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뇌경색으로 거동 못하던 할머니 완치 사례 먼저 성호 정생 도라지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모친은 77세로써 뇌경색, 즉 치매 증세가 있어 진주 제일병원에 2000년 9월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입원 중 치매 증세가 더욱 악화되고 대소변을 받아 낼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10월에 퇴원을 시켜 집으로 모셔 왔습니다. 저희는 9남매로서 순번으로 모친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힘에 부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호 장생도라지를 소개받게 되어 원장 선생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는 "치매는 대한민국 어느 병원에서도 나을 수 없는 병이다. 그러나 나를 한번 믿어달라"라는 말과 함께 자신에 찬 목소리로 감동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