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18

항암치료가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만든다 -산소가 부족하면 암이 되는 이유-

항암치료가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만든다 항암제와 인체의 영향(통증, 면역) 근본 원인인 산소결핍이라는 관점에서 항암제의 부작용과 그 이유를 알아보자. 화학요법은 혈관을 통해 (암) 세포를 죽이는 물질을 인체에 주입한다. 따라서 혈관을 타고 전시에 퍼져 몸 전체의 정상세포에 예외 없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증식속도가 빠른 세포들이 초토화된다. 이때 죽은 암세포와 독성에 의해 죽은 정상세포는 노폐물이 된다. 즉 산소공급을 방해하는 발암요인이 된다. 게다가 수많은 정상세포들이 죽고 재생되기를 반복하지 않는가? 그 시체들이 먼저 발암 가능성이 높았던 암 조직의 주변 세포를 더 중한 산소결핍 상태를 만든다. 즉, 기존의 암세포는 극히 일부 사멸시켰는지는 모르지만 그로 인해 보다 광범위하게 몸 전체의 정상조직이 암에..

항암치료의 모순(암 치료의 부작용)

현대의학적 암 치료의 모순 현재 성행되고 있는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다시 합리적으로 검토해보면 모순적 치료이다. 그 이유는 모든 질병들, 특히 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이 원인을 알아서 제거하지 않는다면 암은 계속 재발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항암치료의 모순이 바로 여기에 있다. 원인을 말해주지는 않고 그 원인 때문에 생기게 된 결과로써의 암 덩어리만 공격하는 원인 치료가 아닌 '결과치료'만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몸속에서는 매일 암세포들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면역세포 속에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입력되어 있어서 그 물질을 생산하여 암세포들을 매일 죽여서 매일 암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자연..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배 이상 활성산소가(오염물질) 많다.

항암치료 환자, 정상인보다 100만 배 이상 활성산소가 많다. 항암치료 후 수없이 파괴되는 항암치료, 한 번에 2천 만개정도의 정상세포가 파괴되고 이중에 상당수의 세포들은 다시 재생이 될 수없게 되어 암환자들은 면역력이 급감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세포들과 화학물질들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몸속이 정상인에 비하여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오염물질(프리래디칼)이 많아지게 되고 말초혈관은 오염물질로 가득 차게 되어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냉증에 걸리게 되며 결국 암은 더욱 더 빠르게 자라납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제약사와 의사들의 배만 불릴 뿐 암환자들의 암 치료에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해로운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눈치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의학적 공부가 ..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항암치료 후 재발한 암이 빠르게 자라는 이유는? 미국 킨제이 보고서는 정확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킨제이 보고서에 따르면 항암치료 후 암이 재발하는 확률은 90% 라고 밝히고 있다. 이처럼 현대의학은 암을 고치는 약은 고사하고 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는 약조차 만들어 내지 못하였으며, 수십 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암 치료에 진전이 없거나 오히려 더욱 치료 실적이 떨어지는 암까지 (췌장암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도 해마다 생존율이 떨어진다) 있을 정도다. 암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라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지만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인하여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고통과 아픔을 참고 견뎌내지만 병세는 더욱 악화되거나 초기 암의 경우라도 머지않아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항암치료 도중 부작용으로 사망한다. - 미국 연구기관 조사 발표 내용

화학요법의 역작용 연구하는 25인 의사모임 25명의 의사들이 힘을 합쳐서 “약품 역작용 보고에 관한 연구”(RADAR)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종의 약물 감시 시스템으로 25명의 의사들이 약품의 역작용에 관한 신고가 들어오면 이를 조사해서 규명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노드웨스턴대학 파인버그 의대와 시카고의 제시 브라운 보훈병원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처음 4년 동안은 전혀 외부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으나 그 후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와 여타 다른 기관으로부터 약 1,200만 불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약물의 역작용은 미국에서는 10대 사망원인의 하나로 그로 인해 매년 약 10만 명이 사망하고 36억 불(약 4조 6천억 원)이 건강관리 비용으로 지..

항암치료 중단하고 말기 대장암 이겨낸 김수길 교수

대장암 이겨가며 찬양, 전도 열심인 김수길 교수 김수길 교수가 병원에서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것은 2004년 9월 21일이다. 당시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산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그가 수술대 위에 누웠을 때, 이미 암은 여러 장기에 전이되어 있었다. 간은 대동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암이 자리를 잡고 있어 손도 대지 못했고 대 장암과 다른 장기의 암만 제거하고 수술을 마쳐야 했다. 그리고 항암 치료를 6회나 했지만 암은 계속해서 자랄 뿐 차도가 없었다. 담당 의사는 약을 바꿔 치료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7차 항암제 주사를 맞다가 중단했다. 호흡곤란으로 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7차 항암제를 맞으면서 죽어가는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이후로 항암 치료는 중단했습니다. 항암 치료..

암완치사례 2021.08.29

항암(방사선)치료 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항암치료(방사선)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항암 치료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암환자들 중 상당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또는 수술 등을 받는다. 그런데 현대의학적 최첨단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발의 시기가 다를 뿐 거의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차후에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는 말기 암환자로 판정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상당수의 암환자들에게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암 치료제가 없다는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는 것이다. 즉,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를 죽여 없애거나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암 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수술 방사선 등의 치..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 항암제부작용

✔ 항암치료로 암환자의 80%가 죽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라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규명의 의학논문을 대학교 학장에게 보여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애 버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만약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끔찍한 대학살에 버금가는 일이 ..

항암치료해야 겨우 1년 살 수 있다는 폐암환자 완치

✔ 항암 치료해야 겨우 1년 살 수 있다는 폐암 환자 완치 2000년 11월 20일 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폐암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경상대학병원에서 다시 재검사를 했습니다. 오진이기를 바랐으나 사실이었습니다. 평소에 담배를 즐겨하시던 아버지셨으니, 폐암 확률은 100%였겠지요. 폐암 3기라고 하셨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6개월, 치료하면 1년을 살 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쓸 수 있지만, 그때는 온 가족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환자 본인도 암 치료가 안 된다는 생각에 비관적인 생각만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생활들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고생만 하시던 우리 아버지..

암완치사례 2021.08.24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오히려 생존율이 더 떨어졌다. - 췌장암은 아예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낫다 서울 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효과적인 항암제가 없고, 컴퓨터단층활영(CT)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데 방사선 때문에 매년 찍을 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며 "다른 나라도 최근 20년간 정체돼 있다"고 말했다. 국내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93년~ 95년 9.4%, 2003~2007년 7.6%로 떨어졌다. 미국에서도 췌장암의 생존율은 5%대에 머물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송시영 교수는 "췌장암은 가장 악질이어서 전이가 잘되고 수술할 수 있는 환자는 10%에 그친다. 나머지는 수술을 해보지도 못하고 암 진단을 받은 지 6~ 12개월 후에 사망한다."라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 신성식 정..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풍선효과)

✔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세포는 죽지 않고 다른 곳으로 숨어 들어간다. 그러므로 암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주요 장기로 전이되어 암을 더욱 고치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치닫게 되거나 암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독성을 피하여 암세포가 뇌와 뼛속 폐로 대부분이 전이된다는 것에 유념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전이가 되면 의학적으로 생명연장 효과마저 없다. 항암치료로 암이 줄어드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오늘날 항암치료제는 암을 고치는 치료약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늘려 준다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항암치료제의 임상 실험기간이 보통 4주 정도라고 합니다. 왜 이렇..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암환자의 80% 항암치료 사망 보고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후나세 슌스케 ✔ 암환자의 80%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사망 보고서 수많은 암환자 분들과 상담을 해보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간단하게 압축해서 나눠보라고 하면, 첫째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그 둘째가 많은 암환자들이 잘못된 대체요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많은 암환자분들이 고통 속에 돌아가시거나 암 치유에 성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시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오늘날 암을 완치시킬 수 있는 확실한 약이나 약초 대체요법이 없으므로, 그 무엇을 한다 해도 암을 백 프로 고친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암의 발생원인과 재발이나 전이가 되는 원인을 알게 되면 최소한 독성으로 인한 사망이나 잘못..

항암제 아바스틴의 부작용 - 표적치료제 아바스틴 천공 부작용 주의사항

항암제 아바스틴의 부작용 ✔ 표적치료제 아바스틴 천공 부작용 주의사항 슌스케 박사님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라는 책을 보시면 항암제를 받은 환자들이 재발도 많습니다. 그 이유는 항암제로 그 당시에는 암세포가 죽지만 물론 우리 몸에 면역 역할을 하는 TK세포와 T세포까지 모조리 죽입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남아 있는 암세포가 오히려 내성을 가진 암세포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더 강력한 암세포로 재발이 되지요. 통계로 보면 암환자의 2기 이상인 특히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받으신 환자들은 7년 이내로 재발해서 사망하는 경우가 90%가 넘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이죠! 의사들은 이사실을 아는 사람도 있을 거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의사들은 돈만 벌면 땡이죠. 그 이후 같은 거는 책임 안 집니..

항암치료(항암제)로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

1. 항암치료(항암제)로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란? 상당수의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암이 고쳐지는 줄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현재까지 암을 고칠 수 있는 항암제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제약사가 주장하는(?) 항암제의 효능은 약간의 생명 연장 효과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에는 정말 항암제가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지는 검증된 것이 없다. 아마 그럴 것이라는 추측 하에 처방하는 것이다. 오히려 항암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외국의 의사나 병원 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자체 조사한 여러 가지 임상자료에 의하면 오히려 암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거나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하는 증암제 라는 연구 결과가 여러 의사나 연구자들 사이에서 발표된 적이 있다. 심지어 미국의 ..

항암치료 거부하고 위암 완치 사례

✔ 항암치료 거부하고 위암을 완치한 사례 감사의 글 올립니다. 부산에 사는 47세의 주부입니다. 2003년 11월 종합검진을 받은 결과 위암이라는 엄청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증상도 없이 직장 생활을 하던 터라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빨리 수술을 하라는 의사의 권유에, 2-3기 초로 진행되는 과정이라 위의 3분의 2를 절제하는 수술을 하고서 항암치료와 더불어 하루에 24정의 알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해서 1년 동안 12번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7번의 항암 주사 후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의 2분의 1도 채 되지 않아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잦은 설사로 체중은 39킬로로 줄었습니다. 더 이상은 ..

암완치사례 2021.07.27

폐암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 3기 여성환자로 작년 6월경에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장생도라지를 구입하여 몇 번 드셨는데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거의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지만, 1년 동안 ..

항암치료제보다 뛰어난 상황버섯의 약리적 효능 실험결과[암치료에 탁월]

항암치료제보다 뛰어난 상황버섯의 약리적 효능 실험결과[암치료에 탁월] * 항암제 보다 뛰어난 효능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암의 증식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유익동박사는 암 세포를 이식한 실험용 쥐를 2그룹으로 나누어 한쪽에는 화학항암제인 adriamycin을 투여하고 한쪽 그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