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재발 14

대장암 완치사례 - 자연약초 요법

안녕하십니까. 어머니가 대장암, 정확하게 직장암을 극복하신 이야기를 올립니다. 이름 : 정경선 생년월일 : 1951. 11. 3 / 57세 성별 : 여 직업 : 창원시 팔용동 경남청과 32번 과일중도매업 병명 : 직장암 (2005년 9월 판정) 1. 발병시작 2004년 여름 샴푸 후 머리가 많이 빠지고 몸이 많이 피곤해서 잠을 자주 잤습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잠을 많이 잡니까?” 라고 할 정도로. # 2004년 겨울 대변이 잘 안 나오기 시작하고 우동줄기처럼 변이 나왔습니다. 2달 정도 그러고 난 후 대변에 콧물 같은 점액이 묻어나오고 방귀가 자꾸 나왔습니다. # 2005년 봄, 여름 그렇게 봄, 여름을 지냈습니다. # 2005년 가을 추석 10일전부터 너무 대변이 안 나왔습니다. 추석..

암완치사례 2021.09.25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오염물질)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번에 2천만개 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 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 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 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 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 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

암을 완치시킨 사람들의 공통점 - 암 고치는 방법

"암 고칠 수 있다" '암진단=죽음의 선고'라는 우울한 등식을 깨기 위해 시작한 이 시리즈가 어언 6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기적처럼 사지에서 걸어나온 스물 네분의 생환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연재를 하는 동안 전화와 전자우편으로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온라인에서 동시에 연재된 한 암환자 카페에는 모두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암 환자들이 얼마나 삶의 의지에 불타있고 정보에 목말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 연재에 소개된 스물 네 분. 그들은 다른 환자들과 구분되는 비법이라도 있었을까요? 그들은 네거티브 게임인 암 투병을 어떻게 플러스 게임으로 전환했을까요. 저는 그 비법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첫째, '긍정의 힘'입니다. 긍..

암완치사례 2021.09.17

담도암말기 완치사례 - 자연산 산야초 복용후, 암이 모두 사라졌다.

"암 이길 수 있다"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암완치사례 2021.09.17

위암 재발, 간암 완치 사례 - 자연식과 거슨요법

16년동안 세번 재발...거슨 요법이 큰 도움 암 이길 수 있다 - 위암과 간암 박영출씨. 속 빈 사람? 대수롭지 않은 농담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이 말도 박영출(50, 암환우지원센터 대표, 경기도 광명시) 씨에게 적용하면 현실이 된다. 34세에 위암 진단을 받은 후 16년 동안 재발을 거듭해 모두 세 번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첫 수술에서 위 75%와 비장이, 두 번째 수술에서 늑골 1개와 오른쪽 무릎 연골이, 세 번째 수술에서 간 일부(30%)와 담낭이 절제되었다. 자연수 3은 그리 크지 않은 수지만 암환자에게 ‘3발(암이 세 번 재발되는 것)’은 나락으로의 질주에 다름 아니다. 재발은 단순히 투병의 반복이 아니라 생명을 담보로 한 서바이벌 게임에 중대한 위기이기 때문. 박 씨와 암과의 불쾌한 조우는..

암완치사례 2021.09.15

산 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 암 고치는 방법, 암 치료 문제점

산속으로 가면 암을 고칠 수 있나요? 산속으로 들어간 암 환자분들 중에서 암을 고친 분들이 있고 고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왜 어떤 분들은 암을 고치고, 어떤 분들은 고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산속으로 가면 좋은 이유는, 1. 도시보다 공기가 맑다. 2. 경치가 좋아 마음이 편안해진다. 3. 새로운 풍경에 흥분이 된다. 4. 자연의 먹거리를 스스로 채취해서 먹을 수 있다. 산속으로 가면 오히려 해가 되는 이유는? 1. 살던 곳을 떠나온 탓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2.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할 일이 너무 없어서 따분하다. 3. 맑고 깨끗한 먹거리를 구입하기가 어렵다. 특히나 유기농 자연식품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4. 일상생활에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5. 기온이 차가운 늦가을부터 ..

장생 도라지즙, 산야초 효소 배송완료 - 자연산 장생 도라지 -

홍정*님, 이미*님, 이승*님. 자연산 장생 도라지즙, 산야초 효소 보내드렸습니다. 감사의 뜻으로 약초 즙과 장생 도라지 넣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

항암치료로 암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인 축소현상)

올려주신 글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07년 12월 회사에 있던 저는 어머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속이 안 좋아 동네 내과에 가셔서 검사를 해봤는데 위암이라며 큰 병원으로 빨리 가셔서 수술하셔야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날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식으로서 왜 아버지의 병을 좀 더 빨리 알지 못했을까 왜 좀 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 못했을까 하는 죄책감부터 아버지가 앞으로 얼마나 사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많은 생각을 해봐도 정리는 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없는 세상은 아직도 어리기만 했던 저에게는 너무 먼 세상 속 이야기 같았습니다. 하지만 마냥 슬퍼하고 울고만 있을 수도 없는 현실이 다가왔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주대(수원) 병원에 가셔서 ..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 번에 2천 만개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가 ..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암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무지개를 쫓아가는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종착점을 알 수 없는 경제발전이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은 하염없이 내달려 가고 있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연파괴라는 가공할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근시안적 사고로 인해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은 산산조각이 날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던 생명체들도 하나 둘 영원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해마다 수많은 동식물이 지구라는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쳤던 동식물들이 이제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보기가 힘들다. 이 사라진 동식물들은 왜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을까? 정답은 한 가지이다. 자연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한 때문이며, 이..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미국 킨제이 보고서는 정확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치료 후 암이 재발하는 확률은 90% 라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현대의학은 암을 고치는 약은 고사하고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약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였으며,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암 치료에 진전이 없거나 오히려 더욱 치료 실적이 떨어지는 암까지 (췌장암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도 해마다 생존율이 떨어진다) 있을 정도다. 암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라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참고 견뎌내지만 병세는 더욱 악화되거나 초기 암의 경우라도 머지않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직장암말기 수술후 약 거부 하고 자연식으로 완치한 사례

직장암 말기 완치한 사례 자연식 황재수 씨 어릴 적 연탄 낱장, 쌀 1 봉지씩을 사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황재수(부산51세)씨에게 삶은 '배고픔과 추위에서 벗어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구두닦이, 중국집 배달부, 웨이터를 전전했다. 삶의 질이니 복지니 하는 말들, 그에겐 언어의 유희에 불과했다. 늦게나마 동경하던 대학에 들어갔다. 졸업 즈음엔 안정된 직장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소중한 자녀들을 얻었다. 모처럼 만에 찾아온 행복. 그간의 수고와 고생을 보상받는 듯했다. 1999년 5월, 45세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의사한테 '선고'를 받는 날 들녘의 짚단처럼 쓰러졌다. 직장암 3기 말, 대장 전이 1999년 들어 갑자기..

암완치사례 2021.09.08

난소암 말기 완치사례 (항암치료 중단하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쳤다)

" 암 이길 수 있다. " 난소암 수술 송소윤씨 사례.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느 시점에 행복과 불행이 동시에 찾아올 수 있다. 동경해왔던 멋진 이성을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났다면 여자로서 그 만남처럼 큰 축복이 있을까. 같은 시기에 암이라는 불청객이 와서 핑크빛 꿈을 거두어 가버렸다면 그 상실감을 어디에 비할까. 송소윤씨(광주 35세)에겐 희와 비가 같은 비율로 교차한 것이 아니라 슬픔이 일방적으로 내습한 시련의 과정이었다. 송씨는 1998년 난소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때 그녀의 나이 29세. 결혼을 앞두고 미래에 대한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 즈음에 닥친 비보. 피할 수만 있다면 그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가족력, 과로, 스트레스 병 불러 암 진단 당시, 그녀는 광주에서 언니와 제법 큰 제과점을 ..

암완치사례 2021.09.08

항암(방사선)치료 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항암치료(방사선)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항암 치료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암환자들 중 상당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 등을 받는다. 그런데 현대의학적 최첨단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발의 시기가 다를 뿐 거의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차후에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는 말기 암환자로 판정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상당수의 암환자들에게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암 치료제가 없다는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는 것이다. 즉,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를 죽여 없애거나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암 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수술 방사선 등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