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사례 33

자연산 천마, 토종꿀절임, 산야초 효소 배송 - 자연산약초

자연산천마를 보내드렸습니다. 자연산 생천마를 곱게 갈아서 토종한봉꿀과 섞어서 만든 것으로 단순히 자연산 천마를 드시는 것보다 몇배는 소화가 잘되고 흡수율이 좋아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천마는 고온으로 익혀 드시거나 건조해서 드시거나 달임즙 가루로 만들어 드시면 무한뿌리 보다도 더 효과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산천마는 효소균이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고온으로 살균처리 하게 되면 아무짝에도 효과가 없는 약초가 되어 버린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 천마는 그냥 생것으로 유기농 과일 쥬스나 토종한봉꿀에 섞어서 갈아 드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마를 그냥 드신 후에 십분이상 지난 후에 생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산천마 토종한봉꿀절임 효소 보내 드렸습니다. 숙성이 잘되서 효과가 좋을 것입..

현대의학이나 약국하나 없는 외딴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가 사라지다.

현대의학, 약국 없는 외딴섬에서 살아가다 보니 암세포가 사라졌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 스스로 커나가고 열매를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 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 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 40 년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난 사람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암완치사례 2021.10.02

폐암말기환자 상담사례

40대 중반의 여성 보험 설계사였다. 올 2월달에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이 계속되고 낫지를 않길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암 말기였다고 한다. 담배는 일체 피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에 걸렸다. 여성들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 자동차의 매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40여년동안 자동차 운전을 한 여성이 폐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몇번을 받고 난 후 암발병 6개월 후에 운명을 달리 하였다. )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은 계속 전이가 되고 또 전신으로 퍼져나가 뼈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하였으나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에서 휴식 중에 있으며, 몸이 나아지면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무슨 특별한 다른 치료법이 없는가를 물어보았다. 그래서 식생활은 어떻게 하..

췌장암 말기 6개월 시한부 환자 약초먹고 대체요법 9년 생존하다.

췌장암 6개월 판정후.. 9년 동안 생존해 계신 분 2008.09.11 어머니 병실에 같이 계시는 50대 중반 여자분은 1999 년 삼성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2개월밖에 못 산다는 판정을 받았답니다.. 수술은 불가하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면 6개월 정도 예상을 해서.. 항암과 방사선을 받고 퇴원.. 그 후.. 남편분이 전국 유명하다는 대체의학 쪽으로 안 해본 것이 없다고 합니다.. 춘천 옥광산에도 몇개월 있었고.. 유명하다는 사람을 만나 치료도 받고.. 좋다는 약과 약초도 동시에 치료받고 먹고 했답니다.. 수명이 6개월 밖에 안 남았다고 하니까요.. 그 효과 덕인지 그 부인은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존해 계시더군요.. 몸만 조금 여위었을뿐 전혀 환자 같지 않은 모습으로.. 아주 명랑한 분위기..

암완치사례 2021.09.26

악성 림프종 완치 사례

꼭, 완치한다는 절실한 마음 아들을 림프종 악성종양에서 구했습니다. 2011.07.02. 17:28 둘이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생각으로 직장도 그만두고 간병했습니다. 밥을 먹으면 올리고 술, 담배, 물만 먹으면서 세월을 보내던 중 병원에서 1차 수술 후 2개월 후, 간과 췌장까지 전이했으니 마음에 준비를 하고 퇴원하라 할 때 이제는 끝이구나 하면서 아들이 죽으면 같이 죽어야지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자연요법으로 암이 나았다는 기사를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아카시아 버섯을 알았죠. 상황버섯은 판매도 하지만 아카시아 버섯은 살 수도 없어서 산으로 찾아 이산 저산 다녔죠. 아카시아 버섯은 1년 중 장마 후 8월에만 채취할 수 있습니다. 겨울이 오면 썩아버리고 없어 8월 한 달 채취하여 홍..

암완치사례 2021.09.25

현대 의학이나 약국 하나 없는 외딴 섬에서 사는 사람처럼 살아가니 암세포 사라지다.

자연은 우리에게 더 없는 혜택을 줍니다. 돌보지 않아도 잘 크는 자연 야생초나 산나물 자연 그대로 매달려있는 열매들은 자기스스로 커나가고 열매 맺느라 인공으로 키워내는 식물보다 월등한 아주 월등한 항암효과가 많은 보약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요. 아프다고 보호만 받으며 병실에서 항암제만 맞으면 더욱 쇠약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옛 속담에 시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살아나고 친정어머니가 병간호하면 죽는다라는 말은 시어머니 눈치 봐서라도 억지로 일어나 움직이며 활동하게 되면 운동의 효과로 살아난다는 뜻이지요. 예전에 30~40년 전만 해도 암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지금은 살아 난사 남들의 증언이 많잖아요. 즉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뱃속은 온통 화학물질로 채..

암완치사례 2021.09.25

대장암 완치사례 - 자연약초 요법

안녕하십니까. 어머니가 대장암, 정확하게 직장암을 극복하신 이야기를 올립니다. 이름 : 정경선 생년월일 : 1951. 11. 3 / 57세 성별 : 여 직업 : 창원시 팔용동 경남청과 32번 과일중도매업 병명 : 직장암 (2005년 9월 판정) 1. 발병시작 2004년 여름 샴푸 후 머리가 많이 빠지고 몸이 많이 피곤해서 잠을 자주 잤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잠을 많이 잡니까?” 라고 할 정도로. # 2004년 겨울 대변이 잘 안 나오기 시작하고 우동줄기처럼 변이 나왔습니다. 2달 정도 그러고 난 후 대변에 콧물 같은 점액이 묻어나오고 방귀가 자꾸 나왔습니다. # 2005년 봄, 여름 그렇게 봄, 여름을 지냈습니다. # 2005년 가을 추석 10일전부터 너무 대변이 안 나왔습니다. 추석..

암완치사례 2021.09.25

대장암 3기 완치사례 - 항암치료 후 대체요법으로 전환

투병생활 7년을 맞이하며... 민창*님 올려주신 글 2006년 9월 13일 안녕들 하세요?..^^* 아마 환우님들!~ 얼마전에 장미꽃이 활짝 핀 곳을 나들이 했었는데 벌써 드높기만 하는 가을 초입이 되었군요. 산과 들에는 오색 단장을 하려는 식물들과 나무들이 분주한 것 같아요. 저두 여러분들과 같은 맘이 되었던지가 어언 7년의 돌을 맞으며 이렇게 투병중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지난 일들을 두서없이 올려봅니다... 저는 97년 한 해에 i.m.f라는 나라에 위기를 맞을 때 함께 부도가 몇십억 맞으며 힘겨워할 때 엎친데 덮친다로 대장(s결장) 암으로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엔 정말 하늘이 무너지듯 했죠.. 죽고만 싶은 생각을 말로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그런데 저에..

암완치사례 2021.09.25

직장암 완치사례 - 병원약 모두 버리고 웃음요법으로 완치

" 암 이길 수 있다. " - 직장암 김화숙 씨. 웃음을 '내적 조깅'이라고 한다. 웃음이 환자의 심리적 상승과 신체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을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우리가 웃을 때 몸 전체의 근육 중 200여 곳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내분지계에서는 엔돌핀, 엔케팔렌 같은 유익한 호르몬이 쏟아진다고 한다. 김화숙(47세, 여, 울산시)씨는 웃음에서 차단된 채 10년을 살았다. 고단한 삶의 이력이 그녀를 웃음에서 멀어지게 했다. 결벽, 질시 같은 부정적 정서도 그녀가 미소를 잃은 배경이 되었다. 그 결과는 잔인했다. 몸 속에 암세포가 들어차 어둠의 나락 속으로 그녀를 밀어넣었던 것. 그러나 어느 날 한 건강 캠프에 참가했던 그녀는 기적적으로 웃음을 회복했다. 10년여 만에 되찾은 웃음. 그 웃음이 그녀의..

암완치사례 2021.09.21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번에 2천만개 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 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 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 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 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 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

담도암말기 완치사례 - 자연산 산야초 복용후, 암이 모두 사라졌다.

"암 이길 수 있다"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암완치사례 2021.09.17

위암 재발, 간암 완치 사례 - 자연식과 거슨요법

16년동안 세번 재발...거슨 요법이 큰 도움 암 이길 수 있다 - 위암과 간암 박영출씨. 속 빈 사람? 대수롭지 않은 농담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 말도 박영출(50, 암환우지원센터 대표, 경기도 광명시) 씨에게 적용하면 현실이 된다. 34세에 위암 진단을 받은 후 16년 동안 재발을 거듭해 모두 세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첫 수술에서 위 75%와 비장이, 두 번째 수술에서 늑골 1개와 오른쪽 무릎 연골이, 세 번째 수술에서 간 일부(30%)와 담낭이 절제되었다. 자연수 3은 그리 크지 않은 수지만 암환자에게 ‘3발(암이 세 번 재발되는 것)’은 나락으로의 질주에 다름 아니다. 재발은 단순히 투병의 반복이 아니라 생명을 담보로 한 서바이벌 게임에 중대한 위기이기 때문. 박 씨와 암과의 불쾌한 조우는..

암완치사례 2021.09.15

항암치료로 암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축소현상)

올려주신 글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07년 12월 회사에 있던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속이 안 좋아 동네 내과에 가셔서 검사를 해봤는데 위암이라며 큰 병원으로 빨리 가셔서 수술하셔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날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식으로서 왜 아버지의 병을 좀 더 빨리 알지 못했을까 왜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못했을까 하는 죄책감부터 아버지가 앞으로 얼마나 사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을 해봐도 정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없는 세상은 아직도 어리기만 했던 저에게는 너무 먼 세상 속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냥 슬퍼하고 울고만 있을 수도 없는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주대(수원) 병원에 가셔서 ..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 번에 2천 만개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가 ..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암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무지개를 쫓아가는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종착점을 알 수 없는 경제발전이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은 하염없이 내달려 가고 있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연파괴라는 가공할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근시안적 사고로 인해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은 산산조각이 날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던 생명체들도 하나 둘 영원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해마다 수많은 동식물이 지구라는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쳤던 동식물들이 이제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보기가 힘들다. 이 사라진 동식물들은 왜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을까? 정답은 한 가지이다. 자연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한 때문이며, 이..

항암치료 도중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 미국 연구기관 조사 발표 내용

화학요법의 역작용 연구하는 25인 의사모임 25명의 의사들이 힘을 합쳐서 “약품 역작용 보고에 관한 연구”(RADA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종의 약물 감시 시스템으로 25명의 의사들이 약품의 역작용에 관한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조사해서 규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노드웨스턴대학 파인버그 의대와 시카고의 제시 브라운 보훈병원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4년 동안은 전혀 외부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그 후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와 여타 다른 기관으로부터 약 1,200만 불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약물의 역작용은 미국에서는 10대 사망원인의 하나로 그로 인해 매년 약 10만 명이 사망하고 36억 불(약 4조 6천억 원)이 건강관리 비용으로 지..

간암말기 완치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먹고 6개월만에 완치 (간암이 사라졌다)

간암 말기 완치 사례- 자연산 약초, 녹즙과 다슬기 먹고 6개월 만에 완치 늘 열심히 일만 하였지요. 저는 참 가난했거든요. 중장비 운전을 했는데, 어느 날 하루에 3번 쓰러지더군요. 느낌이 묘했어요. 큰맘 먹고 병원에 갔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이 보여주는 나에 간 사진을 보고 졸도할 뻔 봤지요. 연탄재 바로 그것이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내일을 알 수 없대요.. 왜 지금에 왔느냐고 증조가 있었을 텐데 하시면서 의사로서 할 수 있는 게 없대요... 하늘이 노란 맛을 봤지요?? 그런데요 저는 그 시절 돈이 없었어요 입원은 꿈도 못 꾸고, 책방에 가서 간에 대한 책을 한 권 샀는데 읽어본 게 전부 비타민 단백질을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그 길로 녹즙기 사갔고 아무도 모르게 청량산으로 갔지요. 외딴집 건조장..

암완치사례 2021.09.06

항암제보다 방사선이 더 나쁘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후나세 순스케라는 사람은 암 치료의 3대 요법인 항암제와 방사선요법 수술 등의 문제점을 조사하면서 일본의 암 전문의 몇 명을 취재하였는데 그들 암전문의들의 말을 빌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항암제보다 방사선 치료가 더욱 나쁘다"도 단언하였다 한다. 의 저자로 일본의 의학계를 뿌리부터 바꾸고자 노력 중인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방사선이 가장 나쁘다"라고 단호히 말하며 이렇게 덧붙였다고 한다. "방사선은 림푸구를 가장 강력하게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몸이 심각하게 마른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의 야윈 정도는 항암제보다 훨씬 심각하다". 어느 작가는 설암말기 환자가 되어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새빨갛게 화상을 입어 기관지와 식도까지 손상을 당..

항암치료 안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암 극복기)

항암치료 안 하고 암 덩어리를 없애버렸습니다. 04년 6월 7일 폐암 판정, 수술... 06년 6월 7일 폐암 재발, 또 수술. 06년 12월 7일 폐암 재발, 수술할 수 없음. 이렇게 재발을 거듭할 때까지 난 무엇을 했을까... 이젠 수술도 못 하고 항암치료밖에 할 수 없다니. "항암", 단어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고 암담한 어둠의 긴 터널에 갇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도피를 결정하고 무작정 떠났다. 아니... 또피라기 보다는 그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설악산 자연 학교에 첫 발을 디디고, 생소한 생활을 접하게 된 나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나와의 싸움을 시작하였다. 병원에서 항암하러 오라고 연락이 왔어도 버텼다. 나중엔 전화마저 정지를 시키고.....

암완치사례 2021.08.25

효소가 암을 억제한다 - 뮬란 효소

✔ 뮬란이라는 효소가 암의 진행을 억제 건국대 연구팀, 세계 최초로 규명 사람의 세포 내에 존재하는 "뮬란"이라는 효소가 암의 진행 단계를 억제해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건국대 안성관 교수와 배승희 박사는 효소 "뮬란"이 AKT(세포의 성장 침윤 전이 대사 및 혈관 신생을 촉진하는 효소)를 매우 강력하게 분해시켜 AKT와 관련된 모든 암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하는데 성공하였다. 유방암, 자궁암, 폐암 등 고형암 뿐만 아니라 림프성, 골수성 혈액암의 발병과 암세포 확산에 공통적으로 관여하는 효소(AKT)가 있다는 사실은 지난 1990년대 말에 밝혀졌다. 특히 정상세포와 달리 암세포에는 AKT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데 암세포의 '마스터 스위치'..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 효소 요법이란? - 암 치료와의 상관관계 효소란, 체내 생물학적, 화학적 반응에서 촉매역할을 하는 특정 단백질을 가르키는 것으로 음식물의 소화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우리가 먹는 음식을 분해시키는 역할을 하는 효소는 신체의 여러 곳에서 만들어지지만 가장 중요한 효소들은 대개 췌장에서 만들어진다. 만약 췌장이 만성 감염이나 질병, 혹은 선천성 이상으로 손상되면 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들이 충분히 생성되지 못하여 우리가 섭취한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장을 통해 몸 밖으로 내보내진다. 이 경우 영양소의 흡수가 불가능해지고 영양 상태는 매우 나빠질 수 밖에 없다. 다른 소화 효소들은 더 아래로 내려가 장에서 만들어지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암 고치는 사람과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 암 고치는 사람 암 고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 암의 가장 큰 원인은 크게 세 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는 오염된 물질(바이러스, 발암물질 등)에 의한 것이며 또 한 가지는 스트레스이며 마지막으로 영양부족(미네랄과 효소 부족)일 것입니다. 암을 고칠 수 없는 사람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분들이나 그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해 보고, 훗날 암환자들의 암 투병기를 조사해 보면서 얻어낸 결과를 보면서 암을 고칠 수 없는 암환자와 암을 고칠 수 있는 암환자 분들과는 서로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그동안 의료계에서 밝혀낸 것과 차이는 별로 없는 공통점을 또다시 확인한 것이었다. 먼저 암을 고치기 어려운 환자들은 스스로 암과 싸워 이겨 이겨 보겠다는 열정이나 실천력이 없는 나약..

위암, 췌장암 진단 최영애씨 완치 사례

✔ 위암, 췌장암 진단 최영애 씨 완치 사례 기적(奇蹟)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이상야릇한 일"이다. 아무에게나 쉽게 오지 않는다는 '희소성'과 상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초자연적 신비성'이 기적의 가치일 것이다. 암세포는 정상 세포와는 달리 '무한 증식'하는 특성을 가진다. 누군가의 몸속에 있던 암세포들이 이런 속성과 달리, 어느 날 분열을 멈추었다면, 이것만으로도 기적의 범주에 들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최영애(45서울/주부)씨는 2004년 위암과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몇 차례의 항암치료 후 일시적 호전 반응이 있는 듯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종양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그녀는 병원을 나와 목숨을 건 '거꾸로 게임'에 들어갔다. 항암주사를 포기하고 산속으로 들어..

암완치사례 2021.08.21

장생 도라지 3개월 복용 후 B형 간염 및 간암 완치 사례

✔ 장생 도라지 3개월 복용 후 B형 간염 및 간암 완치 사례 본인 1995년 3월에 B형 간염으로 순천향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완치는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은 10년 전후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하여 계속 치료를 받아왔으나, 2000년 12월 19일 간암이라는 청천병력같은 진단이 나왔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심정으로 의사선생님에게 매달려보았으나, 지금 이상의 치료방법은 지구상에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생과 사의 갈림길을 헤메던 중 2001년 1월 21일 우연히 장생 도라지를 접하여 되었는데, 그때부터 약 3개월을 복용하고 4월 30일 다시 진찰을 해보니 거짓말 같이 깨끗히 나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반갑고 고마울데가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는 장생 도라지 덕분에 제2의 인생을..

암완치사례 2021.08.20

차가버섯 암 치료에 효과가 별로 없는 이유?

✔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별로 효과가 없는 이유? 차가버섯이 어떤 작용으로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요? 영양분이 많아서 면역력을 높일까요? 절대 아니지요. 영양분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직접 죽이나요? 그러나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약은 독약 이외에는 없습니다. 문제는 독약으로 암세포를 죽이려면 먼저 암세포보다 약한 정상세포가 다 죽게 되어 암환자들이 독성에 의하여 사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가버섯은 독버섯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차가버섯 자체가 암세포를 단 한 개도 죽이지는 못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암세포는 염증균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웬만한 독약이 아니면 암을 죽일 수는 없지요. 독약은 암세포보다 먼저 정상세포를 죽이기 ..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풍선효과)

✔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는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간다. 그러므로 암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주요 장기로 전이되어 암을 더욱 고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치닫게 되거나 암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암세포가 뇌와 뼛속 폐로 대부분이 전이된다는 것에 유념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전이가 되면 의학적으로 생명연장 효과마저 없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 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제의 임상 실험기간이 보통 4주 정도라고 합니다. 왜 이렇..

폐암말기환자 상담 사례..

40대 중반의 여성 보험설계사였다. 올 2월달에 감기에 걸려 심한 기침이 계속되고 낫지를 않아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암 말기였다고 한다. 담배는 일체 피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폐암에 걸린 것이다. 여성들이 폐암에 많이 걸리는 이유는, 자동차의 매연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40여년동안 자동차 운전을 한 여성이 폐암에 걸려 항암치료 몇번을 받고 난 후, 폐암 발병 이후 6개월 후에 운명을 달리 하였다..) 곧바로 항암치료를 하였으나, 암은 계속 전이가 되고 전신으로 퍼져나가 뼈까지 전이된 상태라고 한다. 방사선 치료를 하려고 하였으나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집에서 휴식 중에 있으며, 몸이 나아지면 방사선 치료를 할 예정인데 무슨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가 물어보았다. 식생활은 어떻게 ..

자연 요법으로 말기 방광암 완치시킨 이정갑씨

"암은 알아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수술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굳힌 그는 우선 '암을 알아야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암 전문 서적은 물론 한방, 양방, 대체의학 등 각계의 전문의를 찾아다니며 암을 공부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투병생활을 시작,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인생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현재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으로 새롭게 봉사의 삶을 살고 있는 그를 만나 그간의 심경을 들어봤다. "그냥 담담했어요. " 소변줄기에서 갑자기 피가 쏟아져나와 황급히 병원을 찾았다는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 모임' 이정갑 회장. 20여일의 검사 끝에 그에게 내려진 진단은 방광암 말기였다.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이상하리만치 아무런 생각도 할 수 ..

암완치사례 2021.08.13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완치사례

이성호 원장님께. 원장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 강**이라고 합니다. 작년 (2003년) 4월 말일에 원장님 찾아뵙고 제 병에 대해 상담드렸죠. 당시 저는 직장암 2기, 정확히는 직장 바로 위의 S상 결장암으로 수술받고, 6개월간 항암 약물치료를 받은 터라 심신이 매우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보통 암에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거의 포기하는 상태가 되고, 저 또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딘가에는 치료책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과 아직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과 서점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치료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하던 중 원장님과 장생도라지를 접하게 되었고 믿음 반, 희망 반으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2시간여의 상..

암완치사례 2021.08.13

자연식으로 암고치기 위한 하루일과

자연식으로 암 고치기 위한 하루 일과 ✔ 1. 아침 일찍 일어 난다. 생수를 한잔 마신다. (자연산 탄산약수) 2. 구입한 요가책의 내용대로 한시간 동안 명상과 요가를 한다. (명상 30분 요가30분] *이 세상은 잠시 놀러온 곳임을 자각하고 모든 욕심을 버리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고 각오를 다진다.* 3. 장생도라지나 자연산 산마 칡 유기농 고구마 등 유기농 무등 면역력을 길러주거나 산소가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을 믹서기에 갈아서 한 잔 마신다. 30분 정도가 흐른후 위장혈을 쑥뜸을 떠준다. 그리고 20분 정도 흐른후 유기농 현미차를 한잔 마신다. 4. 모든 반찬은 무농약 유기농 재료를 원칙으로 한다. 유기농 현미밥(말기환자는 현미죽) 배추나 상추 쌈종류 무잘게 썰은것. 구운지주식파래김. 다시마. 양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