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암환자상담사례

폐암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자연산약초 2011. 11. 11. 04:11

폐암3기 항암치료 12번 3개월 시한부가 되다..[장생도라지 잠시 복용]

 

 

폐암 3기 여성환자로 작년 6월경에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하였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장생도라지를 구입하여 몇 번 드셨는데 항암치료의 부작용은 거의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지만, 1년 동안 항암치료를 열두번을 받으면서 심신의 기력이 다 소진되었고 , 처음 항암치료받을 때는 암세포가 줄어 들기도 하였지만, 두번째 부터는 암세포가 전혀 줄어들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암세포가 더욱 커져만 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항암제를 바꿔 가면서 계속 항암치료를 하였고, 일년이 지났지만 다음달에도 다시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 이였는데 폐암환자가 응급상황이 되어 응급실로 실려가서 검사를 해보니 폐가 완전히 망가져서  더이상 항암치료를 받을 수가 없고, 병원에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다면서 집으로 모셔 가라고 하였다고 한다.

 

작년 까지만 해도 건강하던 목소리가 생생하게 남아 있는데, 계속되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견디지 못하고 폐가 다 손상되어 이제 길어야 3개월 밖에 살 수없다는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처음 폐암3기 진단을 받았을 때에 병원치료를 받으면 1년정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일년동안 병원치료를 한 끝에 3개월밖에 생명이 남아 있지 않다고 통보를 한 것이다.

 

환자의 남편은 어차피 병원치료를 해도 암이 치유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하지 말자고 부인에게 수없이 권면을 하였지만, 부인이 항암치료를 받겠다고 계속 원하였기 때문에 할 수없이 항암치료를 계속 받았다는 것이다.

 

애초에 항암치료를 받아도 암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줄어들게만 하는  것이며 치료효과는 없다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었어야 하는데 그 사실을 사실대로 말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고 있었다..

 

1년 동안 병원치료를 받느라고 고생만 하다가 죽음이 목전에 다가온 것이다. 장생도라지를 한두달 복용하였음에도 독성이 강한 항암치료를 받은 때문에 몸이 견디지 못하였고 장생도라지의 효능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이다.

 

폐암말기 환자중에 장생도라지와 사혈치료법 운동 식이요법등을 통하여 한달만에 폐암이 거의 다 사라진 경우가 있는데, 이 환자의 경우 일체의 병원약을 먹지 않았음에도  좋은 결과가 순식간에 나타난 것이다. [15일동안 썩은 피덩어리가 나옴]

 

말기암도 아닌 중기암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항암치료의 독성에 의하여 폐가 완전히 손상되었고 암세포는 전신으로 전이가 되어 병원에서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없노라고 두 손을 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의술을 자랑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다른 병원이라고 더 낫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거의 모든 암환자의 경우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이런 똑같은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본다. 같은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하였으므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란 거의 없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자 남편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왔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전화가 걸려 올때 마다 권면을 해드렸는데도 불구하고 항암치료를 받으시더니, 이제 어쩌란 말인가?..

 

그나마 항암치료의 독성을 제거하고 정상세포들이 되살아나게 하기 위하여 사혈치료법과 함께 다량의 산도라지등을 찐하게 달여서 드시게 하라고 이야기를 해드렸다.. 그러나 폐가 완전히 손상이 되었다면 그 무엇으로도 고칠 수가 없을 지도 모른다. 너무 오랜동안 항암치료를 받게되면 폐가 다 망가져서 회복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루빨리 폐주변의 독성을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여겨진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