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를 반대하는 암환자 어머니 [위암 말기]
위암 말기 아들을 둔 어머니였다.
젊은 청년인 아들이 작년에 말기암 판정을 받고 그동안 항암치료를 계속 받아 왔는데,
위암에서 시작된 암은 항암치료 후
폐를 비롯하여 다른 장기로 까지 전이되어 병원에서는 얼마 살 수 없다고
의사가 진단을 내린 상태라고 하였다.
그동안 환자의 어머니는 자식을 살려내기 위하여
의사가 금하는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야채수프 후코이단 등등의
대체요법을 병행하면서 치료를 하였고
아마도 아들을 위하여 열심히 몸에 좋다는 것을 섭취하게 하여
그나마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막아서
이제껏 살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입산 차가버섯이나 상황버섯 약초들은 방부제와 농약 등이 첨가되어 있어서
오히려 암환자의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암 말기 환자인 아들 또한 살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여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항암치료였다.
그동안 많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과 대체의학적 치료를 하는 분들의 충고는
한결같이 항암치료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고
이 어머니 또한 항암치료가 암 치료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아들이 항암치료를 받아도 경과가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서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때문에 아들에게 항암치료를 하지 말자고 권하였다고 하였다.
하나 아들은 절대 반대를 한다는 것이었다.
자신이 말기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아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항암치료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것이다.
말기암에 항암치료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수많은 임상실험 결과 밝혀진 사실이라고 한다.
영화배우 장진영이 말기 위암에 걸려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들이
최신 치료법으로 [?] 최선을 다하여 치료를 하였지만
1년도 못살고 죽은 사실을 보면 너무도 자명하게 답이 나오는 것일 수 있다.
가장 유명하다는 의사들도 못 고쳤다면 하물며 다른 의사들은 오죽하랴..
그런데 이런 사건을 언론을 통하여 목격하고도 암환자들은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무조건 항암치료에 몸을 맡기다가 잘못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여자의 직감은 참으로 예리하다.
이 어머니는 더 이상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아들이 머지않아 죽게 될 곳이란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게 된 것인데,
아들은 살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강하여
사리분별을 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말기암환자가 항암치료를 고집하는 이유는
의사들이 환자들을 위로하느라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 감언이설 때문이다.
그리고 환자는 의사만이 암을 고칠 수 있을 것이란 맹신에 사료 잡혀 있거나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의사가 "항암치료를 해도 앞으로 몇 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선언한다면
환자는 당장 병원을 뛰쳐나가 스스로 다른 방법으로 암을 고치기 위하여 찾아 나설 것이다.
바로 이런 과감한 용기와 배짱이 병원에서는 절대 고치지 못한다는 말기암 환자들을
자연 대체요법으로 고치게 되는 것이다.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스스로 찾아 나서면서
암환자의 몸은 스스로 고치려는 유전인자가 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연적인 음식과 약초 운동 등은 면역력을 파괴하는 항암치료와는 달리
세포를 강인하게 만들어 주고 영양분을 풍부하게 공급하여 기력을 높여 준다.
강한 세포들은 암세포를 모조리 잡아먹게 되고 어느 순간 암은 사라진다.
이것이 대체요법을 통하여 암을 고친 사람들의 공통된 치료 수순이다.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죽는다는 것을 의사도 알고 암환자의 어머니도 알고 있는데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는 암환자만 그 사실을 모른 체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죽어 가는 중인 것이다.
암을 고치지 못하면 고치지 못한다고 환자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주어야
환자가 다른 방법을 찾아서라도 암을 고칠 텐데 환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진실을 은폐한 채 고치지도 못하는 암을 치료한답시고
독한 항암치료를 함으로써 환자를 고통스러운 죽음으로 몰고 가는 것이
현대의학적 치료법의 한계인 것이다.
항암치료가 암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항암치료를 반대하는 말기암환자의 어머니와 항암치료를 고집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마음이 너무도 아팠다....
그러나 누가 이 운명을 거스르랴...
항암치료를 받아도 얼마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환자들은
죽을 때까지 항암치료에만 강하게 의존하고 집착하려 한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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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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