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암치료(항암제)로 암을 고치지 못하는 이유란?
상당수의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암이 고쳐지는 줄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허나, 현재까지 암을 고칠 수 있는 항암제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제약사가 주장하는(?)
항암제의 효능은 약간의 생명 연장 효과만 있을 뿐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암에는 정말 항암제가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지는 검증된 것이 없다.
아마 그럴 것이라는 추측 하에 처방하는 것이다.
오히려 항암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외국의 의사나 병원 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자체 조사한 여러 가지 임상자료에 의하면 오히려 암 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거나 암을 빠르게
자라게 하는 증암제 라는 연구 결과가 여러 의사나 연구자들 사이에서 발표된 적이 있다.
심지어 미국의 국립암연구소는 " 항암제는 암 치료에 효과가 없다 오히려 암을 더욱 자라게 하거나
발암을 일으킬 뿐이다"라고 증언하기까지 하였다.
항암제의 효능에 대하여 제약사가 검증 자료를 일체 발표하지 않다 보니
의학적으로 검증조차 안된 치료법이 항암치료라는 것이다.
사실 항암제의 약리적 효능에는 암 치유율이 표시되어 있지 않으며 관해율만 표시되어 있다고 한다.
즉 항암제가 암을 고치는 것이 아니며, 일시적인 암 축소율만 나타난다는 것을 표시한 것이다.
일시적인 암 축소율만 가지고 항암제의 시판 허가를 내주는 것일 뿐 암 환자의 생명 연장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적이 없으며, 검증된 것이 없다는 것이다.
2. 그렇다면 왜 이렇게 검증도 안된 항암제를 마구잡이식으로 사용하는 것인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1) 거대한 다국적 제약사의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약품이나 의료협회 정부기관 등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과 권력, 로비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2)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 일시적으로라도
암의 크기가 10명 중에 한두명에게서라도 나타날 수 있는 약물이라도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라도 사용해야 병원이 수익을 얻고 경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3. 그렇다면 왜 항암제는 암 치료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
그 이유를 폐암을 예로 들어 보자...
폐암의 주요 원인은, 폐 주변에 오염 물질이 축적되어 나중에 암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의학계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모든 암은 발암물질이 체내에 쌓이거나 염증이 발전하여 암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폐 속에 노폐물이 많이 쌓여서 암세포가 살게 되었는데, 그 암세포를 정작 죽이지도 못하는 항암치료를 한다면,
폐조직이 상당히 손상이 되면서 사실상 암세포는 죽이지도 못하고 내성만 키우게 되는 것이다.
암세포를 모두 죽일 수 있는 항암제가 없지만 만약 있다고 해도 그 항암제를 사용하여
항암치료해서 폐 주변의 암세포를 모두 죽인다면 암이 고쳐지고 환자는 완치되어 건강해질 수
있을까?..
암이 사라졌다면 남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오염물질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암이 사라진 곳에는 몸을 빠르게 부패시키고 썩게 만드는 쓰레기만 남아 있다.
그렇게 되면 설령 암이 다 사라졌다고 해도 폐 주변이 빠르게 부패되면서 썩어가는 세포조직을
분해하고 먹기 위하여 수많은 병균들이 모여들거나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고 순식간에 주변이
썩어 들어가거나 폐 기능이 감소되어 이 암 환자는 머지않아 폐렴에 걸려 사망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무조건 암을 나쁜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사실은 암이야말로 우리 몸의 오염물질을
제거해 주고 쓰레기로 가득 찬 몸속 때문에 세균이 창궐하는 것을 막아주어 궁극적으로,
우리들의 생명을 지켜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근본 원인인 노폐물과 쓰레기 오염물질을
제거하지 않은 채 그저 암세포만 없애려고 하다 보니 암도 고치지 못하고,
고통만 받다가 거의 대부분이 사망하게 되는 것이다..
암의 발생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암은 절대 고칠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입증된 것이 아니던가?...
수많은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 주고 폐를 지켜 주던 암세포가 사라지면 폐 속은 순식간에 세균들로 가득 차게 되고 곧 바로 폐암 환자는 암보다 더 무서운 폐렴이나 감기에 걸려 곧 바로 사망하게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이다.
물론 몸속의 오염 물질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암은 계속 자라날 것이고 사람도 죽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신속하게 몸속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암의 진행을 막고 암을 치유해 나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이런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이해한다면 병원에서 아무것도 해 줄 것이 없다던 말기 암 환자들이
병원치료를 일체 받지 않았음에도 순식간에 암을 완치시킨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설명마져 이해하지 못하는 암 환자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죽음의 공포가
너무 극심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리판단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지만,
많은 암 환자 분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눌려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무조건 항암치료나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다가 가장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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