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인 암환자의 고백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
항암치료 받고 있는데 대장에서 간으로 전이되더군요.
대장 수술은 했고
간은 대장과 같이 항암 치료 중인데요.
한달에 두 번 2박 3일 입원해서 치료받아요.
돈?? 무쟈게 깨지지요.
보험 적용 안되는검사. 약재료 비 월수입의 2배 이상 깨집니다.
환자들? 단지 생명연장이고 2~3년 동안 재산 다 털리고
호스피스로 내려가는분..
병상에서 돌아가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항암치료받으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한마디로 체력이 따라가질 못해 무척 힘이듭니다.
무척 힘든 병입니다.
방송은 50%만 믿으면 됩니다.
숫자놀이 좋아하는 놈들...
자기들이 걸려서 고생하면 저런 개소리 못하겠지요..
이젠 일도 못하게 되고 걸리면 끝입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건강상담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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