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중단]

 

Re:대장암수술 항암치료 9개월 후 간과 폐로 전이[항암치료 중단]

 

수많은 암환자 분들과 상담을 해본 결과 항암치료 후 재발과 전이가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독성이 강한 항암제를 피하여 암세포들이 혈관을 만들어 다른 곳으로 숨어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수술은 할지언정 항암치료는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하지 말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암환자의 80% 는 항암치료부작용으로 죽는 다는 것이 연구결과 밝혀 졌다고 합니다. 항암치료후 다시 암이 재발한 것은 항암효과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가 내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효과가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의사들은 예전보다 더욱 강한 항암제를 사용합니다. 이 때문에 부작용이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스스로의 몸상태를 가장 잘 느끼고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제가 독약이라는 것을 느끼고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항암제는 절대 암 치료제가 아닙니다. 강한 독성을 이용하여 암의 크기를 약간 줄여 놓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암환자분들이 자신의 몸이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항암치료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로 인하여 간과 신장 등 오장육부가 많이 손상이 되거나 오염되어 기능을 잃게 되면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있고 부작용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받으신 분들은 먼저 항암치료로 인하여 발생한 항암제 독성분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기 위해서는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자연약초를 다량으로 섭취하면서 천연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는 약초나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항암치료로 파괴된 몸과 기능이 다시 살아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특히나 미네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해조류나 약초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버섯은 면역력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하기는 하지만 영양분이 별로 들어 있지 않아 나중에 기력을 떨어뜨리는 상황이 오기도 합니다. 자연산 당귀는 영양이 많아 효과가 좋다고 할 것입니다. 겨우살이는 피를 맑게 해 주기에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중국산 약제는 방부제등이 들어 있어 해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요통이 발생하는 이유는 항암치료와 양약복용으로 인하여 발생한 노폐물이 축적되어 생겨난 것으로 보입니다. 벌침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통증을 줄이는 효과는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벌침은 몸속의 노폐물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작용은 극히 미미하여 효과가 적다 할 것입니다. 암투병중에 벌침을 맞아도 전혀 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벌침보다는 차라리 아픈 부위를 뜨거운 찜질을 해주시면서 사혈을 하신다면 통증이 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약초로는 영지버섯이나 머위 뿌리 등을 섭취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몸속이 오염되어 말초혈관이 깍막힌 경우에는 약초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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