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의사가 수술하라는 것을 포기한 식도암, 폐암 환자 완치사례

자연산약초 2021. 8. 20. 01:42

 

 

✔ 의사가 수술하라는 것을 포기한 식도암, 폐암 환자 완치

 

 

 

 

저는 경남 진주시 명석면 **리에 살고 있는 김**입니다.

 

2003년 5월 12일 몸에 이상이 생겨 경상대학병원을 찾아가

 

정밀 조사한 결과 식도암, 기관지암, 폐암, 심방성서맥, 고혈압 등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수술 및 약물 치료를 하면서 

 

추후 경과에 따라 치료하게 된다는 설명을 듣고 난 후, 일단 결정을 보류하고

 

 

이성호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만약 수술을 하면 

 

 

첫째

 

기침 가래가 심한 것도 위험하고,

 

심방성서맥 부정맥까지 겹쳐있는데 

 

마취주사를 맞으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시 서울 삼성병원을 찾아가 정밀조사 결과

 

역시 식도암, 폐암, 비소세포폐암, 승모판막 폐쇄부전증으로

 

진단받고 의사선생님이 수술하자는 것을 역시

 

 

이성호 원장님께 물어봤더니

 

병원 치료를 하라는 말은 더이상 할 수가 없으니

 

이제는 본인 생각대로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저의 식구들과 의논한 결과 이성호 원장은

 

암환자를 수없이 경험한 바가 있어서 하시는 말씀인데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병원치료를 받고

 

고생하기보다는 그냥 사는대로 살다가 죽는 것이 상책이다 싶어

 

이성호 원장을 만나 장생도라지를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2003년 5월 19일부터 22개월을 먹는 동안

 

병원은 단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몸을 아무리 험하게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어

 

완치가 된 것이 아닌가하고 병원을 찾았더니,

 

 

정밀조사 결과 의사선생님이 완치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몸은 20대를 능가할 정도로 완치되었습니다.

 

 

 

제가 두 병원에서 암환자를 수없이 보고 느낀 것은

 

병원 치료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고생은 더하고 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한 평생을 암치료만 하던 병원의 의사도 암이 자기 몸에 오면

 

결국 암으로 죽는 것을 직접 저의 두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저는 이성호 원장님을 전국 암 환자뿐만 아니라

 

전세계 인류에게 알려 암없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 단 하나뿐입니다.

 

 

이성호 원장님 천번 만번 감사합니다.

 

 

 

이성호 원장님이 그 누구에게도 단 한마디

 

도움도 받지 않고 식도암, 기관지암, 폐암, 부정맥, 심방성서맥, 승모판막폐쇄부전증,

 

고혈압 등의 여러가지 병을 동시에 다같이 고치는 의술이야말로

 

 

이 이상의 박사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4월 2일

김**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가 있느뇨? " / 저자 황종국 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위의 책자를 인용한 것입니다.

 

 


 

 

 

 

 

< 장생도라지 복용후 암이 완치 되었다는 증거 자료 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