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죽을 날만 기다리던 뇌경색 환자 거의 완치

자연산약초 2021. 8. 20. 01:57

 

 

 

✔ 죽을 날만 기다리던 뇌경색 환자 거의 완치한 사례

 

 

 

2000년 2월 경 경상대학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1개월을 가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20일 정도 치료를 받았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고 더 심해져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는 중 친지들을 살아있을 때

 

단 한 번이라도 만나봐야지 하는 생각에 각 가정에 전화 연락을 했더니,

 

친지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그중에 한 분이 장생 도라지 이야기를 하시면서

 

일단은 죽을 때 죽더라도 장생 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한번 만나보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증세를 말씀드렸더니,

 

확실히는 모르지만 한번 해봐야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장생 도라지를 1개월 복용하였더니

 

조금 힘이 생겨 8개월을 더 복용하였습니다.

 

 

 

먹기 전에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지금은 말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거동도 쉬워지고 거의 완치가 되었습니다.

 

 

 

이성호 원장님의 의술이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탄생된 것은 우리 전 국민의 복입니다.

 

이성호 원장님 파이팅!

 

저는 새 세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2000년 7월 21일

진주시 상봉서동

황*자

 

 


 

"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 / 황종국 현 부장 지방법원 부장판사

 

위의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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