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78

유방암에 걸리려면 고기 많이 먹어라

프랑스인으로써 시사 전문기 자이며, 시사프로그램 기획자인 월리엄 레이몽은 코카코라의 은폐된 사실을 폭로한 "코카콜라 게이트" 등의 다큐멘터리 등을 작품화하면서 사회적 논란과 냉철한 비판으로 비리들을 치열하고 신랄하게 파헤침으로써 패기와 열정을 불태우는 사회혁명가라고 볼 수 있다.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하면서 얻어낸 지식과 정보를 통합하여 현대인의 질병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라는 책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파헤치고 있다. 월리엄은 질병의 모든 원인은 잘못된 음식에 있다고 단언하면서 암이나 당뇨병 비만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육류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 실린 글 내용을 살펴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육류가 암 발생의 원인이라는 걸을 증명해내기 위하여 10만여 명에 이르는 여성들을 대..

암을 완치시킨 사람들의 공통점 - 암 고치는 방법

"암 고칠 수 있다" '암진단=죽음의 선고'라는 우울한 등식을 깨기 위해 시작한 이 시리즈가 어언 6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기적처럼 사지에서 걸어나온 스물 네분의 생환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연재를 하는 동안 전화와 전자우편으로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온라인에서 동시에 연재된 한 암환자 카페에는 모두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암 환자들이 얼마나 삶의 의지에 불타있고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연재에 소개된 스물 네 분. 그들은 다른 환자들과 구분되는 비법이라도 있었을까요? 그들은 네거티브 게임인 암 투병을 어떻게 플러스 게임으로 전환했을까요. 저는 그 비법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첫째, '긍정의 힘'입니다. 긍..

암완치사례 2021.09.17

담도암말기 완치사례 - 자연산 산야초 복용후, 암이 모두 사라졌다.

"암 이길 수 있다"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암완치사례 2021.09.17

암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당뇨병은 전염병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 당뇨병은 전염병이다?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사회는 '암'을 이야기하지만 전문가들은 '당뇨'를 말한다. 머잖아 당뇨로 인한 인간들의 '재앙'이 일어날 것이란 다소 '과격한' 표현도 서슴치 않는다. '나이들면 많이들 걸리는 병', '약 먹고 식사 조절하면 되는 병' 정도의 이미지가 있지만, 당뇨는 이렇듯 간단한 질병이 아니다. 개인의 생명과 삶의 질, 사회의 경제적 부담이란 측면으로 바라보면 '당뇨의 재앙'이란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당뇨병은 만성병이 아니라 전염병이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부 학술대회. 세계 당뇨병 전문의들이 모여 논의한 내용을 들어보면 다소 '섬뜩'할 정도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동아시..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기사 입력 : 2016년 7월 21일 장지혁 기자 우리나라 의사가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의사의 암 유병률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결과를 대한 가정 학회지 영문판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의사 382명(이대목동병원 137명, 타 병원 2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록 검토를 통해 암 유병률을 조사한 것으로, 총 30명의 의사가 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7명은 건강검진 이전에 암에 걸린 병력이 있었고 13명은 건강검진을 통해 새롭게 암을 판정받았다. 암 유병률 표준화(St..

꾸지뽕 뿌리, 느릅나무 배송완료

정윤*님, 꾸지뽕 뿌리와 느릅나무(유근피) 보내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 효소와 약초즙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지뽕 효능 꾸지뽕은 예부터 산신령들이 즐겨 먹는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그 효능이 굉장히 다양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4대 항암 "약초 목"이라 불린답니다. 꾸지뽕나무는 당뇨나 당뇨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꾸지뽕나무에 함유된 루틴이라는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당뇨병 증세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꾸지뽕나무 잎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 각종 미네랄, 비타민 등이 혈당을 강하시키는 작용을 하여 당뇨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혈관이 막히고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동맥경화와 같은 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꾸지뽕나무..

유방암의 거의 대부분은 사마귀에 불과하다. - 암 조기검진 무용론-

유방암의 거의 대부분은 사마귀에 불과하다. 유방암의 급증은 오히려, 조기검진을 받기 위해 방사선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엑스선에 가장 민감한 부분인 유방이 노출되면서 유방암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물리학 교수인 잉게 슈미츠 포이어하케는 말한다. 일본의 유방암 전문 의사인 곤도 마코트 교수나 하딘 교수는, "암의 조기발견이 곧 죽음을 의미한다. 암이 아닌 양성종양을 암이라고 단정하고 치료가 시작되면서 그 부작용으로 진짜 암이 발생한다. 악성 종양에 대해서는 현대의학으로 전혀 치료효과가 없다. 하루에도 수만 개의 양성종양이 생겨나지만 림프구가 이를 제거하기 때문에 양성종양은 스스로 없어지는 사마귀에 불과하다. 조기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하지만 해마다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환자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

산삼약침,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효과 없었다.. - 항암포기, 산속 생활 원함

항암을 포기하고 강원도 곰배령 산속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 암환자 사례 폐에서 뇌로 전이됨서 완전 자신감 상실입니다만, 나를 믿으며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다시 하자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항암치료 12번째까지 암이 잘 반응해 거의 정상이라더니.. 항암치료 휴식기중 뇌로 전이되었네요. 소뇌 쪽이라 걸음 걸을 때 비틀비틀한 상태입니다. 겨우 뇌에 방사선 14번 맞고 짐 정신 차리고 있습니다. 컨디션은 좋은편인데 컨디션 따로 암 따로네요. 얼마나 고민하다 짐 정리하고 병원을 떠나 강원도 곰배령에서 산속 생활을 하려 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없습니까? 용기가 있는 건지... 넘 자만한 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다른 선택이 생각이 안 나네요 강남에 잇는 한의원에서 한 달에 몇 백씩 하는 산삼 약 침두 매일 맞아..

산 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 암 고치는 방법, 암 치료 문제점

산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산속으로 들어간 암 환자분들 중에서 암을 고친 분들이 있고 고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분들은 암을 고치고, 어떤 분들은 고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산속으로 가면 좋은 이유는, 1. 도시보다 공기가 맑다. 2. 경치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3. 새로운 풍경에 흥분이 된다. 4. 자연의 먹거리를 스스로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 산속으로 가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는? 1. 살던 곳을 떠나온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2.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따분하다. 3. 맑고 깨끗한 먹거리를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유기농 자연식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4.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5. 기온이 차가운 늦가을부터 ..

자연산 천문동 배송하였습니다.

김용*님, 자연산 천문동 보내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효소와 약초즙 함께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천문동은 잘게 썰어서 토종한봉꿀에 재워 드시거나 산야초 효소로 만들어 드시거나 유기농 배를 넣고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천문동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 천문동 효능 천문동은 만성기관지염, 폐결핵 등으로 끈적끈적한 가래가 나오거나 잘 배출되지 않고 열이 있으면서 오래도록 해소가 지속되는 증상에 쓰입니다. 기관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서 담을 제거합니다. 폐결핵에 걸려 기침 및 가래가 심하고 농이 배출될 때에도 쓰입니다. 결핵후유증으로 미열이 있거나 빈혈과 병후의 쇠약으로 인한 미열을 다스리는 데에도 자주 쓰이며, 천식에도 유효합니다. 또한 오래 복용하면 피부가 윤택하여지고 ..

담도암말기 완치 사례 - 말기암 치료법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인생에 거칠 것이 없..

암완치사례 2021.09.13

나팔관암 시한부 환자 태반과 함께 빠져 나오다.

모성은 죽음보다 강하고... 태반에 밀려나온 암덩어리 " 암 이길 수 있다 " 나팔관암 심윤식씨. "임신 7개월입니다. 나팔관을 암 종양이 막고 있어 출산이 불가능합니다. 산모와 아이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합니다." 아기를 낳으며 죽어야하는 숙명? 더욱이 시한부 암환자의 몸으로…. 심윤식(여`50`전북 부안) 씨는 잔인한 운명 앞에서 전율했다. 그러나 그녀가 목숨을 담보로 한 도박에서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하는데 걸린 시간은 짧은 한 호흡 순간도 되지 않았다. "어미가 어찌 자식을 포기하겠습니까? 어차피 중병에 걸린 몸…. 아기 얼굴 한번 볼 수 있을 만큼 목숨만 허락돼도 여한이 없지요. 앞으로 우리 아이를 위해 일체의 투약을 중지하겠습니다. 제 몸에 1cc의 진통제도 한 방울의 항생제도 흘려보내지 마십시..

암완치사례 2021.09.13

장생 도라지즙, 산야초 효소 배송완료 - 자연산 장생 도라지 -

홍정*님, 이미*님, 이승*님. 자연산 장생 도라지즙, 산야초 효소 보내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약초 즙과 장생 도라지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

임신중 엽산 섭취, 부족하면 기형아 낳는다. [SBS 스페셜]

내가 먹은 음식, 3대가 먹는다. SBS | 입력 2009.11.16 17:44 | 중국 산시성의 한 보육원. 수많은 기형아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버려진 아이들이 모여있다. 뇌가 없이 태어난 아이도, 혹이 달린 채 태어난 아이도 있다. 또 다른 고아원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이 4개인 아이, 큰 종양을 달고 태어난 아이 등 기형아들이 많았다. 산시성에 사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기형아를 낳을까 봐 근심을 놓지 못한다. 산시성의 여성들에게는 유독 엽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부족하다고 한다.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성분이 바로 엽산이다. 산시성 사람들의 엽산 결핍 원인은 뭘까? 바로 균형 잡히지 않은 식습관이 문제였다. 고지대라 채소가 거의 나지 않아 밀가루 음식 의존도가 높은 산시성 사..

산더덕, 장생도라지, 산마, 산 도라지 배송완료

오*주님, 산 더덕, 장생 도라지, 산 마,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인연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효소와 산야초즙 넣어드렸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고 칼슘..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 번에 2천 만개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가 ..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암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무지개를 쫓아가는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종착점을 알 수 없는 경제발전이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은 하염없이 내달려 가고 있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연파괴라는 가공할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근시안적 사고로 인해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은 산산조각이 날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던 생명체들도 하나 둘 영원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해마다 수많은 동식물이 지구라는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쳤던 동식물들이 이제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보기가 힘들다. 이 사라진 동식물들은 왜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을까? 정답은 한 가지이다. 자연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한 때문이며, 이..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미국 킨제이 보고서는 정확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치료 후 암이 재발하는 확률은 90% 라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현대의학은 암을 고치는 약은 고사하고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약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였으며,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암 치료에 진전이 없거나 오히려 더욱 치료 실적이 떨어지는 암까지 (췌장암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도 해마다 생존율이 떨어진다) 있을 정도다. 암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라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참고 견뎌내지만 병세는 더욱 악화되거나 초기 암의 경우라도 머지않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항암치료 거부하고 완치한 사례)

암 완치사례 - 올려주신 글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하얀 눈이 온통 세상을 깨끗하게 물들여놓은 이 아침에 오늘 저의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볼까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면 지난 10여년을 이런 짧은 글로 적어버리기가 너무 가슴 싸하고... 또 한마디로 요약할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야기하고 싶고 또 저의 투병기가 혹 여러분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암을 극복한 이야기란 제목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아니 앞으로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이어지는 극복해야할 삶이기에 말입니다. 혈소판이 너무 적어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체질이라 방사선으로 차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했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요. 그때까지 해왔던 환경과는 다른 방..

암완치사례 2021.09.08

위암환자 달리기 운동으로 암완치(20년째 생존)

위암환자 달리기 운동으로 암완치 월남전 백마부대 28연대 소총수 출신 박영모(대구61세)씨. 1971년 생사를 넘나들던 공포의 공간인 정글 수색작전에 투입되었다. 헬리콥터에서 랜딩 중 전우가 부비트랩(지뢰)을 밟아 눈앞에서 절명했다. 눈도 못 감고 운명한 그의 눈을 박씨 손으로 감겨줬다. 죽음의 덫들이 도처에 널려 있었으며 죽음이 늘 그와 동행했다. 월남전은 생과 사는 불이(不二)이라는 깨우침을 그에게 남겼다. 전역 후 찾아온 고혈압, 당뇨, 신경쇠약 등 고엽제 후유증은 덤이었다. 이 비극의 씨앗들은 박씨를 죽음의 전령이라는 암으로 몰고 갔다. 1986년 8월 며칠째 계속되던 복통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장세척 정도 하나보다 하고 잠시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어느새 암 환자가 되어 있었다. 아버지,..

암완치사례 2021.09.08

대장암말기 환자 완치사례 - 장생 도라지 복용 / 황종국 부장판사 저 발췌

장생 도라지 복용하고 대장암말기 환자 완치사례 저는 1997년 9월 경상 대학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고 10센티를 수술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암세포가 주위에 많이 번져있어 곧 재발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꼼짝없이 암으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 앞이 캄캄하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말씀은 실로 청천벽력같은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철없는 자식들과 천하만사를 다 덮어두고 이 세상을 하직할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어른들이 모여, 장생 도라지 연구원장이자 고명하신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가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이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의논 끝에 장생 도라지를 1년간 계속 복용하였습니다. 저는..

암완치사례 2021.09.08

진행성 위암 완치사례(위암2기) - 봉침 요법

봉침 요법으로 위암 2기 완치 사례 올려주신 글 좀 더 빨리 올리고 싶었으나,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지금 올립니다. 저는 미혼여성으로 현재 36살이고 곧 5월 17일 직장으로 복직을 합니다. 복직하기 전에 저의 암 극복기를 남기려 합니다. 아주 짧게 요약하면 전 2009년 12월 16일에 진행성 위암임을 알게 되었고, 위암 수술(병원에서는 위를 2/3 절제해야 한다고 했음)을 하지 않고 벌침(봉독 말고 생벌 치료)으로 완치하여 2011년 5월 17일 직장으로 복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이야기... 저는 2009년 12월 16일에 제가 위암(2기)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몸에 여러 증상은 있었지만, 그런 증상들을 무시하다가 12월 초에 잠을 자다가 갑작스러운 위의 통증에..

암완치사례 2021.09.08

자연산 산마, 장생 도라지 배송 완료

김옥*님. 주문하셨던 장생 도라지와 자연산 산마 보내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인연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산더덕과 천문동, 산야초 효소를 감사의 뜻으로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마 효능 마는 위와 장을 보호하고 자양강장의 효과가 탁월합니다. 또한 마에는 뮤신이라는 점액 물질이 매우 풍부합니다. 뮤신은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해 단백질로 이루어진 위벽의 분해를 억제하여 위벽을 보호하고 장 내 윤활제 역할을 하여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위산 과다와 소화성 위궤양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피를 맑게 하고 신장의 양기를 북돋아 주어 남성의 정력 향상과 원기 회복에 좋으며, 비타민 B1, B12, C와 칼륨, 인 등의 무기질 함량이 높아 숙취와 변비,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항암치료 도중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 미국 연구기관 조사 발표 내용

화학요법의 역작용 연구하는 25인 의사모임 25명의 의사들이 힘을 합쳐서 “약품 역작용 보고에 관한 연구”(RADA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종의 약물 감시 시스템으로 25명의 의사들이 약품의 역작용에 관한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조사해서 규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노드웨스턴대학 파인버그 의대와 시카고의 제시 브라운 보훈병원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4년 동안은 전혀 외부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그 후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와 여타 다른 기관으로부터 약 1,200만 불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약물의 역작용은 미국에서는 10대 사망원인의 하나로 그로 인해 매년 약 10만 명이 사망하고 36억 불(약 4조 6천억 원)이 건강관리 비용으로 지..

간암말기 완치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먹고 6개월만에 완치 (간암이 사라졌다)

간암 말기 완치 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 먹고 6개월 만에 완치 늘 열심히 일만 하였지요. 저는 참 가난했거든요. 중장비 운전을 했는데, 어느 날 하루에 3번 쓰러지더군요. 느낌이 묘했어요. 큰맘 먹고 병원에 갔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보여주는 나에 간 사진을 보고 졸도할 뻔 봤지요. 연탄재 바로 그것이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내일을 알 수 없대요.. 왜 지금에 왔느냐고 증조가 있었을 텐데 하시면서 의사로서 할 수 있는 게 없대요... 하늘이 노란 맛을 봤지요?? 그런데요 저는 그 시절 돈이 없었어요 입원은 꿈도 못 꾸고, 책방에 가서 간에 대한 책을 한 권 샀는데 읽어본 게 전부 비타민 단백질을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그 길로 녹즙기 사갔고 아무도 모르게 청량산으로 갔지요. 외딴집 건조장..

암완치사례 2021.09.06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 사망자는 되레 증가, 암치료법 효과없어 착시효과..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사망자는 되레 증가 [채널A] 2013-03-21 22:36:00 [앵커멘트] 오늘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 생존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정부 통계와 달리 폐암이나 위암으로 숨지는 환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왜 그런지 백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1년 전 임파선 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해온 박명수 씨. 3년 전 암이 재발했지만 무사히 항암 치료를 끝내고 지금은 완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인터뷰: 박명수/ 임파선암 환자 ] “처음엔 눈앞이 캄캄했는데 다행히도 치료가 돼서 이렇게 살아있으니까 다행이예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최근 5년 동안 5년 이상 생존한 암환자 비율은 10명 중 6명. 생존율이 10년 전보다 1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암에 걸려 ..

참취나물(취나물) 마제초 - 참취나물의 효능

✔ 참취나물(취나물) 마제초 - 참취나물의 효능 속명: 동풍채, 백운초, 암취, 나물채 분포지 : 전국의 산.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봄나물이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나물중의 하나이다. 개화기: 7-8월 꽃: 흰색 특징 : 뿌리 줄기가 짦고 여러갈래이다. 여러해살이 풀이다. 어린순이나 연한 잎을 연중 채취해서 먹거나 삶아두고 말려서 먹는다. 중요 영양소인 여러가지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참취나물의 효능 취나물은 혈전을 예방하는 혈액 응고 억제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액 청정을 방해하는 지방을 취나물이 효과적으로 배출해 준다. 참취는 취나물로서 대표적인 산나물인데 매운 맛이 있으므로 데쳐서 물에 담갔다가 나물로 무쳐먹는 식용 식물이다. 또 참취는 그늘에 말려 적당량을 달여 마시면 약재..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서울신문 2011.01.22 18:11 난치병으로 알려진 암. 그것도 4가지 암에 걸리고 또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고도 기적같이 살아난 '천하무적 할머니'가 소개돼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리즈에 사는 이 장수 할머니가 올해로 만 100세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1911년에 태어난 엘렌 맥도날드 할머니는 암 때문에 5번의 수술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사교모임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만큼 활동적이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암에 걸렸지만 난 암과 싸워 이기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다섯 번의 병치레 가운데 두 차례의 유방 절제술과 한 번의 자궁 절제술을 받았다."면서 "담낭을 제거했..

암완치사례 2021.09.04

소나무 잔나비버섯 (민간요법 폐암치료)

형태 매년 성장한다. 지름 50센티에 달하는 것도 있다. 초기에는 반구형이나 차차 편평 말굽형이 된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까지 주로 침엽수의 생목, 고목 쓰러진 부위에 발생한다. 다년생이다. 약리작용 항종양, 일반암: 억제율 51.2%- 70% 복수암: 억제율 80% 정도의 암세포 파괴 및 성장 저지율의 효능이 조사되었다. 적응증 발열, 심장병, 고지혈증에 효과 민간요법 늑막염 폐렴, 감기의 해열제, 심장병, 반신불수에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폐암환자에게 민간요법으로 치료용으로 쓴다고 알려져 있다. 산에서 만난 우리나라 버섯들에 대해 그 약용 효과와 함께 사진을 올릴 생각입니다. 약리효과에 대해서는 이라는 책에 실린 내용을 참조하였음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