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초기 환자 수술로 폐절단 항암치료 4차 받음
폐암 초기로 밝혀진 이 환자는 젊은 사람이었다.
처음 진찰을 받은 몇 군데 에서는 폐 쪽에 종양 같은 것이 있다고 하였고
다시 대형병원으로 가서 조직 검사를 받고 나니 폐암 초기라고 진단이 내려졌다고 한다.
의사는 곧바로 수술을 하라고 하였고 한쪽 폐의 3분 1을 절단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혹시나 암이 다시 생겨날지도 모르니
그것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하였다.
이미 4차까지 받았으며 이런 상황에서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하여 어떤 음식이나 약초를 섭취해야 하는지 물어 왔다.
폐는 심장 못지않게 아주 중요한 장기이다.
쉴 새 없이 쳐들어 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모두 격퇴시키는 곳이기에
폐가 무너지면 사람은 곧바로 하찮은 세균들도 이겨내지 못하여
세균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암환자의 상당수는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세균감염으로 사망한다.
따라서 폐를 수술로 잘라낼 때는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
지금은 젊기에 세균을 막아낼 수 있지만 나이가 들게 되면
폐가 오염이나 노화로 많이 망가져서 폐기능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폐를 절단한 암환자들은 정상인처럼 폐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일찍 폐렴이나 세균 감염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 할 것 입다.
더구나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은 존재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수술을 한 암환자들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은 올바른 처방이 아니다.
특히나 폐암에는 항암제가 치료효과가 없다고 여러 양심적인 의사들은 밝히고 있다.
1센티도 안 되는 암을 무서워하여 무조건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수술 등을 받는다.
크기가 작은 암은 생겨났다가도 어느 날은 사라지기도 한다고 한다.
따라서 한 번뿐인 생명을 너무 급하게 의사들에게 맡겨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암이 발생한 원인은 오염물질 때문이기에
수술이나 항암치료보다 더 중요한 일은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
암이 서식하지 못하게 하거나 정상세포들이 손쉽게 찾아내고 잡아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예전처럼 똑같이 오염된 식생활을 하게 되면 떼어낸 암덩어리 주변에서 자라나고 있는
작은 미세 암들이 오염물질을 먹이 삼아 계속 커져 나갈 것이고 나중에는 암이 재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몸속을 깨끗하게 해 줌으로 영양분과 산소가 많이 들어가서 정상세포들에게 힘을 주고
암세포들은 모조리 잡아먹도록 하는 자연치료법이
일체의 부적용이 없는 암 예방 법이자 치료법일 것이다..
사라지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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