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미국 킨제이 보고서는 정확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치료 후
암이 재발하는 확률은 90% 라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현대의학은 암을 고치는 약은 고사하고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약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였으며,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암 치료에 진전이 없거나
오히려 더욱 치료 실적이 떨어지는 암까지
(췌장암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도 해마다 생존율이 떨어진다)
있을 정도다.
암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라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참고 견뎌내지만 병세는 더욱 악화되거나
초기 암의 경우라도 머지않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다반사인 것이다.
그런데 처음에 암을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 경우는
그래도 어느 정도 생존율이 있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 암이 재발한 경우는
진행암의 경우 거의 1년 안에 사망하는 것이
현대 의학계에 보고된 치료현황이다.
왜 처음에 암을 발견한 후에는
암세포의 성장이 늦거나 천천히 자라는 반면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에 재발한 암은
그 무엇으로도 저지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암이 자라나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면 치료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 암이 급속도로 빠르게 자라나는 이유는
바로 그 동 안 치료과정에서
수많은 맹독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이 되었고
정상세포들의 죽음과 파괴로 인하여
그 독성물질이 발생하면서 몸속의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서
정상세포들이 빠르게 암이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을 이 세상에서 한 번도 구경해 본 적이 없는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약품을 몸속에 집어넣었으니
정상세포들이 도저히 살아갈 수가 없으서 암세포로 변하는 것이다.
몸속 어디 한 군데 정상세포가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다 보니
빠르게 정상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후
재발한 암의 경우 1년 안에
거의 모든 암환자들이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적인 치유법이나 운동 대체요법으로
암을 고친 분들의 경우는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병원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의 경우
몸속에 독소가 너무 많이 들어차서 빠르게 암이 자라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으려면
평소에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식이요법과 운동, 정혈, 약초 등을 복용하는 것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의 병원 치료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몸속에 더러운 맹독성 화학물질이자 발암물질을 집어넣으면서
암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야 말로
허황된 엉터리 치료법이 아니고 무엇인가?
내가 오염된 식생활을 하여 내 몸에 암이 생기도록 하였으므로
그 병을 고치는 것이 순전히 나의 몫이며 나만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더러운 몸속을 깨끗하게 해 주어서
더 이상 암세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뛰어난 암 치료법이자 암 재발 방지 방법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살려는 자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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