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방광암 환자 항암치료 9번 암 전신으로 전이

자연산약초 2022. 1. 8. 22:34

 

방광암 환자 항암치료 9번 암 전신으로 전이

 

작년 5월에 방광암 진단을 받고 곧바로 방광 제거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방광을 적출하면서 소장으로 방광을 대신하도록 만들었는데

 

드러낸 방광 외에도 드러낸 방광 주변 깊숙한 곳에도

 

암세포가 살고 있다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2주에 한 번씩 하였다고 한다.

 

의사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면서도

 

환자가 방광암 몇기인지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보호자에게는 일체 이야기를 해주지 않다가

 

몇 차례 항암치료를 시도해도 암세포가 전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암세포가 더욱 커지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의사는 방광암 4기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하면서

 

의사는 병원식사 외에는 음식을 먹지 못하도록 하였고

 

환자는 기력이 소진해지기 시작하면서 암은 뼛속으로 들어가서 살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항암치료 9번 만에 병원에서는 더 이상 치료를 할 수가 없다고 하면서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도록 데려가라고 하였다고 한다.

 

몸속이 오염되어 생겨난 암세포를 치료하겠다고

 

몸속을 오염시키는 항암치료를 계속하였으니

 

암세포는 독성을 피하여 뼛속으로 숨어 들어갔고

 

아무리 항암치료를 해도 암세포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환자의 기력만 다 떨어지고 온몸으로 암세포가 번져나가

 

더 이상 치료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암세포가 오죽하면 영양가도 없고 먹이도 충분하지 않은 뼛속으로 숨어 들어갈까

 

암세포가 살기 위하여 어쩔 수없이 뼛속으로 피신을 하는 것이다.

 

항암치료의 독성과 부작용으로 인하여

 

전신의 장기는 다 망가졌고 소화기능도 다 떨어져서 간신히 소량의 음식만 삼킬 정도라고 한다.

 

의사는 이제 더 이상 방법이 없으니 마지막으로 실험용 항암약이 있는데

 

한 번 투약을 해 볼 것이냐고 제안을 하였고,

 

환자의 남편은 거부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자 병원에서는 이제 더 이상 해볼 것이 없으니 퇴원을 하라고 종용하였다는 것이다.

 

생명이 몇 개월밖에 남지 않은 말기암환자들 중에서

 

이렇게 환자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실험 용약을 투약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이 실험용 약은

 

환자를 곧바로 죽게 할 수도 있는 독성이 입증되지 않은 임상실험용 약이라고 한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에 보면

 

항암제의 용량을 과다 투여하여 환자를 죽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얼마큼 항암제를 투여해야 암환자가 죽는지 알아내어야

 

항암제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항암제를 다량으로 투약하여 환자를 일부러 죽게 만드는 실험을 암암리에 한다는 것이다.

 

환자의 보호자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고 있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니던가?....

 

병원에서 치료 방법이 없는데 혹시나 좋은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 오는 것이었다.

 

암 치료에는 비법이 없다.

 

암세포를 죽이려면 독약을 써야 하지만

 

독약을 사용하면 암세포를 죽이기 전에 환자가 먼저 죽게 되기 때문이다.

 

항암제가 바로 독성이 강한 독약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때문에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암환자들의 모든 장기와 세포들이 다 사멸하거나 파괴되어

 

결국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결론은 독약을 사용할 수 없다면 면역력을 높여서

 

정상세포가 암세포를 잡아먹도록 해야 하는데

 

항암치료는 면역력을 완전히 떨어뜨리는 최악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더구나 말기암환자의 경우 암세포에서 다량의 독소가 계속 뿜어져 나오는데

 

그 독소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암 치료가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미 병원에서는 몇 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하였으니,

 

하루빨리 기력이 쇠진해진 것을 고단위 영양분으로 보충해서 기력을 살려주고

 

몸속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사혈치료법과 약초요법 운동요법 등을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과연 제대로 실천할지 의문이었다..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받은 암환자의 경우 장기가 다 훼손이 된 경우가 많아서

 

그 어떤 치료법도 암환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항암치료로 완전히 파괴되고 손상된 장기들이

 

약초나 영양요법 운동요법 사혈요법으로 되살아 날지는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암환자의 80% 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는다고 한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슌스께 지음]....

 

오늘날에는 암환자의 거의 대부분이 최신 기술의 현대의학적 치료법으로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수많은 암환자들이 죽어 가고 있다.

 

사실 암 그 자체로 죽는 암환자는 찾아보기가 어렵고

 

거의 대부분이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죽는 것이다.

 

어쩌면 암으로는 사람이 죽는 일이 거의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아심이 들 정도로

 

암 그 자체만으로 죽는 환자를 찾아볼 수가 없다..

 

그냥 내버려 두었어도 최소한 몇 년은 살았을 텐데...

 

1년 동안 병원 치료를 받는다면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막대한 비용이 병원 치료비로 들어가서 생활마저 어렵게 되었으니,

 

참으로 이런 고통이 또 어디 있을 손가?..

 

의사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치료를 받아 보았자.

 

어떻게 될 것인지를...

 

수없이 많은 암환자들을 치료해 보면서 정답을 다 알고 있을 텐데,

 

영리적 목적의 병원 의사는 어쩔 수 없이 수익을 위하여

 

마구잡이 식의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다.

 

물론 아무리 많은 항암치료를 해도 합법적인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과연 죽기 직전까지 항암치료의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것인지..

 

이것이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인지 과연 그것이 올바른 선택 인지..

 

되묻고  싶을 뿐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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