자연의 이치와 순리를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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