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62

급성 백혈병 완치 사례 1개월 시한부 장생도라지 복용으로 치유[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백혈병 완치 사례 1개월 시한부 장생도라지 복용으로 치유[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유사례-3주일을 넘기기 어렵다고 의사가 판정- 안녕하세요 무엇으로 감사의 뜻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삶의 희망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장생도라지로 인해 부모님의 건강이 회복되어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하니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나 고마울 따릅입니다.. 어머님이 사시는 곳은 경남 사천입니다. 어머님의 몸이 너무 야위시고 기력이 없으셔서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지 않나 걱정되어 생신날 후 당장 큰 병원[진주 경상대학]으로 가셔서 검진을 받아 보시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름 아닌 급성 백혈병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단지 피곤하시고 당뇨가 조금 있으셔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일반암도 아니..

암완치사례 2021.10.27

암세포를 죽이는 민들레에 대해.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옛날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험한 산길을 가다가 말과 함께 높은 절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기절해 있다가 한참 뒤에 깨어나보니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 말은 틀림없이 죽었으려니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죽기는 커녕,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민들레 잎사귀를 뜯어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도 민들레가 다친 데에 좋은 줄 알고 민들레 잎을 뜯어먹고 상처를 빨리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는 동물에게는 스스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는 본능이 있으며, 민들레게 옛날부터 중요한 약으로 쓰여왔다는 단서를 준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유럽, 아메리카의 인디..

암을 완치시킨 사람들의 공통점 - 암 고치는 방법

"암 고칠 수 있다" '암진단=죽음의 선고'라는 우울한 등식을 깨기 위해 시작한 이 시리즈가 어언 6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기적처럼 사지에서 걸어나온 스물 네분의 생환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연재를 하는 동안 전화와 전자우편으로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온라인에서 동시에 연재된 한 암환자 카페에는 모두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암 환자들이 얼마나 삶의 의지에 불타있고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연재에 소개된 스물 네 분. 그들은 다른 환자들과 구분되는 비법이라도 있었을까요? 그들은 네거티브 게임인 암 투병을 어떻게 플러스 게임으로 전환했을까요. 저는 그 비법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첫째, '긍정의 힘'입니다. 긍..

암완치사례 2021.09.17

암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당뇨병은 전염병이다?)

암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 당뇨병은 전염병이다?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사회는 '암'을 이야기하지만 전문가들은 '당뇨'를 말한다. 머잖아 당뇨로 인한 인간들의 '재앙'이 일어날 것이란 다소 '과격한' 표현도 서슴치 않는다. '나이들면 많이들 걸리는 병', '약 먹고 식사 조절하면 되는 병' 정도의 이미지가 있지만, 당뇨는 이렇듯 간단한 질병이 아니다. 개인의 생명과 삶의 질, 사회의 경제적 부담이란 측면으로 바라보면 '당뇨의 재앙'이란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당뇨병은 만성병이 아니라 전염병이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 지부 학술대회. 세계 당뇨병 전문의들이 모여 논의한 내용을 들어보면 다소 '섬뜩'할 정도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동아시..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기사 입력 : 2016년 7월 21일 장지혁 기자 우리나라 의사가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의사의 암 유병률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결과를 대한 가정 학회지 영문판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의사 382명(이대목동병원 137명, 타 병원 2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록 검토를 통해 암 유병률을 조사한 것으로, 총 30명의 의사가 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7명은 건강검진 이전에 암에 걸린 병력이 있었고 13명은 건강검진을 통해 새롭게 암을 판정받았다. 암 유병률 표준화(St..

산삼약침,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효과 없었다.. - 항암포기, 산속 생활 원함

항암을 포기하고 강원도 곰배령 산속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 암환자 사례 폐에서 뇌로 전이됨서 완전 자신감 상실입니다만, 나를 믿으며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다시 하자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항암치료 12번째까지 암이 잘 반응해 거의 정상이라더니.. 항암치료 휴식기중 뇌로 전이되었네요. 소뇌 쪽이라 걸음 걸을 때 비틀비틀한 상태입니다. 겨우 뇌에 방사선 14번 맞고 짐 정신 차리고 있습니다. 컨디션은 좋은편인데 컨디션 따로 암 따로네요. 얼마나 고민하다 짐 정리하고 병원을 떠나 강원도 곰배령에서 산속 생활을 하려 합니다. 같이 가실 분 없습니까? 용기가 있는 건지... 넘 자만한 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다른 선택이 생각이 안 나네요 강남에 잇는 한의원에서 한 달에 몇 백씩 하는 산삼 약 침두 매일 맞아..

산 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 암 고치는 방법, 암 치료 문제점

산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산속으로 들어간 암 환자분들 중에서 암을 고친 분들이 있고 고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분들은 암을 고치고, 어떤 분들은 고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산속으로 가면 좋은 이유는, 1. 도시보다 공기가 맑다. 2. 경치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3. 새로운 풍경에 흥분이 된다. 4. 자연의 먹거리를 스스로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 산속으로 가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는? 1. 살던 곳을 떠나온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2.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따분하다. 3. 맑고 깨끗한 먹거리를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유기농 자연식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4.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5. 기온이 차가운 늦가을부터 ..

자연산 천문동 배송하였습니다.

김용*님, 자연산 천문동 보내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효소와 약초즙 함께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산 천문동은 잘게 썰어서 토종한봉꿀에 재워 드시거나 산야초 효소로 만들어 드시거나 유기농 배를 넣고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천문동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 천문동 효능 천문동은 만성기관지염, 폐결핵 등으로 끈적끈적한 가래가 나오거나 잘 배출되지 않고 열이 있으면서 오래도록 해소가 지속되는 증상에 쓰입니다. 기관지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서 담을 제거합니다. 폐결핵에 걸려 기침 및 가래가 심하고 농이 배출될 때에도 쓰입니다. 결핵후유증으로 미열이 있거나 빈혈과 병후의 쇠약으로 인한 미열을 다스리는 데에도 자주 쓰이며, 천식에도 유효합니다. 또한 오래 복용하면 피부가 윤택하여지고 ..

방광암말기 완치사례 - 항암치료 거부, 수술만 받음

방광암 이정갑씨 학습과 노력만으로 암을 고칠 수 있을까. 이정갑(67,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 회장) 씨가 바로 그런 사례이다. 그는 암 진단을 받은 후 한, 중, 일, 북한까지 교류하며 암 권위자를 두루 만났고 많은 치료법을 접했다. 이때 접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병세에 맞는 치료를 선택했다. ◆방광 절반을 점령한 암세포 1996년 9월부터 소변에 핏빛이 가끔씩 비치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혈뇨가 쏟아졌다. 병원에서 혈액검사, 요검사, X-선검사, CT촬영을 했다. 방광암이라는 진단이 그를 맞았다. 방광에는 8×6×6cm 세 덩어리 암 세포가 들어차 있었고 방광 절반을 점령해 버렸다. 혈뇨와 빈뇨는 이로 인한 부작용이었던 것. 의사는 당장 수술,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

암완치사례 2021.09.13

암을 완치 시킨 사람들 - 자연치료법

암을 고친 사람들 이 책은 한 민간 연구소가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 그리고 가능한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서 암은 치료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하여 쓰였다고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암 진단이 나오면 사형선고를 받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 사는가가 문제로만 남게 된다. 그 것이 현대의학이 가진 한계성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이 책에서는 대체의학적인 메커니즘으로 충분히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나는 이렇게 암을 고쳤다”라는 12인의 투병수기를 기재하고 있다. 민간학자가 암을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안다. 그것은 암이 단편적인 질병이 아니라 종합적인 질병이므로 의학, 약학, 면역학, 한의학, 분자생물학, 임상영양학, 병리학, 세포생물학, 생화학, 해부학 ..

암완치사례 2021.09.13

임신중 엽산 섭취, 부족하면 기형아 낳는다. [SBS 스페셜]

내가 먹은 음식, 3대가 먹는다. SBS | 입력 2009.11.16 17:44 | 중국 산시성의 한 보육원. 수많은 기형아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버려진 아이들이 모여있다. 뇌가 없이 태어난 아이도, 혹이 달린 채 태어난 아이도 있다. 또 다른 고아원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이 4개인 아이, 큰 종양을 달고 태어난 아이 등 기형아들이 많았다. 산시성에 사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기형아를 낳을까 봐 근심을 놓지 못한다. 산시성의 여성들에게는 유독 엽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부족하다고 한다.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성분이 바로 엽산이다. 산시성 사람들의 엽산 결핍 원인은 뭘까? 바로 균형 잡히지 않은 식습관이 문제였다. 고지대라 채소가 거의 나지 않아 밀가루 음식 의존도가 높은 산시성 사..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혹은 자연치료를 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자연치료를 하시는 분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분들이 항암치료의 문제점과 방사선 치료의 문제점을 어느 정도 직시하고.. 자연치유를 하시려는 생각도 고려해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복잡다단한 가족관계로 인한 가족 간의 마찰과 주변분들의 만류로 인하여 결국 자연치유를 포기하고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간청을 이겨내지 못하고 정에 얽매여 결국 암을 고치지도 못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선택하시는 암환자분들이 거의 대다수라는 것 입니다... 혹은 이와는 반대로 가족분들 중에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난 후 병원 치료를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만류하고 간청하지만, 암환자 본인..

간암말기 완치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먹고 6개월만에 완치 (간암이 사라졌다)

간암 말기 완치 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 먹고 6개월 만에 완치 늘 열심히 일만 하였지요. 저는 참 가난했거든요. 중장비 운전을 했는데, 어느 날 하루에 3번 쓰러지더군요. 느낌이 묘했어요. 큰맘 먹고 병원에 갔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보여주는 나에 간 사진을 보고 졸도할 뻔 봤지요. 연탄재 바로 그것이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내일을 알 수 없대요.. 왜 지금에 왔느냐고 증조가 있었을 텐데 하시면서 의사로서 할 수 있는 게 없대요... 하늘이 노란 맛을 봤지요?? 그런데요 저는 그 시절 돈이 없었어요 입원은 꿈도 못 꾸고, 책방에 가서 간에 대한 책을 한 권 샀는데 읽어본 게 전부 비타민 단백질을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그 길로 녹즙기 사갔고 아무도 모르게 청량산으로 갔지요. 외딴집 건조장..

암완치사례 2021.09.06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 사망자는 되레 증가, 암치료법 효과없어 착시효과..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사망자는 되레 증가 [채널A] 2013-03-21 22:36:00 [앵커멘트] 오늘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 생존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정부 통계와 달리 폐암이나 위암으로 숨지는 환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왜 그런지 백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1년 전 임파선 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해온 박명수 씨. 3년 전 암이 재발했지만 무사히 항암 치료를 끝내고 지금은 완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인터뷰: 박명수/ 임파선암 환자 ] “처음엔 눈앞이 캄캄했는데 다행히도 치료가 돼서 이렇게 살아있으니까 다행이예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최근 5년 동안 5년 이상 생존한 암환자 비율은 10명 중 6명. 생존율이 10년 전보다 1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암에 걸려 ..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암 수술만 5번”…100세 넘긴 ‘천하무적 할머니’ 서울신문 2011.01.22 18:11 난치병으로 알려진 암. 그것도 4가지 암에 걸리고 또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고도 기적같이 살아난 '천하무적 할머니'가 소개돼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리즈에 사는 이 장수 할머니가 올해로 만 100세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지난 1911년에 태어난 엘렌 맥도날드 할머니는 암 때문에 5번의 수술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사교모임에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만큼 활동적이다. 맥도날드 할머니는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암에 걸렸지만 난 암과 싸워 이기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그녀는 "다섯 번의 병치레 가운데 두 차례의 유방 절제술과 한 번의 자궁 절제술을 받았다."면서 "담낭을 제거했..

암완치사례 2021.09.04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암 치료법을 찾아 헤매다 치료 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 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본다. 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안 된다. 일단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갖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 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 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 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 암에 좋다고 하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 중에서 의사 몰래 대체요법을 병행하..

폐암 말기 치유 사례

본 내용은 2000년 서화면에 거주하는 박동국이라는 분과 내린천으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분에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은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 전 퇴직해서 시골 구경을 왔던 참에 우연히 자리가 되어 저자와 천연물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들려준 내용입니다. 이분은 정 모 씨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 63세로 무인생 범띠라고 했습니다. 정 모 씨의 조카가 당시 원주 기독교 병원 외과과장으로 있었는데 6년 전 당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내린 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환자는 병원엘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주치의는 "이제는 환자가 사망해서 병원엘 오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5년이라는 세월이 ..

암완치사례 2021.09.02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어상*님,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크기는 작으나 아주 오래된 산 도라지들입니다. 보통 30년 이상된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효능은 아주 뛰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야초효소 감사의 뜻으로 넣어드렸습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

장생 도라지 즙 보내드렸습니다.

배**님, 장생 도라지즙 보내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인연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능이버섯과 장생 도라지 산야초 효소 덤으로 조금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

췌장암 말기 완치사례(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거부) 자연적으로 고쳤다

제가 투병했던 대로만 올립니다. 이 글을 올려도 될지.... 아직까진 투병기를 올릴만한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투병하며 살아야 할 길이 너무 멀고도 먼데 덤으로 사는 세상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 김형희 님의 요청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8년 8월까진 산에 미친놈이었습니다. 시간 만나면 산에 올랐고 시간이 안 나면 만들어서라도 산에 올랐었습니다. 2008년 8월에 북알프스산을 4박 5일 동안 종주를 하였습니다. 그때 소변은 평상시대로 봤는데 대변을 한 번도 보질 못했고 국내에 들어와서야 약간의 대변을 봤습니다. 그 후로 체중이 빠지면서 명치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소화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네의원엘 갔더니 먹은 게 얹힌 게 아닌가 하고 소화 제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

암완치사례 2021.09.02

해리엄마가 죽었다. (급성 백혈병) - 백혈병은 감기약 먹으면 생긴다

해리엄마가 죽었다..... 어린 아이셋을 남기고 그녀는 떠났다. 두번 다시는 이땅에서 그녀를 볼 수없으리라.. 애엄마와 너무도 절친했던 사이였다.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몸이 꽤 약한 체질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6개월전에 희귀암(백혈병의 일종)선고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환자를 안심시키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지만 그녀가 항암제를 맞는다는 소식을 접한 후에 나는 아내가 무정하다고 핀잔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죽음을 예고했었다. 6개월에서 8개월밖에 못살게 될 것같다고 말했었다. 그나마 길게 잡은 것은 그녀의 병이 희귀한 암이였기에 그리 말한것이다. 현대의학계에서 말기암 선고를 받은 사람이 살수있는 평균수명은 6개월로 알았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상당수도 6개월전후로 모..

말기 암을 고친 사람들(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 대장암, 간암, 폐암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면역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간암의 고통을 연기로 꽃피웠던 배우, 강신일씨가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을 맡았다. 2007년 간암 수술 후, 충북의 산골에서 6개월간 요양생활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강 씨가 지난 일에 방송된 SBS스페셜 "4명의 암 환자들, 산에서 새 생명을 ..

암완치사례 2021.08.31

항암치료 중단하고 말기 대장암 이겨낸 김수길 교수

대장암 이겨가며 찬양, 전도 열심인 김수길 교수 김수길 교수가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은 2004년 9월 21일이다. 당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그가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이미 암은 여러 장기에 전이되어 있었다. 간은 대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암이 자리를 잡고 있어 손도 대지 못했고 대 장암과 다른 장기의 암만 제거하고 수술을 마쳐야 했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6회나 했지만 암은 계속해서 자랄 뿐 차도가 없었다. 담당 의사는 약을 바꿔 치료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7차 항암제 주사를 맞다가 중단했다.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7차 항암제를 맞으면서 죽어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항암 치료는 중단했습니다. 항암 치료..

암완치사례 2021.08.29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 항암제부작용

✔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규명의 의학논문을 대학교 학장에게 보여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만약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대학살에 버금가는 일이 ..

엉겅퀴즙 배송완료

강혜경님, 엉겅퀴즙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 효소와 토종다래 등을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엉겅퀴 효능 엉겅퀴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이 지방간을 개선시키고, 알코올을 분해해주는 등 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높아진 혈압을 낮추어 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혈압 수치를 유지하도록 해준답니다. 지혈 작용을 하기도 하여 자궁 출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엉겅퀴에 함유된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요석이나 담석 등을 잘게 분해시켜 체외로 배출시켜 준다고 합니다. 엉겅퀴 30g으로 즙을 내어 매일 꾸준히 복용해주면 정력과 체력 증진에 효능을 볼 뿐만 아니라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한 엉겅퀴를 꾸준히 복용하면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

장생도라지 즙과 운지버섯 보내드렸습니다.

박*춘님, 장생 도라지 즙과 운지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오랫동안 인연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버섯 외대덧버섯과 능이버섯, 다래, 으름, 산야초효소 등을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라지 효능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도라지는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도라지에는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

폐암완치사례 - 장생도라지복용

✔ 폐암 완치 사례 - 장생도라지 복용 이성호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 산청군 신등면 **리에 살고 있는 권**입니다. 2002년 2월 19일 자로 진주 정경원 내과에서 폐암이란 선고를 받고 경상대학병원으로 가서 세밀한 검사를 받은 바 역시 폐암이란 결론이 내려졌어요. 대학병원에서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하던 중 견디기가 어려워 일단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 볼 것을 결심하고 원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본인이 알아서 결정을 하라고 하라기에 저의 식구들과 의논한 결과 이성호 원장님은 암환자를 수없이 경험한 결과가 있어하시는 말씀인데 경험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살고 싶어서 장생도라지를 먹기 시작한 날짜는 2002년 8월 26일부터 입니다. 13개월을 먹었는데, 장생..

암완치사례 2021.08.27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 못하던 할머니 장생도라지로 완치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 못하던 할머니 장생도라지로 완치 ✔ 먼저 이성호 장생도라지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모친은 77세로써 뇌경색, 즉 치매 증세가 있어 진주 제일병원에 2000년 9월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중 치매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대소변을 받아 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0월에 퇴원을 시켜 집으로 모셔 왔습니다. 저희는 9남매로서 순번으로 모친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에 부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호 장생도라지를 소개받게 되어 원장 선생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는, "치매는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서도 나을 수 없는 병이다. 그러나 나를 한번 믿어달라" 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 찬 목소리로 감동시..

암완치사례 2021.08.27

암 고치려면 100번 이상 씹어야 한다.

암 고치는 방법 - 실천하려면 음식 100번 이상 씹어라..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소식이다. 왜 소식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되는 것일까? 슈퍼에서 많은 음식물을 구입하게 되면, 결국은 많은 쓰레기가 생성되듯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속에는 다량의 쓰레기, 즉 프리래디컬이라는 쓰레기 물질이 발생한다. 이 쓰레기 물질이 몸속 장기에 가득 차게 되면 몸속의 세포들은 숨을 쉴 수가 없어 급격하게 사멸해 가게 되고 프리래디컬이란 물질은 더욱더 확장되어 간다. 세포들이 사멸해 간 곳에서는 정상세포 대신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살아가는 암세포들이 정착하고 마음껏 살아가게 되고 암세포들을 잡아먹는 정상세포들은 이런 암세포들을 잡아먹을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몸속에 쓰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