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26

유방암에 걸리려면 고기 많이 먹어라

프랑스인으로써 시사 전문기 자이며, 시사프로그램 기획자인 월리엄 레이몽은 코카코라의 은폐된 사실을 폭로한 "코카콜라 게이트" 등의 다큐멘터리 등을 작품화하면서 사회적 논란과 냉철한 비판으로 비리들을 치열하고 신랄하게 파헤침으로써 패기와 열정을 불태우는 사회혁명가라고 볼 수 있다. 오랫동안 기자생활을 하면서 얻어낸 지식과 정보를 통합하여 현대인의 질병의 원인과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라는 책을 통하여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파헤치고 있다. 월리엄은 질병의 모든 원인은 잘못된 음식에 있다고 단언하면서 암이나 당뇨병 비만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육류를 먹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 실린 글 내용을 살펴보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육류가 암 발생의 원인이라는 걸을 증명해내기 위하여 10만여 명에 이르는 여성들을 대..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한국 의사들, 일반인보다 암 발생 비율 3배 높다. 기사 입력 : 2016년 7월 21일 장지혁 기자 우리나라 의사가 일반인에 비해 암 발생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국내 의사의 암 유병률을 조사한 첫 번째 연구결과를 대한 가정 학회지 영문판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이대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를 찾은 의사 382명(이대목동병원 137명, 타 병원 245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기록 검토를 통해 암 유병률을 조사한 것으로, 총 30명의 의사가 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7명은 건강검진 이전에 암에 걸린 병력이 있었고 13명은 건강검진을 통해 새롭게 암을 판정받았다. 암 유병률 표준화(St..

담도암말기 완치 사례 - 말기암 치료법

담도암 이상용씨 암환자들 사이에 '한 양동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수술 때 절제한 장기의 규모가 크거나 잘라낸 장기가 많을 때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이상용(58, 부산시 온천3동) 씨도 이 놀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98년 담도암 수술 때 간, 담낭, 담도, 췌장, 위, 십이지장, 소장 등 일곱 개 장기가 전부 또는 일부가 절제되었다. 이러고도 살 수 있을까. 의사조차 그의 며칠 후를 장담하지 못했다. 그저 하루 하루를 연명케 하는 것으로 그들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여겼을 뿐. 이씨도 '내일 해를 또 볼 수 있다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그날 그날의 생을 이어가고 있었다. 부산에서 중기 임대업을 하던 이씨. 호탕한 성격에 118kg의 거구. 사업도 순탄했고 큰 덩치만큼 인생에 거칠 것이 없..

암완치사례 2021.09.13

방광암말기 완치사례 - 항암치료 거부, 수술만 받음

방광암 이정갑씨 학습과 노력만으로 암을 고칠 수 있을까. 이정갑(67, 한국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 회장) 씨가 바로 그런 사례이다. 그는 암 진단을 받은 후 한, 중, 일, 북한까지 교류하며 암 권위자를 두루 만났고 많은 치료법을 접했다. 이때 접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병세에 맞는 치료를 선택했다. ◆방광 절반을 점령한 암세포 1996년 9월부터 소변에 핏빛이 가끔씩 비치기 시작하더니 나중엔 혈뇨가 쏟아졌다. 병원에서 혈액검사, 요검사, X-선검사, CT촬영을 했다. 방광암이라는 진단이 그를 맞았다. 방광에는 8×6×6cm 세 덩어리 암 세포가 들어차 있었고 방광 절반을 점령해 버렸다. 혈뇨와 빈뇨는 이로 인한 부작용이었던 것. 의사는 당장 수술,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6개월을 넘기기 힘들다..

암완치사례 2021.09.13

암을 완치 시킨 사람들 - 자연치료법

암을 고친 사람들 이 책은 한 민간 연구소가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 그리고 가능한 과학적 접근법을 통해서 암은 치료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하여 쓰였다고 볼 수 있다. 병원에서는 암 진단이 나오면 사형선고를 받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더 사는가가 문제로만 남게 된다. 그 것이 현대의학이 가진 한계성이라고 볼 수 있는 데 이 책에서는 대체의학적인 메커니즘으로 충분히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나는 이렇게 암을 고쳤다”라는 12인의 투병수기를 기재하고 있다. 민간학자가 암을 연구하고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안다. 그것은 암이 단편적인 질병이 아니라 종합적인 질병이므로 의학, 약학, 면역학, 한의학, 분자생물학, 임상영양학, 병리학, 세포생물학, 생화학, 해부학 ..

암완치사례 2021.09.13

임신중 엽산 섭취, 부족하면 기형아 낳는다. [SBS 스페셜]

내가 먹은 음식, 3대가 먹는다. SBS | 입력 2009.11.16 17:44 | 중국 산시성의 한 보육원. 수많은 기형아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채 버려진 아이들이 모여있다. 뇌가 없이 태어난 아이도, 혹이 달린 채 태어난 아이도 있다. 또 다른 고아원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이 4개인 아이, 큰 종양을 달고 태어난 아이 등 기형아들이 많았다. 산시성에 사는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기형아를 낳을까 봐 근심을 놓지 못한다. 산시성의 여성들에게는 유독 엽산이라는 영양 성분이 부족하다고 한다. 유전자를 복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성분이 바로 엽산이다. 산시성 사람들의 엽산 결핍 원인은 뭘까? 바로 균형 잡히지 않은 식습관이 문제였다. 고지대라 채소가 거의 나지 않아 밀가루 음식 의존도가 높은 산시성 사..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암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 무지개를 쫓아가는 철부지 어린아이처럼 종착점을 알 수 없는 경제발전이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은 하염없이 내달려 가고 있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연파괴라는 가공할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오직 인간만이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근시안적 사고로 인해 하느님이 만들어 놓은 자연은 산산조각이 날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던 생명체들도 하나 둘 영원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해마다 수많은 동식물이 지구라는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 가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마주쳤던 동식물들이 이제는 눈 씻고 찾아봐도 보기가 힘들다. 이 사라진 동식물들은 왜 우리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을까? 정답은 한 가지이다. 자연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한 때문이며, 이..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미국 킨제이 보고서는 정확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치료 후 암이 재발하는 확률은 90% 라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현대의학은 암을 고치는 약은 고사하고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약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였으며,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암 치료에 진전이 없거나 오히려 더욱 치료 실적이 떨어지는 암까지 (췌장암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도 해마다 생존율이 떨어진다) 있을 정도다. 암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라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참고 견뎌내지만 병세는 더욱 악화되거나 초기 암의 경우라도 머지않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직장암말기 수술후 약 거부 하고 자연식으로 완치한 사례

직장암 말기 완치한 사례 자연식 황재수 씨 어릴 적 연탄 낱장, 쌀 1 봉지씩을 사서 하루하루를 연명했다. 황재수(부산51세)씨에게 삶은 '배고픔과 추위에서 벗어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중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구두닦이, 중국집 배달부, 웨이터를 전전했다. 삶의 질이니 복지니 하는 말들, 그에겐 언어의 유희에 불과했다. 늦게나마 동경하던 대학에 들어갔다. 졸업 즈음엔 안정된 직장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소중한 자녀들을 얻었다. 모처럼 만에 찾아온 행복. 그간의 수고와 고생을 보상받는 듯했다. 1999년 5월, 45세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의사한테 '선고'를 받는 날 들녘의 짚단처럼 쓰러졌다. 직장암 3기 말, 대장 전이 1999년 들어 갑자기..

암완치사례 2021.09.08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항암치료 거부하고 완치한 사례)

암 완치사례 - 올려주신 글 "림프절암 극복하였습니다." 하얀 눈이 온통 세상을 깨끗하게 물들여놓은 이 아침에 오늘 저의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볼까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왜냐면 지난 10여년을 이런 짧은 글로 적어버리기가 너무 가슴 싸하고... 또 한마디로 요약할 수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어 이야기하고 싶고 또 저의 투병기가 혹 여러분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암을 극복한 이야기란 제목이 왠지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아직, 아니 앞으로 제가 살아있는 동안은 계속 이어지는 극복해야할 삶이기에 말입니다. 혈소판이 너무 적어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체질이라 방사선으로 차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했지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요. 그때까지 해왔던 환경과는 다른 방..

암완치사례 2021.09.08

대장암말기 환자 완치사례 - 장생 도라지 복용 / 황종국 부장판사 저 발췌

장생 도라지 복용하고 대장암말기 환자 완치사례 저는 1997년 9월 경상 대학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고 10센티를 수술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암세포가 주위에 많이 번져있어 곧 재발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꼼짝없이 암으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 앞이 캄캄하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말씀은 실로 청천벽력같은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철없는 자식들과 천하만사를 다 덮어두고 이 세상을 하직할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어른들이 모여, 장생 도라지 연구원장이자 고명하신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가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이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의논 끝에 장생 도라지를 1년간 계속 복용하였습니다. 저는..

암완치사례 2021.09.08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 사망자는 되레 증가, 암치료법 효과없어 착시효과..

암 생존율 높아졌다지만…사망자는 되레 증가 [채널A] 2013-03-21 22:36:00 [앵커멘트] 오늘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암 생존율이 점차 높아진다는 정부 통계와 달리 폐암이나 위암으로 숨지는 환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왜 그런지 백미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1년 전 임파선 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해온 박명수 씨. 3년 전 암이 재발했지만 무사히 항암 치료를 끝내고 지금은 완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인터뷰: 박명수/ 임파선암 환자 ] “처음엔 눈앞이 캄캄했는데 다행히도 치료가 돼서 이렇게 살아있으니까 다행이예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최근 5년 동안 5년 이상 생존한 암환자 비율은 10명 중 6명. 생존율이 10년 전보다 10%포인트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암에 걸려 ..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 각종 암에 사용되는 약초 간암, 위암, 폐암, 자궁암, 대장암, 식도암, 피부암, 전립선 암 등 1. 벌나무(간암) 2. 참나무겨우살이(위암, 신장암, 폐암) 3. 느릅나무+지치(위암, 자궁암, 직장암) 4. 와송+꾸지뽕나무(자궁암,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5. 광나무+부처손+바위손(폐암, 간암, 위암, 자궁암, 피부암, 식도암) 6. 녹나무(각종암) 7. 번행초(위암) 8. 까마중(각종암) 9. 상황버섯(각종암) 10. 차가버섯(위암) 11. 말굽버섯(식도암, 위암, 자궁암) 12. 덕다리버섯(위암, 전립선암) 13. 운지버섯(간암, 폐암, 위암, 소화기계암) 14. 영지버섯+석이버섯(말기암 통증완하) 15. 동충하초(대장암) 16. 예덕나무(위암) 17. 비단풀(모든암) 기타 질병..

폐암 말기 치유 사례

본 내용은 2000년 서화면에 거주하는 박동국이라는 분과 내린천으로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만난 분에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은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다가 얼마 전 퇴직해서 시골 구경을 왔던 참에 우연히 자리가 되어 저자와 천연물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들려준 내용입니다. 이분은 정 모 씨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당시 63세로 무인생 범띠라고 했습니다. 정 모 씨의 조카가 당시 원주 기독교 병원 외과과장으로 있었는데 6년 전 당시 전신에 암세포가 퍼져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내린 환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그 환자는 병원엘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주치의는 "이제는 환자가 사망해서 병원엘 오지 않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5년이라는 세월이 ..

암완치사례 2021.09.02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어상*님, 산 도라지 보내드렸습니다. 크기는 작으나 아주 오래된 산 도라지들입니다. 보통 30년 이상된 것들이 대부분이기에 효능은 아주 뛰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산야초효소 감사의 뜻으로 넣어드렸습니다. 도라지 효능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합니다.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힙니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 칼륨,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익한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 가래, 염증에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

췌장암 말기 완치사례(항암치료 방사선치료 거부) 자연적으로 고쳤다

제가 투병했던 대로만 올립니다. 이 글을 올려도 될지.... 아직까진 투병기를 올릴만한 자격이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 투병하며 살아야 할 길이 너무 멀고도 먼데 덤으로 사는 세상 너무도 고맙고 감사해서 김형희 님의 요청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8년 8월까진 산에 미친놈이었습니다. 시간 만나면 산에 올랐고 시간이 안 나면 만들어서라도 산에 올랐었습니다. 2008년 8월에 북알프스산을 4박 5일 동안 종주를 하였습니다. 그때 소변은 평상시대로 봤는데 대변을 한 번도 보질 못했고 국내에 들어와서야 약간의 대변을 봤습니다. 그 후로 체중이 빠지면서 명치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소화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동네의원엘 갔더니 먹은 게 얹힌 게 아닌가 하고 소화 제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

암완치사례 2021.09.02

가슴 아픈 이야기 (암에 걸린 사실을 3년동안 숨긴 남편)

산에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젊은 목소리의 여성분으로써 상당히 침착하고 차분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분이었다. 장생도라지와 이것저것 약초에 관한 질문을 하면서 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들을 물어보았다. 누가 암에 걸렸느냐고 물어 보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이 폐암에 걸렸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그만치 3년 전에 폐암에 걸렸다는 것을 남편이 먼저 알았으면서도 3년 동안 자신과 가족들에게 일체 말하지 않고 비밀로 하고 스스로 암을 고치려고 무던히 애를 써왔다는 것이다. 남편이 어느날 부터인가 몸에 좋다고 알려진 홍삼이나 (수많은 농약을 살포해서 키운 홍삼은 암환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여러 가지 음식들을 구입해와서 먹기에 그냥 기력이 떨어져서 먹는가 보다 생각했었다는 것이다...

항암제보다 방사선이 더 나쁘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후나세 순스케라는 사람은 암 치료의 3대 요법인 항암제와 방사선요법 수술 등의 문제점을 조사하면서 일본의 암 전문의 몇 명을 취재하였는데 그들 암전문의들의 말을 빌면 하나같이 입을 모아 "항암제보다 방사선 치료가 더욱 나쁘다"도 단언하였다 한다. 의 저자로 일본의 의학계를 뿌리부터 바꾸고자 노력 중인 아보 도오루 교수 역시 "방사선이 가장 나쁘다"라고 단호히 말하며 이렇게 덧붙였다고 한다. "방사선은 림푸구를 가장 강력하게 줄어들게 한다. 따라서 몸이 심각하게 마른다.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의 야윈 정도는 항암제보다 훨씬 심각하다". 어느 작가는 설암말기 환자가 되어 목 주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새빨갛게 화상을 입어 기관지와 식도까지 손상을 당..

해리엄마가 죽었다. (급성 백혈병) - 백혈병은 감기약 먹으면 생긴다

해리엄마가 죽었다..... 어린 아이셋을 남기고 그녀는 떠났다. 두번 다시는 이땅에서 그녀를 볼 수없으리라.. 애엄마와 너무도 절친했던 사이였다.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몸이 꽤 약한 체질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6개월전에 희귀암(백혈병의 일종)선고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환자를 안심시키기 위한 배려 차원에서 고칠 수 있다고 말했다지만 그녀가 항암제를 맞는다는 소식을 접한 후에 나는 아내가 무정하다고 핀잔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죽음을 예고했었다. 6개월에서 8개월밖에 못살게 될 것같다고 말했었다. 그나마 길게 잡은 것은 그녀의 병이 희귀한 암이였기에 그리 말한것이다. 현대의학계에서 말기암 선고를 받은 사람이 살수있는 평균수명은 6개월로 알았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상당수도 6개월전후로 모..

말기 암을 고친 사람들(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 - 대장암, 간암, 폐암

산으로 들어가서 자연과 함께 지내며 자연에서 얻어진 자연적인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여러명의 말기암 환자들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방송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절대 고치지 못할 말기암 판정을 받고도 암을 고친 것입니다. 사람은 면역력만 강화시킬 수 있다면, 몸속의 모든 암세포를 잡아먹게 되어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 치료로는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바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가는 길일 것입니다. 간암의 고통을 연기로 꽃피웠던 배우, 강신일씨가 아주 특별한 내래이션을 맡았다. 2007년 간암 수술 후, 충북의 산골에서 6개월간 요양생활을 하며 건강을 회복한 강 씨가 지난 일에 방송된 SBS스페셜 "4명의 암 환자들, 산에서 새 생명을 ..

암완치사례 2021.08.31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 완치 사례

✔ 자연식으로 폐암 말기를 완치시킨 김삼수 씨 사례 몇십 년 키워온 병, 단박에 고치려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 누가 봐도 혈색 좋고, 딱 봐도 단단한 근육으로 다져진 건강인의 모습이다. 이제 막 3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돌아왔다며 호쾌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이하는 김상수 씨(67세). 이렇게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 불과 5년 전만 해도 말기 폐암으로 생사를 오갔다니…. 당시 두 달을 넘기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지만 열정적인 부산 사나이답게 삶에 대한 불타는 의지로 죽음의 길에서 유턴한 김상수 씨의 봄바람처럼 따스한 희망보고서가 그의 입에서 술술~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글/ 정소현 기자 건강? 내가 약사인데… 5년 전 어느 날이었다. 운동 마니아였던 김상수 씨. 그날도 어김없이 테니스를 ..

암완치사례 2021.08.31

항암치료 중단하고 말기 대장암 이겨낸 김수길 교수

대장암 이겨가며 찬양, 전도 열심인 김수길 교수 김수길 교수가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은 2004년 9월 21일이다. 당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그가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이미 암은 여러 장기에 전이되어 있었다. 간은 대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암이 자리를 잡고 있어 손도 대지 못했고 대 장암과 다른 장기의 암만 제거하고 수술을 마쳐야 했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6회나 했지만 암은 계속해서 자랄 뿐 차도가 없었다. 담당 의사는 약을 바꿔 치료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7차 항암제 주사를 맞다가 중단했다.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7차 항암제를 맞으면서 죽어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항암 치료는 중단했습니다. 항암 치료..

암완치사례 2021.08.29

말기 대장암, 만성위장병, 악성 변비 치료

✔말기 대장암, 만성위장병, 악성 변비 치료 저는 1997년 9월 경상 대학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고 10센티를 수술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암세포가 주위에 많이 번져 있어 곧 재발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는 꼼짝없이 암으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하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말씀은 실로 청천벽력 같은 명령이었습니다. 저는 철없는 자식들과 천하 만사를 다 덮어두고 이 세상을 하직할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 어른들이 모여 장생도라지 연구원장이자 고명하신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가라고 권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이 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의논 끝에 장생도라지를 1년간 계속 복용하였습니다. 저는..

암완치사례 2021.08.26

간암말기 시한부 인생 - 암 완치 사례

" 암 이길 수 있다. " 간암말기 이주선씨 지성이면 감천. 신은 죽음을 앞둔 피조물이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면 운명의 시계바늘을 생(生)으로 돌려줄까. 감천의 기준을 계량화 할 수 있을까. 여기 이주선(55`경기도 과천시)씨를 통해 그 기준을 대략 짐작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간, 임파선, 폐에 암세포가 퍼져 의사조차 면전에서 당신이 살 확률을 1,000분의 1도 안 된다고 했던 그가 10년째 산 속을 누비며 현대의학을 비웃고 있다면, 하늘이 굽어살핀다는 '감천의 경지'를 짐작이나마 할 수 있을지. 그의 치유를 가능케 했던 수많은 땀과 눈물, 기도…. '청계산 맨발 맨'의 기적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씨가 병원에 입원한 것은 1995년 8월. 고물상을 하던 그에게 극심한 피로와 무기력증이 찾아왔다. 지병..

암완치사례 2021.08.04

말기 대장 암 완치 사례

말기 대장암 완치 사례 ✔ 저는 1997년 9월 경상대학병원에서 대장암 판정을 받고 10센티를 수술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암세포가 주위에 많이 번져 있어 곧 재발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는 꼼짝없이 암으로 죽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하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말씀은 실로 청천벽력같은 말이었습니다. 저는 철없는 자식들과 천하만사를 다 덮어두고 이 세상을 하직할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어른들이 모여 장생 도라지 연구원장이자 고명하신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가라고 권유하는 것이 였습니다. 이에 이 원장님을 만나 자세한 의논 끝에 장생 도라지를 1년간 계속 복용하였습니다. 저는 암을 발견하기 전에 만..

암완치사례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