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78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식도암, 피부암, 전립선 암 등 1. 벌나무(간암) 2. 참나무겨우살이(위암, 신장암, 폐암) 3. 느릅나무+지치(위암, 자궁암, 직장암) 4. 와송+꾸지뽕나무(자궁암,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5. 광나무+부처손+바위손(폐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6. 녹나무(각종암) 7. 번행초(위암) 8. 까마중(각종암) 9. 상황버섯(각종암) 10. 차가버섯(위암) 11. 말굽버섯(식도암, 위암, 자궁암) 12. 덕다리버섯(위암, 전립선암) 13. 운지버섯(간암, 폐암, 위암, 소화기계암) 14. 영지버섯+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하) 15. 동충하초(대장암) 16. 예덕나무(위암) 17. 비단풀(모든암) 기타 질병..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갖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 암에 좋다고 하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의사 몰래 대체요법을 병행하..

폐암 말기 치유 사례

본 내용은 2000년 서화면에 거주하는 박동국이라는 분과 내린천으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분에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은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 전 퇴직해서 시골 구경을 왔던 참에 우연히 자리가 되어 저자와 천연물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들려준 내용입니다. 이분은 정 모 씨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 63세로 무인생 범띠라고 했습니다. 정 모 씨의 조카가 당시 원주 기독교 병원 외과과장으로 있었는데 6년 전 당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내린 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환자는 병원엘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주치의는 "이제는 환자가 사망해서 병원엘 오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5년이라는 세월이 ..

암완치사례 2021.09.02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어상*님,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크기는 작으나 아주 오래된 산 도라지들입니다. 보통 30년 이상된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효능은 아주 뛰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야초효소 감사의 뜻으로 넣어드렸습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

췌장암 말기 완치사례(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거부) 자연적으로 고쳤다

제가 투병했던 대로만 올립니다. 이 글을 올려도 될지.... 아직까진 투병기를 올릴만한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투병하며 살아야 할 길이 너무 멀고도 먼데 덤으로 사는 세상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 김형희 님의 요청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8년 8월까진 산에 미친놈이었습니다. 시간 만나면 산에 올랐고 시간이 안 나면 만들어서라도 산에 올랐었습니다. 2008년 8월에 북알프스산을 4박 5일 동안 종주를 하였습니다. 그때 소변은 평상시대로 봤는데 대변을 한 번도 보질 못했고 국내에 들어와서야 약간의 대변을 봤습니다. 그 후로 체중이 빠지면서 명치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소화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네의원엘 갔더니 먹은 게 얹힌 게 아닌가 하고 소화 제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

암완치사례 2021.09.02

말기 암을 고친 사람들(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 대장암, 간암, 폐암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면역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간암의 고통을 연기로 꽃피웠던 배우, 강신일씨가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을 맡았다. 2007년 간암 수술 후, 충북의 산골에서 6개월간 요양생활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강 씨가 지난 일에 방송된 SBS스페셜 "4명의 암 환자들, 산에서 새 생명을 ..

암완치사례 2021.08.31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 완치 사례

✔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를 완치시킨 김삼수 씨 사례 몇십 년 키워온 병, 단박에 고치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 누가 봐도 혈색 좋고, 딱 봐도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건강인의 모습이다. 이제 막 3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호쾌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이하는 김상수 씨(67세).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불과 5년 전만 해도 말기 폐암으로 생사를 오갔다니…. 당시 두 달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열정적인 부산 사나이답게 삶에 대한 불타는 의지로 죽음의 길에서 유턴한 김상수 씨의 봄바람처럼 따스한 희망보고서가 그의 입에서 술술~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글/ 정소현 기자 건강? 내가 약사인데… 5년 전 어느 날이었다. 운동 마니아였던 김상수 씨. 그날도 어김없이 테니스를 ..

암완치사례 2021.08.31

산 도라지, 산 마 배송 완료

강윤*님. 산 도라지와 산 마 보내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 효소와 개다래열매즙을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 건강에도 ..

항암치료 중단하고 말기 대장암 이겨낸 김수길 교수

대장암 이겨가며 찬양, 전도 열심인 김수길 교수 김수길 교수가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은 2004년 9월 21일이다. 당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그가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이미 암은 여러 장기에 전이되어 있었다. 간은 대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암이 자리를 잡고 있어 손도 대지 못했고 대 장암과 다른 장기의 암만 제거하고 수술을 마쳐야 했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6회나 했지만 암은 계속해서 자랄 뿐 차도가 없었다. 담당 의사는 약을 바꿔 치료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7차 항암제 주사를 맞다가 중단했다.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7차 항암제를 맞으면서 죽어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항암 치료는 중단했습니다. 항암 치료..

암완치사례 2021.08.29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 항암제부작용

✔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규명의 의학논문을 대학교 학장에게 보여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만약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대학살에 버금가는 일이 ..

엉겅퀴즙 배송완료

강혜경님, 엉겅퀴즙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 효소와 토종다래 등을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겅퀴 효능 엉겅퀴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지방간을 개선시키고, 알코올을 분해해주는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높아진 혈압을 낮추어 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혈압 수치를 유지하도록 해준답니다. 지혈 작용을 하기도 하여 자궁 출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엉겅퀴에 함유된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요석이나 담석 등을 잘게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고 합니다. 엉겅퀴 30g으로 즙을 내어 매일 꾸준히 복용해주면 정력과 체력 증진에 효능을 볼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엉겅퀴를 꾸준히 복용하면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

장생도라지 즙과 운지버섯 보내드렸습니다.

박*춘님, 장생 도라지 즙과 운지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인연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버섯 외대덧버섯과 능이버섯, 다래, 으름, 산야초효소 등을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라지 효능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도라지는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도라지에는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

폐암완치사례 - 장생도라지복용

✔ 폐암 완치 사례 - 장생도라지 복용 이성호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 산청군 신등면 **리에 살고 있는 권**입니다. 2002년 2월 19일 자로 진주 정경원 내과에서 폐암이란 선고를 받고 경상대학병원으로 가서 세밀한 검사를 받은 바 역시 폐암이란 결론이 내려졌어요. 대학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던 중 견디기가 어려워 일단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 볼 것을 결심하고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본인이 알아서 결정을 하라고 하라기에 저의 식구들과 의논한 결과 이성호 원장님은 암환자를 수없이 경험한 결과가 있어하시는 말씀인데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살고 싶어서 장생도라지를 먹기 시작한 날짜는 2002년 8월 26일부터 입니다. 13개월을 먹었는데, 장생..

암완치사례 2021.08.27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 못하던 할머니 장생도라지로 완치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 못하던 할머니 장생도라지로 완치 ✔ 먼저 이성호 장생도라지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모친은 77세로써 뇌경색, 즉 치매 증세가 있어 진주 제일병원에 2000년 9월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중 치매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대소변을 받아 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0월에 퇴원을 시켜 집으로 모셔 왔습니다. 저희는 9남매로서 순번으로 모친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에 부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호 장생도라지를 소개받게 되어 원장 선생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는, "치매는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서도 나을 수 없는 병이다. 그러나 나를 한번 믿어달라" 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 찬 목소리로 감동시..

암완치사례 2021.08.27

말기 대장암, 만성위장병, 악성 변비 치료

✔말기 대장암, 만성위장병, 악성 변비 치료 저는 1997년 9월 경상 대학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고 10센티를 수술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암세포가 주위에 많이 번져 있어 곧 재발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는 꼼짝없이 암으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하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말씀은 실로 청천벽력 같은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철없는 자식들과 천하 만사를 다 덮어두고 이 세상을 하직할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 어른들이 모여 장생도라지 연구원장이자 고명하신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가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이 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의논 끝에 장생도라지를 1년간 계속 복용하였습니다. 저는..

암완치사례 2021.08.26

암 고치려면 100번 이상 씹어야 한다.

암 고치는 방법 - 실천하려면 음식 100번 이상 씹어라..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소식이다. 왜 소식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것일까? 슈퍼에서 많은 음식물을 구입하게 되면, 결국은 많은 쓰레기가 생성되듯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속에는 다량의 쓰레기, 즉 프리래디컬이라는 쓰레기 물질이 발생한다. 이 쓰레기 물질이 몸속 장기에 가득 차게 되면 몸속의 세포들은 숨을 쉴 수가 없어 급격하게 사멸해 가게 되고 프리래디컬이란 물질은 더욱더 확장되어 간다. 세포들이 사멸해 간 곳에서는 정상세포 대신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살아가는 암세포들이 정착하고 마음껏 살아가게 되고 암세포들을 잡아먹는 정상세포들은 이런 암세포들을 잡아먹을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몸속에 쓰레기가..

미세먼지로 가득찬 아파트 거실 - 사진 참조

미세먼지로 가득 찬 아파트 거실 늦가을부터 늦은 봄까지는 거의 새로운 산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부분은 하루 종일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이나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공해물질과 같은 오염된 산소를 되풀이해서 마실 수밖에 없다. 이러다 보니 우리 국민들의 몸속은 자연히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온 매연과 공해물질들이 몸속에 축적되어 암이나 당뇨 신장병 기형아 통풍 아토피 고혈압 뇌질환 등등 수많은 만성 공해병에 걸려 고통 속에 신음하게 되는 것이다. 자동차 매연이 집안으로 수없이 들어 오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인 탓에 그 사실을 보통사람들은 잘 인식하지 못한다. 하나 바로 그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더 무서운 것임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아무런..

버섯으로 이겨낸 폐암

✔ 버섯으로 이겨낸 폐암 일본 시즈오카 현의 사사키 씨. (55세) 그 당시 나는, 병원에서 폐암 판정을 받고 방사선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 항암치료를 받는 시간은 고통의 나날이었다. 음식물을 조금만 먹어도 구토하기 일쑤였다. 하루 하루가 힘겨웠고 몸은 점점 지쳐갔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아들이 상황버섯에 대하여 알아온 것이다. 그는 필사적으로 상황버섯을 구해 추출물을 나에게 건내주었다. 상황버섯 추출물을 먹기 시작하면서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이상 힘들지 않게 되었다. 체력이 회복되어 가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다. 단지 그때까지도 부작용으로 남아있던 것이, 음식의 맛을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두려운 마음에 의사와 상담을..

암완치사례 2021.08.25

항암치료 안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암 극복기)

항암치료 안 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04년 6월 7일 폐암 판정, 수술... 06년 6월 7일 폐암 재발, 또 수술. 06년 12월 7일 폐암 재발, 수술할 수 없음. 이렇게 재발을 거듭할 때까지 난 무엇을 했을까... 이젠 수술도 못 하고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다니. "항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암담한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도피를 결정하고 무작정 떠났다. 아니... 또피라기 보다는 그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설악산 자연 학교에 첫 발을 디디고, 생소한 생활을 접하게 된 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병원에서 항암하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도 버텼다. 나중엔 전화마저 정지를 시키고.....

암완치사례 2021.08.25

백하수오 보내드렸습니다.

신보*님, 백하수오 보내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인연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뜻으로 개다래열매즙과 토종 참다래열매 소량 넣어드렸습니다.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 백하수오 효능 백하수오는, 간신(肝腎)을 튼튼하게 하고 정혈(精血)을 자양 하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합니다. 강장 작용, 조혈 기능 강화, 피로 해소, 진정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허약한 데, 병후 쇠약, 혈허증, 두근거림, 불면증, 신경쇠약,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는 데, 변비, 대하증, 치질 등에 씁니다. 결핵 환자의 보약으로도 쓰이고, 하루 9~18g을 탕제, 산제, 환제 형태로 만들어 먹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효소란, 체내 생물학적, 화학적 반응에서 촉매역할을 하는 특정 단백질을 가르키는 것으로 음식물의 소화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우리가 먹는 음식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하는 효소는 신체의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지만 가장 중요한 효소들은 대개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만약 췌장이 만성 감염이나 질병, 혹은 선천성 이상으로 손상되면 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들이 충분히 생성되지 못하여 우리가 섭취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장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내진다. 이 경우 영양소의 흡수가 불가능해지고 영양 상태는 매우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다른 소화 효소들은 더 아래로 내려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낫다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효과적인 항암제가 없고, 컴퓨터단층활영(CT)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데 방사선 때문에 매년 찍을 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다른 나라도 최근 20년간 정체돼 있다"고 말했다. 국내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93년~ 95년 9.4%, 2003~2007년 7.6%로 떨어졌다. 미국에서도 췌장암의 생존율은 5%대에 머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는 "췌장암은 가장 악질이어서 전이가 잘되고 수술할 수 있는 환자는 10%에 그친다. 나머지는 수술을 해보지도 못하고 암 진단을 받은 지 6~ 12개월 후에 사망한다."라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 신성식 정..

암고치는 방법 - 농약을 조심하세요

✔ 농약을 조심하세요 우리 조상들은 수천 년 동안 한 모금만 마셔도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제초제나 농약을 전혀 살포하지 않았어도 농사를 잘 지었었다. 농약없이 자연 상태에서 수천 년 동안 재배된 토종 농산물들은 유전적으로 강인한 면역력을 길러 해충과 자연재해에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되었다. 그런 강한 힘을 가지기 위하여 토종 농산물들은 크기를 아주 작으면서도 단단한 형태로 변모하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 토종 농산물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국민의 몸도 강인해진다는 반증인 것이다. 이처럼 농약을 치지 않아도 병해충에 견딜 수 있는 힘이 있는 귀한 토종 농산물을 수확이 적다는 이유로 모두 내팽겨쳐 버리고 수입산 대형 농산물들이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외국산 농산물들은 대량으로 수확을 할 수 있어서 많은 ..

암 고치는 사람과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 암 고치는 사람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 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날 암환자들의 암 투병기를 조사해 보면서 얻어낸 결과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없는 암환자와 암을 고칠 수 있는 암환자 분들과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밝혀낸 것과 차이는 별로 없는 공통점을 또다시 확인한 것이었다. 먼저 암을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은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 이겨 보겠다는 열정이나 실천력이 없는 나약..

위암, 췌장암 진단 최영애씨 완치 사례

✔ 위암, 췌장암 진단 최영애 씨 완치 사례 기적(奇蹟)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다. 아무에게나 쉽게 오지 않는다는 '희소성'과 상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 신비성'이 기적의 가치일 것이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는 달리 '무한 증식'하는 특성을 가진다. 누군가의 몸속에 있던 암세포들이 이런 속성과 달리, 어느 날 분열을 멈추었다면, 이것만으로도 기적의 범주에 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최영애(45서울/주부)씨는 2004년 위암과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몇 차례의 항암치료 후 일시적 호전 반응이 있는 듯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종양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그녀는 병원을 나와 목숨을 건 '거꾸로 게임'에 들어갔다. 항암주사를 포기하고 산속으로 들어..

암완치사례 2021.08.21

죽을 날만 기다리던 뇌경색 환자 거의 완치

✔ 죽을 날만 기다리던 뇌경색 환자 거의 완치한 사례 2000년 2월 경 경상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1개월을 가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20일 정도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고 더 심해져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는 중 친지들을 살아있을 때 단 한 번이라도 만나봐야지 하는 생각에 각 가정에 전화 연락을 했더니, 친지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그중에 한 분이 장생 도라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일단은 죽을 때 죽더라도 장생 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한번 만나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증세를 말씀드렸더니, 확실히는 모르지만 한번 해봐야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장생..

암완치사례 2021.08.20

의사가 수술하라는 것을 포기한 식도암, 폐암 환자 완치사례

✔ 의사가 수술하라는 것을 포기한 식도암, 폐암 환자 완치 저는 경남 진주시 명석면 **리에 살고 있는 김**입니다. 2003년 5월 12일 몸에 이상이 생겨 경상대학병원을 찾아가 정밀 조사한 결과 식도암, 기관지암, 폐암, 심방성서맥, 고혈압 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수술 및 약물 치료를 하면서 추후 경과에 따라 치료하게 된다는 설명을 듣고 난 후, 일단 결정을 보류하고 이성호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만약 수술을 하면 첫째 기침 가래가 심한 것도 위험하고, 심방성서맥 부정맥까지 겹쳐있는데 마취주사를 맞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시 서울 삼성병원을 찾아가 정밀조사 결과 역시 식도암, 폐암, 비소세포폐암,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으로 진단받고 의사선생님이 수술하자는 것을 ..

암완치사례 2021.08.20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풍선효과)

✔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는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간다. 그러므로 암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주요 장기로 전이되어 암을 더욱 고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치닫게 되거나 암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암세포가 뇌와 뼛속 폐로 대부분이 전이된다는 것에 유념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전이가 되면 의학적으로 생명연장 효과마저 없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 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제의 임상 실험기간이 보통 4주 정도라고 합니다. 왜 이렇..

통풍에 걸린 청년 (곰국 오랜동안 섭취)

전화가 왔다. 젊은 아들이 통풍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젊은 사람은 통풍에 잘 걸리지 않는데, 아마도 오염된 음식물을 장기간 많이 섭취한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았더니, 아들과 함께 오랫동안 곰국을 섭취하였는데 자신은 통풍에 걸리지 않았지만 아들은 통풍에 걸렸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원인 없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몸에 좋다는 생각에 오랫동안 곰국을 섭취하였지만 몸에 좋기는커녕 몸이 병들어 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왜 곰국을 먹었다고 하여 통풍에 걸리게 된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동물을 사육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화학약품을 사료에 섞여 먹인다. 물론 무지한 사람들은 설마 동물 사육에 화학약품을 먹이겠느냐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동물 사육에 다량의 화학약품을 섞여 먹이는 것은 틀..

카테고리 없음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