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약초 010 3364 3836

시루뻔 버섯 생태 년 중으로 발생한다. 둥근산 모양 반원형이고 10센티 이상 자란다. 형태 수분이 있을 때는 밤색을 나타내지만 건조해지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예전에는 센털 밤색 갓버섯이라고 불렸다. 부드러운 털로 되어있고 탄력이 있다. 식용 여부 식용 불명이다. 항암버섯으로 알려진 차가버섯이 바로 이 시루뻔 버섯 속의 버섯류이다.

갈색 털 고무 버섯 형태 자실체는 반구형 거꾸로 된 원추형으로 나타나며 자루가 거의 없다. 흑갈색의 고무 모양이다. 탄력이 있으며 점차 접시모양으로 변모한다. 가장자리는 털로 덮여 있다. 발생 시기 가을에 썩은 나무에 발생한다. 분포 한국 일본 유럽 등 식용 유무 식용하지 않는 버섯이다. 이곳에 올린 버섯 사진들은 모두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나중에 책으로 낼 수 있으므로 함부로 옮겨 가시거나 복사해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쇠뜨기 버섯 형태 자실체는 높이 3-10센티로 바늘처럼 뾰족한 형태를 나타낸다. 버섯이 손쉽게 부서지며 기부에 짧은 융털이 있다. 빗자루 모양을 하고 있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까지 숲 속, 들판, 썩은 나무 위에 자란다. 분포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적 식용 여부 독성은 없지만 식용하기에는 부적당하다.

털밤 그물버섯 형태 지름 5-10센티의 반구형에서 편평형 모양으로 변한다. 표면은 건하고 파인 주름이 있다. 자루는 황토 핵 연한 자주색을 나타낸다. 상처를 입어도 변색하지 않는다. 자루의 길이는 7-18센티 정도이며 굵고 단단하고 속이 꽉 차있다. 자루에 지느러미 같은 융기된 그물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태 여름에서 가을 사이 소나무 숲 혹은 참나무등의 잡목림에서 발생한다. 식용 여부 도감에서는 약간의 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인체에 해가 될만한 독성분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털밤 그물버섯을 오랫동안 식용해온 경험으로 봐서 맛이 좋은 식용버섯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버섯의 대가 쫄깃한 식감을 주면서 맛을 더해 준다. 개인적으로 즐겨먹는 버섯이다. 도감에서는 독성분은 불분명하지만 술에 취..

뮬란이라는 효소가 암의 진행 억제 기사입력: 2012년 03월 31일 20시 15분 건국대 연구팀, 세계 최초로 규명 사람의 세포 내에 존재하는 '뮬란(MULAN)'이라는 효소가 암의 진행단계를 억제해 암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건국대 안성관 교수와 배승희 박사는 효소 '뮬란'이 Akt(세포의 성장 침윤 전이 대사 및 혈관 신생을 촉진하는 효소)를 매우 강력하게 분해시켜 Akt와 관련된 모든 암의 진행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유방암, 자궁암, 폐암 등 고형암뿐만 아니라 림프성·골수성 혈액암의 발병과 암세포 확산에 공통적으로 관여하는 효소(Akt)가 있다는 사실은 지난 1990년대 말에 밝혀졌다. 특히 정상세포와 달리 암세포에는 Akt가 비정..

효소 부족하면 자연치유력 약화 출처 : 매일경제신문 효소의 최적 조건이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산성 식품이나 알칼리성 식품 중 편식, 인스턴트 식품, 공해, 식수 오염, 토양 오염, 잔류 농약 등은 직간접적으로 체내의 효소를 감소시키거나 활성을 해친다. 이는 모든 조직의 세포 활력 저하로 연결돼 체력을 약화시킨다. 이와 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체내의 밸런스가 무너져 이상한 변화가 신체 부위에서 감지되고 마침내 병상에 눕게 된다. 식생활에서 비롯된만큼 대응책도 당연히 식생활과 환경에서 찾아야 한다. 이는 모든 조직의 세포 활력 저하로 연결돼 체력을 약화시킨다. 이와 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체내의 밸런스가 무너져 이상한 변화가 신체 부위에서 감지되고 ..

곰취의 효능 ▶ 폐를 튼튼히 하고 가래, 기침, 천식, 혈액순환 촉진, 고혈압, 관절염에 좋은 곰취 곰취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높이가 약 1미터정도 까지 자란다. 깊은 산의 산비탈 풀밭의 약간 습한 곳에서 자생한다.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가늘고 긴 수염뿌리가 많이 나 있다. 심장형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나있다. 보통 여름철 7~9월에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피는데 가장자리의 혀 꽃은 5~9개가 나 있다. 곰취라는 이름의 유래는 산속에 살고 있는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는 뜻에서 곰취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곰취는 옛날 춘궁기의 구황식물로 어린잎을 식용으로 이용되어 왔다. 곰취는 산나물 중에서 날로 쌈을 싸서 먹으면 그 향긋한 맛이 일품이다. 산채..

습기가 있는 깊은 산속에서 잘 자란다. 잎이 넓고 가장 자리에 톱니같은 것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쌉쌀한 맛이 있지만 쌈을 싸서 먹게 되면 단맛이 나면서 산나물의 깊은 맛이 느껴진다. 산나물 중에 가장 맛있는 나물중의 한종류라고 볼 수 있다. 병풍취보다도 더 맛이 좋다. 잎이 거세지면 묵나물이나 짱아찌로 담가 먹어도 곰취 특유의 맛이 느껴진다. 고추장이나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곤달비와 비슷하기는 하지만 곤달비 보다 잎이 크고 두껍다. 곤달비는 자연산을 만나보기가 어려워 거의 모두 재배이지만 곰취는 자연산이 소량씩 채취된다. 강원도와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깊고 높은 산에 자생한다. 그늘진 곳에서 자라나는 자연산 곰취 속새군락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자연산 곰취나물입니다.

기와버섯의 효능과 먹는 방법 형태 기와버섯의 크기는 보통 5-13센티 정도이며 둥근 산 모양에서 차츰 편평형이 된다. 갓 표면은 녹색 푸른 녹색을 나타내며 갓의 표피가 불규칙하게 갈라지면서 기왓장 모양을 한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 까지 활엽수림 혹은 침엽수림 내에 드물게 발생한다. 습기가 있으면 끈적거리는 점섬을 나타낸다. 분포 한국 일본 중국등 북반구지역 식용 식용버섯으로 예전부터 맛이 좋은 버섯이라고 알려졌으며 청 버섯이라고 불린다. 약성 항종양[실험동물 쥐 일반암 복수암 억제율 60% 정도] 티나 미제라는 효소가 들어 있어서 우울증에 효과를 나타낸다. 항암제 효과가 있는 클레스틸 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다당류가 암의 성장을 억제시킨다고 한다. 갖가지 염증 방광염에도 쓴다. 기와버..

달걀버섯 화려하면서 예쁜 버섯들은 독버섯인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달걀버섯은 먹을 수 있는 버섯입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발생하며 요즘 많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옛날에 폭군 네로황제가 정력제로 즐겨 먹었다고 하는 버섯이며 버섯 무게만큼 금으로 바꿔 주었다고 할 정도로 귀하게 여기던 것입니다. 그러나 비슷한 독버섯도 많이 있으므로 확실하게 알지 못하면 함부로 채취해서 드시면 안 됩니다. 버섯은 전문가들도 혼란을 일으킬 정도로 흡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형태 갓은 지름 6-15센티로 평반 구형이다 갓 표면은 회색 회흑색 등이며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죽과 같은 촉감이 느껴진다 표면에는 혹과 같은 작은 돌기가 있다 생태 가을에 침엽수림 내 땅 위에 난다 분포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식용 여부 식용버섯이다 쓴 맛이 있지만 사람에 따라 맛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약리적 작용은 강한 편이다. 성분 유리아미노산 27종 약리작용 항염작용 적응증 천식 염증치료 알레르기 등

자연산 천문동 보내 드렸습니다. 자연산 천문동도 이제는 아주 귀한 약초가 되었습니다. 자연산 천문동은 신선이 될 수 있는 약초라 하여 기력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산 천문동을 곱게 갈아서 토종 한봉꿀을 넣어 섞어서 꿀절임으로 만들어 드시면 폐렴이나 기침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에 그 약성이 매우 좋다 할 것입니다. 꾸준히 장복하면 몸이 강철처럼 단단해질 수 있는 영양분이 많은 약초입니다. 자연산 천문동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산 천문동과 함께 토종 한봉꿀 보내 드렸습니다. 천문동 약재류 49kcal (100g) 11월 ~ 12월 목차 1. 기본정보 2. 섭취정보 천문동이라는 이름은 하늘의 문을 열어주는 겨울 약초란 뜻이랍니다. 몸이 가벼워지고 정신이 맑아져..

개다래를 끓는 물에 데쳐서 건조시키거나 달여 드시거나 분말로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개다래를 끓는 물에 넣으면 약효가 많이 반감됩니다. 약 성분이 순식간에 우러나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개다래를 효능이 있게 드시려면 절대 끓는 물에 데치거나 끓는 물에 너무 장기간 넣어 두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개다래를 건조시키는 이유는 건고시킨 것이 약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보관하기가 쉽고 장기간 판매하기 위함이지 특별히 약효가 더 좋아져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약효는 떨어진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생열매를 잘 우려내서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이 좋고 강하게 약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개다래 열매를 힘들게 끓는 물에 데쳐서 건조할 이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냉동시킨 다음에 달여 드시거나 끓여 드시거나 ..

통풍의 원인과 치료방법[개다래 열매 복용법] 충영 주의사항* 개다래즙을 황토항아리 저 열탕에서 내릴 때에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그리고 다량의 생개다래 외에는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자연적인 약초가 아닌 농약을 살포하거나 비료를 주고 키운 재배 약초는 일체 첨가돼서는 안 됩니다. 중국산 감초나 농약을 살포해서 재배한 배를 넣어도 절대 안 됩니다. [물을 다량으로 넣고 고온으로 끓이는 일반 건강원이나 농약 살포하여 키운 배 등을 넣고 개다래달임즙을 만들경우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수십 년 동안 오염된 물질이 몸속에 유입되어 신장이 막혀버린 질병을 치유하는 데 있어서 오염된 물질을 첨가한다는 것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세를 악화시..

자연산 개다래즙 개다래열매 건조 개다래 보내드렸습니다. 자연산 산도라지 보내 드렸습니다. 재배한 장생도라지보다 훨씬 오래되고 약성이 강한 산도라지 입니다. 수십년된 자연산 산도라지입니다. 밭에서 옮겨 심기 해서 커다랗게 만든 밭장생도라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성이 좋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 개다래즙 개다래열매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통풍치료법 안내서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잘 실천해서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산 개다래열매로 만든 개다래즙 입니다. 물대신 유기농 배를 넣어 달였으며 산도라지와 야생탱자를 넣어 독소배출에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황토항아리 중탕기에서 20시간 이상을 저온으로 달인 개다래즙입니다. 싸구려 개다래즙하고는 차원이 다른 자연산 개다래열..

암을 이기는 식품, 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 예방에 효능 -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 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고름 뺌), 거담(가래 제거), 편도선염, 최유(젖나게함), 진해(기침 멈춤),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 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

장생도라지 복용법 수십 년에서 백여 년이 넘도록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지치 더덕 같은 자연약초들은 수많은 세월 동안 자연의 영양물을 뿌리에 축적하면서 그 영양분이 약성으로 변화되어 상처 난 몸통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어떤 세균이나 병균 해충의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강철처럼 단단하고 면역력이 강한 약초가 된다. 이런 귀한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아무렇게나 복용하여 그 효과가 전혀 없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복용법에 대하여 글을 올려놓는다. 어떤 약초꾼들은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먹어야 한다.'라고 잘못된 정보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방법이 다를 수 있다. [항생제나 방부제 등등 온갖 화..

잔대 복용법 주의사항 효능 자연산 잔대입니다. 잔대는 몸속에 쌓인 독성을 백여 가지를 빼낸다고 하여 오래전부터 해독 정혈 약초를 우리 조상들은 복용하여 왔습니다. 특히 임신 중에 많이 발생한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아이를 낳은 산모는 꼭 자연산 잔대를 호박을 넣어 푹 삶아서 섭취함으로써 임신중독과 신장기능의 저하로 인한 부종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잔대는 뱀에 물렸을 경우 그 독성을 해독하는 해독약으로도 유명합니다. 인체의 독성을 제거하고 해독하는 효과가 강한 잔대는 그 맛도 아주 평온하여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몸에 전혀 무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순한 약초입니다 자연산 잔대입니다. 아주 오래된 자연산 잔대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고 살아온 크고 오래된 잔대입니다. 너무도 오랜..

자연산 잔대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잔대입니다. 평균 50년 이상은 된 것으로 백 년 이상 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연산 잔대가 이렇게 오래 살아가는 이유는 자기 몸을 깨끗하게 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독소로 가득 찬 임산분들이 자연산 잔대를 복용한 후 부기가 순식간에 쑥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복수가 찬 분들이 이런 잔대를 드시면 매우 좋을 것입니다 또한 발암물질이 가득찬 환자분들이 드셔도 매우 좋다고 할 것입니다 자연산 잔대입니다 지금은 매우 귀한 약초가 된 자연산 잔대입니다 100가지 독을 제거하는 해독능력이 강하다고 알려진 자연산 잔대이며 정혈 효과도 매우 높다 할 것입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최소 50년-100년 된 자연산 잔대입니다. 수많은..

영지버섯 배송[자연산 영지버섯의 효능과 복용법] 윤정*님 자연산 영지버섯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약초로 자연발효시켜서 만든 자연산 발효식초와 자연산 산마 분말 옻 뿌리 장생즙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영지버섯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약초구입 건강상담 010-3364-3836 피를 깨끗이 하고 독소를 배출시키는 불로초 영지버섯의 종류: 1, 적지(붉은색) 2, 흑지(검은색) 3, 자지(보라색) 4, 녹각 영지(사슴뿔) 5, 백지(흰색) 6, 황지(황색) 7, 편목 영지(자루 없이 평평함 큰 것은 솥뚜껑만 한 것도 발견됨) 8, 쓰가영지 영지버섯은 민 주름버섯목 불로 초과에 속하는 버섯이다. 흔히 영지..

자연산 천마 하늘이 내린 명약 산삼보다 더 귀한 자연산 약초 뇌질환 반신불수 뇌경색 하늘이 내린 명약으로 알려진 자연산 천마입니다 산삼보다 더 귀한 자연산 약초입니다 인연이 닿아야만 만나볼 수 있는 자연산 천마입니다 자연산 천마 중에서 싹대가 막 나오기 시작한 자연산 천마가 약성이 가장 좋습니다 반신불수 뇌질환 뇌성마비 등에 민간에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자연산 천마입니다 밭에서 재배한 것이 아니라 자연산입니다 자연산 천마가 그 약성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밭에서 재배한 것은 농약 제초제 화학비료로 인해서 약 성분이 다 사라져 약성이 거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연산 천마 소량 채취하였습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 귀한 약초는 인연이 되..

녹슬은그물버섯 형태: 갓은 지름 5-10센티로 초기에는 반구형이나 차차 평반 구형이 된다. 갓 표면은 점성이 있고 처음에는 암갈색이나 차차 녹회색 갈색 반점이 나타난다. 조직은 백색이며 관공은 내린형이다. 포자문은 황갈색으로 차차 자색을 띤다. 생태: 여름부터 가을까지 활엽수림 낙엽송림 내 땅 위에 난다, 늦가을 침엽수림에도 난다. 분포: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유럽 시베리아 등 식용 여부:식용버섯이다, 샤부샤부로 해 먹으면 맛나다.. 성분: 유리아미노산 22종 약리작용 : 암억제율[실험동물-쥐- 일반암 억제율 100% 복수암 억제율 90%]

연영초(우아칠)의 효능 연영초는 수명을 연장시켜준다는 뜻을 가진 약초이기는 하지만 독성이 있어서 함부러 채취해서 약으로 쓰면 안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해줌으로써, 혈압 강화와 통증 완화에도 좋고 심혈관계 위장질환에 치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깊은 산 속 음지의 주변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흔치않은 식물이다. 식물류 중에서 삿갓나물과 함께, 사포닌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큰 연영초는 보호식물로 지정되어있다. 햇볕이 비추는 곳에서는 자라지 못하여 재배가 쉽지 않은 식물이다.

굽더더기 버섯이라고 알려진 버섯입니다. 소나무에서 자라는 능이버섯이라고 보면 됩니다. 능이버섯과 육질이 비슷하고 생태가 비슷합니다. 다만 쓴맛이 강해 쓴맛을 우려 내서 드시면 능이버섯보다 훨씬 맛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콤 달콤하게 무쳐 드시면 좋습니다. 굽더더기 버섯을 끓인 물은 약성이 매우 좋습니다.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작용이 강합니다. 버리지 마시고 꼭 드시기 바랍니다. 자연산 흰굴뚝버섯 굽더더기 버섯 판매합니다.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흰 굴뚝 버섯 굽더더기 버섯 가지 버섯 [민 자주 방망이 버섯] 자연산 잡버섯 회색 깔때기버섯 [서리 버섯]

자연산 장생 도라지입니다. 보통 100여 년 정도 된 것들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는 수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많은 영양분과 약성을 축적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오래된 자연산 장생도라지는 만나보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들입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의 효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자료를 검색하시면 될 것입니다. 오래된 장생도라지는 폐암의 증식을 강력하게 억제한다는 임상자료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자연산 도라지 중에는 이렇게 뇌두가 여러개인 것들도 있습니다. 장생 도라지가 뿌리를 내릴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이거나 너무 오래된 경우 이런 모양입니다.

https://tv.naver.com/v/22786275 폐 자정력 키워주는 ‘마늘·도라지’ (닥터필생기) 좋은아침 | ■ 좋은아침 닥터필생기 폐 자정력을 키워주는 마늘과 도라지에 대해 설명한다. tv.naver.com 폐 자정력을 키워주는 마늘과 도라지에 대해 설명한다. 2021.10.05.

https://tv.naver.com/v/20373187 100년 된 대박 도라지?! 아찔한 절벽 위 대물, 장생 도라지는 찾아라! | KBS 210524 방송 2TV 생생정보 | [대물을 찾는 사람들] 아찔한 절벽 위 대물, 장생 도라지는 찾아라! 나무 위 보물, 13년 정도 되어 보이는 말굽버섯 채취 소나무의 성장을 막는 송담 줄기 끊기 봄철에 더 향긋한 더 tv.naver.com 100년 된 대박 도라지?! 아찔한 절벽 위 대물, 장생 도라지를 찾아라! | KBS 210524 방송

삿갓나물이라고 이름이 붙여져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독성이 있는 유독 식물입니다. 깊은 산속에 군락으로 자라며 우산나물이나 산삼, 하늘말나리와 흡사하여 중독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독초입니다. 그러나 이 삿갓나물은 천연항암제로 민간요법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항암제는 석유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독성물질과 천연독성물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독이 아닌 항암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암제의 주성분은 거의가 양을 많이 주입하게 되면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항암제보다 훨씬 독성이 약한 천연 독초를 이용하여 암치료에 사용하는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안 됩니다. 6~ 7워에 꽃을 피우고, 꽃대 아래가 삿갓 모양과 같다고 하여 삿갓나물이라고 이름이 지어진 ..

번데기 동충하초에 대해서 형태 자실체는 높이 4-7센티 정도이며, 여러 개의 곤봉 원통형으로 되어 있다. 말벌 동충하초처럼 살구색을 띄는띠는 것도 있고 하얀색을 띠는 것도 있다. 생태 여름부터가을까지 낙엽 또는 땅속에 묻힌 나비, 나방 등의 나비목, 죽은 번데기, 또는 유충에 기생하면서 그것을 죽이고 그 체내에 내 생균 핵을 형성하며 기주에서 자실체가 속생한다. 이 버섯류의 기주인 번데기 유충 등은 동충하초가 분비하는 항생물질에 의하여 부패가 방지되어 원형을 유지한다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적. 식용 여부 약용이며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인공 배양에 성공하여 대량 생산이 가등하게 되었다. 성분 항균성분 약리작용 항종 양 - 복수암과 림프종의 암에 대하여 종양억제율이 보고 되었다. 면역기능 강화 항균작..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옛날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험한 산길을 가다가 말과 함께 높은 절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기절해 있다가 한참 뒤에 깨어나보니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 말은 틀림없이 죽었으려니 하고,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죽기는 커녕,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민들레 잎사귀를 뜯어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사람도 민들레가 다친 데에 좋은 줄 알고 민들레 잎을 뜯어먹고 상처를 빨리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일화는 동물에게는 스스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다는 본능이 있으며, 민들레게 옛날부터 중요한 약으로 쓰여왔다는 단서를 준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유럽, 아메리카의 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