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방사선)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항암 치료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암환자들 중 상당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 등을 받는다.
그런데 현대의학적 최첨단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발의 시기가 다를 뿐 거의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차후에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는
말기 암환자로 판정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상당수의 암환자들에게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암 치료제가 없다는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는 것이다.
즉,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를 죽여 없애거나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암 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수술 방사선 등의 치료법은
수많은 암세포 중에서 유독 눈에 크게 보이는 것들만
독한 항암제나 방사선 수술 등으로 잘라내거나
줄인 것일 뿐 완전히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항암치료, 방사선, 수술 등의 치료가 끝나면
암세포들은 다시 서서히 자라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치료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그 사실을 조사한 내용을 빌면,
항암제는 단 4주 동안만 치료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4주가 지나면 항암제의 효과는
떨어지고 다시 암세포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런 조사 내용에 따라 미국국립암센터 소장인 테비타 씨는 미국 의회에서
" 항암제는 암 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라고 증언하였다.
더구나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하면서
" 항암제는 암을 더욱 크게 만드는 증암제에 불과하다. "
라고 발표하였다.
일본의 유명 암 치료 전문의사인 호시노 요시히코 박사는
"암과 싸우는 의사의 거슨요법"이라는 책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15만 명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폐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림프종 등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면 방광암이 증가하고,
백혈병 환자는 폐암이, 난소암 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일본에서 일명 "신의 손" 이라고까지
일컬어지면서 명성을 떨쳤던
일본 최고의 암전문의였던
"야야마 도시히코"라는 암 전문의사는
사가현립 병원의 외과 원장까지 역임한 일본 최고의 암수술 전문의사였다.
그가 메스를 내던져 버리고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도 모두 그만 두어 버렸다.
그 이유에 대하여 묻자
"잘라내도 또 잘라내도 절대 낫지 않으니까요!"
그는 암은 절제해도 다시 재발한다는
무력감 때문에 메스와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모두 그만두고
대체요법 병원을 차려서 시작한 지도 벌써 9년이 되었다고 한다.
잘라내도 잘라내도 다시 자라나는 것이 암세포이다.
암을 없앨 수 있는 암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했다면,
암은 잘라내거나 방사선 치료를 하거나 항암치료를 해도
다시 자라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하는 의사라면
그는 정신 나간 의사가 아닐 수없을 것이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등이 암 치료에 해법이 될 수없으며
오히려 암세포가 내성이 생겨 더욱 강력해질 뿐이라고 하면서
현대의학적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환자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스스로 암을 치유케 할 능력마저
없애 버린다고 일본의 양심적인 유명 암전문의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 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수술,
그리고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은 환자 등 4그룹으로 나누어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일본의 암전문의였던 다카하시 유타카 씨는
<암 휴면 요법>에서 암을 죽이려 하지 말고 잠재워두라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해서 암세포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해도,
그 효과는 생존기간이 기껏해야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연장될 뿐이라고 하였다.
결국 2-3개월 연장하기 위해 몇 개월을
병원에서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암환자는
겨우 1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너무나 잘 알던
다카하시 의사는 자신이 30대에 폐암에 걸리자
자신의 친구들이 폐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는 것을 목격하고는
수술을 거부하고 암과 공존하는 자연요법을 택하였다.
80세가 다 되어가는 그는 아직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캐나다나 스웨덴에서는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나 수술 등을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캐나다에서는 암환자의 6%만이 수술을 받고 있으며,
항암치료는 겨우 5%밖에 안된다고 한다.
더구나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하는 의사는
캐나다 의사의 3%밖에 안된다고 한다.
왜 캐나다와 스웨덴 같은 나라의 의사들은
항암치료나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등의 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며,
연구결과 그 치료효과가 입증되지 않으며
오히려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치료효과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돈을 벌기 의해 마구잡이식으로 말기 암 환자들에게까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수술 등을 하는 부도덕한
의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다카하라 기하치로라는 일본의 암 전문의사는
방사선 요법에 대해서도 혹독하게 비판한다.
"방사선을 1년 동안 조사하고
여기에 항암제까지 사용하면 환자는 99.9%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은 암 치료법이 아니다.
일시적으로 암을 줄여 놓을 뿐.
그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아니. 오히려 암세포가 내성이 생겨
자연치료법으로도 고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걸레 조각처럼
산산이 조각난 장기를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늘날까지 암 치료제는 없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오염된 식생활에서 벗어나서 내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이며,
그럼으로써 면역력이 강화되어
내 몸속의 암세포를 우리 세포들이 모조리 잡아먹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치료된 병은
재발이나 전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가장 좋은 치료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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