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방사선 부작용 재발사례

유방암 환자 5센티정도 종양 *항암치료 거부하려고 마음먹음*

자연산약초 2022. 1. 16. 23:33

 

 

유방암 환자 5센티정도 종양 *항암치료 거부하려고 마음먹음*

 

유방에 5센티 정도의 종양이 발견되어 유방암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린다고 하였다.

 

의사들은 유방암이 거의 확실하다고 통보해 주었고

 

이 여성분은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여성분도 암이 확실한 것 같다는 통보를 받는 즉시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고

 

무기력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강력하게 몰려와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고통스럽다고 하였다.

 

암이 확실한 것 같다는 의사들의 말에 두려움이 커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암 치료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지만

 

광범위한 암 치료에 관한 정보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을 겪는다고 하였다..

 

두려움 속에서는 판단력도 흐려져 객관적이고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지 못하거나

 

정보를 제대로 읽는 것도 어렵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 여성분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암을 고치는 방법을 물어 왔다.

 

그리고 본인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지만,

 

가족들이 그것을 받아들여 줄지 걱정하고 있었다..

 

그렇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의 경우

 

가족들은 항암치료를  반대하였지만

 

자신이 강력하게 요구해서 받는 경우가 있고

 

환자 자신은 항암치료를 거부하였지만

 

가족들이 난리를 쳐서 항암치료 후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암제가 암을 고치는 효과가 있거나 혹은

 

암환자의 생존율을 상당히 높여 주는 치료약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유방암의 경우 사용하는 항암제는 암환자의 재발 때문에 사용하거나

 

생명연장을 조금이라도 연장시켜 준다는 차원에서 투약하는 것이지만

 

사실 항암제가 암환자의 재발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거나

 

생명연장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자료나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유방암 수술이 유방암의 재발을 촉진하고 있으며

 

유방암에 사용하던 아바스틴 같은 경우 

 

유방암에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으로 뒤늦게 확실하게 판명되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가 유방암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내려면

 

유방암환자 중에 항암치료를 하는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이 있어야 하는데

 

그 비교그룹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유방암 환자들이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나마 현대의학을 거부하고 자연적으로 유방암을 치유하는 환자들은

 

병원에 얼씬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항암제의 효과를 알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은 항암제를 4주 동안 살포하여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

 

항암제가 생명연장에 효과가 있을 것이란 가정하에 항암제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항암제가 맹독성 독약이기 때문에 암의 크기가 일시적으로 축소될 수 있다 해도

 

그 독소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암은 더욱 빨리 되살아 자라나고

 

몸속을 오염시켜 부작용으로 더욱 빨리 유방암 환자가 사망하기 때문에

 

암의 축소율만으로 항암제가 효과가 있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의학자들이 많은 것이다.

 

랄프 모스 박사는 30년 동안 유방암을 치료해 온 암 치료 전문의 사이다.

 

그는 자신의 사이트에 있는 온라인 뉴스레터 <모스의 보고서>를 통해

 

항암 화학요법이 제약사와 언론에 의해

 

얼마나 많이 부풀려 왔는지 비판하는 글을 썼다..

 

가장 흔한 암들의 치료에 있어 대다수의 경우 수술 후,

 

잔류 암세포의 제거를 돕기 위하여 투여되는 화학요법[항암제] 소위 보조 화학요법[항암제]은

 

흔히 전반적 생존율은 기껏 해야 7-10% 개선하는데 그친다.

 

플래시보[위약] 과보다 떨어진다.

 


"때로는 효과가 전혀 없는 경우도 많다.

 

가장 흔한 유형의 폐암인 비소세포 폐암이 최근까지 그랬다.

 

지난 10년 동안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 중에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무작위로

 

대조 임상 실험한 경과 등을 살펴본 결과 생존율이 나아진 경우는 나타나지 않았다."

 

<암의 비밀을 밝히다> 참조


여기서 눈여겨 볼만한 내용들은 화학약물 처방으로

 

암환자가 10% 정도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내용이다...

 

과연 10%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대단한 일이 될 수 있을까?

 

사실 10% 생존율 증가는

 

암환자의 마음먹기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는 오차범위 내의 확률이라는 것이다.

 

암환자가 나름대로 굳은 각오를 하고 열심히 운동만 해도

 

10% 생존율은 늘려 나갈 수 있을 것이며,

 

몸에 해롭지 않은 가짜약을 가지고 치료에 좋은 약이라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도

 

암환자의 생존율은 10%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맹독성 약물로 만들어진 항암제는 투여 즉시 강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플래시보 효과마저사라지고 환자가 불안감에 빠져들어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결국 항암제가 유방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거나

 

생명연장을 비롯한 그 효과가 인정될만한 자료는 없으며

 

단순히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것만으로 치료제로 사용된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유방암 치료에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보는 것이며

 

유방암의 원인이 유방으로 흡수된 독소 화학물질 등의 유입으로

 

그것들이 석회질화 되어 유방암이 발병된 것이므로

 

유방에 가득 찬 독소만 제거하면 암의 재발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암덩어리가 간단하게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많은 대체의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나 또한 유방암이나 폐암은 치료가 간단하다고 본다...

 

그리고 유방암의 경우 웬만큼 커져도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 때문에 수술이나 항암치료 후에도 5년 이상 살 수 있어서 유방암을 완치시킨다고 하는 것인데..

 

문제는 완치 판정을 받은 5년이 지나자마자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상당 수라는 것이다.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한 덕분에[?] 5년 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수술과 심적부담 약물 복용으로 몸속이 오염되어 암이 재발하게 된 것이다.

 

문제는 재발한 암은 치료가 힘들다는 것이다.

 

수술과 항암치료의 독성을 피하여

 

뼛속이나 뇌 속 여러 가지 장기로 숨어들어 재발하기 때문이다.

 

그냥 가만히 나누어도 10년 이상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괜히 건드려서 암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재발시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이야기해주면서 일단 자연치료로 한 두 달 시행해 본 후

 

암이 사라지지 않거나 줄어들이 않거든 그때 가서 병원 치료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여성분에게 긴 시간 동안 이야기해주었지만

 

과연 그녀가 내 말을 믿을지 가족들의 성화를 이겨내고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암환자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것이 심각한 스트레스가 되어 몸속을 상처 내고 암을 빠르게 증식시킨다.

 

따라서 암 치료제는 없다는 생각으로 암 검진을 받기보다

 

평소에 깨끗한 식생활과 약초 해독요법 운동 등으로 몸속의 혈전이나 노폐물을 제거해주면

 

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조금만 신경 써주면 암 발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몸이 오염되면 누구라도 암이 발생하지만 몸속이 깨끗하면 암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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