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완치사례

자연산약초 2021. 8. 13. 16:04

 

 

이성호 원장님께.

 

 

원장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 강**이라고 합니다. 

 

 

작년 (2003년) 4월 말일에 원장님 찾아뵙고 제 병에 대해 상담드렸죠.

 

 

 

당시 저는 직장암 2기, 정확히는 직장 바로 위의 S상 결장암으로 수술받고,

 

 

6개월간 항암 약물치료를 받은 터라

 

 

심신이 매우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보통 암에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거의 포기하는 상태가 되고,

 

 

저 또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딘가에는 치료책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과

 

 

아직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과 서점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치료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하던 중

 

원장님과 장생도라지를 접하게 되었고

 

 

믿음 반, 희망 반으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2시간여의 상담은 저에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셨고, 

 

 

이후 저는 장생 도라지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 정도의 복용 후 대구의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한 결과

 

담낭에 무증상 담석이 발견된 것 외에는 저의 몸은 모두 정상 상태로 판정받았고,

 

이후에도 계속 꾸준히 장생 도라지를 복용해왔으며, 

 

 

 

최근에는 담낭의 담석도 제거하고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장생 도라지를 1년 반 정도 복용한 지금

 

저의 몸은 완전히 무병의 정상 상태로 돌아왔으며

 

기쁘고 고마운 마음에 원장님께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간 몇 번 전화 상담과 통화를 드렸습니다만, 

 

이렇게 글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저의 병력과 회복 사례가 저와 같은 처지의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발병 후 회복까지의 검사 결과 및 진단서를 사본으로 첨부합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과 장생 도라지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2004년 10월 25일

서울 목동에서 강**올림.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황종국 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우리문화 에서 발췌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010 3364 3836 김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